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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 개정판 ]
왕중추 저 / 허유영 | 올림 | 2020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5 리뷰 75건 | 판매지수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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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6g | 152*225*30mm
ISBN13 9788995170458
ISBN10 899517045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2005년 출간 첫해 ‘올해의 책’, 다음 해에 삼성경제연구소의 ‘CEO 휴가 때 읽을 책’으로 선정되면서 우리 사회에 ‘디테일 붐’을 일으키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디테일의 힘』 15주년 기념 개정판이다.

이 책에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기업이었다. 실로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이 책을 읽었다. 청와대를 비롯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직자들이 이 책을 읽었고, 국방부 ‘진중문고’에도 채택되어 우리 국군 장병들도 모두 함께 읽었다. 기업계, 학계, 종교계, 의료계 등 우리 사회 여러 분야의 지도자들도 이 책을 읽고 주변에 추천하거나 여러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주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직원들에게 일하는 자세를 가다듬을 것을 당부하는 편지에서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하기도 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말1 고수는 디테일에 강하다 _한근태 6
추천의 말2 디테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_공병호 11
2판 서문 디테일로 무장하라 16
초판 서문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한다 19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_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9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3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8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0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53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56

2장 낮게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_디테일의 위력
1. 쌀가게에서 이룬 기적 _디테일은 창조의 토대다 67
2. 찻물 따르는 노인 _디테일에도 내공이 필요하다 72
3. 그는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까 _실력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81
4. GE 승진시험의 셰익스피어 문제 _디테일은 예술이다 85
5. 섬세함의 마력 _기회는 디테일 속에 있다 90
6. 기계가 멈춰도 돈은 벌 수 있다 _고효율은 디테일 속에 있다 95
7. 판매왕 조 지라드의 생일 꽃다발 _디테일이 판매를 좌우한다 100

3장 파산하는 업종은 없다. 파산하는 기업이 있을 뿐! _사활을 결정짓는 디테일의 차이
1.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의 차이 107
2. 룽화지가 KFC에 밀린 이유 112
3. 월마트의 성공과 케이마트의 파산 120
4. 미국 자동차를 따돌린 일본 자동차 130

4장 중요한 것은 담력이 아니라 뇌력腦力이다 _시장이 요구하는 디테일
1. 시장은 갈수록 세분화한다 _살길은 전문화뿐 149
2. 팔아도 남는 게 없다? _박리다매 시대의 성공 비결 154
3. 남들도 금방 따라온다 _동질화에는 인성화로 대처하라 161
4.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_디테일에 목숨을 걸어라 166

5장 제아무리 큰 일도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_먼저 마인드를 바꿔라
1. 총리 노릇이 이장 노릇보다 쉬울까 171
2. 닭을 잡을 때에도 소 잡는 칼을 써라 180
3.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190
4. 일은 세심하게 생각은 대범하게 197
5. 개인의 자질이 높아져야 전체의 수준이 향상된다 207
6.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해서 디테일로 끝난다 215

6장 디테일한 것이 모여 위대한 성과를 이룬다 _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1. 목표는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이다 _목표의 디테일 223
2. 문제는 언제나 디테일에서 비롯된다 _정책 결정의 디테일 228
3. 디테일을 한없이 사랑하라 _리더십의 디테일 232
4. 1분 1초를 통제하라 _실행의 디테일 236
5. 모든 관리를 데이터화하라 _관리의 디테일 242
6.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_안정기의 디테일 250

7장 관리는 물고기 요리하듯 _공공관리에 지나친 것은 없다
1. 안전관리에 사소한 것은 없다 _예고된 대형 사고 257
2. 중복투자 도대체 언제까지? _정부 정책 결정의 디테일 263
3. 정부는 과연 변화했는가 _디테일에서 서비스의 질이 나타난다 269
4. 투자자의 눈은 어디를 향하는가 _도시 경쟁력을 키워라 275
5. 국력은 상승, 경쟁력은 하락? _소홀히 할 수 없는 디테일들 283

부록
1.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 289
2. 네티즌과의 대화 294

저자 후기 디테일을 화두로! 312

다시, 디테일을 이야기하다
성공과 실패의 ‘사소한’ 차이 _고현숙 317
우리는 너무 대범하게 살아온 것은 아닐까 _김희섭 320
디테일은 힘이 세다 _이석호 326

편집 후기 결국, 디테일은 태도입니다 334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봉준호 감독은 별명이 ‘봉테일’이다. 디테일에 강하다는 이야기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임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테일에 강해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디테일은 결국 태도의 문제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이디어의 차이? 아니다.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열정이 부족해서? 아니다. 잘 나가던 회사가 무너지는 이유는 뭘까. 비전과 전략에 문제가 있어서? 아니다.

사실 개인의 지능과 체력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본적인 것은 누구나 다 갖추고 있다. 미묘하고 작은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가 나뉜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다. 비전과 규모의 차이에서 우열이 갈리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제품 자체보다도 그것을 둘러싼 관리기술의 차이에 의해 승패가 판가름 나기도 한다. 결국 세부적인 것을 얼마나 중시하는가, 업무 하나하나를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하는가 하는 기업문화의 차이에서 경쟁력이 결정된다.

천 모씨는 입사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합격을 기정사실처럼 믿고 있던 그였지만 결과는 낙방이라는 고배였다. 이유는 구겨진 이력서 때문이었다. 이력서 하나도 잘못 관리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233년의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던 영국의 베어링스은행이 95년 2월 26일 파산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270억 파운드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공룡은행이 닉슨이라는 28세의 풋내기 청년 손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거래와 결산을 분리한다’는 너무도 기본적인 경영의 상식을 무시하여 참담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100년에 걸쳐 노키아, 모토로라와 함께 세계 통신시장을 삼분해온 에릭슨은 ‘T28’이라는 제품에서 발견된 작은 문제점을 외면하다가 중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았다. 중국의 한 국유기업은 미국 기업과의 제휴가 확실시되는 시점에서 화려한(?) 한 끼의 저녁식사가 문제되어 그만 ‘제휴 불가’라는 통보를 받아야 했다.

이 모두가 디테일을 소홀히 한 대가였다. 국민 전체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정부의 공공서비스와 인프라시설은 또 어떤가. 아주 작은 결함과 부주의로도 엄청난 피해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한국은 이로 인한 대형사고로 5773명의 사상자와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왜 세계적인 CEO, 학자, 리더들은 디테일에 주목하는가!

반면 디테일에 강한 개인이나 조직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고 정상에 올라선다. 디테일을 빼고는 어떠한 성공도 말할 수 없다. 잭 웰치, 피터 드러커, 저우언라이 등 세계적인 CEO, 학자, 리더들이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크고 화려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지금 자신이 하는 일부터 세심하게 처리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그들은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

대만 제일의 갑부인 왕융칭 포모사 회장도 그런 면에서 성공을 거머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다른 가게와 달리 쌀에 섞인 돌을 손수 골라내어 판매하고 판매한 쌀을 손님의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가 하면, 쌀이 떨어질 때를 미리 예상해서 찾아가는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하직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작고 세세한 일들에 기울이는 왕융칭의 남다른 노력은 대만 최고의 기업을 일으킨 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가가린은 비행선을 시험 탑승하면서 신발을 벗은 작은 행위가 설계사의 눈에 띄어 세계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었고, 잭 웰치는 손수 편지를 써서 직원들에게 건네는 것 같은 디테일한 관리로 그 유명한 ‘잭 웰치식 관리’를 창조했다.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기업의 CEO와 컨설턴트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가 마케팅과 기업 관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품게 된 의문 ‘개인과 기업의 성패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에 대한 명쾌한 결론을 이 책에 담아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무한경쟁시대, 활로는 디테일에 있다


일본의 소니와 JVC가 VTR 시장에서 표준경쟁을 벌였을 때 두 업체의 기술 수준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두 업체가 생산한 VTR의 차이점은 JVC제품이 2시간짜리인데 비해 소니의 것은 1시간짜리라는 ‘작은 차이’였다. 소니 제품으로 영화를 볼 때에는 테이프를 한 번 갈아 끼워주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이 작은 불편함 때문에 소니는 시장에서 밀려나야 했다.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의 디테일이 개선될 경우 소비자에게는 1%의 편리함을 증대시켜줄 뿐이지만, 시장점유율에서는 이 1%의 편리함이 몇 배의 차이를 가져온다. 원인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비교할 때 동일한 성능을 상쇄시키고 나면 1%의 디테일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디테일에서의 1% 우세를 근거로 상품을 선택한다. 결국 1%가 100%를 좌우하게 된다. 잘 나가는 기업들이 디테일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개인도 마찬가지다.

요즘 기업인들은 입을 모아 사업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팔아도 남는 게 없고 새것을 내놓으면 남들도 금방 따라오고 상품의 생명주기는 하루가 다르게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고 승리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해답은 바로 디테일에 있다. 지금 우리는 ‘디테일 경제’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디테일은 이미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경쟁방식이 되었다.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물고기를 요리하듯 해야 한다”는 노자의 말처럼, 디테일을 중시하고 디테일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세계적 유명 브랜드 폴로는 바느질을 할 때 1인치에 반드시 여덟 땀을 떠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런 세심함으로 폴로는 20년이 넘도록 업계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있다.

맥도널드에서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가 구워진 후 20분 내에 판매되어야 하며 20분이 지나도 판매되지 않은 고기는 모두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감자튀김과 햄버거는 각각 만들어진 지 7분과 19분이 지나면 아낌없이 폐기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부족한 1%는 바로 디테일이다!

이시다 미쓰나리는 ‘차 석 잔’의 세심함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눈에 들어 후에 명장이 될 수 있었고, 도요타자동차는 재고를 막는 엄격한 ‘예방시스템’과 정밀한 ‘생산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기업이 되었다. 조 지라드가 기네스북에 ‘판매왕’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사람을 존중하는 작은 행동들이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급속도로 슬림화되어 가던 세계 최대도시 뉴욕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은 계기는 줄리아니가 취임하여 벌인 간단한(?) ‘낙서와의 전쟁’이었다.

이쯤 되면 흔히 성공요소로 회자되는 비전, 열정, 아이디어, 전략, 실행력 등등보다 정작 지금의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디테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왜냐면 이 책이 증명하듯, 그와 같은 성공요소들도 결국 디테일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디테일의 힘』은 ‘디테일’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풍부한 예화와 생생한 실천사례들로 실감 나게 보여준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와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작은 전기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으로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 책의 부록에 실린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도 팀장이나 CEO에게 유익한 참고자료다.

“이 책은 디테일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으로서뿐만 아니라 아직도 ‘대충주의’와 ‘적당주의’ 관행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우리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책으로도 더 큰 의미가 있다. 지금 우리는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면 되었던 20세기를 지나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하는’ 무한경쟁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책이 제시하는 풍부한 사례와 대안들을 통해 자신의 삶, 기업, 국가 경영에서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인식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_공병호 박사의 추천사 중에서)

▼이런 분들은 꼭 읽어야
ㆍ기업의 지속성장을 바라는 CEO
ㆍ지금보다 더 강한 조직을 만들고 싶은 팀장
ㆍ인정받는 직장생활을 원하는 비즈니스맨들
ㆍ21세기 선진한국 건설을 향해 뛰는 대한민국 공무원들
ㆍ평범한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 학생, 일반인

회원리뷰 (75건) 리뷰 총점7.5

혜택 및 유의사항?
디테일의 힘 (왕중추, 2005, 올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타* | 2020.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디테일이 부족한 삶을 개선하고 싶은 분- 사례를 통한 경영에 대한 도움말을 얻고 싶으신 분 타마는 매번 디테일한 부분에서 약하다는 평을 받곤 합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매번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을 놓쳐서 실수를 범하고, 이로 인해 번거로운 작업을 다시 반복하는 경우가 많죠. 조그마한 부분에서의 실수가 본인의 평판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리뷰제목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디테일이 부족한 삶을 개선하고 싶은 분

- 사례를 통한 경영에 대한 도움말을 얻고 싶으신 분

타마는 매번 디테일한 부분에서 약하다는 평을 받곤 합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매번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을 놓쳐서 실수를 범하고, 이로 인해 번거로운 작업을 다시 반복하는 경우가 많죠. 조그마한 부분에서의 실수가 본인의 평판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 느끼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디테일의 힘은 철저한 디테일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에 대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우수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발탁되지 않은 지원자에서부터,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한순간에 망해버린 은행 베어링스에까지, 삶을 넘어 경영에까지 디테일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대가가 어떤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디테일이 어떤 위력을 보여주는지, 망하는 기업과 살아남는 기업은 디테일에서 어떤 차이를 보여줬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테일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마인드를 바꾸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고 저자는 충고합니다. 잘나가는 기업들의 구체적인 목표와 행동 방식은 인상적입니다. '3대 규칙' '8대 지침' 같은 명확하고 간결한 매뉴얼들은 직원들로 하여금 실수를 줄이고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죠. '닭을 잡을 때에도 반드시 소 잡는 칼을 쓰라'는 저자의 충고는 진심 어리게 들립니다. 특히 '작은 일 하나도 완벽하게 처리하거나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사회적인 병폐가 아닐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책의 아쉬운 점은 '디테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그런 디테일을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방식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입니다. 부록으로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을 언급하고 있긴 한데, 몇몇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도 있고 해서 와닿지는 않습니다. 사례를 잘 늘어놓은 건 좋은데, 이왕이면 실천 법도 같이 적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본인이 나태해졌다고 생각하거나,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한 번쯤 꺼내보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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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디테일의 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18.1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재 우리가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결과를 빨리빨리 도출해내기 위해서 놓쳐버린작지만 커다란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구체적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으며,디테일에 대해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 성공과 실패 사례;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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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결과를 빨리빨리 도출해내기 위해서 놓쳐버린
작지만 커다란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으며,
디테일에 대해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성공과 실패 사례를 디테일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디테일이 인생과 경영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하면서, 작은 일에 대하여 항상 철저할 것을 당부한다.
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비범한 사람이란 비범한 일을 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소하고 평범한 일도 비범하게 해 내는 사람이다.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은 저자인 왕중추가 기업의 임원과 컨설턴트로 일해오면서 스스로 깨달은 디테일의 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디테일이 중요함은 단순히 작은 것도 신경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하여 디테일로 끝나고 거시적인 것 역시 미시적인 것에서 시작되어 미시적인 것에서 끝난다” 라고 했을 만큼 디테일의 힘을 강조했다.
즉, 그럴싸한 외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저자는 KFC, 도요타, 월마트 등의 사례를 들어 나비효과처럼 작은 사소한 것이 큰 재앙, 또는 결실이 된 예를 보여주며 디테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좋은 스펙의 면접자가 물에 젖은 이력서를 제출하고 불합격했다는 예시와 같이 이론에 치우치지 않은 실 생활에서 디테일이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고객 제일주의, 벤치마킹, 구매 데이터 관리, 운영비용 절감 등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전략과 방법을 보여주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업체가살아남는 크지 않지만 디테일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소소한 생각들을 변화시켜 먼 미래의 삶을 변화시키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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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디테일을 챙기는 것은 기본이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18.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일즈맨 출신으로 기업의 대표이사까지 역임하고 컨설팅 회사 수석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모든 위대함은 작은 것들에 대한 충실함으로부터 기원되며, 디테일을 중시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소중한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출간 당시부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지만 지금 와서 이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리뷰제목

세일즈맨 출신으로 기업의 대표이사까지 역임하고 컨설팅 회사 수석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모든 위대함은 작은 것들에 대한 충실함으로부터 기원되며, 디테일을 중시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소중한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출간 당시부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지만 지금 와서 이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크게 인상적인 것은 없다. 중국 경제가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성장통을 앓고 있던 시기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던가, 품질이 중요하다던가 하는 조금은 진부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생산규모 확충을 위해 외국자본을 도입하기로 한 중국의 제약회사가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의 대표단을 생산공장으로 초청하여 견학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공장장이 무심결에 바닥에 침을 뱉었다는 것이다. 그 광경을 본 바이엘 대표단은 그 자리에서 바로 견학을 중단하고 그 제약회사와의 제휴계획을 전면 백지화시켰다고 한다. 제약회사의 특성상 공장이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데, 공장장이라는 사람이 아무 곳에나 침을 뱉는다면 그 근로자들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사례들 중 디테일에 집착하는 독일,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사례가 많다. 물론 일본 도요타 같은 경우 미국 시장 진출 시 야심작인 크라운이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배려에서 미국 차들에 미치지 못했기에 문제가 되었던 사례도 언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국은 디테일에 약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즉, 중국인들에게 지혜나 재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며, 다만 세심함에 대한 집착이 부족할 뿐이라면서 말이다. 분업의 세분화와 전문화가 점점 더 심화되면서 관리도 더욱 정밀해져야 하는 시대가 왔으며,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가장 좋은 것은 없으며 더 좋은 것이 있을 뿐이라면서 전보다 개선된 디테일을 끊임없이 선보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품이나 서비스 역시 부단한 진보를 추구해야만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는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하여 디테일로 끝나고 거시적인 것 역시 미시적인 것에서 시작되어 미시적인 것에서 끝난다는 자신의 신념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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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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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디테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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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타* | 2020.05.17
구매 평점5점
선배 한분이 추천해준 책입니다. 디테일에 대해 더 뒤돌아볼수 있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q*********0 | 2019.08.24
구매 평점4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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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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