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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바티칸의 금서

[ 개정판 ]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04이동
리뷰 총점8.1 리뷰 11건 | 판매지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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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0g | 152*210*16mm
ISBN13 9788961671859
ISBN10 89616718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대와 중세의 전통적인 사상, 도덕에 반기를 든 최초의 근대 철학서
르네상스 시대의 역작 《군주론》은 1513년 피렌체 사람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것으로 ‘군주는 어떻게 하면 권력을 획득하고 또 유지할 수 있을까’를 중심 내용으로 삼는 책이다. 마키아벨리가 군주 곁에 앉아 마치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일목요연하게, 재미있게 통치술을 구술하는 형식으로 정리하고 구성해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정치적 측면보다 당대의 역사적 상황과 인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을 위해 역자 주석과 부록, 삽화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또한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16세기 이후 수많은 사상가들에 의해 실용정치의 기술로 인정받았다. 결국 ‘마키아벨리즘’을 통해 근대정치학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으며 6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책이 담고 있는 통치술과 외교 전략, 인간의 본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의 지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군주론》은 작건 크건 조직을 이끌어야 한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서 한번쯤은 꼭 읽어 두어야 할 고전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으로서의 헌사

제1장 군주국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성립되는가
제2장 세습 군주국
제3장 복합 군주국
제4장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했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제5장 병합되기 전 자신들 고유의 법에 따라 살아온 도시나 공국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제6장 자신의 군대와 능력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7장 다른 세력의 군대와 행운을 기반으로 얻게 된 신생 군주국
제8장 부정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
제9장 시민 군주국
제10장 주변 군주국들의 군사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다양한 군대의 종류와 용병
제13장 지원군과 혼성군 그리고 자국군
제14장 군사와 관련된 군주의 의무
제15장 군주가 칭송을 받거나 비난받게 되는 경우
제16장 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 잔혹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제18장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경멸과 미움을 어떻게 피하는가
제20장 요새 구축과 같은 군주의 정책이 유용한가, 해로운가
제21장 명성을 얻기 위해 군주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측근들
제23장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제24장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왜 나라를 잃게 되었을까
제25장 인간사에 미치는 운명의 힘과 운명에 대처하는 방법
제26장 야만족으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간곡한 권유

부록1 역자주
부록2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부록3 〈군주론〉 속의 역사적 인물들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외교관, 정치이론가, 저술가로 활동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1469년 피렌체의 가난한 법학자의 집에서 태어났다. 피렌체의 실제적 통치권력이었던 메디치 가가 추방되고, 피렌체가 공화정 체제로 운영되던 1498년, 29세 때부터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북이탈리아의 카테리나 스포르차와의 분쟁을 화해로 이끌었으며, 외교 사절로 프랑스에 파견되어 루이 12세와의 동맹 협약을 순조롭게 체결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해, 외교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1512년 공화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가에 의해 군주정이 복원되자 공직에서 추방되었으며, 반메디치 인물로 낙인 찍혀 투옥되기도 했다. 피렌체를 위해 공직에서 일하기 원했던 그는 기회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썼으며, 그런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메디치 가의 군주에게 바치는 《군주론》을 집필했다. 그러나 군주의 마음을 얻는 데는 실패했으며, 《피렌체사》《전술론》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여생을 보내야 했다. 메디치 군주정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복원되던 1527년, 그 역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했다. 저서로는 《군주론》《전술론》《로마사론》《피렌체사》 등의 정치 역사서와 희곡 《만드라골라》가 있다.
편역자 : 권혁
아주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출판기획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처음 읽는 월든》 《군주론》 《월플라워》《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주에는 신이 없다》 《미디어 씹어먹기》 《나이를 속이는 나이》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을 다룰 때는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엔 보복을 꾀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때는 감히 복수할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가혹하게 다뤄야만 한다면 복수를 걱정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해야만 합니다. --- p.43

귀족들의 도움으로 군주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백성들의 지원으로 군주가 된 사람에 비해 그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 게다가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공정한 처신만으로는 귀족들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백성들은 분명히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백성들의 목표가 귀족들의 그것보다 더 정의롭기 때문입니다. … 또한 백성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군주는 그들을 적으로 삼게 되면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지킬 수 없습니다.
--- p.94-95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의 군대가 없으면 어떤 군주국이든 절대 안전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방어할 힘과 충성심이 없기 때문에 오직 행운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자신의 힘에 기반을 두지 않는 권력의 명망만큼 취약하고 불안정한 것은 없다’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의 판단이며 믿음인 것입니다. --- p.125

군주는 다른 그 무엇보다 경멸이나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데, 관대함은 군주를 이 두 가지 길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움이 섞인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탐욕스럽다는 평판보다, 비난은 받겠지만 미움이 섞이지 않은 인색하다는 평판을 얻는 것이 더욱 현명한 처신이라 할 것입니다. --- p.138

훌륭한 조언이란 누가 제시하든 간에 군주의 현명함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훌륭한 조언에 의해 군주의 현명함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192
--- p.1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악마의 사상, 바티칸의 금서가 되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살아 있을 당시에는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그가 죽은 지 5년 후인 1532년 교황 클레멘스 7세에 의해 출간된다. 하지만 1559년 교황 파울루스 4세에 의해 선량한 기독교도에게는 적당치 않은 ‘악마의 사상’이라며 금서로 지정되었다. 그것은 마키아벨리가 당대 사람들에게는 무자비한 군주로 기억되는 ‘체사레 보르자’를 모범적인 군주의 예로 들며 권력을 빼앗기지 않고 존속 시키는 냉혹한 정치론을 이상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강력한 군주에 의한 권력 획득과 장악 그리고 유지에 의해서만 안정적인 통치가 가능하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정치적 이상을 표현하며 오직 메디치 가문의 강력한 군주에 의해 피렌체의 자유가 옹호되기를 바랐던 마키아벨리. 그러나 그의 사상은 당대의 메디치 가를 통해 구현되지 못했으며, 종종 독재를 지향하는 정치인이나 지도자들에 의해 오용되어 ‘마키아벨리즘’이라는 나쁜 명성을 얻게 되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1

혜택 및 유의사항?
군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군주론'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 | 2021.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집에 있는 군주론 학습 만화를 읽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예전부터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새해를 맞이해 잠도 안 오고(사실 낮잠을 자서인 듯...) 그래서 읽다 보니 다 읽었다. 이제 서평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여러 번 읽기는 했는데... 물론 이전에도 군주론을 몇 번 읽어보긴 했다. 대학교 때 서평 과제를 위해 읽기도 했었고, 작년에 학습만화를 통해 읽어보기도 했다.;
리뷰제목

집에 있는 군주론 학습 만화를 읽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예전부터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새해를 맞이해 잠도 안 오고(사실 낮잠을 자서인 듯...) 그래서 읽다 보니 다 읽었다. 이제 서평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여러 번 읽기는 했는데...

물론 이전에도 군주론을 몇 번 읽어보긴 했다. 대학교 때 서평 과제를 위해 읽기도 했었고, 작년에 학습만화를 통해 읽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읽고 싶어서 읽어본 것은 몇 번 안된 듯하다. 그래서일까? 이번에는 잘 읽혀서 좋았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사실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피렌체에서 메디치가가 쫓겨났을 때 공화정에서 공직을 수행했던 그가 메디치가의 복귀와 함께 공직에서 쫓겨나 메디치가의 환심을 얻기 위해 쓴 책이라고도 불리는 군주론. 그 속에는 군주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키아벨리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래서일까? 책의 후반부에는 메디치가를 칭송하는 글이 담겨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메디치가를 칭송하며 자신을 봐주길 소망하는 마키아벨리의 바람이 담겨있어 다소 민망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신께서 전하에게 전하는 특별한 전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가 갈라지고, 구름이 전하의 앞길을 이끌며,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고,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는 등 모든 것들이 전하의 영광을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p.187

군주는 어때야 하는가?

영토를 병합하여 유지하려는 군주라면 누구든 다음의 두 가지 점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첫째, 옛 군주의 가문은 확실히 제거해야만 합니다. 둘째, 그들의 법률과 조세 방법에 변화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영토는 매우 짧은 시일 내에 기존의 군주국과 합쳐진 하나의 정치체제가 될 것입니다.-p.32

이처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는 어떤 군주가 좋은지,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군주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또 안정적인 통치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이 언급되고 있다. 물론 마키아벨리가 제시하는 방법을 정의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면 그가 왜 비난받는지도 알 수 있다. 

사람들을 다룰 때는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엔 보복을 꾀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때는 감히 복수할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가혹하게 다뤄야 한다면 복수를 걱정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해야만 합니다.

-p.34

자비로 인한 혼란보다 잔혹함으로 인한 질서가 낫다.

-p.125

비록 논란의 여지가 있을지 몰라도 이 속에는 사람들의 심리와 정세를 이용한 안정을 이룩하는 데 도움이 될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겉으로만 번지르르 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고전 중의 고전. 읽어볼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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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키아벨리...군주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u | 2020.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키아벨리란 사람이 쓴 군주론에 대해 처음 알게 된건 "시오노나나미의 역사소설 체사레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에서다.체사레보르자는 르네쌍스 시대 로마 교황인 율리우스2세의 사생아다...율리우스 2세는 가장 악한 교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를 자기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사생아인 체사레보르자를 로마의 군주로 내세웄다....여기서 체사레보르자는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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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란 사람이 쓴 군주론에 대해 처음 알게 된건 "시오노나나미의 역사소설 체사레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에서다.

체사레보르자는 르네쌍스 시대 로마 교황인 율리우스2세의 사생아다...율리우스 2세는 가장 악한 교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를 자기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사생아인 체사레보르자를 로마의 군주로 내세웄다....여기서 체사레보르자는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수단은 중시하지 않고 결과에 대해 치중하는 인간 군상으로 묘사되고 있다...즉 르네쌍스 시대 군주는 결과는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한마디로 나타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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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6 | 2019.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3년 군주론을 읽었다.정확히는 군주론 해설서랑, 번역본 두권을 읽었다. 좀 난해한 주제의 고전은 나는 보통 해설서를 읽는데, 보니까 군주론은 200 page 남짖 되면 내용도 그리 난해 하지 않았다.오히려 매우 직설적이고, 단순 무식하였다.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군주에게 바친 이력서 같은 글이었기 때문에,,보통 그렇듯이 상사 입맞에 맞게, 즉 지루하지 않고 결론을 바로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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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군주론을 읽었다.
정확히는 군주론 해설서랑, 번역본 두권을 읽었다.
 
좀 난해한 주제의 고전은 나는 보통 해설서를 읽는데, 보니까 군주론은 200 page 남짖 되면 내용도 그리 난해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매우 직설적이고, 단순 무식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군주에게 바친 이력서 같은 글이었기 때문에,,
보통 그렇듯이 상사 입맞에 맞게, 즉 지루하지 않고 결론을 바로 찔러 넣어야 했기 때문이다.
 
군주론은 16세기초 이탈리아의 똑똑하고 의욕넘치지만 지질이 복없는 외교관이었던 마키아벨리가
당시의 군주였던 이탈리아의 피렌체 가문에 취직하고자 전달한 나라를 굳건히 통치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서 였다.
 
책이 전달한 내용을 간단히 하자면,,
"인간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옮은가에 대해서는 대충 누구나 공감한다,, 하지만 실제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별개이다"
라는 것이 핵심이 아닌가 한다.
 
사실 초등학교 도덕책 정도 대로만 살아간다면, 그 근처만이라도 된다면 세상이 이리 지랄맛게 되었을 리가 있겠는가.
 
현실을 무시할 순 없다.
이렇게 살아가는게 옳고 다 그렇게만 살아간다면,
즉 일정한 규칙과 법칙대로만 살아간다면, 그 또한 인간이 너무 인간답지 않은 것이 되는것이란 생각이다.
 
이전글에도 언급하였지만, 나는 인간은 자연의 법칙에 좌우되지 않고, 인간의 법칙에 좌우 된다고 하였는데,
인간은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내용도 있어, 다양성을 너무 인정하면 두개의 정의가 충돌하는 사안이지만,
난해하지만 둘다 공존한다고도 생각한다.
 
말이 좀 복잡해졌다.
아무튼 마키아밸리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동물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마키아밸리 역시 무신론자 성향이라 본다..)
인간은 단순 무식하며, 이 나약하고 열등한 존재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이라 하고 있다.
노예제도 시절에 노예를 통제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공포심이었듯이 말이다.
조작하고, 교활하고, 탄압하더라고 이 무식한 것들을 안정시키고 말 잘듣게 하는게 최선이라 설명한다.
말 그대로 강한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것이라는 얘기하고 있다.
 
한편 책 내용은 군주에게는 손자병법 같은 책이겠으나, 군중들에게는 군주의 성향을 노출시킨 책이기도 하겠다.
다만 나는 현대에도 지배계층은 군주론을 읽고 그대로 해서 그런 성향이 된게 아니라, 이것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일종의 자연현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즉 지배계층은 확율적으로 이기적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라는..
동일하게 똑똑한 사람이 하나는 이기적이고 하나는 이타적이라면,,
이기적인 사람이 권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타적인 사람은 삶의 행복을 "에고"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이기적인 사람은 "이드"에서 찾다 보니 필연적일 수 밖에,,
그러니 주위에 보이진 않아도 이타적인 존제도 수두룩 하지만 잘 안보인다,, 자기 동굴에 사니라,,
 
나는 이 책을 읽으므로서,
2013년 대한민국의 실상을 좀 더 이해 하려고, 이해 해야만 했다.
무려 500년이 더 흘럿음에도 세상 사는게 별로 달라진게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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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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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군주에 대해 좀 더 알수 있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u | 2020.01.29
구매 평점5점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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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2019.01.03
구매 평점5점
영원한 고전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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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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