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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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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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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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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5쪽?
ISBN13 979115795057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중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대등한 관계이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육아 경험을 살려 교육이라는 주제로 아들러 심리학을 풀어 쓴 책이다. 아이는 어떤 부모를 만나고 어떤 환경에 놓이고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 부모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라는 세계를 만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부모 자식 관계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일방적 양육 관계가 아니라 부모 또한 아이를 통해 변화하는 상호 관계이다. 또한 상하 관계가 아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대등한 관계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현재’이다. 저자는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아이가 현재에 충실할 수 있게 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사랑이 없는 육아는 위험하지만 사랑만으로도 성공적인 육아에 도달할 수 없음을 지적한다. 그리하여 부모와 아이가 각자 삶에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침을 구체적 예와 함께 제시한다.
육아라는 대담한 도전에 아들러 심리학을 응용하도록 하는 이 책은 양육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자녀를 기르는 어머니는 물론 어머니가 될 모두를 위한 책이다. 무엇보다 아이와 더불어 어머니 또한 행복해질 수 있는 한 권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말

제1장. 육아의 목표
모르는 것 투성이
아이를 돕기 위해서
사랑만으로도, 기술만으로도 부족하다
자립을 향하여
육아에 마법은 없다

제2장.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의 문제 행동
애정 부족일까?
우격다짐식 문제 해결
숙제가 하기 싫어
주위를 끌다

제3장. 아이를 혼내지 말자
혼낸다는 것
혼나면 어떻게 될까?
비판의 문제
거리의 문제
반항기는 없다
혼내는 대신 할 수 있는 것
감정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
의연한 태도

제4장. 칭찬하지 말자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칭찬하기
어른과 아이는 대등하다

제5장.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 주자
용기 부여
용기 부여의 목적
자신의 가치를 인정한다
남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기
장점과 단점을 보다
공헌감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오히려 베푼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다
대등하다는 것

제6장.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좋은 관계를 맺다
상호 존경
상호 신뢰
무엇을 믿을 것인가 - 과제 달성
무엇을 신뢰할 것인가 - 좋은 의도가 있다.
협력 작업
목표 일치

제7장. 지금부터의 육아
용기 부여의 문제

맺음말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현정
일본 유학을 거쳐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출판사 에디터로 일하며 각종 에세이, 실용서의 편집 및 기획, 한류 아이돌 상품의 일본어 번역 및 번역 감수를 담당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KARA’s All about Beauty』와 『KARA ??集 Je t’aime, KARA』(번역 감수), 『홍콩 대부호의 가르침 41』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번역)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연달아 문제가 일어난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는 항상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기는 게 당연한 일이고, 부모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성장합니다. 제 이미지에서 아이와의 관계는 문제를 해결해도 목표가 점점 멀어지는 듯한
신기루가 아니라, 나선형 계단과 같습니다. 빙글빙글 돌아서 또 같은 곳에 돌아온 것 같아도, 반드시 전보다 높은 곳에 도달해 있습니다. 몇 번이나 도돌이표로 돌아가거나, 앞으로 가지 못하는 것 같아도 문득 어느 순간 높이까지 와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제가 육아나 교육에 가지는 이미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일이나 아이의 성격, 행동의 문제를 없애는 일과 좀 다릅니다. 우선 큰 꽃을 피워 보고 그때 필요하다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꽃이 피고 보니 이전에는 문제라 생각했던 일들이 싹 사라지는 이미지입니다.
---「제2장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의 문제 행동」중에서

여기서 저는 우선 혼내지 않기를 제안합니다. 혼나는 일의 목적은 부모나 선생님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입니다. 혼낼수록 주목받으므로 어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앞서 유치원에서 우는 아이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는 아이를 혼내는 사람은 없지만 아이는 우는 행위로 어른의 시선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웁니다. 하지만 아이의 기대와 달리 울어도 어른이 주목하지 않는다면 우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시선을 끌려는 행동에는 우선 시선을 주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하지 않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목하지 않으려 해도 그게 주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가 났다고 말하지 않아도 뒷모습이 화를 내고 있는 때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주목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주목하는 꼴이 됩니다. 이는 주목하지 않는다보단 무시한다는 표현이 정확할 겁니다.
그러므로 단지 ‘주목하지 말아야지’라든지 ‘화내지 말아야지’ 할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별개로 부모가 적극적으로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주목하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에게 혼날만한 일로써 시선을 끌려고 해도 통하지 않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적절한 면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럼 아이는 부모가 그런 면을 보고 있음을 깨닫기 때문에 부적절한 면으로 시선을 끌 필요가 없음을 배웁니다.
---「제4장 칭찬하지 말자,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중에서

아이를 신뢰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참견하지 않고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뭐든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상,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알아 두었으면 합니다.
누구 과제인지를 구별해서 “그럼, 나는 내 인생을 살 테니 너는 너의 인생을 살렴”이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능력은 한계가 있고, 스스로 안고 있는 문제를 전부 혼자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실제 자신의 과제이고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어도 곤란한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만으로 어떻게든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위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고 반대로 다른 사람을 도와야만 합니다. 공동체 전원, 혹은 일부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의 과제’ ‘상대의 과제’ 외에 ‘공동 과제’를 설정합니다. 지켜보는 일을 기본으로 하되 아이의 힘에 버거운 경우는 나서서 공동 과제로 삼도록 제안하고 돕겠다는 자세를 보입니다.

---「제6장 아이와 좋은 관계 맺기, 무엇을 믿을 것인가―과제 달성」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육아에도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근원적이고 가장 가까운 관계는 어머니와 자식 관계이다. 가장 의지하고 애정이 동반되지만 그만큼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따라서 상대를 위한 존중이 깔려 있어야 한다. 내 아이라고 해서 무조건적 사랑, 칭찬, 질책은 아이의 능력을 제한하며 잠재력을 무시하는 일이 된다. 자녀가 어리다고 보호하거나 질책하는 일은 가능성을 제한하는 일임을 명심하고 주체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등한 관계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 대등한 관계에는 이해가 필요하다. 아이가 문제적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이 무엇 때문인지 올바르게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원인을 봐야 한다.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올바른 해결 방법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육아에 정해진 매뉴얼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매뉴얼과 기계적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지 못함을 말하고, 근본적 이해가 필요함을 지적한다. 아이가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를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하여 아이를 칭찬할 때도 위에서 아래로 보는 상하관계가 아닌 이해를 동반한 대등한 관계에서 해야 한다.

일본과 한국에 아들러를 알린 기시미 이치로의 생생한 경험담

기시미 이치로는 7년 반 동안 아이를 직접 보육원에 데려다주고 오는 일을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 대화를 통해 경험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마지막으로 보육원에 데려다주고 온 날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 ‘오늘이면 마지막이다’ 하고 느꼈을 때 앞으로 얼마나 더 길게 살아가는 날이 있다고 해도, ‘이 7년 반 만큼 살아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날은 없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놀라워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경험을 한다. 기시미 이치로 또한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면서 7년 반 동안 생생하게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접목시켜 진정한 부모 자녀 관계는 무엇인지, 자녀를 기르는 부모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를 찾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사랑받으려 애쓰기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라

많은 사람이 자신의 아이가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교육 내용도 사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어른이 돼서도 많은 사람이 사랑받기 위해 타인의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쓴다. 미움받는 일을 두려워하며 행복의 기준 또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것에 맞춘다.
하지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보다 사랑을 베푸는 아이가 되도록 하자.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눈치 보거나 신경 쓰는 것보다 주체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아이가 인생에 훨씬 더 적극적이며 성숙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기준이 타인의 사랑이 아닌 자신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힘이 제 안에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발굴하기 위해 애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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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 2021.08.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서모임에서 정한 두 번째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4명의 엄마들이 모여있다 보니 육아서도 한번쯤은 읽어보자 하고 시작한 책인데 음... 개인적으로느 큰 감흥이 없었다;;; 작가는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훈육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혼이 나는 아이들은 부모의 눈치를 보면서 자라게 되고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런 혼남을 유발하는 행동을 계속;
리뷰제목

독서모임에서 정한 두 번째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4명의 엄마들이 모여있다 보니

육아서도 한번쯤은 읽어보자 하고 시작한

책인데 음... 개인적으로느 큰 감흥이 없었다;;;

작가는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서

훈육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혼이 나는 아이들은 부모의 눈치를 보면서

자라게 되고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런 혼남을 유발하는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기 보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본다.

사회적으로 용인된 행동인지 아닌지 모른 상태로..

물론 알면서도 욕망이 더 커서 할때도 있다.

그럴때는 훈육을 해야 맞는게 아닌가?

3,4,5 장이 주로 이런 양육 태도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갸웃갸웃 했다.

혹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내가 더

어색하게 받아들이나 싶기도 했는데

작가의 생각이 저런것 같았다.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것..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한 육아서라고 했는데 왜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일까?

아들러가 뭐라고 했길래 작가가 이렇게 주장하는지

좀 알고 싶었는데 아들러 심리학은

내가 따로 공부해야 하는 모양이다.

6,7장에서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나온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수긍이 갔다.

상호 존중해라, 평등하게 규칙을 정해라,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라 등의 이야기는

아이를 한 사람의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 주라는 의미였다.

어렵지만 앞으로도 저렇게 노력해서

평화로운 사춘기를 맞이해 봐야지..

그러나 지금도 3,4,5장의 내용은

다소 일방적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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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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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난감한 책이다. 일본이랑 우리랑 문화도 정서도 달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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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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