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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내가 만난 재난-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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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06g | 148*210*12mm
ISBN13 9791157820092
ISBN10 115782009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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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자연재해,‘허리케인 카트리나’
그 거대한 폭풍우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2005년에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오랜 항구 도시 뉴올리언스를 한순간에 폐허로 만든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소재로 합니다. 사나운 비바람을 헤치고 끝없는 물바다 속에서 살아남은 소년 배리의 눈을 통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으로 유명한 뉴올리언스의 80퍼센트를 순식간에 물에 잠기게 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1세기에 세계 최강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기에는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입니다.
태풍 발생의 과정을 다룬 정보책은 더러 있지만,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폭풍우를 묘사한 픽션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책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재난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와 에피소드를 한 편의 동화로 구성하여 재난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다룹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바람이 울어 대는 소리 | 슈퍼 영웅 창작 대회 | 강제 대피령 | 비밀의 별 | 모험을 떠날 시간 | 탈출 행렬 | 폭풍우 치는 밤 | 둑이 무너졌다 | 지붕 위에 엎드려 | 물바다 한가운데 | 혼자가 아니야 | 블루베리 언덕에서 | 헬리콥터가 왔다 | 구조의 손길 | 배리의 별 | 언젠가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맞서 싸운 작은 영웅 이야기
후텁지근한 어느 여름 날, 뉴올리언스에 강제 대피 명령이 내려진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만화에 푹 빠진 배리는 ‘슈퍼 영웅 창작 대회’에 출품할 작품을 친구와 함께 몇 주 만에 마친 참이다. 대피 명령을 피할 수 없어 배리네 가족은 탈출에 나서지만 도로는 차들로 이미 꽉 막혀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배리의 여동생은 열이 오르고 줄곧 토한다. 대피소인 슈퍼돔은 이미 사람들로 포화 상태이다. 결국 배리네 가족은 집으로 돌아간다.
뉴올리언스는 금세 버려진 도시처럼 조용해졌지만, 밤이 되자 무지막지한 비바람에 휩싸인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운하 주변에 쌓은 둑이 무너지면서 집으로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심혈을 기울인 출품작은 한순간에 물속으로 사라진다. 배리가 슬퍼할 틈도 없이 가족은 가까스로 지붕으로 몸을 피하고, 배리는 거센 바람에 지붕에서 떨어지고 만다. 배리는 온 힘을 다해 물에서 빠져나와 물 위에 떠다니는 집 위로 올라선다. 배리는 집안에서 줄에 묶인 채 죽기 일보 직전에 있는 사나운 개를 구해 주고, 함께 비바람에 맞선다.

재난 속에서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예술
재즈의 고향인 뉴올리언스 사람이면서 재즈 음악가인 배리의 아빠는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면서 두려움을 잠재운다. 불안해하는 아들을 위해 바람 소리에 따라 트럼펫을 불며 바람 소리를 멋진 음악이라 생각하게 하고, 아픈 딸에게 되풀이해서 노래를 불러준다. ‘함께 있는 한, 우리는 잘 견뎌 낼 거야.’라며 가족을 안정시킨다.
또한 배리는 예전에는 자신을 괴롭히는 동네 형에게 맞설 용기조차 없었지만, 온몸으로 카트리나에 맞서 싸우며 내면에 있던 강인함을 발견한다. 배리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물에 휩쓸렸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물 위에 떠다니는 집 위로 올라섰고, 두려움을 딛고 사나운 개 크루즈를 구했으며, 구조될 때까지 물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견뎠다. 배리는 ‘슈퍼 영웅 창작 대회’에 응모하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 냈던 슈퍼 영웅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집어삼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한다
이 책은 뉴올리언스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때부터 허리케인이 물러가고 한 달 후까지의 상황을 배리의 시선으로 전한다. 카트리나의 엄청난 위력을 알리며 신속한 대피를 종용하고, 공공 대피소인 슈퍼돔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도시를 탈출하려는 자동차들이 몰린 도로 상황을 전하는 언론 보도 속에서 재난을 앞둔 긴장감과 다급함이 고조된다.
저녁때까지만 해도 이상할 만큼 조용하던 도시가 밤이 되자 사나운 바람 소리와 빗소리로 소용돌이치는 모습, 이튿날 새벽에 운하의 둑이 무너지면서 도시에 물이 차오르고, 집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다락이나 지붕으로 올라가는 모습, 몰아치는 비바람을 맞으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땅에 발을 내딛는 모습까지, 뉴올리언스를 할퀴고 지나가는 카트리나의 흔적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키우는 인간의 오만과 늑장에 경고를!
책 말미에 실린‘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1’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자세히 실었다. 태풍의 최고 등급인 5등급까지 발달했던 카트리나는 그 위력만큼이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뉴올리언스의 80퍼센트 정도가 물에 잠겼고, 약 2천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다. 슈퍼돔에서는 5만 명도 넘는 사람들이 정전, 더위, 약탈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기까지 꼬박 5일이 걸렸다. 전문가들이 뉴올리언스의 둑이 강력한 허리케인을 막기에는 턱없이 약하다고 수없이 경고해 왔지만 실행되지 못했다. 결국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재난의 원인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있지만, 재난을 키운 것은 미국 정부의 늑장 대응과 안전 불감증에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카트리나는 해마다 크고 작은 태풍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나라에 많은 교훈을 준다.‘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2’에서는 태풍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2002년 루사와 2003년 매미를 중심으로, 그동안 우리나라가 태풍으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우리나라가 태풍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며,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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