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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

: 글로벌 CEO 배출 세계 1위 도쿄대의 지독한 생각 수업

리뷰 총점8.2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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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40g | 150*224*20mm
ISBN13 9788998075163
ISBN10 89980751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조직의 미래를 책임진 1% 인재들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리더 수업
MBA로도 풀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쿄대는 EMP를 만들었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문제해결의 사고력』은 도쿄대 ‘리더육성 프로그램(Executive Management Program, 이하 EMP)'의 핵심을 두 권의 책에 압축해서 묶은 도쿄대 EMP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도쿄대 EMP는 경영학 수업이나 MBA만으로는 풀 수 없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응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도쿄대가 만든 ‘세계 유일의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을 겪으며 도쿄대학은 지역과 분야 별로 나뉜 기존의 낡은 칸막이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앞으로 닥쳐올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그리하여 인문,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 일본 최강의 교수진이 뭉쳐, 경영 지식뿐 아니라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고도의 종합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도쿄대 EMP는 이미 알려진 지식이 아니라 현재 인류가 직면한 미지의 영역은 무엇이며, 석학들은 그 세계에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를 ‘과제설정’과 ‘문제해결’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한다. 자기가 속한 조직의 CEO가 될 가능성 있는 인재들 중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수강생들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대가 요구하는 첨단의 지력과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그러니까 도쿄대 EMP는 단순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학문을 만드는 지식을 가르치는 장이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시리즈는 도쿄대 EMP를 맡고 있는 교수진과의 대화를 통해 지식의 최전선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석학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는지를 들려줌으로써 이 시대 리더들에게 과제설정과 문제해결에 필요한 획기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

여는 말 ─ 5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소립자물리학
무라야마 히토시(도쿄대학 카블리 수물 협동 우주연구기구 기구장)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1 | 지적 세계의 기업가

다양한 현상으로부터 보편성을 찾는 힘-식물병리학
난바 시게토(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교수)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2 | 현대사회와 과학기술

현상 전체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분석력-이슬람 정치사상
이케우치 사토시(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준교수)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3 | 이슬람을 만나야 하는 시대

모순된 구조를 바꾸는 오픈화-정보통신공학
에사키 히로시(도쿄대학 정보이공학계 연구과 교수)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4 | 인터넷의 본질

실패의 합리적 배경-서양경제사
오노즈카 도모지(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5 | ‘새로운 무지’의 인식

실패를 독창성으로 바꾸는 전략-유기합성화학
이노우에 마사유키(도쿄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교수)
지력과 문제해결 디자인 6 | 신약 개발과 사회 시스템

옮긴이 후기
도쿄대학 EMP 소개

[본문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
EMP(Executive Management Program). 다극 체제(Multipolar system)에 접어든 불안정한 세계와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등을 맞이해서 하나의 학문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난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도쿄대학에서 발족한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도쿄대학이 쌓아온 다양한 최첨단의 지적 자산을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서, 경영 지식과 폭넓은 교양뿐 아니라 인류가 축적해온 지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아는 고도의 종합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정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등에서 기존에 확립한 분야별 구분에 사로잡힌, 폭 좁은 발상으로는 정확한 과제설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최첨단의 지식과 폭넓은 교양을 토대로 트랜스 사이언스(trans-science)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실제적 사고력 훈련 프로그램이다.
도쿄대학 EMP는 기업인, 중앙 및 지역 행정관, 전문 직업인 등 미래의 조직 간부, 특히 CEO가 될 가능성이 있는 40대의 차세대 리더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5명 정도의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세계 그 어떤 교육기관도 제공한 적 없는 높은 수준의 전인격적 종합 능력을 형성시키려는 유일무이한 ‘장’의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리하여 각 최첨단 분야의 미해결 과제와, 향후 출현할 만한 과제, 분야 간 장벽을 뛰어넘은 복합적 과제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장이 마련되었다.
봄, 가을 연 2회 개강하며 수강생들은 학기당 약 6천만 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 전체 수업 중 일부는 영어로만 진행되며, 강사와 수강생이라는 통상적 관계를 초월한 자유로운 대화와 토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편자 : 요코야마 요시노리
도쿄대학 EMP의 기획·추진 책임자. 이그렉 SSDI 대표이사. 오릭스(Orix), 미쓰이 스미토모(三井住友)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FG의 사외이사. 도쿄대학 총장자문위원회 위원. 국회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위원회 위원.
1966년 도쿄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하버드 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도시디자인 석사, MIT 슬론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마에카와 구니오 건축설계사무소(도쿄)와 데이비스 브로디 어소시에이츠( 뉴욕)에서 건축디자인에 종사. 1975년에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해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가 도쿄지사장을 거쳐 2002년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사회 시스템 디자이너로서 주택공급 시스템과 의료 시스템 등의 구체적 디자인 작업을 통해 ‘사회 시스템 디자인’ 방법론의 개발과 보급에 주력 중이다. 저서로 『성장 창출 혁명』, 『‘풍요로운 쇠퇴’와 일본의 전략』, 『미국과 비교하지 않는 일본』, 『순환사고』 등이 있다.
역자 : 정문주
한일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번역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일 정부, 국회, 유엔 산하단체, 기업, 학술 관련 통역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엔터스코리아에서도 출판기획 및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관저의 100시간』, 『소비를 그만두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

우리는 우선 가설을 만들고, 그 타당성과 유효성을 시험해 봐야 한다. 제대로 안 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면 된다. 그런 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시도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작업을 인내심 있게 계속해야 최초의 가설이 유치해 보일 정도로 단련된, 아무나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하는 가설에 도달할 수 있다. 문제해결 디자인이란 귀납적이지도 연역적이지도 않으며, 하물며 학문도 아니다.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딸 수 있는 분야도 아니지만 긴 훈련이 필요한, 고도의 전문적 기능이다. 그 가설 검증형 추론은 ‘경험지(experiential knowledge)’적 훈련을 통해 반복 연습해야 한다. 통합은 방법론이 없는 작업이지만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접근법은 반복 작업이다.
---「여는 말」중에서

우리는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협력을 통해 연구를 진행합니다. 우주에는 수수께끼가 많습니다. Kavli IPMU는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우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주의 기본법칙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째서 우주에 존재하는가?’라는 다섯 가지 의문을 최첨단 과학을 결집해 해명하려 합니다. 이런 물음은 대단히 기본적이고 중요하면서,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통일장(統一場) 이론’을 꿈꾸었지만 실현하지 못했지요. Kavli IPMU에서는 수학, 물리학, 천문학 세 분야를 융합해서 우주의 통일장 이론에 접근하려 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여기는 것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입니다.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 ― 소립자물리학 」중에서

“자네 내 말 잘 듣게. 아무리 어두운 밤에도 ‘멍’ 하고 짖는 소리만 들으면 개라는 걸 알 수 있지 않나. 그렇게 단번에 와 닿는 발견으로 이어지는 연구가 중요한 거야. 핑계나 대고 그저 편하게 실험한 내용을 가설로 연결해도 죽이 되건 밥이 되건 결과야 나오겠지만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라는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이학부와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장벽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딴 생각 하지 않고 실험에만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지요.
---「다양한 현상으로부터 보편성을 찾는 힘 ― 식물병리학」중에서

원래 생명은 DNA에 의해서만 지배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생명은 다양한 시스템이 어우러진 이른바 ‘슈퍼 시스템’입니다. 슈퍼 시스템이라 부르는 이유는 개개의 시스템을 개별로 이해하고 있어도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있는 모든 시스템을 총칭해서 부르는 것이지요. 슈퍼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시스템이 시스템 자체에 명령을 내려 스스로 조직화 작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벌이는 모든 활동, 환경에 대한 적응 등을 이해하려면 시스템끼리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현상으로부터 보편성을 찾는 힘 ― 식물병리학」중에서

저는 처음부터 이슬람교가 국제정치상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어떤 한 면에서는 분쟁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사회의 현상과 더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예감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슬람교는 종교이기도 하고 사상이기도 한데, 거기에 정치적 에너지가 숨어 있으니 현실 정치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그리되면 재미있겠다’라는 다소 투기적인 확신을 가지고 흥미롭게 연구를 했지요. 그런데 9.11을 통해 그것이 대단히 불행한 형태로 현실화되고 말았습니다.
---「현상 전체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힘 ― 이슬람 정치사상」중에서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잡아 현실화하려면 발상이 단순해야 해요. 그리고 혁신은 사업이 돌아가는 와중에 탄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지극히 중요해요. 저는 항상 ‘왼손에 연구, 오른손에 운용’이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제대로 된 과학적 기초가 있고 그것을 운용할 책임이 있으면, 장래성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계산이 빨라지는 거예요. 이 부분이 대단히 중요한데, 아카데미즘이 현실에서 너무 괴리되면 문제예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혁신을 일으키기 어려워지거든요
---「모순된 구조를 바꾸는 오픈화 ― 정보통신공학」중에서

과거 역사를 돌이켜보면 합리적으로 열심히 했는데도 나중에 보면 대실패를 향해 달렸던 사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즉 합리적인 행동만으로는 대실패를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도 않고 과정도 잘못되었는데 결과만 좋게 끝나는 사례도 상당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고 나서 그 원인이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발상법을 저는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식 역사관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발상은 다분히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이긴 자가 반드시 옳게 일했다고는 볼 수 없는 것이 세상입니다. 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잘못된 선택을 반복했다고도 할 수 없지요. 숫자상 적을 수는 있지만 합리적 선택을 축적하면서도 실패를 향해 달린 사례를 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실패의 합리적 배경 ― 서양경제사」중에서

처음 떠올렸던 것보다 실패한 후에 다시 생각해 내는 것이 세련되고 좋은 사례가 많아요. 그러니 우선은 시작부터 한 다음에 생각하자는 태도로 임합니다. 90% 틀린 정보를 얻더라도 나중에 전략이 세련되어지는 데에는 그 틀린 정보가 대단히 중요하니까요. 90%의 실패는 반드시 필요하고, 제게는 90% 쪽에 필연성이 있습니다. 누구나 당장 옳은 정보를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불가능한 작업 속에 재미있는 디자인과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독창성으로 연결되지요. 그렇게 하다 보면 처음에는 몰랐던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되고, 그 상태에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때 디자인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에게 맡겨진 자유로운 부분인데요, 그것이 바로 디자인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독창성으로 바꾸는 전략 ― 유기합성화학」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능한 리더 VS. 무능한 리더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 올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의 기획자인 요코야마 요시노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국회 사고조사위원회 위원이다. 그는 원전 시스템을 단순한 기술 시스템이 아닌 과학, 철학, 정치, 경제 분야가 복잡하게 얽힌 사회 시스템이라고 본다. 따라서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고, 분야 융합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원전 사고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쿄전력이 문제니까 도쿄전력을 해체해야 한다’는 발상은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과제 설정이 아니다. 단순히 문제 현상 반대 방향으로의 맞대응일 뿐이다. 사회 구성원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들을 하나의 학문이나 하나의 관점으로만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면 그 사회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이처럼 리더가 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제설정을 하지 않으면 조직 전체는 길을 잃고 심각한 무능에 빠진다. 이것이 도쿄대가 미래의 리더들에게 과제를 찾는 지식을 그토록 지독하게 가르치는 이유이다. 그러니까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올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저출산·고령화’는 분명한 현실 인식이지만 적절한 과제설정은 아니다. 저출산은 사회적 현상이지만, 고령화는 생물학적 현상이다. 전자는 적절한 정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지만 후자는 막을 수 없다. 따라서 과제를 ‘저출산·고령화’라고 한데 묶어 설정하는 한 현명한 답을 얻기는 힘들다. 둘은 분리해서 따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은 석학들로부터 과제설정과 문제해결에 필요한 지력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결국 무능한 리더와 유능한 리더를 가르는 기준은 ‘과제설정의 사고력’ 유무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조직이 대면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석학과의 대화를 읽어나가다 뜻밖의 장면에서 이처럼 머리를 한 대 치는 듯한 자문(自問)과 깨달음을 얻는 게 이 책이 제공하는 지적 즐거움 중 하나이다.

지력(知力)과 사고력의 최전선
우리가 모르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은 수강생들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깊은 사고력을 요구한다. 강의실에서는 기존의 지식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사전에 제시된 자료와 문헌을 통해 해당 학문의 기본을 미리 습득해 가야 한다. 강의시간 중에는 오로지 대화를 통해 낯선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런 방식의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수강생들은 반 년 동안 약 200~300권 정도의 문헌을 소화한다. 이들은 6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등록금을 내고서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일까?
EMP 수료생들은 그 이상의 보람과 지적 성취를 얻어 간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최첨단 분야에서 인류가 획득한 성과를 배우면서 뜻밖에도 자기 조직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올바른 과제설정과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부지불식간에 리더에게 필수적인 비전 제시 능력을 키워간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은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선사한다. 수업의 핵심이 ‘분야 융합과 상호 연쇄’에 있기 때문에 발생생물학에서 중국철학으로, 다시 은하천문학으로…… 분야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인미답의 영역이 잇따라 펼쳐진다. ‘새로운 교양’을 갖추려고 책을 짚어든 독자들은 어느새 ‘새로운 무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각자의 학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석학들에게 인류가 아직 모르는 것은 무엇이며, 학자들이 그 내용에 어떻게 접근하려 하는지를 묻고, 연구 과정에서 어떻게 사고했고, 어떤 방법론을 구사했는지 또 배경 상황은 어떠했는지에 집중해서 듣는다. 독자들은 석학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인류가 진리를 향해 어떤 꿈을 품어 왔는지를 살피고, 새롭게 태동하는 학문들을 통해서는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할지를 배우게 된다.

타고난 리더 VS. 길러진 리더
노벨상 수상자만 7명을 배출한 도쿄대의 저력


일본은 과학 분야에서만 1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과학 강국이다. 이 가운데 도쿄대 출신은 4명이다. 노벨 문학상과 평화상까지 포함하면 도쿄대 출신은 7명으로 늘어난다. 도쿄대는 또 프랑스 에꼴 데 민이 실시하는 글로벌기업 CEO 배출 능력 평가에서 미국의 하버드대학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렇게 명백한 아웃풋의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과연 리더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는 것일까?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속 공부에 인생을 건 석학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도쿄대 EMP는 이미 만들어진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그 유래와 배경, 암묵지를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과제설정을 통해 독창적인 지식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도쿄대의 석학들 역시 자신의 개성에서부터 비롯된 자기만의 과제를 찾아 평생을 매진해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결국 자신의 분야에서 후학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의 리더들이다. 그리고 좋은 리더는 좋은 시스템 아래에서 얼마든지 육성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산 증인들이다. 올바른 과제를 설정하고 그 해결의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음을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시리즈는 보여준다.

[추천의 글]

도쿄대 리더육성 프로그램은 분야 융합적 강의로 각각의 분야가 다른 분야와 어떤 관계를 맺고 더 많은 학문 영역 속에 자리매김하는지 파악하는 사고력을 길러 준다. 그러니까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학문을 만드는 지식을 가르친다. _요코야마 요시노리(도쿄대학 EMP 기획·책임자)

다극화된 세계에서 인류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 이 가운데 최첨단의 지적 자산을 쌓아온 도쿄대학의 사명은 ‘본질을 파악하는 지성’,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 ‘맨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갖추고 인류 사회 전체를 윤택하게 할 차세대 리더들을 육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도쿄대 EMP를 만들었다. _ 도쿄대학교 총장 고노카미 마코토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융합적 사고를 위한 인재 육성 과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오**이 | 2015.11.23 | 추천5 | 댓글4 리뷰제목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용도 리더육성에 대한 수업이라고 했는데 과학,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교양의 개념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옮긴이의 후기에서 알 수가 있었다. 기존의 지식의 깨달음을 통해 분야 융합적 수업을 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
리뷰제목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용도 리더육성에 대한 수업이라고 했는데 과학,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교양의 개념을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옮긴이의 후기에서 알 수가 있었다. 기존의 지식의 깨달음을 통해 분야 융합적 수업을 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독자의 입장에서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융합적인 세상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한다. 새로운 내용을 접할수록 우리의 무지는 많아진다. 그들만의 언어에 들어서면 난감함을 맛볼 수고 좌절감도 느낀다. 그 속에서 새로운 분야가 서로의 상반된 모습에서 어떤 모습으로 합쳐지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 기획·추진 책임자인 요코하마 요시노리가 말하길 인간의 활동은 세 종류로 전개된다고 한다. '누진', '반전', '평형'이 그것이다. '누진'은 어떤 한 현상이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전개를 말한다. '반전'은 인간의 활동이 일정한 한 방향으로만 전대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점에 이루러서는 방향성이 크게 전환된다는 의미다. '평형'은 세계화의 흐름이 있으면 지역주의의 흐름도 있고, 하이테크가 있으면, 하이터치도 있어서 두 가지 현상이 쌍을 이루어 상호보완하면서 균형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사고의 규율을 획득하고 노력한다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부락능하디 않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두뇌 상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두뇌 활동을 한 번의 번뜩임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나오지 않으니 나올 수 있도록 가설의 수립과 검증, 문제해결을 통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이다.

 

1.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소립자 물리학

과학의 세계에는 하나의 발견으로 인해 트렌드가 일변하는 순간이 있다고 한다. 그 트렌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스바루 망원경이 그것이다.

 

2. 다양한 현상으로부터 보편성을 찾는 힘·식물병리학

공간에 존재하는 한 점에서 또 다른 점으로 선을 긋고, 또 하나의 평행선을 그으면 양자는 영원히 만나지 않는다고 가정하지만 조금이라도 오차가 생기면 만나게 되니 수학은 예술이죠. 최근의 면역학 연구를 보면, 사람이 태어난 직후에는 자기도 비자기도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이물에 대해 관대해져 반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난바 시게토선생은 말하고 있다. 치료를 위해 바이러스를 없앴더니 고슈 포도 고유의 맛이 가라지는 것처럼 자연의 두 얼굴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3. 현상 전체의 매커니즘을 파악하느 분석력·이슬람 정치사상

이슬람 세게의 정치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지역 전문가에게 한정시키지 말고 공동으로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본다고 이케우치 사토시선생은 말한다.

 

4. 모순된 구조를 바꾸는 오픈화·정보통신공학

인터넷에서 건물로 에너지로 유기적으로, 하나의 생태계로서 연결될 거라고 에사키 히로시선생은 말한다.

 

5. 실패의 합리적 배경·서양경제사

인간적 기초는 '한없는 욕망'입니다. 그러한 이상 자기 규율에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오노즈카 도모지 선생은 말한다. 그러니 시민운동가나 사상가가 '시장의 건축가'가 되어 현재의 시장경제를 바꿀 수 밖에 없다고 한다.

 

6. 실패를 독창성으로 바꾸는 전략·유기합성화학

학생들도 실패를 통해 배우게 될 것이고 실패에 관해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 이런 식으로 생각하며 이런 새로운 것들로 이어지는구나를 배우게 된다. 자연계에서 나온 물질이라 해도 처음부터 인간 체내에 있던 물질이 아니고, 물질을 먹는다는 점에 있어서는 부자연스러운 게 분명하다고 이노우에 마사유키선생은 말하고 있다. 자연이 디자인한 물질을 재디자인 하는 것이 그가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융합적 수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는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은 새로운 교양을 갖추려고 이 책을 펼친사람들에게 새로운 무지를 깨닫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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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만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K | 2015.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에선 도쿄대 리더 양성 교육 과정인 EMP 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교수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역자 후기에서 써있는 것 처럼 지은이가 교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연결점과 복합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학제적인 학문 융합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잘 느낌이 오지 않기도 하는;
리뷰제목

이 책에선 도쿄대 리더 양성 교육 과정인 EMP 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교수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역자 후기에서 써있는 것 처럼 지은이가 교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연결점과 복합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학제적인 학문 융합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잘 느낌이 오지 않기도 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교수들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값진 경험이 된다.


책에서 인상깊게 읽은 부분들을 적어본다. 주로 문제 해결력 자체와 관련된 내용을 꺼내려고 노력했다. 


"다양성 속에서 보편성을 끌어내려고 노력한다. "


"기법과 목적은 다르다. "

과학기술을 수단으로만 여기는 일본과, 과학기술을 목적 그 자체로 바라보는 서양 사회의 차이를 말한다. 이 차이로 인해 일본 과학기술 발전에 정체가 걸렸다고 말한다.


"사상과 이론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세세한 수준에서가 아니라 큰 틀에서 결정짓는다."

이슬람 문화가 정치적으로 표출화 될 수 있다는 것이 911 사태 이후 명확해졌는데, 그 이후 최근들어 불거지고 있는 이슬람 사태를 바라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슬람의 이념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진리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것이 확산되지 않는 국제사회의 제도와 법률이 현실에 존재 한다는 사실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지요."

"이슬람은 인류 전체에 진리가 파급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초강대국과 대항관계는 이루지요."

지금껏 일본 사회는 이슬람과 접할 일이 거의 없었다. 이슬람 사람들도 '유일신'을 믿지 않는 일본인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고, 일본인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그들의 일상에 깊게 뿌리 박혀 있는 것을 과학으로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충돌이 발생한다.


"합리적인 선택을 축적해도 실패하기도 하고, 과정이 합리적이지 않아도 성공적인 결말이 되는 케이스가 있다. 이런 이론에 어긋나는 현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연구를 한다."

"사전에 목적을 명확히 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최고라고 여겨지는 가치관이 정말 옳은 것인지 증명할 수 없다고 해도 계속 질문하는 것이 학자의 역할이다. "

흔히들 실패에서 배운다고 말한다. 진정으로 실패에서 배운다는 건 무엇일까. 여러 사례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보편적인 원리를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이 특히 요구되는 부분이 바로 실패에서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연구자에게 설명능력, 언어능력은 중요하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복수 영역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은 특히 연구자들이 정부로부터 연구 기금을 따내려고 할 때, 일반인 대상으로 강연을 할 때 등 언제나 고민되는 부분이다. 어려운 말로 치장하더라도 공무원들이 원하는 결론은 심플한 것으로 정해져 있다. '일반인'에게 고도의 학문적 지식을 쉽게 전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다(명문대 학생이 문제는 잘 풀어도 과외 학생에게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 욕 먹는 케이스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현대의 사태는 분야, 지역에서의 장벽이 무의미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과 분석이 요구된다. 대개의 문제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고, 또한 각 분야별로 문제 해결 방식에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학제적이라는 말이 생긴 것도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복합적인 분야의 원론부터 시작하여 방대한 양의 텍스트를 읽는 새로운 형식의 교양 수업을 수강하면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에너지를 학생 스스로가 발견하도록 한 것이 도쿄대 EMP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EMP 에서 강의를 맡은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 분야에서 지식이 발전돼 온 역사는 물론 교수가 지향하는 점을 간략히 소개하고 EMP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맛보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이 "문제 해결의 사고력 편" 인 거에 비해 실제로 문제 해결력 향상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지는 않다는 점이 아쉽다. 문제 해결력의 향상은 EMP에 참여하는 그 과정 자체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고 책을 읽고 알게 됐다. 이 책은 현재 여러 학문 분야를 이끌어가는 대가들의 인생을 엮은 전기 같으면서도, 대담론 같기도 하다는 느낌이다. 문제 해결력편이라는 거창한 제목에 반해 읽었다가는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결국은 다양한 학문의 어려운 텍스트를 모두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에 부딪쳐보는 과정을 스스로 겪는 것이 문제 해결력 향상으로 이어질 거라는 것을 기억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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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_문제해결의 사고력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이 | 2015.08.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_문제해결의 사고력편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이라는 타이틀로 총 두권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과제설정의 사고력을 통해서 도쿄대 출신들의 진정한 리더에 대한 사고력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번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에서는 같은 사고력이지만 좀 더 다른 관점에서의 사고력을 접할수 있었다. 바로 문제해결에 관해서 말이다. 나는 문제해결에 관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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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_문제해결의 사고력편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이라는 타이틀로 총 두권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과제설정의 사고력을 통해서 도쿄대 출신들의 진정한 리더에 대한 사고력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번 문제해결의 사고력 편에서는 같은 사고력이지만 좀 더 다른 관점에서의 사고력을 접할수 있었다. 바로 문제해결에 관해서 말이다. 나는 문제해결에 관한 사고력이 더욱 필요했기 때문에 이 책은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실제로 도쿄대 EMP라 해서 도쿄대학 리더육성 프로그램을 실시 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난 강의 내용으로써 충분히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알찬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었다. 물론 실천을 해야 비로소 완성이 되기는 하지만 이론만으로도 충분히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다양한 도쿄대학 관계자들이 나와서 문제해결에 관한 사고력을 키워줄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특히나 관심이 있는 챕터로써는 '현상 전체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분석력' , '실패의 합리적 배경' , '실패를 독창성으로 바꾸는 전략' 이렇게 였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현상들이 좋을때는 모든것들이 순조롭지만 사실 위기나 실패때의 재기가 제일 중요한데 이럴때 문제 해결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래도 관심이 무척이나 갔다. 문제를 피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이 자세부터 배우는 것이 좋았으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려는 그 의지와 창의적인 생각들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

 

진정한 리더는 그냥 되는것이 아닌듯 뭐든 쉽게 되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리더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우리라는 것은 없듯 제대로된 문제해결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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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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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리더는 세상을 알고 이해를 위해 다양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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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오**이 | 2015.11.23
평점4점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리더육성 프로그램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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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 | 2015.07.23
평점5점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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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커**헝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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