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리뷰 총점8.6 리뷰 121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5주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6g | 118*175*20mm
ISBN13 9788970654768
ISBN10 897065476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본 니체의 잠언을 통해
세상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운다!


현대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버겁고 험난하다. 너무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곳곳에서 부딪히는 난관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들을 정신없이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길을 잃고 헤매거나 추락하기 십상이다. 그럴 때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니체다.

니체는 ‘반역의 사고를 하는 제안자’라 불린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대하면서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늘 의문부호를 제기했는데, 그렇다고 기존의 것을 헐뜯기만 한 게 아니라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탐험가’에 가까웠다.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을 하는 이유다.

니체는 살아 숨 쉬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실용주의적 관점하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려고 노력했기에 단순히 반역의 철학에 머무르지 않고 20세기의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를 수 있었다. 니체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다른 철학자보다 특별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포리즘의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그가 뱉어낸 인생의 핵심과 본질을 함축한 잠언들은 우리들 마음에 엉겨 붙어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을 흔들어 새로운 관점에 눈을 뜨게 해준다.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벗 니체를 늘 곁에 두고 읽는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일본 서점가 최장기 인문 베스트셀러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써온 저자는, 특히 고전의 지혜를 복잡한 현대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설함으로써 지식과 감동이 함께하는 인문실용서로서 누구나 쉽게 다가가게 한다. 이런 특성들이 잘 드러나는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현재 일본 서점가 최장기 인문 베스트셀러로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니체의 사상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온몸을 던져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하루하루 체념하고 망설이며 살아가던 태도에서 벗어나 어느새 능동적으로 오늘을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생의 난관을 지혜롭게 돌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넘쳐나지만, 그런 책이 수천 권이라도 니체의 아포리즘에서 추출해낸 단 한 줄의 무게와 비교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니체를 만나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일수록, 당신도 틀림없이 그렇게 느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전에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프롤로그 생명은 타오르는 불꽃이다

1장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내일을 향한 화살
자화자찬의 힘
분노의 불꽃으로부터 도망쳐라
자기 삶에 박수를 쳐라
들판의 무소처럼 혼자 살아라
더 크게 기뻐하라
향상심이 없으면 죽은 인간이다
그대의 고독 속으로 도피하라

2장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지금이야말로 분발할 때다
자기 자신을 깨뜨려라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나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3장 몸의 소리를 들어라
아이처럼 춤을 추어라
건강한 몸의 목소리를 들어라
세상을 큰 강처럼 품어라
욕망의 우물에 덮개를 덮지 마라
대지와 호흡하라

4장 꿀벌처럼 나누는 삶
인생의 진짜 기쁨이 있는 곳
행동하는 자만이 배울 수 있다
삶을 축제로 만드는 기술
밝고 가벼운 기분으로 살아라
누가 훌륭한 교사인가
독서하는 게으름뱅이

5장 창조적인 삶은 어디서 오는가
힘은 아름다움에서 나온다
쾌락과 고통은 마주 보고 있다
내 삶에 던지는 의문부호
스스로의 힘으로 돌아가는 바퀴처럼
인생으로부터의 최후통첩
아모르 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세상의 변방을 지키는 사람들

덧붙이는 글 큰 웃음을 짓는 사람이 되어라
에필로그 온몸을 던지며 살아라
부록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정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니체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피와 살이 되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니체 활용법’이다. 니체를 알기 위해 그가 펼쳤던 철학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저 몇 개의 아포리즘을 좌우명으로 삼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들어가며 - 생명은 타오르는 불꽃이다」중에서

확고한 비전이 있어야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의욕을 일깨울 수 있다. 흐리멍덩한 비전으로는 타인을 감동시키기는커녕 자기 자신조차 움직일 수 없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집요하고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이를 지탱하는 치열한 긴장감이 뒤따라야 한다. ---「내일을 향한 화살」중에서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자기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힘들고 외로울수록 자기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뜨겁게 응원하고 격려한다. 그런 사람은 잠시 곤란이나 역경에 부딪쳐 힘든 시기를 보낼 수는 있어도, 멀리 본다면 인생이라는 시합에서 누구보다 많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자기 삶에 박수를 쳐라」중에서

느림의 여유가 좋다는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 가치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속에 도전이나 분발 같은 도발적인 단어들마저 여름날 얼음처럼 녹아버려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다음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운명과 싸울 태세를 갖추는 사람이냐, 그저 멍하니 앉아 얼마든지 잡을 수도 있는 것들을 그냥 놓쳐버리는 사람이냐,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여기서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분발할 때다」중에서

니체의 철학세계는 동양의 정신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니체가 말하는 ‘춤을 추는 몸’은 역동적인 명상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양적 사유 방법과 궤를 같이한다. 니체는 에너지가 가득 찬 상태를 ‘춤을 춘다’고 표현했다. 춤을 추는 행위에 명상을 더해서 정신의 우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아이처럼 춤을 추어라」중에서

니체가 운명에 대해 말할 때마다 썼던 ‘아모르 파티(amor fati)’라는 것이 있다. ‘운명애(運命愛)’라고 번역되는 이 말에 대해, 니체는 이렇게 설명한다. “운명은 모든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닥쳐오지만, 이에 묵묵히 따르는 것만으로는 창조성이 없다. 오히려 운명의 필연성을 긍정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서 전력을 다해 사랑할 때 비로소 인간 본래의 창조성이 발휘된다.”
---「아모르 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중에서

회원리뷰 (121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니체는 사랑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눈***날 | 2020.02.0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니체는 사랑이다.니체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1.5리터사이다를 단번에 마신 듯온몸이 상쾌하게 전율한다.책 뒷 표지글이 선명하게 새겨진다."삶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내 영혼의 벗 니체,그에게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방법을 배운다."정말 그렇다..."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간절하고 절실한 때 나와 마주한다.어느 때보다 진실하고 아름답게나를 만나기 가장 좋은 때어렵;
리뷰제목

니체는 사랑이다.
니체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1.5리터
사이다를 단번에 마신 듯
온몸이 상쾌하게 전율한다.

책 뒷 표지글이 선명하게 새겨진다.
"삶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내 영혼의 벗 니체,
그에게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배운다."
정말 그렇다...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간절하고 절실한 때 나와 마주한다.
어느 때보다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를 만나기 가장 좋은 때
어렵다고 말하는 바로 지금!!
환호성을 질러보자.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나부터 사랑해야한다는
니체의 강력한 선언문...
경의롭다.

"나 스스로 풍요로운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직언한다.
참 마음에 드는 문구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문장과 같은 결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해냄으로써 강해지고,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상승한다.

인생 최선의 길이자 최고의 방법은
자기 능력을 높이는 일에 집중해본다.
혼자 있음을 즐기자!
스마트폰 혁신으로 언뜻 세계는
종전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가까워진 것처럼 보인다.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보면
만남은 실체가 없고, 무념무상이 개입된
혼돈의 시대가 느껴진다.
허무함과 혼란으로 인한 고통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에게 몰입하는 고독의 통증을
제대로 직면해야한다.
느껴보라...나를...
좋아하는 일을 찾아 몰입하자!
과정들은 아프지만,
마음의 근육들이 단단하게 자라나
치명적일 만큼 아름답게 성장한
내가 기다릴 것이다.

용기를 내어 난관이나 장애를
한입에 꿀꺽하고
지독하고 단호하게 삼켜보자!
용기를 내고 나면 아량과 품이 넓어지고,
바다처럼 풍요로운 나와 만나게 될 뿐이다.
삶에서 이만한 영광이 있을까?
내가 나에게 상을 준 것이다.
이제 흘러넘치는 풍요로운 지혜를
번영의 장으로 나눔하기만하면 된다.

이제...진정 내 운명을 사랑하게 되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파워문화리뷰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 | 2019.09.29 | 추천6 | 댓글8 리뷰제목
출퇴근길에 틈틈이 읽으며 ‘이 책은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곁에 두고’ 읽기에 좋은 책이지요.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20대 초반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후, 차라투스트라가 하는 이야기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책 속에 어떤;
리뷰제목

출퇴근길에 틈틈이 읽으며 이 책은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곁에 두고읽기에 좋은 책이지요.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20대 초반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후, 차라투스트라가 하는 이야기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책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물어보면, “나도 알고 싶어!”라고 답하곤 했지요. 니체와 친해지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그의 책을 그 이후로는 펼쳐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곁에 두고 읽는 니체를 읽고 니체의 말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다시 제대로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내게 보약과도 같다고 생각되는 말을 그냥 외워두자.”는 저자의 조언대로 가슴 깊이 와닿은 니체의 말을 기억하며 제 것으로 만들어보기로 결심합니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니체의 사상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니체의 저서들이 곁들여있고, 여기에 저자의 경험담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대담하게 자신을 믿는 것이 좋다. 그대들 자신과 마음을 믿는 것이 좋다. 자신을 믿지 않는 자의 말은 언제나 거짓이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항상 성실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습성을 갖고 있으며 어떤 반응을 보이는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랑을 사랑으로 느낄 수 없다.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스스로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조차 모르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아침놀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누군가를 간절히 원한다. 자기를 상대해 줄 친구를 찾고, 막연한 안도감을 느끼기 위해 누군가에게 의지한다. 왜 그러는 것일까? 고독하기 때문이다. 왜 고독할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기쁨을 나누는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고독으로 인한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인가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자신의 다리로 높은 곳을 향해 걸으면 고통이 따르지만, 그것은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고통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 시간들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아름다운 고통의 시간을 자주 가지기로 다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방법론을 담은 책은 많지만, 내게 맞는 것을 찾기는 어렵다. 타인의 방식이 내게 맞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문제는 내가 던지는 ?’라는 물음의 내용을 나 스스로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왜 그렇게 되려고 하는가? 왜 그 길로 가려고 하는가? 내면으로부터의 이런 물음에 분명한 평가 기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라는 의문부호에 스스로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됨으로써, 이제 그 길을 가는 일만 남게 된다. 우상의 황혼

 

자신만의 신념과 기준을 가꾸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책을 접하지만 내게 꼭 맞는 것은 없음을 매번 확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조금씩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서 있는 곳을 깊이 파고들어라. 샘은 바로 거기에 있다. 자기에게 딱 맞는 무엇이 이곳이 아닌 아주 먼 곳에, 가령 아직 가보지 못한 타국 땅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결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시선을 두지 않았던 발 아래에 그대가 추구하는 것, 그대에게 주어진 많은 보물들이 잠들어 있다. 즐거운 학문

 

내 발 아래에 많은 보물들이 잠들어 있음을 알고, 지금 서 있는 곳을 깊이 파고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는 것은 더 잘 알 수 있게 익히고, 알고 싶은 것은 더 파헤치면서 내 것이 되게 하여 반짝반짝 빛나는, 맑은 샘을 알아볼 수 있는 감각을 키워야겠어요.

 

 

작은 일에도 최대한 기뻐하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덩달아 기뻐할 정도로 즐겁게 살아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을 잊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혐오감이나 증오심도 옅어진다. 부끄러워하거나 참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싱글벙글 웃어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천사들이 날 수 있는 이유는 마음이 가볍기 때문이라는 어느 기업가의 말처럼,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린아이들의 밝은 웃음에 절로 미소가 번지듯이 즐겁게 살면서 몸의 면역력을 강화해야겠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 듯 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도서관의 낡은 서가에 꽂혀 있는 오래된 책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매일의 삶 자체가 곧 역사다.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바로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 두려워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오늘 하루를 마쳤는가. 게으르게 보냈는가, 용감하게 도전했는가, 어떤 일을 어제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행했는가. 이 같은 태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 아침놀

 

다방면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사람을 한층 현명하게 만든다. 따라서 살면서 체험하는 모든 일들이 유익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무엇인가 체험하고 있을 때는 완전히 몰두해야 한다. 중도에 체험하는 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 그러면 전체를 마음껏 차분하게 집중할 수 없다. 반성이나 관찰은 그 뒤에 오는 것으로, 이때 비로소 새로운 지혜가 생산된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언제나 체험하는 모든 것이 좋을 수는 없지만 그것에서 얻은 지혜 덕분에 덜 실수하고, 넘어졌을 때에 전보다 더 빨리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도전하는 모든 일에 집중하되,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을 생활에 잘 활용하기로 결심합니다.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반성하고 분석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똑같은 일을 경험하고 감동하며, 울고 웃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함께 침묵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서로가 편안하다는 것이지요. 함께 침묵하는 것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라는 글귀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크게 웃었던 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함께 웃으며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는 그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그날을 미소지으며 떠올릴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제게 좋은 기운을 듬뿍 안겨줍니다. 자신을 믿으면서 마음의 근육을 탄탄히 키워나가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로 다짐합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면서 긍정의 기운을 잘 가꾸고, 무거운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면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순간을 맞이하는 태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악과 독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그것들을 극복할 기회와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세상을 한 걸음씩 나아가렵니다.

 

망설이지 말고 무엇이든 시작하라고 말하는 니체의 말을 떠올리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무슨 일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댓글 8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구매 포토리뷰 늦게 만난 동반자 프리드리히 니체-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보****손 | 2019.07.0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프리드리히 니체: 神은 죽었다.철학자. 그러나 대하기가 두려웠고 미지의 인물을 만났다그것도 간접적으로 사이토 선생을 통해서또한 늦은 나이지만  삶의 동반자로 같이 하기엔 너무나 가치있는 인물이고 책이다몇회에 걸쳐서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니체'를 게재할려고 합니다  1.니체란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천재이면서 비범한 인물 ... 무언가 걸출한 점의 소유자 ?;
리뷰제목

프리드리히 니체: 神은 죽었다.

철학자. 그러나 대하기가 두려웠고 미지의 인물을 만났다

그것도 간접적으로 사이토 선생을 통해서

또한 늦은 나이지만  삶의 동반자로 같이 하기엔 너무나 가치있는 인물이고 책이다

몇회에 걸쳐서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니체'를 게재할려고 합니다

 

 

1.니체란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천재이면서 비범한 인물 ... 무언가 걸출한 점의 소유자 ?

  

 

 

 

2.프리드리히 니체가 필요한 이유: 내가 절실히 필요로 할때 필요한 철학자

 

 

 

 

 

 

3.니체의 초인은 우리 모두가 초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4.니체의 아포리즘 예시

 

1) 오직 중단없는 전진: 인생이란 이런 중단없는 자기 혁신의 과정이다

 

 

 

 

2)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은 위대한 사람이다

 

 

 

3)자기 자신속의 영웅을 살아 움직이게 하라

 

 

 

 

 

 

5.결론

  1) 인생은 목표로 가지고 살아야 한다: 어쩌면 죽을때까지 목표를 놓지 않은 자세이다

  2) 부정적인 이미지보단 긍정적으로 인생을 대한다

  3) 자기 자신을 부추기고 동기부여하고 끝없는 여정에 채찍질하는 철학자로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4)위대한 자기자신을 창조해야 한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28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지혜로운 친구를 얻은것 같은 느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l**y | 2020.12.04
평점2점
니체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는 보이지 않고 '일본 꼰대'의 정신이 돋보인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고* | 2020.07.09
평점5점
니체와 함께하는 나를 찾는 시간 그리고 내 삶을 사랑하도록 이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눈***날 | 2020.01.29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