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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비타민

: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 할 46가지

리뷰 총점8.5 리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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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23g | 152*213*20mm
ISBN13 9788991010192
ISBN10 89910101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하나 좋은 친구 만들어 주기
둘 수시로 칭찬하고 상 주기
셋 집안 곳곳에 책 놓아두기
넷 함께 서점 가기
다섯 아이가 찾을 때 한 시간 안에 달려가기
여섯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일곱 집에 오는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 있기
여덟 좋아하는 음식 같이 만들기
아홉 외국인과 만나게 해 주기
열 롱다리로 기르기
열하나 아침밥은 꼭 먹이기
열둘 아이에게 저축 통장 만들어 주기
열셋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 만들기
열넷 함께 여행하기
열다섯 함께 둘러앉아 밥 먹기
열여섯 공연 같이 가기
열일곱 재미있어 하는 것 찾아 주기
열여덟 진로 선택 함께 고민하기
열아홉 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기
스물 ‘하지 마’라는 말 안하기
스물하나 가족끼리 회의하는 시간 마련하기
스물둘 너를 이해한다는 말 건네기
스물셋 비교하지 말기
스물넷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스물다섯 ‘못한다’는 말 멀리하기
스물여섯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스물일곱 이성 친구 사귀게 하기
스물여덟 의연한 부모 되어 주기
스물아홉 좋은 아버지 되기
서른 ‘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외치게 하기
서른하나 인생은 초콜릿 상자임을 알려 주기
서른둘 함께 존경하는 인물 찾아 보기
서른셋 즐겁게 공부하기
서른넷 긍정적인 라이벌 만들어 주기
서른다섯 약속한 모든 일 지키기
서른여섯 짧고 간단한 운동 시키기
서른일곱 의자에 바르게 앉히기
서른여덟 가끔 최대한 자유롭게 해 주기
서른아홉 유머 감각 키워 주기
마흔 애국심 키워 주기
마흔하나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 일깨워주기
마흔둘 선생님 존경하기
마흔셋 땀의 가치를 알게 하기
마흔넷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하기
마흔다섯 자신의 장점을 찾아 주기
마흔여섯 깊게 생각하는 법 알려 주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재형
여의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과학 상상화 그리기 대회에 여러 차례 입상하고 발명품 대회에서 입상한 전적으로 과학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05년 홍익대 주최 전국 중고등학교 미술실기 대회에서 ‘사고의 전환능력’ 부문에서 입선하였다.
재형이는 세상에 꼭꼭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세계인의 감성에 노크하는 시각 디자이너가 장래의 꿈이라고 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던 엄마가 필요해서 엄마를 찾으면 한 시간 안에 달려가는 거리에 있으리라. 지금까지 그 철칙은 지키고 있다. 아이한테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시킨 후에는, 아이가 다니는 교육기관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학교에서 놀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또는 폭우가 쏟아지기라도 하면, 아이가 슬퍼서 나를 찾기라도 하면, 그때마다 나는 빠르게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이의 가장 위급한 순간은 어쩌면 엄마가 없는 그 순간인지도 모른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한 시간 안에 달려가기> 중에서

아이들의 진로를 그들의 행복에 기준을 두는 부모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성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지루하다. 방향성을 찾기도 힘들다. 그런데 ‘자꾸 재밌어 해라, 꿈을 가져라’며 강요한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한다. 하지만 행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즐겁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니 자연히 신이 난다. 내가 뭔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 자부심이 생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기> 중에서

나는 얼마 전에야 대학원 공부도 했다. 그것도 일반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아이는 내가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보며 스스로 긴장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노력하면 스스로도 노력한다. 언제나 놀고 있는 엄마를 보면 나도 놀고 싶다고 생각한다. 아이들 시선에 늘 우리 엄마는 책을 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필요하다. 아이 공부를 위해서 그런 쇼도 해야 하느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아이 공부를 위해서 내가 책 읽는 습관이 든다면 그 또한 자식 덕을 보는 게 아니겠는가.
<아이가 집에 오는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있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어렵다.
그러나, 행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즐겁다!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길러 주는
46가지 즐거운 비타민!

교육열만 놓고 따진다면,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마 세계 챔피언감이 아닐까.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일까.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힘들다.
여기서 우리는 점검해봐야 한다. 목표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부모의 자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아주 쉽게 권한다. 이렇게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라고...

<성장 비타민>은 ‘행복에 기준을 둔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자녀교육의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실천법으로써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기르는 46가지 지침을 마련한다.
행복에 기준을 둔 교육은 인사성이나 유머 감각 하나에도
인간다움을 기르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또,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가르침을 전한다.
아이를 다그치기 이전에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이니 거부감이 없고,
바람직한 인성을 길러 주니 학업 태도가 좋아져 성적 또한 자연스레 향상된다.

자녀의 인성과 적성 기르기를 위해 <성장 비타민>에서 제시하는 지침은
때와 장소를 가리는 특별한 비결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음식을 함께 만들고 서점이나 공연에 함께 가기 등등...
아이와 갖가지 체험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비교하지 말기’,
‘너를 이해한다는 말 건네기’, ‘아침밥은 꼭 먹이기’와 같이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정서적, 지적, 신체적 성장에 꼭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중요시하는 46가지 지침 이면에 담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독자들에게 그 마음은 ‘자기희생’이 아니라, 아이에게 진정 소중한 것들을 챙겨 줌으로써 느끼게 되는 ‘어머니의 기쁨’으로 전해진다.

“아, 부모 노릇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이 즐거운 거구나?” 라고 느끼게 하는 책

잘못된 교육법만을 고수하며 “아, 부모 노릇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는지?
부모 노릇이 즐겁고 자식 노릇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불가능한 것인지?
함께 즐겁게 살다보니 아이도 잘 자라고 있더라... 이 책은 이렇게, 무엇이 진정 아이를 아끼는 길인지 모른 채 아이 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는 스펀지와 같다. 부모의 모든 행동을 쏙쏙 흡수한다.
‘아~ 부모 노릇 하기 힘들어!’ 한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일용할 양식으로 읽어야 한다. 아이도 부모도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사랑으로 쓴 지혜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최윤희 | 행복학 강사·방송인

공부나 취미 등 자기 일 알아서 잘 하고 그러면서 주위에 감동과 사는 기쁨을 주는 자녀 얘기는, 동네를, 나라를, 지구를 따뜻하게 만든다. 모든 거 뒤로 미뤄도 자녀교육은 미룰 수 없다. 아이들이 스펀지처럼 잘 스며들 때, 정신의 자양분이 필요할 때 지금, 지혜라는 특효약을 쓰시라. ‘송정림표 지혜’가 드디어 주위의 강요에 의해서 책으로 나온다니, 듬뿍 나의 신뢰를 보낸다.
이숙영 | SBS 파워 FM 진행자

엄마가 된 후, 육아책도 열심히 읽으며 아이교육에 중심을 두고 살고 있다. 이 세상에 가장 힘든 일은 아이를 키우는 일인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저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커가는 아이와 대화할 때 좋은 참고서, 지침서로 곁에 두고두고 읽고 싶다.
채시라 | 탤런트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내 아이에게 해줄것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9.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를 사로잡은책을 생각하자 마자 성장비타민이 떠올랐다 처음 이책을 접한것은 역시 도서관이였다 다른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 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집었으나 정말 맘에 콕 받히는 것이였다 작가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듯했다 엄마가 글을 쓰고 아들은 삽화를 그리고 하는 것은 정말 책의 글보다도 더 내게 다가오는 것이였다 내;
리뷰제목

나를 사로잡은책을 생각하자 마자 성장비타민이 떠올랐다

처음 이책을 접한것은 역시 도서관이였다

다른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 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집었으나 정말 맘에 콕 받히는 것이였다

작가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듯했다

엄마가 글을 쓰고 아들은 삽화를 그리고 하는 것은 정말 책의 글보다도 더 내게 다가오는 것이였다

내아들들에게 무언가 바라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주면서 나는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해주어야 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도서관에 반납하고 바로 주문해서 틈만나면 읽고 우리 아들에게도 읽어주는 책이다

부족한 엄마지만 내 전부인 아들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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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도 성장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면 | 2009.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아이의 엄마인 나..내 아이에게 참 좋은 엄마이고 싶다. 그러나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가끔은 너무 몰라서 이렇게 키워도 되나 두렵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다른 사람 말만 듣고 키우는 나 자신이 빵점짜리 엄마이기도 해서 참 미안하다.두려운 맘에 자녀교육 지침서 같은 책을 참 열심히 보기도 했었다. 솔직히 볼때야 많이 반성하고 최소한 몇 개는 해 주;
리뷰제목

한 아이의 엄마인 나..내 아이에게 참 좋은 엄마이고 싶다. 그러나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가끔은 너무 몰라서 이렇게 키워도 되나 두렵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다른 사람 말만 듣고 키우는 나 자신이 빵점짜리 엄마이기도 해서 참 미안하다.두려운 맘에 자녀교육 지침서 같은 책을 참 열심히 보기도 했었다.

솔직히 볼때야 많이 반성하고 최소한 몇 개는 해 주자...엄마인 나 자신이 먼저 기준을 정하고 흔들리지 말자 다짐을 해 본다.

근데 문제는 보고나서 그 맘이 꾸준하게 지속이 안 된다는 것이다.자꾸 흔들리고 기준도 변한다. 가끔은 내 기분에 따라...

 

이 책은 방송작가인 송정림이 적은 책이다. 진짜 하나를 잘 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잘 하는 것인가???

부럽기도 하네..좋은 엄마이기도 한 저자.

"자라나는 아들을 중심에 두고 삶의 판을 짰던 그녀가 바쁠 수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바로 잘 자라는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바쁜 삶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아니라 바쁠수 있는 생의 의욕이였다."

이 말이 너무 나를 반성하게 한다. 바쁜 삶을 살다보면 아들이 분명 걸림돌이 될것 같은데 바쁠 수 있는 생의 의욕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나는 지금 내가 중요한 것을 놓지고 있지는 않은지?내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무엇이 내 생의 첫 번째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물론 내 인생은 내 것이다. 아들의 것도 아니고 남편의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노력할때 아들과 남편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노력하는 이유에 아들이 있는 것은 참 다르다.저자의 생각이 참 바르다.

이렇게 바른 엄마이기도 재형이 같은 아들이 자랐을려나???

탐나는 아들이고 내 아들도 이렇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인다.

 

이 책에서 말하는 46가지를 아들인데 다 해 주고 싶지만 솔직히 많이 무리일것이다.

.책 여러곳에 두기(이건 자신있다. 정리와는 먼 나이기에..ㅋ)

. 좋은 친구 만들어주기

.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 아침밥 꼭 먹이기

. 공연같이보기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사랑하다고 자주 말하기

.존경하는 인물 같이 찾아보기

. 유머감각 키워주기

.선생님 존경하기

.혼자만이 시간 갖게 하기,....그 밖에 좋은 것도 많지만 우선 이 것은 노력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 중간 재형이의 그림이 신선하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재형이의 창의력..

하지마..못한다...대신 넌 할 수 있고 넌 중요한 사람이야...를 듣고 자란 아이답게 자신감 있어보인다. 최대한 자유롭게 해 주는 대신 책임감을 부여하는 부모이고 싶은데 솔직히 나 자신에게도 어렵다. 최대한 자유만 누릴려는 게으럼과 책임감은 멀리하는 나의 생활이지만 그래도 아들에게는 책임감을 요구하겠지... 

좋은엄마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성장을 반복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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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도 필요한 '성장비타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s********r | 2009.04.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추천 :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전문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글맛이 있어 읽기가 좋다. 중간 중간 들어간 아들 재형이의 그림과 글도 읽는 맛을 더한다. 재형이의 짧은 글 속에서 긴 말보다 더 깊은 뜻이 느껴진다. 정말 부러운 모자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것은 누가 뭐래도 자녀교육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 할&nb;
리뷰제목

추천 :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전문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글맛이 있어 읽기가 좋다. 중간 중간 들어간 아들 재형이의 그림과 글도 읽는 맛을 더한다. 재형이의 짧은 글 속에서 긴 말보다 더 깊은 뜻이 느껴진다. 정말 부러운 모자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것은 누가 뭐래도 자녀교육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 할 46가지를 조목조목 짚어놓았다.

 

첫번째 비타민은 좋은 친구 만들어주기... 항상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고, 배려심이 있고,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며 예의를 지킬줄 알고 항상 즐거워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옳은 일에 용기있게 나서는 친구! 결론은 그런 친구가 내 아이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아이를 겸손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키워야 한단다... 열넷, 함께 여행하기. '물건'보다 '여행'이 사람을, 사람사이를 더 풍요롭게 한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이건 쉽지 않다. 항상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야하므로... 열일곱, 재미있어 하는 것 찾아주기. 사람은 세번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첫 번째로 태어나는 것은 어머니로부터지만 사랑할 때 비로소 두 번째로 태어나고,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자각할 때 세 번째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러니 뭐든 시켜보고 아이가 크게 반응하는 것을 찾아보라고 한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원칙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기, 약속한 모든 일 지키기, 짧고 간단한 운동 시키기 등 쉽지만 꼭 필요한 것들도 있다. 그런데 읽고 나니 엄마로서 더 부담을 느끼게 된다. 아이를 물질적으로는 좀 부족하게, 그리면서 아이 스스로 뭔가 해볼 틈을 주면서도 방임하지 않고 이 모든 것들을 챙겨야 한다니 말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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