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6년 03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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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512g | 153*224*30mm |
ISBN13 | 9788901056272 |
ISBN10 | 8901056275 |
발행일 | 2006년 03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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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512g | 153*224*30mm |
ISBN13 | 9788901056272 |
ISBN10 | 8901056275 |
저자의 말 1부. 차라리 비타민을 버려라! 1_누구를 위한 건강 정보인가? 2_의사와 약사는 사람이 아프기만 기다린다 3_ 의사와 약사는 비타민을 모른다? 4_ 소비자는 임상실험 대상? 2부. 비타민의 진실과 거짓말 제1장. 비타민, 얼마나 먹어야 할까? 제2장. 대한민국에는 ‘제대로 비타민’이 없다 1. 한국인은 모두 칼슘 영양실조에 걸렸다? 2. 한국인은 비타민 섭취량이 모두 똑같다? 3. 종합비타민의 진실과 거짓말 4. 비타민 부작용 진실게임 가. 비타민C, 얼마나 먹어야 할까? 나. 비타민A, 얼마나 먹어야 할까? 5. 종합비타민 라벨에는 비타민이 안 보인다 3부. 비타민과 스트레스의 진실 제1장. 스트레스를 이해하라! 제2장. 비타민, 스트레스 전쟁에서 건강을 구출하라! 제4부. 나만의 비타민을 디자인하라 제1장. 건강의 시작은 몸을 이해하는 것이다 제2장. 비타민, 음식으로 먹을까 보충제로 먹을까 제3장. 내 몸에 맞는 비타민을 디자인하라 제5부. 비타민 백과사전 제1장. 비타민B군 제2장. 비타민C 제3장. 비타민E 제4장. 비타민A, 베타카로틴 제5장. 오메가3, 오메가6 필수지방산 제6부. 나부터 시작하는 건강 혁명 제1장. 우리는 올바로 먹고 있는가? 제2장. 혈당 지수를 낮추는 식사습관 제3장.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사습관 부록. 몸을 알면 생활이 즐겁다 1. 식사 후 우리 몸에서는? 2. 휴식 중 우리 몸에서는? 3. 단식 중 우리 몸에서는? 4. 운동 중 우리 몸에서는? 5. 음주 후 우리 몸에서는? 마치며 |
* 분류: 594 (590 가정학 및 가정생활)
* 특이: 쿠나의 에코투게더님의 영향으로 읽게 된 책이다.
# 183 스트레스가 많은 성인들의 시작 섭취량
1) 비타민B군: 비타민 B군 복합제 or 모든 B-비타민을 충분히 함유하는 종합비타민 1~2알
2) 비타민C: 1000~2000mg
3) 비타민E: 200~800IU
4) 베타카로틴: 베타카로틴 6~15mg ( 1000 ~2500 IU)
5) 오메가3 지방산: 정제어유, 연어유, 물개유 등 1000 ~ 2000mg
# 185 건강은 힘이 넘치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상태이다.
# 280 먹는 거의 분류
1) 유행 성분: 피해야 할 성분
2) 필수영향 성분: 물, 칼로리(탄수화물, 지방, 탄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3) 기능약용 성분: 유산균, 마늘, 녹차, 은행잎, 홍삼 등(건강보조식품, 한약, 의약품)
# 290 비타민 보충제는 의약품이 아니라 알약으로 된 반찬이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아주 좋은 지식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자도 느끼셨겠지만, 이 세상에서 살면서 참 이상한 일중의 하나가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건강하다고 애기해줘도 믿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증거가 있더라도) 본인에게 손해갈 일도 없는데...말이 통하지 않을때는 침묵이 금인듯합니다.
내가 남에게 좋은 것을 애기해줄때, 나 자신의 욕심, 교만이 있는것을 봅니다. 남들이 내 말을 건성으로 들어도 계속 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을 보니. 난 이만큼 알아. 나에게 고마워 해줘. 이런 마음이 있나봅니다.
이젠 굳이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내서 설명해줄 용의는 있습니다.)
저자께서 시간을 내서 책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아무리 옳은 것, 좋은 것을 얘기를 해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지 않고,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지식을 전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책안에 건강에 대하여 Fitness센터에서 1년 내내 운동하는것보다
더 좋은 지식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것은 당신에게는 정말 행운이며,
당신이 이 사실을 믿고 행동하다면 그것은 바로 기적입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건강이 함께 하기를....
내 몸이 너무나 건강하다고 생각할때에는 절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책인데, 건강을 많이 해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더 오래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즈음인 요즘인지라 읽게 되었다. 조금은 도발적인 제목과 부제 덕분에 고르기도 했지만. 전문용어는 낯설고, 학창시절 배운 내용은 모두 잊었으나 알기쉽게, 설득력있게 씌여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대신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 건 당연. 그래서 틈나는 대로 다시 읽어 볼 생각이다. "당신은 당신 몸의 대통령입니다" 제발 망치지 말아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