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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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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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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1976214004
ISBN10 1976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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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arle
아동 도서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으며 많은 작품을 발표하기로 유명한 작가 중 한분이 에릭 칼입니다. 그는 그림책이란 어떠해야 한다는 개념을 바꾼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많은 책들은 직사각형에 판판했던 기존의 책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에릭 칼은 자신의 책은 집과 학교 사이, 공부와 놀이의 중간단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적인 측면 뿐 아니라 자연세계에 기초하고 있는 책들을 창조해왔습니다.

에릭 칼은 1929년, 뉴욕의 시라큐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에서 이주해오신 그의 부모님들은 그가 6살이 되던 1935년에 다시 독일로 건너가십니다. 독일은 당시 나찌 치하에 있던 터라 미술을 포함한 학교 교과과정이 무척 엄격해 어린 에릭 칼은 미국을 무척 그리워했습니다. 다행이 한 미술 선생님은 에릭 칼의 재능을 보시고 그를 자기 집으로 불러 비 구상파 작가들의 그림을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그린 초상이나 조상이 아닌 작품은 나찌 독일에서는 범죄였으므로 상당히 위험을 감수한 행동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에릭 칼은 나중에 독일의 권위 있는 예술학교 Akademie der bildenden Knste에 입학하여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는 어린시절 작은 벌레나 곤충에 매료되어 살았습니다. 거기엔 아버지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한답니다. 아버지는 정원을 거닐며 돌이나 나무껍질 등을 들추고는 그 곳에서 살고 있는 벌레와 곤충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당시 독일엔 코끼리나 기린 혹은 다른 커다란 동물이 없었기 때문일수도 있겠다고 작가는 말하는군요. 그래서 어린 에릭은 작은 생물들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곤충들은 정말이지 멋진 존재여서 배울 것과 놀라운 사실이 많았답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에릭 칼은 벌레와 곤충에 대한 책을 읽으며 작은 생명체들의 오묘한 삶에 감탄하곤 했답니다.

독일에서 교육받고 최상의 학교를 졸업하긴 했어도 그는 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미국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래서 1951년, 손에는 포트폴리오를, 주머니에는 단돈 40달러를 넣고 뉴욕으로 갔습니다. 대공황 당시의 미국을 기억하고 계시던 에릭 칼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1주일에 40달러 이하를 주는 일은 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하셨답니다. 사실 1951년에 이 정도의 일자리는 아주 낮은 봉급이었는데 말이에요. 결국 에릭 칼은 1주일 주급만도 못한 돈을 가지고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난 셈이니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의 의지가 얼마나 굳었는지 짐작이 가시죠?

1951년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에릭 칼은 신문사 The New York times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국제적인 광도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하루는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작가였던 빌 마틴 쥬니어(Bill Martin Jr.)가 에릭 칼에서 전화를 해서는 자기 책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 마틴은 에릭 칼이 그린 선명한 붉은 가재를 Times에서 보고 그 그림에 매료되어 전화한 것이었죠. 이렇게 해서 아직까지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곧 그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곧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책 는 점점 커지는 페이지에 구멍이 뚫려있어 아이들이 작은 손가락을 직접 넣어볼 수도 있고, 살짝 엿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30개 국어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서 2000만부 이상 팔린 경이로운 작품입니다. 1969년에 를 낸 이후 현재까지 약 35년에 걸쳐 70권이 넘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책마다 나오는 태양은 마치 그의 행복한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그는 대부분의 작품에 직접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가 를 내면서 곤충이 나오는 책 4부작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답니다. 아이들 손에 쥐어주기에 4부작 정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였지요. 몇 년에 걸쳐 에릭 칼은 , , 을 만들어 4부작을 완성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5부작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낸 작품이 입니다. 그는 책에 등장하는 작은 벌레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을 은유한 것이라고 합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작은 벌레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삶의 지혜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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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작품의 특징과 콜라주 기법]
에릭 칼의 책을 보면 접혀있기도 하고 두배 혹은 세배까지 커다란 페이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에서 보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도드라지게 느껴지는 질감을 나타내기도 하죠. 에서는 기존 그림책의 경직된 개념을 넘어서 소리와 빛으로 에릭 칼만의 작품세계를 맛보게 해주기도 합니다. 읽을수 있는 장난감이자 촉감을 느낄수 있는 책을 만듦으로써 학교와 집, 교육과 놀이 사이의 가교를 만든 것입니다.

Eric Carle의 책은 굳이 저자를 확인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만의 독특한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릭 칼의 책이 계속 나오면서 그림은 점점 상상력이 풍부해지지만 그가 사용하는 테크닉은 에서 쓴 것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얀 바탕에 얇은 티슈페이퍼를 여러겹 겹쳐서 풀로 붙이는 기법으로 콜라주라고 불립니다. 그는 직접 물감과 크레용으로 다양한 종류의 색과 질감을 표현한 다음 이 종이를 조각으로 잘라 붙입니다. 이 기법은 그의 그림에 선명하고 생생한 움직임을 주는 동시에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그렇게 주욱 고수해오던 이 기법은 최근작 에서는 조금 바꾸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칠한 종이를 잘라 형상을 만들고, 종이 위에 그가 창조한 형상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붙여 다양한 효과를 내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먼저 해마 모양으로 종이를 자르고 그 위에 색칠을 했습니다. 해마들이 다들 비슷한 모양과 색깔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도 영감을 주어서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콜라주 작품을 작가에게 보냅니다. 그는 매주 어린이들로부터 수백통의 편지를 받는다니 정말 행복한 작가가 아닐수 없습니다.

[에릭 칼 작품의 주제]
에릭 칼이 쓴 책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작품 속에 드러난 아이들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와 존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가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에릭 칼 작품의 주제는 그의 다양한 지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에서 그려집니다. 그의 책은 아름답고 보기에 즐거운 그림 말고도 아이들에게 주위 세상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수합니다. 에릭 칼은 어린이들의 감정과 강한 호기심, 아이들의 창의성과 지적 능력의 성장을 배려하기 때문에 그의 책은 자극이 되는 동시에 오래 남는 경험을 줍니다.

에릭 칼은 이렇게 말 합니다. "나는 내 책들로 집과 학교 사이의 갭을 메꾸어주고 싶습니다. 내게 있어 가정이란 따스함과 안정, 장난감, 잡아주는 손, 안아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교란 아이에게 있어 이상하고 새로운 세계입니다. 그러니 학교가 행복한 장소이겠어요? 학교에는 새로운 사람들, 즉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친절할까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은 대개 공포를 수반합니다. 나는 내 책에서 이 두려움을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꾸고 싶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원래 창의적이고, 배우기를 갈망한다고 믿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배움은 정말이지 멋지고 재미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너무나 유명한 책 모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토**맘 | 2008.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팬더곰이 빠지고 TODAY IS MONDAY가 들어갔다.   곰 시리즈 책은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고.. TODAY... 는 책은.. 내용도 별로 맘에 안들고. (그림이야 예쁘지만) 노래도 지겹다..   하지만 노래는 멜로디는 좋다.   그냥 곰 시리즈 3권이 더 나을거 같다.   책은 그림은 모두 뛰어나고 훌륭하다.;
리뷰제목

팬더곰이 빠지고 TODAY IS MONDAY가 들어갔다.

 

곰 시리즈 책은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고..

TODAY... 는 책은.. 내용도 별로 맘에 안들고. (그림이야 예쁘지만)

노래도 지겹다..

 

하지만 노래는 멜로디는 좋다.

 

그냥 곰 시리즈 3권이 더 나을거 같다.

 

책은 그림은 모두 뛰어나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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