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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1

[ EPUB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8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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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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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1만자, 약 7.8만 단어, A4 약 151쪽?
ISBN13 97889374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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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가족사를 담은 기념비적 대작 『에덴의 동쪽』 1권. 존 스타인벡 최고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시간 동안 두 가문의 세 세대에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세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썼다는 존 스타인벡은 인간의 원죄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 나아가 구원에 이르려는 끈질긴 노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카인과 아벨, 선과 악, 원죄와 구원이라는 구도를 이끌어 와서 모든 인간이 직면하는 근본 문제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가족사를 담은 기념비적 대작
“내 평생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 있다.”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원죄, 그 짐을 벗고 구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된 여정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전2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80, 181)으로 출간되었다. 흔히 존 스타인벡 최고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시간 동안 두 가문의 세 세대에 걸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작품의 한 축을 이루는 해밀턴 가문은 존 스타인벡의 외가로, 주인공 새뮤얼 해밀턴은 그의 외조부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다. 존 스타인벡은 성서의 창세기를 모티프로 이 작품을 썼다. “살리나스 계곡을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로 인류 전체의 축도를 보여 줄 것”이라고 밝힌 바대로, 『에덴의 동쪽』에서 그는 카인과 아벨, 선과 악, 원죄와 구원이라는 구도를 이끌어 와서 모든 인간이 직면하는 근본 문제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있다.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 인간 앞에 던져진 모든 문제,
그 대답은 언제나 인간의 의지에 있다


『에덴의 동쪽』의 배경이 된 살리나스 계곡은 작가 자신의 고향이며, 주인공 새뮤얼 해밀턴은 실제로 그의 외조부를 바탕으로 한 인물로, 존 스타인벡 자신이 어린아이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는 창세기에서 영감을 받아 『에덴의 동쪽』을 썼으며, 인간의 원죄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 나아가 구원에 이르려는 끈질긴 노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그가 “내 평생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다른 책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한 준비였다.”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런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19세기, 새뮤얼 해밀턴은 아내와 함께 아일랜드에서 미국 서부 살리나스 계곡으로 이주한다. 이들은 빈손으로 시작하여 척박한 땅을 일구고 이웃을 도우면서, 아홉 남매를 낳아 훌륭하게 키우며 살아간다. 새뮤얼은 비참한 상황에서도 좌절하는 법 없이,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이다. 자식들이 성장하여 하나 둘 외지로 나갈 무렵, 동부에서 애덤 트래스크가 임신한 아내 캐시와 이주해 온다.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읜 애덤은 모든 면에서 자신과 대조적인 이복동생 동생 찰스와 성장하다가 아버지의 강요로 입대했고, 제대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곳저곳을 방랑한다. 그 후 애덤은 고향에 돌아가서 아버지에게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지만, 찰스와는 달리 캐시와 결혼하여 서부로 간다. 그는 살리나스 계곡 부근에서 가장 좋은 땅을 사들이고, 새뮤얼의 도움을 받아 아내를 위해 그곳을 마치 에덴동산처럼 꾸미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냉담한 반응으로 보이던 캐시는 쌍둥이를 출산한 지 이 주가 지나자 만류하는 애덤의 어깨를 총으로 쏘고 떠나 버린다. 애덤은 실의에 빠져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쌍둥이는 중국인 요리사인 리의 손에 맡겨진다. 한편 캐시는 도시 살리나스로 나가 유곽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마침내는 그곳 주인을 독살한 후 그곳을 운영해 간다. 쌍둥이 아론과 칼렙이 자라자 애덤은 살리나스로 이사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벌인다. 유순하고 선한 아론에게 열등감을 느끼던 칼렙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가 살아 있을 뿐 아니라 유명한 유곽의 마담이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그러다 직접 그녀를 찾아가서 자신이 그녀의 아들임을 밝히지만, 놀랍게도 그 후에 칼렙은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끼며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이 소설의 주제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팀셸(timshel)’이라는 단어로 집약된다. 히브리어로 어떤 가능성을 나타내는(Thou mayest(You may) 이 단어는 모든 것이 인간의 의지, 혹은 선택에 달려 있다는 주제의식을 뒷받침하고 있다. 창세기에서 하느님이 카인에게 얘기하는 원죄에 대한 내용은 성서마다 “너는 죄를 다스릴 것이다” 혹은 “너는 죄를 다스려라”라고 달리 번역되어 있다. 전자는 인간이 죄를 극복하게 해 준다는 약속을, 후자는 극복하라는 명령을 의미한다. 그러나 원래 히브리어 ‘팀셸’은 “너는 죄를 다스릴 수도 있을 것이다”로 해석해야 한다고 이 소설을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원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의 인간 개인의 선택이자 의지에 달려 있다는 의미이다. 애덤은 용서를 구하는 칼렙에게 이 ‘팀셸’이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작가가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재능과 진지함과 열정을 쏟아 부어 탄생시킨 작품.
《뉴욕 헤럴드 트리뷴》
하나의 환상곡이자 신화이며, 기이하면서도 독창적인 예술 작품이다.
《뉴욕 타임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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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에덴의 동쪽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a*****8 | 2021.09.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를 읽으며 알게되어 그의 가족사가 담겨있으며 스스로 대표작이라고도 불렀던 에덴의 동쪽을 읽어보았다. 나에겐 멋진 제임스딘의 활동시절의 모습이 소설보다 더 머리속에 박혀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쳐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날때까지 두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분노의 포도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리뷰제목
존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를 읽으며 알게되어 그의 가족사가 담겨있으며 스스로 대표작이라고도 불렀던 에덴의 동쪽을 읽어보았다. 나에겐 멋진 제임스딘의 활동시절의 모습이 소설보다 더 머리속에 박혀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쳐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날때까지 두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분노의 포도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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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딘*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주 예전부터 읽고 싶은 소설이었는데 종이책만 선물받아서 갖고 있다가 결국 종이책은 팔고 이북으로 읽었다. 근데 왜 진작 안 읽었지? 싶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제목부터 성경의 내용이 모티브가 되었겠거니, 카인과 아벨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더 놀라면서 읽은 부분은 카인과 아벨의 어머니라면 이브의 역할이 되는 캐시의 절대악에 가;
리뷰제목

아주 예전부터 읽고 싶은 소설이었는데 종이책만 선물받아서 갖고 있다가 결국 종이책은 팔고 이북으로 읽었다. 근데 왜 진작 안 읽었지? 싶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제목부터 성경의 내용이 모티브가 되었겠거니, 카인과 아벨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더 놀라면서 읽은 부분은 카인과 아벨의 어머니라면 이브의 역할이 되는 캐시의 절대악에 가까운 행동들이었다. 심지어 작가는 캐시가 왜 그러는지 이유도 없이 그냥 그렇게 태어난 사람으로 정해놓고 작품을 쓴 것 같다.

해밀턴과 리의 도움이 한편으로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게 조율해줘서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아론과 칼렙이 태어났을 때 또 너무 한 쪽은 순하고 착하기만 한 캐릭터로 한쪽은 너무 못되고 악에 가득찬 캐릭터로 그려질까 조마조마해하며 글을 읽었다.

팀셸에 대한 해석도 좋았다. 죄를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로 칼렙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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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덴의 동쪽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떡****리 | 2016.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스타인벡의 소설을 평소에 많이 좋아해서 거의 다 읽었는데  분노의 포도보다는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역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최고의 역작이라고 하는데 전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뭔가 느슨하다. 해밀톤 일가와 주인공 가문과의 관계의 개연성도 뭔가 작위적이고 역시 분노의 포도에는 미치지 못하다 하지만 창세기의 카인과 아벨이야기에서;
리뷰제목

존스타인벡의 소설을 평소에 많이 좋아해서 거의 다 읽었는데  분노의 포도보다는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역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최고의 역작이라고 하는데 전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뭔가 느슨하다. 해밀톤 일가와 주인공 가문과의 관계의 개연성도 뭔가 작위적이고 역시 분노의 포도에는 미치지 못하다 하지만 창세기의 카인과 아벨이야기에서의 모티베이션은 정말 탁월한 결정이라고 본다. 안읽어본분들에게 도 역시시간을 내어 일독할것을 권한다. 문학작품은 깊이있는 것을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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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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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진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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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 2021.10.05
구매 평점5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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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a*****8 | 2021.09.24
구매 평점5점
역시 명작은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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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처**럼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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