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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글 / 송진헌 그림 | 샘터 | 2006년 05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7건 | 판매지수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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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7쪽 | 434g | 168*219*20mm
ISBN13 9788946416314
ISBN10 89464163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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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정체봉 전집 동화> 시리즈 제1권. 정체봉 전집 동화'는 정채봉 문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의 동화 113편 모두를 '어린이를 위한 동화 전집 6권'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 3권'으로 집대성한 시리즈이다. 그 1권으로 작가 정채봉 추모 5주기를 기념하여 그의 대표작품 『오세암』이 화가 송진헌의 그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작품은 1986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아름다운 문장과 깊은 울림으로 많은 독자에게 읽힌 아동문학의 고전이다.

다섯 살 어린 아이가 부처님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진 암자 '오세암'.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난 다섯 살 꼬마 길손이와 길손이의 누나. 길손이의 소원은 다름이 아닌 한 번만이라도 엄마 얼굴을 보는 것이다. 설정 스님의 말만 믿고 매일 기도를 하지만 엄마를 만나기는 그리 쉽지가 않다. 하지만 길손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오세암 작은 암자엔 슬픈 기적의 꽃비가 내린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슬픔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는 '오세암'을 비롯해 총 13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무엇보다 화가 송진헌의 세밀한 연필 그림이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오세암
제비꽃
왕릉과 풀씨
돌아오는 길
비누 방울 하나
진주
별이 된 가시나무

거울 나라
모래성
은하수의 노래
아버지의 방아
바다 종소리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작가 소개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정채봉 동화 전집 첫째권, <오세암>이 정채봉 추모 5주기를 기념하며 화가 송진헌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우리 동화의 한 정점, 어린이문학사에 영원히 기록될 <오세암>

1986년 초판 발간 이래 20여 년 동안, 아름다운 문장과 깊은 울림으로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정채봉의 ‘오세암’이 따뜻하고 섬세한 연필 그림으로 마음을 담아내는 화가 송진헌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다섯 살 어린 아이가 부처님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진 암자 오세암, 그 전설은 이제 고전이 되었습니다.
정채봉 동화 전집은 정채봉 문학을 정리 집대성하는 차원에서 그의 동화 113편의 총 작품을 ‘어린이을 위한 동화 전집 6권’과 ‘어른을 위한 동화 3권’으로 구성하여 발간하게 됩니다. <오세암>은 그 첫째권입니다.


* 세상과 삶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과 아름다움과 진실에 대한 ‘믿음’

단어 하나하나가 꼭 필요한 그 자리에 놓이고, 문장 한 줄 한 줄 간절함으로 가득한 글들. 작은 것에 감동하는 눈길, 소박하고 아름다운 문장은 정채봉의 동화를 이야기할 때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오세암의 길손이, 감이 누나도 그러하듯, 정채봉 동화 속에는 모두 겉모습은 작고 보잘것 없고 미약하지만,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기 위해 그 어떤 고통도 감내할 줄 아는 내면의 힘을 갖고 있는 주인공들입니다.

오세암을 비롯하여 이 책에 실려 있는‘제비꽃’‘왕릉과 풀씨’‘돌아오는 길’‘비누 방울 하나’‘진주’ 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이 작디 작을지라도 비굴하지 않았으며 당당했고, 보잘것없음에 기죽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떳떳할 수 있었던 주인공들입니다.

‘마음’, ‘나’ 로 시작하여 ‘존재’와 ‘의미’찾기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채봉의 동화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세상과 삶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과 아름다움과 진실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마음’을 갖고 있는 것, 내가 있는 ‘나’가 된다는 것은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아동기에 꼭 필요한 가치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직 연필 한 가지만으로도 사물과 풍경, 사람과 마음을 재현하는 화가 송진헌이 그린 오세암의 ‘감이 누나’와 ‘길손이’는 우리들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어 독자들에게 거듭,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세암>을 여러 번 읽어 줘도 손자들은 깊은 눈빛으로 늘 귀기울여주었다. 손자들이 좋아해도 내 마음에 그 동화가 차지 않는다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손자들에게 <오세암>을 읽어 주는 일이 늘 행복하다. 아름다운 문장은 반복해서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법이다. <오세암>을 통해 문학의 세례를 받고 있는 어린이라면 자라서 출세를 할지 못할지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선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이,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어른이 되리라는 것, 그 하나만은 장담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 박완서 (소설가)

사물을 끝까지 따라가 보면 바람도 보고 하늘 뒤란도 볼 수 있을까. 정채봉 선생님의 글을 읽다 보면 어머니에 대한 근원적인 그리움에 가슴 한쪽이 저릿저릿하다. 그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고 여린 우리들을 다독여 일깨운다. 겉모습에 기죽지 말고 나만의 혼을 세우라 하고, 문 활짝 열어두라 하고. 오늘, 앞만 보고 가던 길에서 동심을 만난다. -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허순영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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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길손과 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키 | 2019.06.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편인 줄 알았는데...13개의 단편 모음집... 어디선가 한번 읽어 본 적이 있는 듯한 '오세암'에서 5살 길손의 죽음은 너무 가슴 아프다...안 죽었기를 바랬지만 그 어린것이 겨울철에 혼자서 한달하고도 이십일을 버틸 수는 없는 일이다... 제비꽃, 풀씨, 생수, 비누, 백합조개, 가시나무, 인형등을 의인화... 신라시대 전설상의 피리 만파식적이야기도 나옴... 동;
리뷰제목

장편인 줄 알았는데...13개의 단편 모음집...

 

어디선가 한번 읽어 본 적이 있는 듯한 '오세암'에서 5살 길손의 죽음은 너무 가슴 아프다...

안 죽었기를 바랬지만 그 어린것이 겨울철에 혼자서 한달하고도 이십일을 버틸 수는 없는 일이다...

 

제비꽃, 풀씨, 생수, 비누, 백합조개, 가시나무, 인형등을 의인화...

 

신라시대 전설상의 피리 만파식적이야기도 나옴...

 

동화집으로 그럭저럭 읽을 만하고...'오세암'이 제일 기억에 남음( 길손과 감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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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른이 읽어도 아름다운 문장이네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w******e | 2017.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흰구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왜 이렇게 고단한지   모르겠다.   따뜻하다는 느낌이 저절로 드는 책...   정채봉님의 글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삶은 소중하며 세상의 어느 것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더 이상;
리뷰제목

흰구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왜 이렇게 고단한지 
  
모르겠다. 
  
따뜻하다는 느낌이 저절로 드는 책... 
  
정채봉님의 글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삶은 소중하며 세상의 어느 것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더 이상 님의 글을 만날 순 없지만 남아있는 글만으로도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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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C**A | 2013.06.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cana S/N: 7-FY13-January-7 어른을 위한 동화 책 '멀리 가는 향기'를 읽고 좋았던 기억에 집어 든 책... 집어들고 보니..1986년 8월에....낸 책.. 나... 여섯 살이라 제정신 아닐때..ㅋㅋ 역시, 어른이 읽어도 좋을 따뜻한 책...!과연 이걸 어린이들이 읽은 후 뭔 말인지 알아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ㅎㅎ   본문 중...   '내 말;
리뷰제목

cana S/N: 7-FY13-January-7

어른을 위한 동화 책 '멀리 가는 향기'를 읽고 좋았던 기억에 집어 든 책...
집어들고 보니..1986년 8월에....낸 책.. 나... 여섯 살이라 제정신 아닐때..ㅋㅋ

역시, 어른이 읽어도 좋을 따뜻한 책...!
과연 이걸 어린이들이 읽은 후 뭔 말인지 알아 들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ㅎㅎ
 
본문 중...
 
'내 말 좀 들어봐. 내가 이렇듯 한 알의 밥이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공이 들여졌는지 몰라.
볍씨로 갈무리되었다가 모판에 뿌려지고, 다음에는 모로 자라나서 논에 옮겨지고. 그러고 나서부터는 숱한 김매기와 거름 주기, 가뭄 때는 물을 끌어대랴, 병충해에 농약 치랴, 정말 농부의 땀방울로 푹 적셔져서 우리가 쌀이 된거야.... 중략..'
 
  ==> 아..뜨끔... -_- 나 밥 맨날 남기는 것 걸렸다... 에씨... ㅡㅡ; 미안하다... 쌀아....
 
부처님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았다.
'너도나도 달라고 조르는 사람들뿐이니 참 힘들구나. 사람들은 흡사 내가 저들의 복과 명과 높은 자리를 떼어먹은 빚쟁이인 양 그저 달라고만 하는구나.
 
  ==> ㅎㅎ 난 종교가 사람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는.. 그러니... 부처님도, 하느님도, 알라신도 다 피곤하지 않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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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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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한편 한편마다 여운이 남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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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린 | 2021.08.06
구매 평점5점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이에요..그 중 오세암이 여운이 오래가네요..따뜻한 글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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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2020.03.14
구매 평점5점
아이 방학 숙제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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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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