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간디자서전

: 나의 진리실험 이야기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간디 저 / 함석헌 | 한길사 | 2002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13,400 (3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6쪽 | 710g | 153*224*35mm
ISBN13 9788935630912
ISBN10 893563091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간디는 현대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조명탄입니다. 캄캄한 밤에 적전상륙을 하려는 군대가 강한 빛의 조명탄을 쏘아올리고 공중에서 타는 그 빛의 비쳐줌을 이용하여 공격목표를 확인하여 대적으로 부수고 방향을 가려 행진을 할 수 있듯이 20세기의 인류는 자기네 속에서 간디라는 하나의 위대한 혼을 쏘아올리고, 지금 그 타서 비치고 있는 빛속에서 새 시대의 길을 더듬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행동의 사람인 그는 자연 용기를 귀히 알았습니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비겁이었습니다. 그는 비겁을 첫째 죄악으로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살생, 비폭력을 절대 주장하는, 그러면서도 대적을 미워함 없이 죽을 각오로 대할 실력이 없거든 차라리 폭력을 써서라도 힘껏 대적해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구차하게 살려고 도망하거나 빌붙지는 말라고 합니다. 그가 스물다섯 살 청년으로 남아에 갔을때 마차를 타고 혀행을 하려다가 차표는 당당히 가지고도 유식 인종이라 해서 발판에 내려앉으라고 모욕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 응하지 않자 차장은 그를 마구 끌어내리려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습니다. 그대로 그는 팔목이 빠져라 하고 마차 채를 붙잡고 놓지 않았서 종시 이겼습니다. 그때에 벌서 대영제국이 백만 대군을 두고도 인도에 물러나야만 하는 역사는 시작됐던 것입니다.
-- pp. 21
나는 진리의 이상을 아힘사의 이상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경험의 의해 볼 때 만일 진리를 놓쳐버린다면 나는 아힘사의 수수께기를 도저히 풀 수 없을 것이다. 진리의 이상은, 한번 세워진 맹세는 정신으로나 글자로나 충분히 지켜져야 할 것을 요구한다. 지금 현재의 경우를 말한다면 나는 내 맹세의 외형말을 지킴으로써 그 맹세의 목숨인 정신을 죽여버렸다.

내 마음이 아픈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곧장 갈 길을 못 찾고 있다. 바꾸어 말한다면 바른 길로 곧장 나갈 용기가 나에게 없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두 가지는 동일한 하나다. 왜냐하면 의심은 결국 믿음이 없거나 또는 약한 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내 기도는, '주여, 내게 믿음을 주시옵소서'였다.
--- p.53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