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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재발견

서울의 재발견

: 도시인문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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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2g | 153*210*20mm
ISBN13 9788998690052
ISBN10 89986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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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승효상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빈 공과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이로재 건축사무소 대표이며 서울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 사유의 기호》, 《지문》,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등이 있다.

오영욱 (오기사, ogisa)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엘리사바대학교에서 내부공간디자인을 공부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머물다 귀국해 현재는 건축 디자인 사무소 오다 oddaa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 《깜삐돌리오 언덕에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를 출간했다.

조 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디자인 HAHN Design 및 생성/생태건축 철학연구소 대표이기도 하다. 건축, 철학, 영화, 종교에 관한 다양한 작품과 글을 통해 건축과 여러 분야의 접목을 꾀하고 있으며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을 출간했다.

권기봉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으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거쳐 SBS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지은 책으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다시, 서울을 걷다》, 《권기봉의 도시산책》 등이 있다.

조용헌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민속학을 전공하여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광대 불교대학원 교수이자 사주명리학 연구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 살롱》,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조용헌의 명문가》, 《통도유사》 등이 있다.

이현군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 지도를 들고 서울을 걷다》, 《서울 성 밖을 나서다》, 《옛 지도를 들고 우리 역사의 수도를 걷다》, 《한강의 섬》 등의 책을 썼다.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한국고지도연구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유재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그리스 아테네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순 우리말 역순 사전》으로 한글학회 표창장을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리스》, 《신화로 읽는 영화, 영화로 읽는 신화》, 《그리스 신화》 등이 있다.

고미숙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십여 년간 〈수유 + 너머〉에서 활동했고, 2011년 이후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에서 ‘공부와 밥과 우정’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세기에 그려진 도시계획도를 보면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 칠을 해서 땅을 구분합니다. 어디에 산이 있고 물길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선들은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니고 재화가 유통되는 경로입니다. 마치 여기서는 생존투쟁을 위한 음모와 술수가 벌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갈등이 많은데 우리가 잘못 만든 도시 공간 구조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p.23

세상에 건축을 가리키는 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우리말 ‘짓다’가 있습니다. 집은 짓는 거지 세우는 게 아닙니다. 시를 짓거나 밥을 짓거나 농사를 짓거나 옷을 지을 때 ‘짓다’라고 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말뜻을 풀이하면 한 사람이 어떤 진로를 가지고 자기 사상과 이념을 집어넣어서 솜씨를 발휘해 전혀 다른 물체로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이렇듯 건축은 대단한 사유 과정을 가진 창조물입니다. (중략) 건축은 우리를 바꿉니다. 그래서 건축이 중요합니다. --- p.29

랜드마크는 서양인들이 평지 위에 도시를 지었기 때문에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 마천루도 짓고, 에펠탑도 쌓고, 빅벤도 만들고 해서 나온 것입니다. 서양인들한테는 랜드마크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자체가 랜드마크이기 때문에 인공적 구조물을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단위가 모여서 이루어진 집합체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건축이 가져야 할 중요 덕목이었고, 이 집합성도 산세를 연결하기 위한 윤리적 차원에서 위치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건축은 자연과 우리를 연결시키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 p.35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건축은 없습니다. 건축은 중력에 저항하기 위해서 솟은 건데, 아무리 튼튼하게 세워도 중력의 힘을 이길 건축은 없습니다. 어떤 때는 폭격에 의해서, 또는 경제적 가치에 의해서 허물어지기도 합니다. 건축이 우리를 대신하리라는 것은 허망한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곳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기억만이 진실입니다. 이 사실을 알 때우리는 어떤 도시와 건축을 만들어야 할지 분명해질 것입니다. --- p.41

서울에서 아쉬운 점은 보차겸용 도로입니다. 서울의 많은 영역이 이면도로라고 하는, 보차분리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길로 채워져 있습니다. 4미터에서 8미터 정도 되는 도로를 지나가는 차와 주차된 차, 그리고 사람이 공유하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걷다가 차가 오면 사람이 비켜야 하는 거죠. 특히 한국의 길은 차량 중심으로 발전하다 보니 차가 사람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합니다. 그런 의식 자체가 바뀌는 것도 중요하고, 도시가 그 의식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변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p.55

도시가 수평적으로 평등해진 대신, 이제 자본으로 바뀐 새로운 권력은 그 권력을 위로 가지고 올라가서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시가 살기 좋아지기 위해서는 그런 불평등이 아예 없어지기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몇 층 이상 건물을 지을 때에는 꼭 한두 개 층 정도는 공원으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p.63

건축에서 시간을 이야기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사적인 건물들입니다. 오래된 건물은 마치 얼어붙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복궁 서쪽 동네를 서촌이라 부르는데요, 그곳을 가보면 일제시대 때 지어진 1~2층짜리 건물, 1960~70년대 지어진 창고 건물, 1980~90년대 지어진 다세대주택, 1990년대 이후에 지어진 화강암으로 지어진 빌라까지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을 걷다 보면 시간을 따라서 걷는 느낌이 듭니다. 굳이 역사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제 몸이 그곳에 끌리는 것은 바로 장소의 시간성 때문입니다. --- p.95

서울은 과거의 기억들, 특히 근현대사의 현장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대충 그러려니 받아들이는 순간 정반대의 의미로 곡해되거나 오해되는 부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옛 현장의 안내판들, 거기에 쓰여진 것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것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것을 제대로 볼 때 한국의 역사에 대해 다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p.125

골목은 오래된 도시의 보편적 현상입니다. 오래된 도시에는 다 골목이 있는 것이죠. 서울은 규모, 인구, 기능을 보면 파리, 뉴욕, 도쿄와 유사하지만 골목이 많은 동네는 주로 서민 중심 동네입니다. 서울 같은 경우는 북촌만 생각하는데 오히려 골목이 많은 동네는 주로 서민이 사는 동네죠. 이게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굉장히 대조적인 현상인데 잘 지키면 아주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p.168

서울은 원래 한양, 한성부, 도성 안과 밖 더하기 한강진 밖 더하기 양주, 양천, 과천, 광주가 합쳐져 생긴 곳이고 강북과 강남이 나뉘어 있습니다. 한양도성이 남산이고 관악산이 서울의 남산이 된 건 1963년 이후의 일입니다. 한양에서 서울을 찾아보고 한양에서 현재 서울까지 어떤 경로로 왔느냐가 ‘장소란 시간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지층이어서 장소를 통해서 이야기를 발견한다’입니다. --- p.211

언어는 변하는 것을 될 수 있으면 막아야 합니다. 막아야만 다음 세대의 비용이 줄어듭니다. 20~30년 후에 제가 쓴 글을 다음 사람이 읽을 때 공부를 해야 된다, 이건 손해죠? 그래서 어느 나라든지 언어 변화를 늦추기 위해서 표준말 교육을 시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의 투자가 안 됩니다. 언어 교육에 투자가 안 되고, 투자할 돈으로 다 영어를 가르칩니다. 영어가 더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언어가 더 빨리 변합니다. --- p.238

20세기 이후 한국은 근대화가 빨리 이뤄졌습니다. 과학과 자본이 사람들의 삶을 빠르게 지배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기준이 그것이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에 대해서도 일종의 양적 법칙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게 많아야 돼, 집도 커야 돼, 집에 정원도 있어야 하고 집 안에 카페도 있어야 해’라고 바라죠. 제 주변에 그런 친구가 없어서 몰랐는데 어떤 집은 엄청나게 크고 정원도 있고 카페 같은 공간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집이 너무 멋져요. 그런데 그 집에 혼자 살아요.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이 있습니까? --- p.250

사회가 기술과 문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대화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일단 물질과 정보가 범람하는 곳에 전부 다 던져 놓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부작용과 중독상태가 일어난 다음부터 사태를 수습하려 합니다. 이런 식으로라면 어떠한 사람도 이 사회에서 자신이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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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빼어난 자연경관에 오랜 시간을 거쳐 사람들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도시입니다. 한 명의 시민으로서나 시장으로서 보는 서울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시대의 지성인들에게도 서울이 아름답기는 매한가지인 듯합니다. 인문학적 도시산책 《서울의 재발견》은 우면산 숲속 강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눴던 서울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며 오래된 골목, 풍수 지리, 서울말과 서울 사투리, 옛 지도 등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얼굴을 만납니다. 또한 대도시 서울에서 도시민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떠한지, 그리고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들여다봅니다.
《서울의 재발견》은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도시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 가운데 이야기가 흐릅니다. 도시의 이야기는 곧 도시의 역사가 됩니다. 역사도시 서울은 다양한 층위의 기억을 가지 게 될 것이며 이는 미래 유산의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그속에서 일상이 행복한 서울의 미래를 우리 모두 함께 그려나가길 바랍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는 영원하고 이야기가 사라지는 도시는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서울은 깊고도 넓으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서울은 성장했지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아직 서툰 듯합니다.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가치를 부여하고 시간과 공간, 사람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모여 서울의 이야기(Story)가 될 것이고 훗날 서울의 역사(History)로 기억될 것입니다.
김수현(서울연구원장)

“이탈로 칼비노는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도시의 가치는 어떤 거대한 기념물이나 큰 크기의 광장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는 거리에, 난간에, 깃발에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의 진정성은 일상생활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도시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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