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02년 0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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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5쪽 | 2137g | 302*233*50mm |
출간일 | 2002년 0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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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5쪽 | 2137g | 302*233*50mm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양장) 언어 표현이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호기심 대상 1호는 단연, 똥이다. 이 책은 베르너 홀츠바르트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으로,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하는 두더지를 따라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 등의 새로운 동물을 만나게 된다. [도서] 달님 안녕 (양장)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너무 유명한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돌 전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꼭 한권씩 갖추고 있는 필독서다. 지붕 위에 나타난 달님에게 인사하고, 달님을 가린 구름 아저씨를 보며 울상을 짓고, 혓바닥을 내민 달님을 따라하는 등 '안녕'이라든지 이제 갓 '까꿍놀이'를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 덕택에 돌잡이 첫 그림책으로 3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이런 촌스런 그림이 아이들에게 먹힐까 반신반의 하는 부모들이라면, 말도 못하는 아기가 달님의 동선을 따?.. [도서] 괜찮아 (양장) 이 책은 다양한 동물의 생태 특징을 통해 생명의 건강함과, 또 특별한 것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한가지씩 잘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등을 그린 최숙희 씨가 직접 그리고 썼습니다. [도서] 사과가 쿵! (보드북) 숲속 동물들이 펼치는 즐겁고 신나는 사과 잔치.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집니다. 두더지, 개미, 다람쥐, 너구리 등의 동물들이 하나 둘 찾아와 사이좋게 사과를 나눠 먹어요. 단순한 내용과 경쾌한 진행, 반복적인 구성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 [도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기억나니? 네가 아기였을 적에 엄마 품에서 셀 수도 없을 만큼 듣고 또 들은 그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귀엽고 예쁜 우리 아가를 무릎에 앉혀 놓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 주세요!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배설을 하는 것처럼 ‘책읽기’는 당연하게 여겨져야 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아기이기 때문에 어른들보다 작은 숨을 쉬고, 적게 먹을지는 모르지만 아기에게도 이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도서] 기차 ㄱㄴㄷ (보드북) 『기차 ㄱㄴㄷ』이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따라 가면서 즐겁게 ㄱㄴㄷ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으로 색채의 절묘한 조화, 대담하고 간결한 터치가 특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하는 물건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한글 자음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어른의 시각이 아닌 어린이의 시각으로 사물을 대하여 그에 대한 어린이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보림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다 히로시 작가님의 저, 정근 번역가님의 역으로 만들어진 사과가 쿵!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이 생각이 나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할 만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자주 읽어달라고 이야기 하네요. 귀여운 그림도 좋고, 내용도 귀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출간된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작가님 저, 캐롤라인 제인 처치 작가님의 그림, 신형건 번역가 님의 역으로 만들어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사랑해 사랑해하고 반복되는 부분을 읽어주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도 채워줄 수 있고, 반복되는 단어를 익히기에도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도 만족합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