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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글배우 | | 2015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9건 | 판매지수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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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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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14g | 130*210*20mm
ISBN13 9791195494941
ISBN10 11954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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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SNS를 시작한지 단 5개월 만에 facebook 팔로워 수가 20만 명을 육박하고, instagram의 친구가 7만 명을 돌파한 SNS 단 하나의 대학생 시인.

기존 [서울시], [읽어보시집], [이환천의 문학살롱] 등 소위 SNS를 기반으로 한 젊은 시인들이 대거 출현하며 유머와 반전의 코드로 네티즌들의 웃음과 호응을 얻은 사례가 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단 한권의 책도 발간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매체의 인터뷰 요청과 SK tele -com 등에 광고 요청을 받은 화제의 대학생 시인 [글배우(본명 : 김동혁)]는 위의 젊은 시인들처럼의 짧은 유머나 반전 코드와는 달리,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힘든 시기를 버텨나가는 친구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들을 전함으로서 또래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격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는 어떻게 단 시간 만에 20여만 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기 가수 아이유의 sns에도 개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글 배우의 시 [걱정하지 마라]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걱정하지 마라」중에서

여름엔 선선한 밤바람이 좋고
겨울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좋고
가을엔 벤치에 앉아
한껏 분위기를 부릴 수 있어 좋고
봄에는 그동안 걷지 못했던 길을
걸을 수 있어 좋다
돌이켜보면 안 좋은 날도 분명 많았지만
이런 별거 아닌 것에
마음이 설레고 좋을 수 있다면
남은 인생도 좋을 수밖에

---「좋을 수밖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글배우]를 아십니까?

SNS를 시작한지 단 5개월 만에 facebook 팔로워 수가 20만 명을 육박하고, instagram의 친구가 7만 명을 돌파한 SNS 단 하나의 대학생 시인.

기존 [서울시], [읽어보시집], [이환천의 문학살롱] 등 소위 SNS를 기반으로 한 젊은 시인들이 대거 출현하며 유머와 반전의 코드로 네티즌들의 웃음과 호응을 얻은 사례가 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단 한권의 책도 발간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매체의 인터뷰 요청과 SK tele -com 등에 광고 요청을 받은 화제의 대학생 시인 [글배우(본명 : 김동혁)]는 위의 젊은 시인들처럼의 짧은 유머나 반전 코드와는 달리,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힘든 시기를 버텨나가는 친구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들을 전함으로서 또래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격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는 어떻게 단 시간 만에 20여만 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

[다음카카오]가 주목하는 단 하나의 대학생 시인.
포털 [다음]과 [카카오 앱]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며 응원하다.

현재 글배우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하는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코너에 주 1회 1편의 자작시를 올리고 있고, 다음의[뉴스 펀딩]은 글배우 스스로 진행하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불빛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있다.

글배우의 페이스북 메신저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하루에도 수백 개의 문자로 그의 시를 직접 받아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를 괴롭히는(?) 일이 벌어지자 글배우 스스로 자비를 털어 8월 20일부터 9월 17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불빛 프로젝트]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글배우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는 공지를 올리자 평일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50명, 주말에 많게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매일 마로니에 공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또한 서울뿐이 아닌 부산 에서, 마산에서, 대구에서, 창원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대학로를 찾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이들을 모여들게 하는 것인가?
무엇이 이 청춘들을 어두운 밤, 공원으로 모이게 하는가?

글배우의 짧은 글은 화려하거나 거창하게, 커다란 인생의 의미(?)를 품고 있지 않다.
어찌 보면 그들은 작지만 진심어린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 모른다.
나이 먹은 어른이 “나도 겪어봤으니 너희 맘을 다 알아” 하는 식의 위로가 아닌,

가난한 술자리에서 또래의 친구가 쳐진 어깨를 툭하고 두드리며,
힘없이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가는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은 친구의 따뜻한 팔두름처럼,
늦은 밤, 사소하게 건네는 문자 메시지 하나로, 그렇게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위로에 어떤 대안이, 계획이 있겠는가? 위로에 어떤 자격이 있는가?

그저 옆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내뱉는 읇조림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눈을 맞추며 조용히 귀 기울여 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친구.

글배우는 그저 그런 사소한 일들을, 당신과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미루고 있는 그런 사소한 일들을 오늘도 묵묵히 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글 배우의 짧지만 촌철살인 같은 시 몇 줄에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있다.


글배우의 짧은 시는 네티즌들에게 잠깐의 공허한 웃음보다는, 다수의 공감이 어떻게 확산이 되고 울림이 되는지를 SNS를 시작한지 단 5개월밖에 안된 김동혁이라는 젊고 잘생긴 외모의 친구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글배우가 올리는 짧은 시에 평균 ‘좋아요’가 100,000회가 넘고, 댓글이 4~5천개가 달리는 이유는, 또래의 친구들 에게 어떤 멋진 충고와 가르침의 글보다는,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공감대의 형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증명이기도 할 것이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걱정하지 마라 _ 글배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퀸**림 | 2019.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배우님의 글이 좋아 그의 이전 글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다 찾게 된 그의 시집. 37일간 대학로에서 텐트를 치고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답 대신 그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써주었다는 글배우. 37일 동안 매일 했다는 대단하지만, 몸이 아파도, 힘들어도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나왔다는 그의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다. 그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
리뷰제목

글배우님의 글이 좋아 그의 이전 글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다 찾게 된 그의 시집. 37일간 대학로에서 텐트를 치고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답 대신 그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써주었다는 글배우. 37일 동안 매일 했다는 대단하지만, 몸이 아파도, 힘들어도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나왔다는 그의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다. 그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상담에 대해서 공부한 사람도 아니다. 어떻게 보면 그는 정말로 평범한 대학생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는 37일 동안 1300명의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었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일일이 손글씨로 글을 쓴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 어찌 보면 삐뚤빼뚤 쓴 글씨인데 그 안에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 보니 그 글씨가 예뻐 보인다. 그리고 그 글이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그의 시를 읽어보면 사람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지금 수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이다.

 

짧은 시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위로 시키는지 모르겠다. 마음이 담기면 가능한 것일까? 짧지만 그 안에 진득하게 담겨있는 그의 생각이 담겨서 그런가.. 짧은 시에 깊이가 있어서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다. 덕분에 글을 읽는 나도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다. 이 글을 읽을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 다시 읽고 싶은 시>

 

쓸모없는 바위에 앉으니 의자가 되었다

쓸모없는 벽에 기대니 위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엔

쓸모없는 건 없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것만 있을 뿐

- 아직 쓰여지지 않은 너에게-

 

 

괜찮아요. 잘 못한 건 잘못한 게 아니니깐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 걱정하지 마라 -

 

살다 보면 정말 열심히 해도 잘 안될 때가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그건 잘 안되는 게 아니라

잘 되기 위한 과정이니깐

 

외모가 보통이라도

직장이 보통이라도

능력이 보통이라도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 누군가에겐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특별한 사람-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하는데

시작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닐까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밟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었다

밝고 환하게

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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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217. 걱정하지마라...위로와 힘을 주는 멘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서*당 | 2017.06.0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217. 걱정하지마라...위로와 힘을 주는 멘토    20대 후반의 청년이 겪은 5년의 세월, 결코 세상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게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안쓰럽다. 그러나 덕분에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 더 나아가 힘을 북돋우는 멘토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체험에서 우러나는 글이기에 수용하는 입장에선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수 십 년의 경;
리뷰제목

217. 걱정하지마라...위로와 힘을 주는 멘토 

 

20대 후반의 청년이 겪은 5년의 세월, 결코 세상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게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안쓰럽다. 그러나 덕분에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 더 나아가 힘을 북돋우는 멘토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체험에서 우러나는 글이기에 수용하는 입장에선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수 십 년의 경륜이 쌓인 글에서 보이는 현학적인 기교나 허세, 교만, 지식등이 없어도 충분히 사람을 감화시키고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상에서 맞이하는 소소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다들 거창하고 무언가 있어 보이고, 남에게 내세울만한 업적을 노리다보니 하세월이고, 정작 자존감만 곤두박질치고, 끝내 실의와 좌절을 겪으면서 헤어 나올 줄 모른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허황된 꿈을 쫓다가 놓친 소중한 게 무엇인 지 작가 김동혁은 잘 표현하고 있다. 1편에 이어 2편까지 나왔으니 얼마나 심금을 울리는 지 알만하다. 이제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보자.

 

괜찮아요

잘 못한 건

잘못한 게 아니니깐(P.17)

 

뭘 바꾸는 건 쉽다

날 바꾸는 게 어렵지(P.29)

 

걱정하지마라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P.30)

 

지나친 걱정

지나친 고민

그러다

지나쳐 버린 행복(P.35)

 

꿈이 어렵다는 건

도전중이라는 것

꿈이 없다는 건

도망중이라는 것(P.56)

 

안될거란 주위의 고정관념은

꼭 될거란 너의 곧은 신념으로 깨뜨리길(P.76)

 

남의 눈치만 보았네

나의 가치는 못본 채(P.115)

 

세상에 쉬운 건 없다

그러나 못할 것도 없다(P.137)

 

마음만 받을게

네 맘보다 좋은 건 없으니(P..178)

 

웃음꽃

 

당신은 꽃이에요

누군가에(P.193)

 

이처럼 작가는 간단하면서도 뚜렷하게 하나의 구호나 표어처럼 다가오게 만든다. 이를 전봇대나 거리에 벽보처럼 청테이프로 붙여 오가는 이들이 한 눈에 보고 갈 수 있도록 내걸었다. 주목할 건 간단한 가운데 반전의 묘미가 번뜩인다는 것. 그리고 언어유희가 돋보이고, 대조법을 통한 말장난도 결코 가볍게 다가오진 않을 정도로 상대의 마음을 파고드는 힘이 있다. 곁에 두고 힘을 필요로 할 때마다 펼쳐 마음을 다독이는 데 특효가 있다. 이미 우리딸이 경험하고 있는 터라 나 역시 공감한다. 작가의 시련 끝에 얻은 값진 교훈을 큰대가없이 얻어 대박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인생의 심오한 깊이 같은 건 요하지 않는다. 그저 가볍게 마음을 다잡는 데 위안만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도서] 걱정하지 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마* | 2016.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 위로가되는 책... 어쩌면 지금 제가 가장 필요하고 듣고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무엇이든 항상 하기 전부터 걱정하고 또 뭐만하면 걱정하는 피곤한 삶을 살고있는데 이 걱정이 주는게 어찌보면 신중해서 좋을때도 있지만 너무 망설여서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지나갈때가 더 많더라구요. 책이 위로가 된다는거 솔직히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난 후로;
리뷰제목

제목부터 위로가되는 책...

어쩌면 지금 제가 가장 필요하고 듣고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무엇이든 항상 하기 전부터 걱정하고 또 뭐만하면 걱정하는 피곤한 삶을 살고있는데

이 걱정이 주는게 어찌보면 신중해서 좋을때도 있지만

너무 망설여서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지나갈때가 더 많더라구요.

책이 위로가 된다는거 솔직히 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난 후로 자신감도 생기고 이제 조금은 지나친 걱정은 접어둘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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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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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짧은 글에서 긴여운을 선물 처럼 받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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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 | 2021.07.15
구매 평점5점
선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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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윙 | 2021.06.03
구매 평점3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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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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