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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570g | 148*210*30mm
ISBN13 9788993166323
ISBN10 899316632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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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글렌 크리버 (Glen Creeber)
에버리스트위스대학교의 영화와 텔레비전 연구 학과의 교수로서, 쓴 책으로 『데니스 포터: 두 세계 사이에서(Dennis Potter: Between Two Worlds, 1998)』, 『텔레비전 연속극: 작은 스크린 위의 거대한 드라마(Serial Television: Big Drama on the Small Screen, 2004)』, 『노래하는 탐정(The Singing Detective: BFI Television Classics, 2007)』 등이 있다. 또한 같이 쓴 책으로 『텔레비전 장르의 이해(The Television Genre Book, 2001, 2판 2008)』, 『주요 텔레비전 프로그램 50(50 key Television Programmes, 2004)』, 『텔레-비전스: 텔레비전 연구 입문(Tele- Visions: An Introduction to Studying Television, 2006)』 등이 있다.
저자 : 로이스톤 마틴 (Royston Martin)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이며, 디지털 미디어, 민주주의와 실험적 기록영화를 매개하는 데 있어 저널리즘의 역할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자이기도 하다. BBC, NBC, CNN 등 유수의 방송사에서 작품이 방영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의 미디어 만들기(Making Our Media, 2008)』에 독립미디어에 관한 논문을 실었다.
저자 : 숀 큐빗 (Sean Cubitt)
멜버른대학교의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학과장이며, 미디어 세계화, 미디어아트, 미디어 역사에 관한 방대한 책들을 썼다. 쓴 책으로 『시네마 효과(The Cinema Effect, 2005)』, 『에코미디어(EcoMedia, 2005)』, 『디지털 미학(Digital Aesthetics, 1998)』 등이 있다.
저자 : 데이비드 벨 (David Bell)
영국 리즈대학교의 지리학과에서 비판적 인문지리학을 강의하는 교수이며, 도시문화와 소비 연구센터의 장을 맡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책으로는 바버라 케네디와 공동 편집한 『사이버컬처 읽기(The Cybercultures Reader, 2판, 2008)』가 있다.
저자 : 데이비드 건틀렛 (David Gauntlett)
웨스트민스터대학교 산하 미디어·아트·디자인 학교의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미디어와 정체성에 관한 여러 편의 책을 썼다. 쓴 책으로 『이동 체험(Moving Experiences, 1995, 2판 2005)』, 『웹 연구(Web Studies, 2000, 2판 2004)』, 『미디어, 젠더 그리고 정체성(Media, Gender and Identity, 2002, 2판 2008)』 등이 있으며, 또한 『창조적 탐험: 정체성과 청중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Creative Explorations: New Approaches to Identities and Audiences, 2007)』으로 타임스 우수상의 올해의 젊은 학술 저자 부문의 수상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미디어와 정체성을 다루는 유명사이트인 www.Theory.org.uk를 제작했으며, www.ArtLab.org.uk를 허브 삼아 창의적이고 시각적인 연구 방법을 선구적으로 활용한 바 있다.
저자 : 미셸 힐메스 (Michele Hilmes)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의 미디어와 문화 연구 학과의 교수이자, 위스콘신 영화와 극장 연구센터의 책임자이다. 미디어 역사에 관한 여러 책에 저자로서 또한 편집자로서
참여하였는데, 『할리우드와 방송: 라디오에서 케이블까지(Hollywood and Broadcasting: From Radio to Cable, 1990)』, 『라디오 보이스: 미국의 방송 1922~1952(Radio Voices: American Broadcasting 1922~1952, 1997)』, 『오로지 접속뿐: 미국 방송의 문화사(Only Connect: A Cultural History of Broadcasting in the United States, 2판 2006)』, 『라디오 읽기: 라디오 문화사 에세이(The Radio Reader: Essays in the Cultural History of Radio, 2001)』, 『텔레비전의 역사(The Television History Book, 2003)』, 『NBC: 미국의 네트워크(NBC: America's Network, 2007)』 등이 그에 해당한다. 현재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형성기 동안 미국과 영국의 방송사가 서로 주고 받았던 영향의 흐름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연구와 두 국가가 전 지구적 문화가 형성되는 데 끼친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데미언 스튜어드(Damien Steward)
근 25년을 국제적인 텔레비전 저널리스트로서 일해왔다. 로이터에서의 오랜 경력을 뒤로 하고, 1997년부터는 영국에서 ITN, 채널5 뉴스, 채널4 뉴스의 프로그램 에디터이자 기자 그리고 책임자로서 일하고 있다. 현재 ITV 런던의 뉴스 책임자이고, 여러 ITN 프로그램에 기자로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저자 : 마이클 알렌 (Michael Allen)
런던대학교의 버크벡칼리지에서 영화와 전자미디어 전공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 『가족의 비밀: D. W. 그리피스 영화의 특징(Family Secrets: The Feature Films of D.W. Griffith, 1999)』, 『미국 현대영화(Contemporary US Cinema, 2003)』 등이 있으며, 같이 쓴 책로 『CSI 읽기: 텔레비전 쇼의 범죄에 대한 정밀 분석(Reading CSI: Crime Television Under the Microscope, 2007)』이 있다. 또한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역사에 관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과 소비에트연방의 우주 경쟁을 다룬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제러드 크라우스(G?rard Kraus)
웨일즈의 에버리스트위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리버풀대학교에서 과학소설 연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된 관심사는 일본의 시각문화, 시청각 미디어와 게임에서 나타나는 공상과학과 판타지이다. 최근에 룩셈부르크의 영화와 국가 정체성을 다룬 책과 과학영화의 역사에 관한 연구를 출간했다.
저자 : 제이미 섹스턴(Jamie Sexton)
에버리스트위스대학교의 영화와 텔레비전 연구 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편집하고 함께 쓴 책으로 『음악, 소리 그리고 멀티미디어: 삶에서 가상으로(Music, Sound and Multimedia: From the Live to the Virtual, 2007)』, 『양차대전 사이 영국의 대안영화 문화(Alternative Film Culture in Inter-War Britain, 2008)』 등이 있으며, 어니스트 마티스와 함께 쓴 『컬트 영화: 입문(Cult Cinema: an Introduction)』을 곧 출간할 예정이다.
저자 : 맷 힐스 (Matt Hills)
카디프대학교의 저널리즘 학교에서 미디어와 문화 연구를 강의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팬 문화(Fan Cultures, 2002)』, 『문화이론을 사용하는 법(How to Do Things with Cultural Theory, 2005)』이 있다. 현재 BBC 방송의 「닥터 후」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월플라워 출판사의 '컬토그라피' 시리즈 중 하나로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 관한 책 역시 작업 중이다. 컬트 영화와 컬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리고 미디어 팬덤에 관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라스트 모요 (Last Moyo)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미디어와 평화 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웨일즈의 에버리스트위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조교로서 재직한 바 있으며, 동대학에서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유엔평화대학과의 이중 석사 학위 프로그램에서 강의했다. 국립과학기술대학의 저널리즘과 미디어 연구 학과에서도 미디어 이론과 인쇄 저널리즘에 관련해서 3년간 강의했다.
저자 : 세바스찬 캠프 (Sebastian Kaempf)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의 정치학과 국제 연구 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자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윤리학과 전쟁의 법칙 간의 관계, 비판적 안보 연구, 미국의 전쟁, 평화 유지, 그리고 현시대 안보에 뉴미디어가 끼치는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 : 팀 퍼싱 (Tim Pershing)
2005~2006년 사이에 치러진 아이티의 대선과 의회 선거를 관찰하고자 7개 국가가 모인 단체인 '아이티 선거 모니터를 위한 국제 활동'에서 선거 분석관으로 일했으며, 또한 아이티에
위치한 '국제 위기 그룹'에서도 일했다. 1990년 이래 보스니아, 아이티, 미국 등지에서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분석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브랜다이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 논문 「민주주의 발전의 초국가적 역학」의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 : 알렉산더 클라크 (Alexander Clark)
런던에 위치한 로열할러웨이대학교의 컴퓨터과학 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별도의 지도 없이 자연언어를 배우는 과정 및 그것과 모국어 학습 간의 관련성을 다룬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문맥 자유 문법과 문형 변화 학습을 겨루는 대회인 옴팔로스 대회와 텐진노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현재 '파스칼 네트워크 오브 엑설런스'의 일원이다.
역자 : 나보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특히 게임과 그 문화에 관심이 많다. 석사논문인 「게임플레이 경험에 관한 연구: 디지털게임 장르를 중심으로」를 비롯해 「게임학에 관한 개론」, 「디지털게임의 마법: 주체와 호명의 환상(공동)」, 「올드미디어는 뉴미디어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텔레비전과 인터넷 관련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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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백 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계를 표현하고, 조작하고, 그 안에서 소통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과 문화도 이 과정에 따라 필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찍이 인쇄술이나 전력의 발달이 그랬던 것처럼, 뉴미디어와 디지털 혁명은 이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전 지구적인 문화적 변동의 일부다. ---p.14 중에서

1990년대에 들어 인터넷이 놀랍도록 대중화되면서 하버마스의 이상은 다시 한 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제 개방적이면서 합리적인 토론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고 […] 동등하게 아이디어들을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 인터넷은 그것이 없었더라면 불참했을 사람들을 토론에 참여시킬 수는 있었지만, ---p.놀랍지 않게도) 그 토론을 통해 어떠한 합의에 이르게는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위키피디아가 이에 대한 하나의 해법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협업적으로 한 주제에 관한 아티클을 '중립적인 관점'에서 만드는 과정 그 자체가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자신의 논지를 주장하고 논의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pp.85~86 중에서

애플 홍보부는 2003년 말까지 아이팟과 아이튠즈에 관련된 6천여 개의 이야기를 전 세계 메이저 간행물에 실었으며, 폭스바겐과 펩시 같은 회사들과도 성공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애플은 아이팟을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 전반과 일치시키는 데 성공했는데, 다시 말해 애플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최신 감각'에 부합하면서 여유롭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인 것처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이다. --pp.193~194 중에서

버지니아 나이팅게일은 이에 대한 분석작업을 통해, '카메라폰의 이동성으로 인하여 그것이 논쟁적인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해피 슬래핑'은 그러한 논쟁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이는 카메라폰을 갖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일반 대중들을 공격한 후 그것을 찍어서 온라인 상에 게시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서, 순진한 방관자들에게 굴욕적인 폭행을 가하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미성년자들의 장난 같은 행위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공공 장소에서 사람들을 공격한 후 그것을 촬영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한 범죄행위로 볼 수도 있다. --pp.214~215 중에서

인쇄 매체와 텔레비전 채널에 대한 이와 같은 통제는 '희생 없는 전쟁'이라는 대중적 개념을 만들어내고 유지시키는데, 이는 정밀유도 미사일이 미리 설정된 목표물로 강하하면서 카메라로 전송된 '폭탄의 시점'을 반복적으로 재생하며 형성된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미군에 의해 주의 깊게 선별된 이미지들은 유혈의 낭자를 피하는 '살인의 문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미국의 군사 작전이 정밀하고 선별적이며 깨끗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 다시 말해 이처럼 미군의 작전은 인간적이고 정밀하다는 인지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대중들이 미국의 전쟁이 정당하다고 인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p.248 중에서

이제 뉴미디어 시대의 종결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는 디지털 혁명이 인도하는 다음 단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다.
---p.29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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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허겁지겁 따라가기 바쁘지만, 스쳐 지나가듯 나타났다 사라지는 미디어들도 수많은 문화적 쟁점들을 발자국처럼 남긴다. 『디지털을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는 이 쟁점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개론서이다. 그리고 단순히 뉴미디어가 무엇인지 묻는 대신, 인간과 뉴미디어의 관계에 주목하는 문화연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엮은이가 텔레비전 연구가(글렌 크리버)와 저널리스트 겸 다큐멘터리 영화작가(로이스톤 마틴)라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누구보다도 올드미디어를 깊이 이해하고 경험한 이들은 데이비드 건틀렛의 말을 빌려 '미디어연구 2.0'을 제안한다. 미디어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르치는 시대는 지났다. 엘리트 생산자 개념도, 미디어 산업의 막강한 권력 개념도 이제는 접을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위키피디아, 아이폰, 페이스북은 인간의 일상문화를 어떻게 바꿨는가? 참여문화, 민주주의, 불평등과 갈등에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디지털 문화를 둘러싼 갖가지 논쟁들을 명쾌하게 정리한 이 책은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 ·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상한 입문서이자, 동시에 뉴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는 현대인들을 위한 훌륭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윤태진(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웹 2.0 이후의 달라진 디지털 문화 현상을 분석한 이 책은 '미디어연구 2.0'이라는 관점에서 '소셜'과 '스마트'로 대변되는 최근의 참여적 디지털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기술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사례연구를 통해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허준석(게임 평론가,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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