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자연의 빈 자리

자연의 빈 자리

: 지난 5백 년간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

[ 특별보급판 ]
이한음 | 지호 | 2006년 07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6건 | 판매지수 324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1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090150
ISBN10 89590901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팀 플래너리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의 관장이자 애들레이드 대학 환경생물학 교수로 있다. 1998년에서 1999년 사이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오스트레일리아학 석좌 교수를 맡기도 했다. 『미래의 포식자들』 『스로윔 웨이 레그』 『나무와 캥거루』 같은 생물학과 여행 모험담으로 많은 상을 받았으며 최근 저서로는 『영원한 변경』이 있다.
그림 : 피터 샤우텐
야생생물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잡지와 책에 실렸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고 있다. 『나무와 캥거루』로 그 해에 가장 뛰어난 책에 주는 금메달을 비롯해 휘틀리 상을 두 차례나 받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럽인들이 살아 있는 몰로카이오오를 본 기간은 20년 밖에 안 된다. 이 종은 1892년 헨리 팔머가 로스차일드 경을 위해 채집한 표본을 통해 유럽에 알려졌다. 이 새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곤충과 꿀을 먹고 살았다.

조지 먼로가 1904년에 목격한 무리가 마지막이었다. 1915년부터 확인할 수 없는 목격담들이 나타났고 1981년에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멸종한 것이 확실하다. 멸종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1949년 몰로카이 섬 정상에 오른 한 조류학자는 곰쥐들이 나무 꼭대기로 오르내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 쥐들이 섬의 새들에게 큰 위협을 끼쳤으리라는 것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p. 1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