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탈무드에서 배우는 32가지 비즈니스 지혜

리뷰 총점7.3 리뷰 10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04647
ISBN10 89509046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대인에게 기본이 되는 사업 발상은 어디까지나 '넓게, 얕게, 많이'이다. 그들에게 '좁게, 깊게, 적게'라고 하는 발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출입구가 넓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만큼 정보 수집의 기회를 많이 포착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얻게 되는 신빙성 있는 대량 정보는 곧 새로운 착상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 p.118
우리들은 걸핏하면 국제화니, 글로벌화니, 정보화니 하는 말들을 섞어 쓰길 좋아한다. 이 말을 사용하면 마치 자신이 위대해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모양이다… 유대인은 전세계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가장 국제적인 민족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적 기반이 되고 있는 {성서}나 {탈무드}에는 국제인이 되기 위한 지침 따윈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생활의 필요에 쫓겨 세계 속으로 뛰어들었을 따름이다. 유대 격언에 "실행하자. 그 다음에 듣자"라는 말이 있다. 즉 먼저 행동하고 난 다음 올바르게 했는지 반성한다는 것이다.
--- p.96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계약서라는 개념에는 대부분 상대에 대한 불신감이 전제되어 있으며 우리는 계약서를 마치 상대를 구속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라면 계약서 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대인에게 있어 계약서는 신뢰하고 있다는 증명서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서로 신뢰를 유지한다는 의미로 계약서를 교환한다.
--- p.177
렌즈를 만드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던 유대인 철학자 스피노자는 "자신에게 능력이 없다고 믿고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으며, 또 유대인으로 미국 최고재판소 판사를 지낸 루이스 브랜다이스는 다음과 같이 권하고 있다. "유명인의 능력은 과대평가되고 평범한 사람의 능력은 과소평가된다. 사람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해보게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은 발전하는 법이다."
--- p.82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이것이 유대인의 생활 신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정보를 파는 것이야말로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뉴스 통신 서비스를 사업으로 시작한 기업이 바로 통신사의 원조 AFP와 로이터이다. 두 통신사의 창업자는 모두 유대인이다. 유대인 아바스는 1832년 파리에서 세계 최초로 아바스통신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약 500명의 특파원을 배치하고 있는 AFP의 시작이다. 또 그 아바스 밑에서 일하던 P.J. 로이터가 독립하여 영국에서 시작한 것이 로이터통신이다.
--- p.27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이것이 유대인의 생활 신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정보를 파는 것이야말로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뉴스 통신 서비스를 사업으로 시작한 기업이 바로 통신사의 원조 AFP와 로이터이다. 두 통신사의 창업자는 모두 유대인이다. 유대인 아바스는 1832년 파리에서 세계 최초로 아바스통신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약 500명의 특파원을 배치하고 있는 AFP의 시작이다. 또 그 아바스 밑에서 일하던 P.J. 로이터가 독립하여 영국에서 시작한 것이 로이터통신이다.
--- p.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