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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치유

일상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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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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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6551
ISBN10 89352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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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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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종훈
건국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도란노와 줄과추, 일하는제자들, 좋은씨앗 등에서 오랫동안 문서사역에 몸담았다. 역서로 맥스 루케이도의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목마름>, 필립 얀시의 <내 영혼의 스승들 I>, <영감을 선물한 스승들> 등 다수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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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의 위한 자리, 스윗스팟
구세정 (sj912@yes24.com)
무엇을 하며 가치있게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적어도 한 번쯤은 하는 과정일겁니다. 어떤 이는 이 고민을 단번에 풀어내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렇지 못해서 무엇인가에 의존하기도 하지요. 그 수단 중에는 책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많이 읽을수록 확실해지는 건 결국 자기 스스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노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책은 책이니까요.

『일상의 치유』는 '스윗스팟(SweetSpot)과 그것을 발견하는 법'에 대한 것입니다. 스윗스팟이란 자신이 잘하는 능력과 좋아하는 감정이 교차되는 자리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말합니다. 이 세 가지가 교차되는 곳을 맥스 루케이도 목사(저자)는 스윗스팟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는 마지막 조건에서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맥스 루케이도 박사의 현란(?)하기까지 한 말솜씨는 책장을 쉽게 덮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조립식으로 대량생산하지 않습니다. 되는 대로 찍어내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할아버지의 보따리에 대충 꾸려서 보내시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각자에게 필요한 선물들을 신중히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p.42

"공항에서 남의 가방을 움켜쥐고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꼭 내 것처럼 생긴 가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여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잘 보니 크기도 조금 다르고 생김새도 차이가 났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 손에 들어온 물건들을 가지고 어찌어찌해 보려 할 수도 있습니다. 꽉 끼는 옷에다가 몸을 억지로 밀어 넣고…정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십중팔구는 아마 다른 방도를 찾을 게 틀림없습니다. … 남의 가방에서 나온 물건들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이는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의 짐에 맞추어 살려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들만 해도 그렇습니다." p.35

그의 탁월한 비유와 쉽고 유쾌한 설명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마저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전달하지요. 나의 임무는 이미 정해져 있고 그에 따른 능력을 이미 갖고 태어났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스윗스팟을 찾으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나에게 분명한 길이 있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사람들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다시금 열정을 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일상의 치유』는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는 자신을 치유하고 싶을 때 마음에 불씨를 다시 일게 해 줄 좋은 약입니다. 단, 잊지 마세요. 약은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 이 책은 자신의 스윗스팟을 발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방학 때 숙제로 받았던 탐구생활처럼 단계별 과제를 제시하여 차근차근 자기 자신을 탐구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답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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