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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34

: 언덕위 구름

리뷰 총점7.5 리뷰 6건 | 판매지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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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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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942g | 153*224*35mm
ISBN13 9788949703749
ISBN10 89497037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망』은 일본 역사의 불가사의한 사건들이 집적集積된 인간경영사라 말할 수 있다. 역사의 명장면이 수억 점철, 토인비 등 세계 사학자들이 기적이라 평한 360년 일본의 역사가 펼쳐진다. 『대망』은 정계와 재계, 사회, 군부 모든 분야에서 경세인간經世人間의 바이블이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영웅 천하대권승부, 그리고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을 세계경제강국 초석을 놓는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쓰 세 영걸 인간경영을 볼 수 있다. 『대망』은 제1부 야마오카 쇼하치「도쿠가와 이에야스 천하통일기」,『대망』제2부 요시카와 에이지「도요토미 히데요시 천하쟁취기」,『대망』제3부 시바 료타로「사카모토 료마 메이지유신 성공기」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대의 운명

봄은 옛이런가……17
사네유키(眞之)……62
기병……98
일곱 기인……117
해군 병학교……144
말……177
두견새……196
군함……225
청일전쟁……239
네기시(根岸) 시절……311
위해위……327
스마(須磨)의 등불……344
미국행……364
미서전쟁(美西戰爭)……391
시키암……425
열강……449
17일 밤……501
곤노효에(權兵衛)……522
외교……540
풍운……569
개전……603
포화……623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시바 료타로
오사카 외국어대학 몽골어과를 졸업했다. 학도병으로 전차부대에 들어가 도치기 현 사노(佐野)에서 종전을 맞았다. 신일본신문사(新日本新聞社)를 거쳐 산케이 신문사(産經新聞社)에서 근무했다. 신문사 재직 중에 데라우치 오요시(寺內大吉) 등과 동인지 『근대설화』를 창간했으며, 『올빼미의성』(1959)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풍신의 문』(1961~1962) 등 전기성(傳奇性)이 강한 작품을 많이 썼지만, 그 후 『료마가 간다』(1962~1966), 『성채』(1969~1971) 등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현대적인 해석을 가한 역사소설의 새 분야를 개척했다.

그 외에 메이지 유신(明治維新)기 정치가인 에토 신페이(江藤新平)의 비극을 다룬 『세월』(1968~1969),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郞)의 생애를 그린 『화신』(1969~1971), 아키야마 사네유키(秋山眞之)와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등의 인간 군상을 통해 메이지 시대 일본의 여명을 그린 『언덕 위의 구름』(1968~1973) 등의 역작이 있다. 1976년 일본 예술원상을 수상했고,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에야스家康의 治世經略정치란 백성을 납득시키는 일이다. 정치가 만인의 희망 두 번째 되었을 땐 이미 패배한 것이다. 누구나 고독하게 헤쳐갈 세상에서 처세 첫 발을 그릇 디디면 패배자가 된다. 치세경략은 천지와 신의 섭리를 따라, 힘과 情, 智와 計, 機와 斷을 포용하는 데 있다. 요컨대 삼라만상을 가슴에 포용할 수 있는 도량을 가져라. 새가 울지 않으면 울때까지 기다리리라.

히데요시秀吉의 覇道勝負
장수가 되려는 사람은, 물이 새는 배를 타며, 불타고 있는 집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휘자란 보통 사람과는 달리 스스로를 떠난 인고 속에 살며, 강하면 부드럽게, 부드러우면 강하게, 노하면 웃고, 울면 위로하는 ― 그 어떤 상대라도 반드시 움직일 수 있는 급소를 판단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자가 강한 자이다.

노부나가信長의 戰國策略
난세를 바로잡는 것은 모든 것이 오직「힘-」하나라고 확신한다.「덕-」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상하가 똑똑히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난세가 끝났으니 비웃어라. 일체를「힘-」에 의해 처리한다. 일일이 사람의 의표를 찌르는 파천황 행동으로 육친의 다툼도, 중신의 배신도 굴복시켜나가리라.

료마龍馬의 人間經營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인생을 경영하는 경영자이다. 생사의 그 한 점만은 하늘에 단단히 묶여 있는 셈이지만, 나아감과 물러섬이 분명하고, 날고 잠김의 운용을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경영이, 자신을 다스리고 시대를 다스린다. 거기다 사심을 버리고 자신을 無로 해두면 覇를 이룩하려는 인물들은 저절로 모이게 되는 법이다. 無는 곧 완성의 가장 빠른 길이니까.

다카모리隆盛의 人生方策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면 아름다워지는가. 인생에서 선악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완성은 어느 때 이루어지는가. 이러한 의혹이 자신의 일생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되는 법. 생명이란 세상을 구하는 하나의 도구. 그것을 순종도 거역도 아닌 초연한 자세로 다루며 나아가면 다시 또 새로운 활로가 보이는 법. 난세는 인간을 기르는 자양이 아닌가.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7.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대망3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라**미 | 2021.06.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근현대 일본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일본의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메이지유신이라는 현대사회로 진입하는 깨어있는 일본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다소 추상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아가는 부분은 있지만 독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리라고 생각된다. 대망을 읽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하는 부족한 점을 반성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본의 역사를;
리뷰제목

근현대 일본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일본의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메이지유신이라는 현대사회로 진입하는 깨어있는 일본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다소 추상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아가는 부분은 있지만 독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리라고 생각된다. 대망을 읽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하는 부족한 점을 반성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본의 역사를 읽는것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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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대망 3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19.08.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망 34 언덕위 구름. 대망1,2,3세트 중 3세트에 해당되며료마가 간다로 유명한 일본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작품입니다. 메이지유신, 러일전쟁등 일본 근대사를 소재로일본 국가 형성과정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박진감 넘치게그리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근대화의 경우 무엇이 잘못되어나라를 잃고 식민지배를 받아야만 했는지 돌이켜 보고;
리뷰제목

대망 34 언덕위 구름. 대망1,2,3세트 중 3세트에 해당되며

료마가 간다로 유명한 일본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의

작품입니다. 메이지유신, 러일전쟁등 일본 근대사를 소재로

일본 국가 형성과정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살펴

봄으로써 우리나라 근대화의 경우 무엇이 잘못되어

나라를 잃고 식민지배를 받아야만 했는지 돌이켜 보고

반성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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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34] 언덕 위 구름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수* | 2013.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4.0   631페이지, 31줄, 30자.   이번에도 시바 료타로의 메이지 시대 이야기입니다. 36권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결국 대망 시리즈는 전국시대의 종말에서 근대화까지의 기간을 다루네요.   아키야마 형제와 그 친우 마사오카 시키가 1권에서는 주인공 격으로 나옵니다. 형인 요시후루는 공짜로 공부하기 위해 군에 들어가 남들이 안하는 기병병과를 택함으로써;
리뷰제목

4.0

 

631페이지, 31줄, 30자.

 

이번에도 시바 료타로의 메이지 시대 이야기입니다. 36권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결국 대망 시리즈는 전국시대의 종말에서 근대화까지의 기간을 다루네요.

 

아키야마 형제와 그 친우 마사오카 시키가 1권에서는 주인공 격으로 나옵니다. 형인 요시후루는 공짜로 공부하기 위해 군에 들어가 남들이 안하는 기병병과를 택함으로써 일본 근대 기병대의 역사를 만드는 인물이 되고, 동생 사네유키는 형의 도움으로 가족으로 유지되고 공부하고 역시 관비로 공부하는 길을 찾아 교사양성반, 사범학교를 거쳐 해군에 들어갑니다. 러일전쟁 때 참모로서 기획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사령관인 도조 헤이로이치는 무능하기 때문에 사령관에 임명되었다고 나옵니다. 즉, '본인의 의지가 별로 없으니 대본영의 지시에 잘 따를 것이고, 또 참모의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을 인물이기에 퇴출되지 않고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는 것입니다. 용인술에는 그런 것도 있으니 일면 타당하기도 합니다. 독불장군보다는 체제에 순응하는 사람이 나은 경우도 있는 것이니까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나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보면 러시아의 장관 중에 비테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가 번성한 것은 (적절한 인물의) 황제가 독재를 했기 때문'이랍니다. 뭐, 역사상 유명인물들의 대부분은 전제정치를 통해 그 나라를 번성시켰죠. 아니면 반대 기록은 말살되고 그런 기록만 남아 있던지.

 

130814-130814/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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