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 양장 ]
손혜원 | 해냄 | 2006년 11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4건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20 3주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경제경영 자기계발] 이럴 땐? 이런 책!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12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7800
ISBN10 89733778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 시장을 감동시키는 크리에이터 손혜원의 힘

Part1 브랜드의 본질 찾기
참眞이슬露
청풍무구
우리珍
이브자리

Part2 차별화 포인트의 발견
처음처럼
이니스프리 스킨케어
이니스프리 바디케어

Part3 일등 브랜드의 자리 굳히기
종가집김치
종가‘집’김치
딤채
삼일제약 안과 제품

Part4 새로운 시장 만들기
트롬
토다코사
닥터자르트

Part5 소비자 언어로 소통하기
보솜이
미녀는석류를좋아해
하늘보리
V=B 프로그램

Part6 디자인의 힘
엑스캔버스
레종
레종 리뉴얼
화요

Part7 컨셉이 보이는 브랜드 만들기
사랑초
한미 全두유
미래와희망
모새골
위니아딤채

Part8 브랜드 업그레이드
힐스테이트
순창고추장
삼일제약

Power interview 히트 브랜드 메이커 손혜원을 말한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혜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이너.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대양행,디자인포커스를 거쳐 1986년부터 크로스포인트의 창립 멤버로 시작, 1990년부터 현재까지 대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현재 홍익대 산업미술대 부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농촌홍보포럼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티벨리,씨,매직스,보솜이,식물나라,참나무통맑은소주,참眞이슬露,트롬,키친바흐,처음처럼,콩豆,종가집김치,레종,딤채,위니아,엑스캔버스,힐스테이트 등의 히트 브랜드를 개발했다.
저자 : 크로스포인트
크로스 포인트는 1986년 설립된 디자인 전문회사이다. 손혜원 대표의 브랜딩과 디자인 능력을 통한 성공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올해로 20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처음처럼’과 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사례는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출을 올리는 데도 크게 기여해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의 남산 사옥에서 1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2006년 11월에는 뉴욕 지사를 설립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니스프리’ BI 작업을 하던 1998년 당시 화장품 용기 디자인의 주류는 유리병 위에 금속장식(shoulder)을 달고 있는 스타일이었다. 유리병의 형태 자체도 디자인의 요소들이 많이 개입된 화려한 것들이 유행하고 있었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이니스프리’의 용기는 좀 더 특별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코다스의 이유섭 대표를 태평양에 소개했다. 이 대표는 그때까지 화장품 관련 일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 화장품 용기를 디자인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니스프리’만의 독특한 화장품 용기가 만들어지고 나니 그래픽디자인은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애초의 브랜드 컨셉인 ‘자연주의’를 용기가 잘 표현해 주고 있으므로 그래픽은 다음 과제인 ‘보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용기의 색상 또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진한 초록색을 채택했다. 또한 원래 코다스에서 제안했던 재료인 코르크의 크기를 조절해서 병뚜껑에 부분적으로 적용했는데, 당시로서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지금은 이 코르크야말로 ‘이니스프리’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니스프리는 자연 지향, 환경친화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삶을 추구해 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잠재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새로운 유통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예견하여, 오랜 준비와 노력 끝에 탄생한 브랜드이며 조화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었던 자연과 과학, 그리고 내추럴리즘을 반영한 제품이다.
--- p.
새로운 제품을 위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낼 때, 품질 자체에 변별력이 없거나 감성 중심적인 제품일수록 브랜드와 디자인의 역할에 많은 것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술이나 담배 같은 디자인이 특별히 그러한 경우이다. 술 제품의 디자인에서는 특별히 서민적인 대중성이 요구되는 반면에 담배는 감성적인 면이 중시된다. 술병은 들고 다니지 않지만 담배는 늘 지니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술을 매일 한 병씩 마시는 사람은 드물지만 담배를 매일 한 갑씩 피우는 사람은 많다. ‘레종’은 20대 젊은이를 위한 담배였다. 20대를 공략하는 여러 가지 전략이나 조사 자료들이 잔뜩 있었으나 그냥 한번 훑어보기만 했다. 사실 필자의 걱정은 다른 데 있었다.
도대체 읽을 수도 없는 브랜드 네임으로 제품을 개발하라니?
특별하면서도 세련된 담배, 담배다우면서도 정겨운 담배, 깔끔하고 멋진 담배를 만들고 싶었다. 그런 담배를 위해서는 강력한 아이콘이나 심벌 마크가 필요했다. 그러나 그런 마크라는 것이 브랜드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강한 생명력을 갖게 될 텐데 도대체 ‘레종’으로는 아무 그림도 그릴 수가 없었다. 생각 끝에 아주 생경한 이미지를 도입해서 ‘레종=XXXX’라는 등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하면 어려운 브랜드도 쉽게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김영아 팀장의 생각대로 고양이 같은 특별한 그림이 있는 담배를 만들어, 읽기 힘든 이름이라도 그냥 그림으로 외우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작업을 시작했다.
젊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당시 날리던 인터넷 작가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p.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디자인의 힘-김미리,김신,이한나(한국디자인진흥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H | 2014.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판 1쇄 인쇄 2009년 10월 25일   01. (글 김미리) 사회 통합을 이룬 신호등-베를린 암펠만 헥하우젠 암펠만을 조명에서 시작해 열쇠고리, 컵. 티셔츠 등 다양한 물품을 적용. 독일 통일 뒤 동독인의 마음에 남아 있던 피해 의식과 문화적인 향수에 불을 지피면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잊혀졌던 '동독의 유산'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까지 일어났다. 결국 동독;
리뷰제목

초판 1쇄 인쇄 2009년 10월 25일

 

01. (글 김미리) 사회 통합을 이룬 신호등-베를린 암펠만

헥하우젠 암펠만을 조명에서 시작해 열쇠고리, 컵. 티셔츠 등 다양한 물품을 적용.

독일 통일 뒤 동독인의 마음에 남아 있던 피해 의식과 문화적인 향수에 불을 지피면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잊혀졌던 '동독의 유산'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까지 일어났다.

결국 동독 정부는 구 동베를린 지역에 암펠만을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고, 암펠만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서 구 동독 사람이 겪는 문화적 공황을 해소해주는 역할까지 하면서 동,서독 사람의 마음 속 깊이 팬 감정의 골을 메우며 진정한 문화 통일을 이루어냈다.

 

02. (글 김미리) 죽은 섬을 살린 문화의 힘

일본 섬 나오시마(안도 다다오)

금속 제련소-민둥산-베네세 1989년 '아트 프로젝트'시작-사회공헌 '문화의 섬'-지중미술관 2004완공(지하에 파묻힌 미술관)

 

->베네세하우스 1992완성(세계 최초 호텔 안에 미술관 건립)

 

일본 섬 아와지시마(안도 다다오)

간사이 공항 만들기 위해 사용된 토사 채취장-1995.01.17한신 대지진-유메부타이(효고현립국제회의장, 호텔, 식물원, 야외극장, 기적의 별 식물관 등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이 한데 모여 있는 곳)

 

03. (글 김미리) 도시의 상징을 디자인하다

1976년 당시 광고 대행사 사장이자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밀턴 글레이저는 포스터를 만들다가 우연히 카페에 놓은 냅킨에 낙서를 하게 됐다. 이 낙서가 'I♡NY'이다.

'I♡NY'의 사례에서 보듯 도시(국가) 상징은 그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고 이를 통해 문화와 산업까지 일으킨다. 이렇게 확대 재생산된 이미지는 다시 도시(국가)의 부가가치를 높여 도시(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싱가포르-1964 멀라이언(사자 머리에 물고기 몸통)

독일-1989 버디 베어

미국- I♡NY / 빅 애플

서울- 1988(왕범이, 하이 서울) / 해치(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상상속 동물)

 

04. (글 김미리) 겉보다 안이 아름다운 도시-도시 재생 프로젝트

엠셔공원 건축박람회-제철소 시설-철강도시-1997 뒤스부르크 환경공원

엠셔공원 건축박람회-탄광도시 에센-레드닷 디자인박물관 있슴

 

도시는 역사를 머금고 있을 때 진정 그 가치가 빛난다.

무조건 '낡은 건물=개발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개발지상주의에 물든 우리 태도에 대한 반성이다.

 

05. (글 김미리) 행동하는 디자인 정책

요코하마(올드&뉴)

딱딱한 관공서나 역사적인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창조도시 요코하마'프로젝트 역시 많은 한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전략이다.

->쿠니요시 1971년~40년 가까이 '요코하마 가꾸기'라는 한우물만 팠다.

 

->'미나토미라이 21'프로젝트 : 요코하마의 도시디자인 특징이 집약된 축소판

                                           바다에 면한 지역.

                                           바다로부터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과

                                           차분한 야간조명 관리 등으로 조화로운 도시개발을 이뤘다.

 

-> 정책의 일관성과 함께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삼위일체가 되는 주민 참여형 정책 중요.

 

06. (글 이한나) 마음을 움직여 사회를 바꾸다-범죄를 없애는 디자인

영국의 대표적 디자인학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 있는 '범죄에 대항하는 디자인 연구센터DAC'는 범죄학자와 예술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해,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수집하고 연구.

 

->참조: 센트럴 세인트 마틴 웹사이트 www.csm.ats.ac.uk

            범죄를 없애는 디자인 웹사이트 www.designagainstcrime.org

            영국 디자인카운슬 웹사이트 www.design-council.org.uk

 

07. (글 김신) 상업주의와 세계화에 맞선 시각문화운동-애드버스터즈

디자인의 부정적인 가치를 부각하고 그것을 반성하며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을 역설하는 운동.

 

제3세계의 많은 민족과 국가에서 고유한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또한 모든 나라의 문화예술 작품이 비슷해지는 현상 역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참조: 애드버스터즈 웹사이트 www.adbusters.org

           FTF 캠페인 <First Things First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2000 디자인 선언>

 

08. 지구를 생각하는 디자인-에코 디자인

 

모든 고객은 디자이너다

09. 서비스도 디자인하라-'세상이 기다리는 쇼'를 하는 KT

10. 디자인에도 스피드가 필요하다-패스트패션(자라,유니클로) 즉, 다품종 소량생산

 

11. (글 김미리)친환경과 간결함의 디자인-MUJI(일본 무인양품) '세이유'의 PB로 출발

젠 스타일: 불교용어의 선이란 의미로서 선의 아름다움과 절제미, 간결함을 추구하며 동양의 정적인 분위기로 표현된다.

 

하라 켄야 교수

"어떤 수준의 삶이든 어울리는 테이블을 만든다. 이것이 무지가 보는 디자인의 우수성이다."

 

12. (글 이한나) 디자인과 품질은 기본이고 착한 가격까지-식구로 대접받는 가구, 이케아

캐시 앤 캐리 시스템 적용.(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물건 갖고 가는 시스템)

통신판매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

 

13. (글 이한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기업-스포츠의 패션화를 이룬 푸마

독일 다슬러 형제 1920년대 게브뤼더 다슬러 신발공장.

1948년 결별.

아돌프 다스러=아디다스

루돌프 다슬러=루다(후에 푸마)

1994년 30세의 요헨 자이츠를 최고경영자 겸 회장으로 임명 후 패션화 성공.

 

14. 디자인 혁신으로 이룬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삼성전자

15. 우수한 디자인과 영리한 마케팅-애플과 아이리버

 

16. (글 김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존중, 브랜드 아이덴티티-앱솔루트 보드카

강력한 아이덴티티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불어넣는다.

아이덴티티를 버리는 것은 그동안 쌓인 자산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만큼 시각 아이덴티티란 쉽게 변경해서는 안 되는 기업의 자산이다.

 

앱솔루트 퍼팩션 광고-도시광고...

참조-> 앱솔루트 보드카 웹사이트 www.absolut.com

 

17. 감성으로 다가가 여성 소비자를 유혹하다-LG 휴대전화

 

18. (글 이한나) 디자인에 과학을 더하다-세상에서 가장 편한 의자, 에어론 체어

세계적 디자이너 돈 채드위과 빌 스터프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 역작이다.

돈 채드윅 "인체에는 직선이 없기 대문에 에어론 체어에는 직선이 없다."

 

20. (글 김미리) 디자인에도 점수를 줄 수 있을까?-세계적인 디자인상들

국내 '우수디자인GD'선정제도.

현재는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세계3대 디자인상

1. 독일 if디자인상

2. 독일 레드닷상

3. 미국 IDEA상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상이 과연 얼마나 디자인의 질을 담보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디자인상 자체가 상업화디고 있다는 지적)

디자인상에 참가하려면 응모비와 작품 접수비를 내야하고, 인증이 결정된 뒤에는 수상자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등록비용, 전시비용, 출판물 게재 비용, 갱신 비용, 연간인증 유지 비용 등을 내야 한다.

 

돈이 없으면 디자인상을 받는 것 자체가 힘든 구조인 것이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21. (글 김신) 한눈에 소통한다-픽토그램(사람모양 한 심벌)과 공공 표지

공공 그래픽 심벌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그래픽 심벌 기술위원회가 결정한다.

ISO가 결정한 심벌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쓰이게 된다.

 

픽토그램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했다.-독일의 그래픽 디자이너 오틀 아이허

 

22. (글 김미리) 촉감도 디자인이다-햅틱 디자인

디자인 측면에서 햅틱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다.

 

->쿠마 켄고 <약한 건축>

 

23. (글 김미리) 평범함의 비범함-일상의 디자인

MoMA의 디자인 ㅋ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는 2004년 포스잇, 추파춥스 막대사탕, 주사위, 바비핀(실핀), 거품기, 거품기, 티백 등 100개의 생활용품들을 모아 '디자인, 일상의 경이'라는 전시를 기획했다.

 

24. (글 김신) 모두를 위한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노인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을 말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인과 노약자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주창자인 미국의 로널드 메이스

7가지 원칙

1. 공평한 사용Equitable

    누구라도 차별감이나 불안감,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2. 사용상의 융통성Flexibility in Use

    서두를 때나 , 그 밖의 다양한 생활환경 조건에서도 정확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

3.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Simple and Lntuitive

    직관적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게 간결하며, 사용할 때 피드백이 되는가?

4.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정보Perceptive Information

    정보 구조가 간단하며, 복수의 전달 수단을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가?

5. 오류에 대한 포용력Tolerance for Error

   사고를 방지하고, 잘못된 명령에도 원래 상태로 쉽게 복귀할 수 있는가?

6. 적은 물리적 노력Low Physical Effort

    무의미한 반복 동작이나, 무리한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런 자세로 사용할 수 있는가?

7. 접근과 사용을 위한 충분한 공간Size and Space for Approach and Use

    이도이나 수납이 용이하고, 다양한 신체 조건의 사용자와 도우미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가?

부칙.

1. 내구성과 경제성의 배려

2. 품질과 심미성의 동시 추구

3. 인체와 환경의 배려

 

25. 현대 정보 디자인의 원형-런던 지하철 지도

 

26. (글 김신) 똑똑한 부엌의 발명-프랑크푸르트 주방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쉬테-리호츠키가 현대식 주방 시스템을 디자인.

 

27. (글 김신) 친절한 커뮤니케이션-타이포그래피

'활자를 부려'문서를 읽기 편하고 그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만드는 모든 노력을 말한다.

 

영어의 산세리프체나 한글의 고딕체는 세리프체나 명조체 보다 좀더 권위적이고 힘이 있어 보인다.

 

28. (글 김신) 아무리 복잡한 정보도 명쾌하게-인포메이션 그래픽스

스위스의 사회학자 오토 노이라트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중에게 사회와 경제, 군사의 각종 통계 정보를 쉽게 전달해야 한다고 느꼈다.

이에 따라 통계를 그림 기호로 표현하는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그는 이를 문자적 그림 교육의 국제 체제라는 뜻의  아이소타이프라고 불렀다.

 

29. (글 김신) 컴퓨터와 사람 사이의 통역사-GUI(Graphical User Interface)

사용자를 위해 그림으로 표현한 상징 언어.

'지 유 아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짧게 '구이'라고도 한다.

 

GUI는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면 그만큼 시장이 커진는 아주 단순한 공식 말이다.

 

30. 어떻게 쓰는지 알려준다-행동유도성 디자인

 

*조카 도서관 숙제 따라갔다가 빌린 책인데 너무 재미있었다.

비매품인걸로 봐선 관공서나 도서관 학교 등에 들어간 책인가 보다.

하얀 표지에 하단에 제목을 두고 그 위에 목차를 그 위 상단에 쉽게 읽는 디자인 책2.라고 쓰여 있다.

깔끔한 표지만큼 내용도 알기쉽고 좋다.

그냥 책이구나로 대충 보고 있다가 안을 넘겼을 때 02챕터에서 안도 다다오 얘기가 나왔고 디자인에 언급된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안도 다다오 얘기를 떠나 전반적인 책 내용이 표지만큼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다.

그래서 좋다.

챕터의 내용이 끝나면 키워드를 정리해주고 참조 사이트를 한 장에 표현해 보여주어서 참조하기가 용이하다.

암펠만의 얘기에서 하단에 남북 통일 후 우리에게 제2의 암펠만이 없을지 묻는데 정말 우리에게 그렇게 서로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북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다.

다만, 이 사례처럼 우리가 통일 되었을 때 생각있고 뜻 있는 디자이너가 심적으로 연결시켜줄 고리를 찾던가 계란판을 발명한 사람처럼 애정가득한 누군가가 시간의 골을 메워줄 그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소망해 본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적절한 팁들과..작자의 고민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p****d | 2010.07.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자가 겪었던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과정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작자의 노하우들도 언뜻언뜻 볼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의 만들어졌던 다양한 브랜드디자인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뭔가 대단한 노하우가 책에 담겨있을거라 기대했다거나, 이론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것.;
리뷰제목

작자가 겪었던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과정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작자의 노하우들도 언뜻언뜻 볼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의 만들어졌던 다양한 브랜드디자인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뭔가 대단한 노하우가 책에 담겨있을거라

기대했다거나, 이론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것.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행복한 성공의 원인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7.05.2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아담의 일 아담은 하나님이 만든 낙원 에덴동산에서 놀고 먹었는지 아는 사람이 많겠지만 아담도 사실은 한일이 있었다. 그것은 그에게로 나오는 동물들에게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름을 지어주듯이 그또한 동물들에게 이름을 만들어주는것이었다. 그런일이 좋기만 하고 쉽기만 했을까하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돌이켜본다. 물론 타락이전에 순수한 영혼이 가지는 직관과 통찰을 가진 그였지;
리뷰제목

아담의 일 아담은 하나님이 만든 낙원 에덴동산에서 놀고 먹었는지 아는 사람이 많겠지만 아담도 사실은 한일이 있었다. 그것은 그에게로 나오는 동물들에게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름을 지어주듯이 그또한 동물들에게 이름을 만들어주는것이었다. 그런일이 좋기만 하고 쉽기만 했을까하는것을 이책을 통해서 돌이켜본다. 물론 타락이전에 순수한 영혼이 가지는 직관과 통찰을 가진 그였지만 그래도 동물들과 대화하고 고민해서 이름을 지어야 했을 것이다. 그가 부르는 이름이 이젠 그동물들의 이름이 되고, 그와 자식들이 부를 고유명사로 줄곧 이어질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담은 그동물들과 더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햇을지도 모른다. 그속에서 어쩌면 동물자체가 가지는 고유함에 더해서 인간들이 그동물들을 바라보는 인간시선을 정하는 것이기도 햇을것이다.

 

BI는 CI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더 아담의 이름짓기에 가까울듯도 하다. 여기 저자가 만들어낸 이름들이 우리생활속에서 발끝에서 채이다 시피한다. 생활속 가전제품으로 들어온것들로부터 술좋아하는 주당들어 벗이되다 시피한 소주들이 이름하며, 그녀가 만들어낸 그이름들을 우린 우리것으로 알고 살아간다.

그러한 네이밍으로부터 브랜드 매니징에 관한 일들을 선호하는게 요즘 젊은축에 끼는 사람들의 생각인것 같다. 그러나 이책으로 대해서 본 그프로젝트들속에 숨겨져있는 고민과 그 기억들이 조금씩은 흔적으로 보이기도한다.

 

행복한 성공자 그러나 저자는 이름짓기를 포함한 이방면의 행복한 성공자로 보인다. 아마도 이름짓기란 것은 자신의 욕심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제품속에 들어가있는 본질과 그것을 이용하게될 소비자들을 향한 자세와 시선때문에 그렇게 된듯도하다. 그것이 브랜드관련된 네이밍작업이든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작업이든 마치 돌속에 숨겨진 역동적인 인물을 찾아 조각하는 조각가의 마음과 생각을 닮아보인다.

 

그져 얉게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단어들의 조합들 속에 숨겨진 기억되기바라고 그래서 많이 소비되어 매출분석 숫자들을 올려가길 바라는 차원의 욕심만으론 만들어내고 지켜가지 어려운 원칙인듯도 하다. 좀 생각을 멀리돌리면 우리가 아이들의 이름을 지을때도 그러한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인디언식으로 아이가 얼마쯤 컷을때쯤 자기이름을 선택하는것이 옳아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며 느끼는 부모의 욕심들이 아니 바람들이 그아이들의 평생의 이름이 된다.

 

결국 누구나 이름을 만들어주는 아담의 후예인 사람의 속성이란 공통적인 속성을 깨닫는다. 자신이 희망하고 욕망하는 이름을 그 대상에게 주는게 아니라, 있는그대로의 대상과의 교류와 이해속에서 그들을 그들이게하는 아름다운 깨달음속에 이름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인간들로 오늘을 서길 바란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바른 자세이기도 할것이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