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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eBook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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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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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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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9만자, 약 9.5만 단어, A4 약 188쪽?
ISBN13 97889475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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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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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린은 제인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뚫어져라 쳐다봤다.
“피리위 반도는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본 거 같은데.”
“우린 12월에 이사 올 거예요. 지금은 뉴타운에 살아요. 그냥 한동안은 해변 근처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그냥, 즉흥적으로 결정한 거예요.”
“즉흥적”이라는 말은 불쑥 튀어나온 말인데, 그 때문에 제인은 만족스럽기도, 당혹스럽기도 했다. 제인은 기발한 얘기를 생각해내려고 애썼다. 자신이 실제로 기발한 여인이기라도 한 것처럼. 제인은 매들린에게 몇 달 전에 지기를 데리고 피리위 반도에 놀러왔다가 한 아파트에 걸린 임대 표지를 보고 해변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거짓말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완전히 거짓말은.
해변에 왔던 그날 제인은 긴 내리막길을 운전해 달리면서 누군가 왜 이사를 왔는지 묻고 제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거듭해서 이사 오게 된 이유를 되뇌고 또 되뇌었다. 어디에선가 피리위 해변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해변에 드는 곳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 아들은 그런 아름다운 해변을 볼 자격이 있다. 우리 아들은 정말 아름답고 비범한 아이니까. 그런 이유를 되뇌며 운전을 하면서 제인은 계속 심장에 통증을 느꼈고, 계속해서 백미러로 뒤에 앉은 아들을 바라봤다.
제인이 매들린에게 말하지 않은 건 이런 거다. 그날 모래가 잔뜩 묻은 아들의 손을 잡고 차를 향해 걸어갈 때 제인은 마음속으로 간절히 외쳤다. 간절히 갈망하면서, 그러니까 애원하듯이, 해결해달라고 구제해달라고 구원해달라고 ‘도와달라’고 외쳤다. 무엇으로부터 구원해달라는 걸까? 어디서 구제해달라는 거지? 무얼 해결해달라는 거냐고? 그날 제인은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이마에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혔었다.
그때 아파트 임대 푯말을 봤다. 지금 살고 있는 뉴타운 아파트는 임대료를 올려줘야 했다. 임대 공고를 낸 아파트는 침실이 두 개밖에 없고, 붉은 벽돌로 지은 볼품없고 멋없는 아파트였지만, 5분만 걸으면 해변에서 놀 수 있었다. “우리, 여기로 이사 올까?” 제인의 말에 지기는 두 눈을 반짝였고, 그 순간 제인에겐 그 아파트가 어떤 문제가 됐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해답처럼 느껴졌다. 원래 바다는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는 곳이라고 하잖아. 상전벽해라는 말이 왜 생겼겠어? 우리도 크게 변할 수 있다고!
제인은 지기가 아기였을 때부터 제대로 된 삶을 찾아 6개월마다 한 번씩 시드니 전역을 돌며 새로운 아파트를 빌린다는 사실도 매들린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빙글빙글 도는 동안 피리위 해변에 점점 더 가까이 오게 됐다는 사실도. --- p.34~36

“아마벨라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다른 누군가가 말했다.
“저런, 세상에. 레나타가 어떻게 응징하는지 보자고.”
또 다른 누군가가 조용히 말했다.
“지금 막 누가 아나벨라를, 저런 죄송해요, 아마벨라를 아프게 했어요. 선생님은 그 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사과했으면 해요.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선생님다운 말투로 말했다.
“잘못해서 친구를 아프게 하면 항상 미안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야 좋은 예비학교 학생들이니까요.”
선생님 말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선생님을 멍하니 쳐다보는 아이도 있었고 고개를 숙인 채 몸을 앞뒤로 흔드는 아이도, 엄마 치마에 얼굴을 파묻는 아이도 있었다. (중략)
“분명히 우리 애 목을 조른 거라고요. 목에 자국 난 거 봐요. 시퍼렇게 멍이 들 거야.”
“저런, 세상에.”
매들린이 말했다.
제인은 선생님이 작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웅크리고 앉아 어깨에 손을 두르고 귀를 여자아이의 입 가까이 대는 모습을 지켜봤다.
“무슨 일인지 봤어?”
제인이 지기에게 물었다. 지기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야 하는 아이의 엄마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팠다.
‘아마벨라’라고 하는 작은 여자아이는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머리가 붉은 보모는 팔짱을 끼고 한발 물러나 있었다. 아마벨라가 남자아이들을 쭉 둘러봤다. 그리고 재빨리 말했다.
“쟤가 그랬어요.”
아마벨라는 작은 갱스터 아이를 가리켰다.
“저 애가 내 목을 졸랐어요.”
그래, 그럴 거 같았어. 제인은 생각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선생님이 지기의 어깨를 짚었고, 아마벨라가 고개를 끄덕였고, 지기는 고개를 저었다.
“나 안 그랬어요.”
“아니야. 네가 그랬어.”
작은 여자아이가 말했다. --- p.65~68

셀레스트는 페리가 자고 있는 침대를 돌아봤다. 페리는 잠잘 때 항상 조금 당황한 사람처럼 얼굴을 찡그렸다. 아마 자기가 꾸는 꿈을 이해할 수 없어서인 듯했다.
페리는 일어나자마자 셀레스트에게 선물을 주려고 안달할 거다. 페리는 선물 주는 걸 정말 좋아한다. 셀레스트가 자신이 페리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것도 자기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한 뒤 기대에 차서 엄마를 바라보던 페리의 표정을 봤을 때였다. 페리는 엄마가 포장지를 뜯는 순간 “마음에 들어” 하고 소리쳤고, 가족들은 아주 큰 아이 같은 페리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페리의 선물은 받고 나서 기쁜 척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완벽할 테니까. 셀레스트에겐 자신이 언제나 사려 깊게 선물을 고른다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페리를 쫓아갈 순 없었다. 지난번에 해외여행을 갔을 땐 크리스털로 만든 아주 괴상하게 생긴 분홍색 샴페인 마개를 찾아냈다. “한 개를 집어 들고 살펴보면서 매들린을 생각했어.” 페리는 그렇게 말했고, 당연히 매들린은 정말 마음에 들어 했다.
오늘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하루가 될 거다. 오늘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사진은 거짓이 아니다. 정말 너무나도 행복할 테니까. 셀레스트의 인생은 정말로 즐거웠다. 그건 분명하게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두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진 페리를 떠날 필요가 전혀 없는 거다. 그를 떠나야 할 적당한 시기가 있을 거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마지막 시험을 끝냈을 때. 시험 감독관이 ‘이제 펜을 내려놓으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그때가 바로 셀레스트가 결혼 생활을 끝낼 때다.
페리가 눈을 떴다.
“메리크리스마스!”
셀레스트는 페리를 보며 활짝 웃었다.
* * *
가브리엘: 퀴즈의 밤엔 늦게 출발했지 뭐예요. 만날 그렇지만 아이를 맡아야 할 전남편이 너무 늦게 온 거예요. 그래서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대야 했죠. 근데 교문이랑 가까운 곳에서 셀레스트 차를 봤어요. 셀레스트랑 페리랑 차 안에 있고요. 근데 조금 이상했어요. 둘 다 아무 말도 않고 앞만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요. 둘 다 의상이야 정말 끝내줬죠. 셀레스트는 물론 아주 멋졌고요. 아, 근데 내가 직접 본 건데요, 셀레스트는 탄수화물을 내일은 없다는 듯이 마구 먹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내 말은, 이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 거, 다 거짓말이라고요. --- p.82~84

제인은 오르락내리락하는 지기의 가슴을 쳐다봤다. 지기는 정말 아름다웠다. 이런 지기가 작은 여자아이를 아프게 하고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다.
하지만 잠자는 아이는 누구나 아름답지 않나? 정말로 끔찍한 아이들도 잠잘 때는 천사 같잖아. 우리 아들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지? 자기 아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잖아. 아이들은 어느 정도는 이방인 같은 존재야. 끊임없이 변하는걸. 계속해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새롭게 자기소개를 하는 거지. 잠자는 동안 새로운 특성이 나타나는 거야. 게다가 지기한테는…….
아니, 그 생각은 하지 마. 그런 생각은 하면 안 돼!
기억이 제인의 마음속에서 곤충망에 잡힌 나방처럼 퍼덕거렸다. 작은 여자아이가 지기를 지목했을 때부터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 제인은 엄청나게 노력했다. 목구멍이 막혀오는 것 같았다.
공포가 홍수처럼 마음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입안 가득 비명이 차올랐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지기는 지기야. 지기는 그럴 수 없어. 지기가 그랬을 리 없어. 난 내 아이를 알아.
지기가 몸을 움직였다. 정맥이 두드러진 눈꺼풀이 씰룩거렸다.
“오늘이 무슨 날이게?”
제인이 물었다.
“크리스마스!”
지기가 소리쳐 대답했다. 지기는 재빨리 몸을 일으켰고, 그 바람에 옆머리로 제인의 코를 세차게 들이박았고, 제인의 고개가 베개 위로 벌렁 나자빠졌고, 제인의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 * *
테아: 난 항상 그 아이에겐 뭔가 석연찮은 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지기라는 아이 말예요. 눈빛이 좀 수상하잖아요. 남자애들한텐 역할 모델이 되어줄 남자 어른이 있어야 해요. 유감이지만, 사실이잖아요.
스튜: 모두 그 지기라는 아이 때문에 야단법석을 떨었어요. 하지만 난 그런 말들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 p.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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