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리뷰 총점8.5 리뷰 23건 | 판매지수 36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3월 전사
3월 혜택모음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54g | 130*188*20mm
ISBN13 9791186686041
ISBN10 11866860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4년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죽음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는가? 죽음은 어둡고 고독한 세계일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들은 별처럼 아주 멀어지는 걸까? 아니면 죽음 이후에도 이곳에 있는 우리와 매 순간을 함께 할까? 그들은 우리의 삶을 계속 지켜보고, 지지하고, 보호하며, 많은 신호와 직감과 우연의 일치들로 우리를 안내해 줄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으로 우리가 외롭다고 느끼고 더 살아갈 의지를 상실 할 때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할까?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고 가장 설득력 있는 영매로 꼽히는 테레사 카푸토가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매개체가 되어 우리의 삶에 그들이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작별하지 않으며, 곧 다시 만날 것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사랑, 인내, 이타심, 영적 성장을 배우는 같은 그룹의 일원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단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나와 영혼들
2 영혼이 보내는 신호들
3 저쪽 세계에 있는 영혼들
4 영혼과의 연결
5 이것은 당신의 첫 번째 경기가 아니다
6 신의 집
7 긍정의 파동
8 삶이라는 학교
9 사랑과 영혼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테레사 카푸토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영혼들을 보고 영혼들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으나 이로 인한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다가 33세에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받아들이고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미국 TLC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된 영혼과의 공개 채널링 프로그램으로 전미 대륙을 충격과 감동에 빠지게 함으로써 21세기의 중요한 영매이자 채널러로 자리 잡았다. RT TV의 래리 킹 라이브 토크쇼, NBC의 제이 레노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NBC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패러디될 정도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현재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의 치유를 돕는 공개 채널링을 계속하고 있다. 2015년에 출간된 두 번째 책 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이봄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수차례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면서 삶과 존재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팔파사 카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장
성당에 있지 않을 때는 불안감이 너무 심해져서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하루 중 언제라도 내가 무엇을 감지하거나 느끼게 될지 알 수 없었다. 어디를 가든 모든 장소에는 각기 다른 느낌이 따라온다는 걸 나는 알았으며, 때로는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이것을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나를 앉히고 말했다.
"너의 안전한 장소는 너 자신이야."
그때부터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2장
영혼은 우리가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서 우리의 영혼은 마침내 물질세계에서의 삶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볼 수 있다. 그 모든 일들이 우리 자신이 더 많이 깨달은 영혼으로 진화하도록 도와줄 특정한 배움들을 얻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일어났다는 것을.

3장
우리가 죽을 때 영혼은 평화롭게 몸에서 분리된다. 우리는 우리보다 먼저 죽은 친밀한 가족들의 영혼이나 친구 영혼들에게 환영받는다. 그런 뒤 눈부시게 밝고 영원한 빛인 신에게로 미끄러지듯 간다. 지상에서 우리는 신의 에너지의 한 조각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우리 영혼은 신과 하나이다. 물질세계에서 우리에게는 일평생 우리를 도와주는 안내자 영혼이 있다고 나는 들었다. 어떤 이들은 그 안내자를 '스승 안내자'라고도 부른다. 그 역시 우리가 저쪽 세계에 도착할 때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안내자와 함께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물질세계에서 한 여행을 되돌아보고 평가한다. 그리고 우리의 다양한 행동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보게 된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느끼게 한 고통, 행복, 혼란, 이해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 삶에서 우리의 목적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도 살펴본다. 우리 영혼의 궁극적 목적은 물질세계에서 많은 윤회를 거듭하며 우리의 영혼을 영적으로 발전시킬 배움을 얻는 것이다. 인내와 기쁨, 충실함, 이타심 등의 배움을. 또한 우리의 목적에는 다른 사람들이 배움을 얻도록 도움을 주고, 우리가 잘못한 것들을 좋게 만들고, 우리의 영혼이 신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도 포함된다.

4장
나는 당신이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고인들이 자기 주위에 없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실상은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 당신과 함께 있다. 당신은 사랑하는 이들과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연결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그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들도 똑같이 당신과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당신은 그들을 귀찮게 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있으며, 당신을 돕고 있고, 이 세계 너머에서 아름다운 존재를 경험하고 있다는 걸 당신이 알기를 원한다.

5장
우리가 여기서 삶을 시작하는 주된 이유는 특정한 배움을 얻기 위해서라고 영혼은 말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그렇게 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차원의 지식들을 통과한다. 일단 당신이 천국에 가면 당신과 당신의 주요 안내자가 지상에서의 당신의 삶을 검토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당신과 안내자는 당신이 행한 모든 것-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얻은 배움과 당신의 영혼이 선택했던 길을 얼마나 잘 걸었는지 평가할 것이다. 당신이 물질세계에서 알았던 사람들의 눈을 통해 경험한 삶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당신으로 인해 그들이 느낀 고통, 행복, 두려움들을 당신은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으킨 반응들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인생 여행에 들어 있는 많은 작은 가르침들과 더불어 당신이 매번의 생마다 배워야 할 중요한 배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에는 연민, 인내, 우정, 이타심, 기쁨, 평화, 친절, 선량함, 신의, 자제력,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포함되어 있다. 당신이 경험하는 매번의 생마다 당신은 이번 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과 살아가며 우연히 만날 도전들을 선택한 뒤 신과 당신의 주요 안내자와 함께 검토한다. 당신은 또한 자신이 얻어야 할 배움과 관련된 가족과 육체를 선택한다. 당신은 그것이 새로운 차원의 영적 성장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걸 알고 선택한다.


6장
당신이 저쪽 세계로 건너갈 때 당신의 에너지는 신의 에너지와 뒤섞여 하나가 된다. 그래서 당신은 신과 '연 결'되거나 '결합'되는 것이지 신을 정말로 '만나지는' 않는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영혼들은 신의 영혼의 한 부분이지만 신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기 쉽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과 선택들은 결함이 있고 문제가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쪽 세계에서 당신의 영혼은 말 그대로 신의 일부분이다.

7장
신은 우리가 여기에서 서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신은 우리의 육체에 다섯 가지 감각을 주었다. 강아지를 어루만지는 것, 애인과 입 맞추는 것, 레몬 파이를 한 조각 먹는 것, 수국 향기를 맡는 것,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 이 모든 것들은 당신의 영혼을 위한 따뜻한 포옹이다. 그것은 당신의 걸음에 생기를 불어넣고 당신을 웃게 만든다. 신은 또한 우리에게 성스러운 행성을 주었으며, 우리는 여기에 있는 동안 감사하고 존중하고 보호하며 우리 몸의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늘 우리 아이들을 위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 혼들이 결국 윤회한다고 영혼이 말하는 것을 생각할 때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당신 자신의 미래 생애에도 유익한 일이다.

8장
당신이 늘 긍정적으로 자신의 파동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때, 빛 속으로 들어간 선한 영혼들이 당신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끌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들은 당신을 둘러싸고, 안내하며 보호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으로부터 오며 또한 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두려워하거나 파괴적이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때, 그때 당신의 집과 삶은 부정적인 영혼이 번창하기에 아주 편안한 곳이 될 수도 있다. 부정적인 영혼들은 미성숙하기 때문에 당신의 두려움과 나약함을 정말 열심히 먹어 치운다.

9장
우리가 여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유는 우리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렇기에 당신은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배움을 얻지 않으며 결국 질병에 걸리고 고통스럽고 불행한 상황에 처하는 걸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당신의 목적에 역효과를 낳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스스로를 고통에 내어 줄 것이 기 때문이다. 아니면, 당신은 영혼의 성장이 허락된 정해진 시기에 맞춰 영적인 진화뿐 아니라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에 이를 수 있다.

10장
나는 상실의 슬픔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영혼은 사랑하는 이가 떠난 삶을 당신이 껴안기를 정말로 원한다. 처음에는 순간순간을, 그다음에는 하루하루, 그 다음에는 한 달 내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주 작은 시도라도 하길 원한다. 결국 중요한 것 은 살아온 날들이 아니라, 그 살아온 날들 속의 삶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4년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죽음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는가? 죽음은 어둡고 고독한 세계일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들은 별처럼 아주 멀어지는 걸까? 아니면 죽음 이후에도 이곳에 있는 우리와 매 순간을 함께 할까? 그들은 우리의 삶을 계속 지켜보고, 지지하고, 보호하며, 많은 신호와 직감과 우연의 일치들로 우리를 안내해 줄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으로 우리가 외롭다고 느끼고 더 살아갈 의지를 상실 할 때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할까?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고 가장 설득력 있는 영매로 꼽히는 테레사 카푸토가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매개체가 되어 우리의 삶에 그들이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작별하지 않으며, 곧 다시 만날 것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사랑, 인내, 이타심, 영적 성장을 배우는 같은 그룹의 일원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단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이름난 영매이지만 테레사 카푸토는 겸손하며, 따뜻한 마음과 유머를 잃지 않는 인간미로 유명하다. 텔레비전으로 중계되지만 쇼가 아니라 정직하고 솔직한 자세로 영혼과 소통하는 것이 느껴진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통해 영혼과 대화하면서 행복과 슬픔으로 웃고 운다.

우리 모두는 왜 시련과 상실과 죽음을 피하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경험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왜 누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는가? 2014년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감동의 화제작이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 삶이라는 학교에서 배워야 할 교훈, 상실에서 발견 하는 긍정을 이야기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롱아일랜드 영매가 당신이 친구라면, 그리고 그 친구와 마주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화한다면 당신은 '삶'과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고 많은 의문에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영혼과 영매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일지라도 그녀가 대신 전하는 영혼들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 이 책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서평이다.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n********1 | 2016.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에 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성향에 비추어 무속이나 종교적 일들에 대해 좀더 많은 호기심을 표명하는 편이다.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인간에게 발생하는 미증유의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며 그러한 일들은 TV 매스컴을 통해 프로그램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지만 정작 그 본질에 대한 것은 쉽;
리뷰제목

평소에 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성향에 비추어

무속이나 종교적 일들에 대해 좀더 많은 호기심을 표명하는 편이다.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인간에게 발생하는 미증유의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며 그러한 일들은 TV 매스컴을 통해 프로그램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지만 정작 그 본질에 대한 것은 쉽게 다가서기가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상식이나

지식으로 알지 못하기에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한다.


무속인 또는 영매라고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알게될까?

대표적으로 기독교 사상에서는 무속인이나 영매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보면 그들의 주장

처럼 꼭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영원한 안식과 삶을 희구하는 종교관 역시 죽음 이후의 문제를 다루기는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죽음에 대한 연구,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나 앎은 결코 쉽지 않다.

죽음은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다. 해결해야 할 숙제를 풀 수 있다면 우리는 죽음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사후 세계에 대한 논의를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죽음이 가져오는 보이지 않음으로 우리는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한 부정을 인정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현실에서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과 같은 대상은 극히

드문 사람들을 통해 조금씩 비밀의 문을 통해 그 껍질을 벗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워낙 다양한 체험들이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어떤지를 정의 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언젠가를 기약하게

하는 일이다.


누구나 자신이 사랑하던 가족이나 애완동물 등의 죽음을 사는 동안 겪고 슬프고 아픔 마음을

체험 했을 것이다.

우리를 떠난 사람들을 영매나 무속인들의 도움을 통해 다시 만나거나 대화 할 수 있다면 반가운

마음도 들겠지만 그보다는 섬뜩한 느낌이 먼저 든다는 사실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죽음이 영원한 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영매로서 카톨릭 신앙을 가진 존재이며 신의

사랑이 무조건적인 사랑임을 주지시킨다.

죽음은 삶과 이어져 있는 연장선상의 길이며 우리는 누구나 그 길을 빠르든 늦든 가게 될것이고

사후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죽음을 삶과 다른것이 아닌 삶의 연속이기에 좀더 가치 있는

삶으로 나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심오한 깨우침을 들려준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죽음은 영원한 작별이 아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봄* | 2015.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선물을 받게 되어 읽어 본 책. 죽음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나로선 죽음, 영혼에 관련된 이책이 사실 달갑진 않았다.나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깊게 생각하면 무언가 우울해지고 답답한 생각이 들어오래 생각하기를 피하게 된다. 누구나 언젠간 받아드려야 할 것이지만 대부분은 나처럼 그런 생각하기를 꺼려하지 않을까 싶다.  이책은 죽음에;
리뷰제목
선물을 받게 되어 읽어 본 책. 
죽음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나로선 죽음, 영혼에 관련된 이책이 사실 달갑진 않았다.
나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깊게 생각하면 무언가 우울해지고 답답한 생각이 들어
오래 생각하기를 피하게 된다. 
누구나 언젠간 받아드려야 할 것이지만 대부분은 나처럼 그런 생각하기를 꺼려하지 않을까 싶다.  

이책은 죽음에 관한 나의 부정적인 느낌을 조금 덜어 준 책인 것 같다. 죽음보단 영혼의 이야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것 같아 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영매로서 사후세계의 영혼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면 소름이 돋기도 하고..  다 믿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들의 이야기가 아예 진실성 없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달리 보였다. 사후세계는 고통스럽지 않으며 누구나 이유가 있어 이 세상에 온다고 한다. 죽은 자들은 이 책의 저자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해 주려 했던 것 같다. 
 
뭔가 복잡하게 생각하긴 머리 아프지만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람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늘 영적으로 성장하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고 싶었던 것 같다.
내 삶에 대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테레사 카푸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은*맘 | 2015.11.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왔는가?는 아마도 끊임없이 자문해보는 사색거리가 아닌가싶다. 우린 태어나면서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시한부 인생이지만 항상 그 점을 잊고 살고있다. 나이가 들면 삶의 깊이처럼 파고 드는 주름조차 거부하고 싶은 안티에이징에 매달려 죽음이 가까움을 쫓고 싶은지도 모른다. 영생할 수 없는 생명이란걸 알면서도 왠지 두려운 죽음을 외;
리뷰제목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왔는가?는 아마도 끊임없이 자문해보는 사색거리가 아닌가싶다. 우린 태어나면서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시한부 인생이지만 항상 그 점을 잊고 살고있다. 나이가 들면 삶의 깊이처럼 파고 드는 주름조차 거부하고 싶은 안티에이징에 매달려 죽음이 가까움을 쫓고 싶은지도 모른다. 영생할 수 없는 생명이란걸 알면서도 왠지 두려운 죽음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이후의 세계가 정확히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지 안다면 좋으련만 그걸 모르니 죽음을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두려울 수밖에 ... 그래서 종교를 가지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때론 가까운 지인을 잃은 상실의 슬픔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산자의 삶을 들여다 보자면 도저히 삶이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된다. 죽은자의 영혼이 존재한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볼까? 우리 문화 속엔 무당이 있어 죽은자의 목소리를 들려 주었었다. 서양엔 이럴 역할을 하는 영매가 있다고 한다. 죽은자와 산자의 연결고리이자 안내자인 영매의 에세이를 통해 정확히 영매가 어떤일을 하는지, 영혼과의 교감을 통해 어떤 느낌을 갖는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지 궁금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죽음은 정말 작별이 아닐까? 죽은 뒤 영혼은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책의 저자 테레사 카푸토는 네 살때부터 영혼을 보기 시작했고 깊은 신앙을 갖고 있음에도 매번 나타나는 영혼으로 인해 남들과 다른 삶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래리를 만나 결혼을 하고 두 자녀와 함께 살면서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생활에 심리치료로도 받았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던중 팻 롱고에서 영혼과의 채널링 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아마도 우리의 문화속에 무당의 말처럼 신내리는 것을 거부하면 얻는 신병이 아니었나 싶다. 영혼과의 교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영매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영매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자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실의 고통에서 벗어나 죽은사람과 산사람을 화해 시켜주는 역할을 시작하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궁금했던 죽은 영혼은 어딜 가는지의 이야기다. 죽음으로 분리된 영혼은 빛을 따라 신에게로 가는데 물질 세계에 존재했던 우리가 신의 에너지의 한 조각이라 한다. 그녀는 우리 영혼의 궁극적 목적이 물질 세계에서 많은 윤회를 거듭하며 우리의 영혼을 영적으로 발전시킬 배움을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이 생에서 무엇을 배우고 성장하였는지 다음 생에서도 계속 배우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영적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윤회의 이야기는 얼마전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란 책의 저자 사이토 히토리의 사고와 비슷한 이야기다. 왠지 윤회를 통한 영혼의 성장이란 말이 관심이 가게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채사장님의 언급하신 [티벳 사자의 서]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든다. 어렴풋하게 알기론 영혼의 이야기가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더욱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자와 죽은자의 소통역할을 하는 영매의 이야기가 우리가 사는 삶에 소통과 힘을 주는 영매사의 에세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뭔가 다른듯했지만, 결국 다른책과 비슷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7 | 2016.01.05
평점5점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영혼의 인생수업서~~ 강한 울림을 선사하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1 | 2015.11.0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