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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6 리뷰 7건 | 판매지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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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400g | 210*285*15mm
ISBN13 9788901034294
ISBN10 89010342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러가지 종류의 화분을 둘러싸고 '무럭무럭 화분 가꾸기'라고 씌어진 커다란 책에 얼굴을 파묻고 어떻게 하면 화분을 잘 키울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는 표지의 주인공이 바로 '토미'입니다. 여름을 맞아 이웃들은 모두 휴가를 떠나지만 토미의 아빠는 너무 바빠 휴가를 갈 수 없었어요. 하지만 토미는 실망하고 떼를 쓰기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지요.
첫 장의 "화분을 키워 주기로 했어요." 이 즐거운 대사가 드디어 할 일을 찾고 토미가 엄마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를 알리는 장면이에요. 초인종을 누를 때 까치발을 해야할 정도로 작은 아이 토미가 마당에도 거실에도 가득가득 화분을 들여놓자 엄마는 "세상에, 이 일을 어쩌면 좋니!"하고 한숨을 쉬고, 아빠는 "이게 다 뭐야?"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하지만 토미의 부모님들은 약속대로 토미에게 그만두라고 하거나 간섭하지 않았어요.
토미가 정성껏 화분들을 돌본 덕택에 식당도 거실도 목욕탕도 정글처럼 변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토미는 꿈을 꾸었어요. 화초가 어찌나 크고 튼튼하게 자랐는지, 집이 부서지고 벽이 무너졌지요. 다음날 아침 토미는 너무나도 멋지게 이 문제를 해결해서 자신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아주 즐겁게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 스스로 슬기롭게 해결하는 토미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임감과 성실성, 문제해결력을 배울 수 있고, 부모님들은 자녀와 한 약속을 지킴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자립심을 키워주는 가정에 대해 알게하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그레이엄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으로 그러져, 경쾌하고 자유롭게 연필선이 살아있고, 노랑, 파랑, 초록의 밝고 따뜻한 색감이 녹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숨짓는 엄마와 불만에 찬 아빠의 표정, 말없는 토미의 친구,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살아있고, 토미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거릿 불로이 그레이엄
그림을 그린 마거릿 불로이 그레이엄은 1920년 토론토 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1952년 진 자이언의 『넘어지는 것들』, 1953년 샬롯 졸로토의 『폭풍』으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받았고, 작품으로는 『벤지와 푸들 친구』, 『벤지의 보트 여행』 등 '벤지 시리즈', 『바닷가에 간 해리』등이 있다.
저자 : 진 자이언
글을 쓴 진 자이언은 1913년 뉴욕 출생으로 편집자, 광고 디자이너 등을 거치면서 작가가 되었다. 1949년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과 결혼을 한 후 공동작업으로 10권의 그림책을 출판했고 그 중 국내에 출간되 것으로 『개구쟁이 해리』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화초가 어찌나 크고 튼튼하게 자랐는지, 집이 부서지고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이웃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서 소리쳤지요.
"내 화분은 어디 있지? 내 화분, 찾아 줘!"
--- pp.18-19
토미는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화초에 관한 책을 모두 뒤졌어요.
드디어 찾던 책이 나왔어요!
그 다음에 토미는 곧장 상점에 달려가서 물건을 몇 가지 샀어요. 그리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지요.
--- pp.22-23
집에 돌아온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온 집 안에 화분이 가득했거든요. 그런데도 토미는 계속 화분을 들여놓고 있었어요.
"이게 다 뭐니?"
엄마가 물었어요.
"말했잖아요. 화분을 키워 주기로 했다고. 여름 휴가를 떠난 이웃의 화분들이에요. 모두 나한테 화분을 맡겼어요."
토미의 설명에 엄마가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
"세상에, 이 일을 어쩌면 좋니!"
--- pp.2-3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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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화분을 키워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1.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돈을 받고 여름 휴가를 떠난 이웃들의 화분을 키우기로 한 토미.토미네 집은 화분으로 가득찼어요. 토미는 화분들이 너무 자라서 집을 뒤덮는 꿈을 꾸었지요.과연 토미는 화분을 잘 키울 수 있을까?책을 읽다가 이 말이 울림이 좋았다. "그늘에서 자라야 하는 것은 그늘에 두었고, 햇빛을 보아야 하는 것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었죠. 물도 신경 써서 주었어요. 어떤 것은 듬뿍, 어떤;
리뷰제목
돈을 받고 여름 휴가를 떠난 이웃들의 화분을 키우기로 한 토미.
토미네 집은 화분으로 가득찼어요.
토미는 화분들이 너무 자라서 집을 뒤덮는 꿈을 꾸었지요.
과연 토미는 화분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책을 읽다가 이 말이 울림이 좋았다.
"그늘에서 자라야 하는 것은 그늘에 두었고, 햇빛을 보아야 하는 것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었죠. 물도 신경 써서 주었어요. 어떤 것은 듬뿍, 어떤 것은 조금만"

그림색도 참 따뜻하네

#화분을키워주세요 #마거릿블로이그레이엄 #공경희번역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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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책시렁 311 화분을 키워 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0.05.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311《화분을 키워 주세요》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공경희 옮김 웅진주니어 2001.8.30.  맨발로 디디며 뛰놀 만한 흙이 있는 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아, 내가 태어나서 뛰놀며 자랄 곳은 이런 냄새에 빛에 기운이로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맨발로 못 디디고 뛰놀 만한 데조차 없는 데에서 나고 자란 아이;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11


《화분을 키워 주세요》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공경희 옮김

 웅진주니어

 2001.8.30.



  맨발로 디디며 뛰놀 만한 흙이 있는 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아, 내가 태어나서 뛰놀며 자랄 곳은 이런 냄새에 빛에 기운이로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맨발로 못 디디고 뛰놀 만한 데조차 없는 데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아, 내가 태어나서 나이를 먹을 곳은 이런 구석에 그늘에 다툼판이로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화분을 키워 주세요》는 여름맞이로 큰고장을 떠나 새롭고 짙푸른 곳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싶던 아이가 도무지 그럴 집안이 아닌 모습을 보고는, 여름마실을 떠나는 이웃집 꽃그릇을 하나하나 받아들여서 집을 온통 ‘꽃그릇잔치’로 바꾸어 놓은 아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는 여름마실을 떠나지 못하지만, 집을 온통 꽃그릇밭으로 꾸미면서 ‘집에만 있어도 숲에 있듯’ 푸른바람을 누립니다. 아이가 오롯이 돌볼 마당이나 꽃밭이 있지는 않지만, 또 이웃집이 여름마실을 마치고 돌아오면 모두 돌려주어야 할 꽃그릇이지만, 즐거우면서 상냥하게 곁일을 해요. 어쩌면 이 별이란 꽃그릇 같은 삶터는 아닐까요? 저마다 심는 꿈대로 자라나는 꿈그릇이요, 스스로 돌보는 사랑대로 피어나는 사랑그릇일는지 몰라요. 아이 마음은 흙과 같습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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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분을 키워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도 | 2010.1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미는 휴가를 못가는 대신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그래서 휴가를 가는 이웃들의 화분을 하루에 2센트를 받고 키워주기로 했다 엄마는 집 안가득 넘치는 화분을 보고 한숨을 쉬고 아빠는 퇴근하다 화분에 걸려 버럭 소리를 지르신다 밥도 화분에 둘러쌓여 먹어야 하고 텔레비젼은 정글속의 야외극장같은 분위기다 아빠는 점점 인상이 안좋아지신다 목욕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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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휴가를 못가는 대신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그래서 휴가를 가는 이웃들의 화분을 하루에 2센트를 받고 키워주기로 했다

엄마는 집 안가득 넘치는 화분을 보고 한숨을 쉬고

아빠는 퇴근하다 화분에 걸려 버럭 소리를 지르신다

밥도 화분에 둘러쌓여 먹어야 하고

텔레비젼은 정글속의 야외극장같은 분위기다

아빠는 점점 인상이 안좋아지신다

목욕탕에도 화분이 가득하다

토미는 잠을 자다가 화초들이 가득 자라서 집이 무너져 버리는 꿈을 꾼다

다음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도서관을 달려가서 화초를 손질하는 책을 읽고 잡화점에 가서 여러가지 물품을 사온다

집에 온 토미는 화초를 책대로 다듬고 남은 가지들은 작은 화분에 심어서 분재를 한다..

 

그리고 이웃들이 휴가에서 돌아오자 하나씩 돌려주고 작은 화분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준다

이제 아빠가 좋아할거라 생각하는 토미

하지만 아빠는 집이 시골에 있는것 같아서 좋았는데 화분이 없으니 허전하다며

이제 바쁜 일이 끝났다고 시골로 다음날 휴가를 떠난다

 

작은 아이 토미가 이웃들의 화초를 키우면서

그늘에 키우는 화초 햇빛에 놔두는 화초

물을 많이 먹는 화초 물을 조금 먹는 화초

화초 다듬는 방법등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초록의 책은 보는 내내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우리집에도 몇개의 화분이 있다

한겨울에도 바깥에 잘 적응하고 살아가는 강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잘 죽이는 편이라서..ㅎㅎㅎㅎ

하지만 겨울이되면 집안으로 들여서 보살펴야 하는 녀석도 두개나 있다

오늘 그것드를 들이면서 내 아이가 거들어 준다

책 속에 토미처럼 자기도 멋지게 키워보고 싶다고 말한다

귀여운 녀석

우리집 꼬맹이는 아마 집안에 화초들이 가득해서 집이 무너지면 너무 좋아할지도 모른다..ㅎㅎㅎㅎ

너무나 즐겁게 읽어준 책

화초를 통해 아이가 무엇인가에 책임을 지고 키우고 보살필 수 있다는것 또한 가르칠 수 있어서 좋은 책^^

간만에 즐거운 독서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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