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늑대개

늑대개

리뷰 총점9.0 리뷰 1건
정가
7,500
판매가
6,7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4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66178
ISBN10 8989466172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잭 런던
1876년 1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생아로 태어난 그는 그 출생만큼이나 어려운 삶을 살았다. 사회주의 영향을 받은 미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자로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한 때 소련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잭런던의 작품으로는 1899년 발표된 그의 최초의 작품집 『늑대의 아들』1903년에 발표된 『혼돈의 사람들』이 있었으나. 정식작가의 반열에 올라선 것은 같은 해의 『야성의 부름』발표 이후이다. 그 작품과 더불어 세계동물문학의 백미로 일걸어지는 『늑대개』가 발표된 것은 1906년이다. 1916년 자살에 이르기까지 4년의 짧은 생애 동안 4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는 불행한 생을 살았지만 인간 세계의 풍자를 통한 진실 된 작품으로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정영진
1993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미국 MEMPHS TENNESSE MURDOCH'S INTERNATIONAL COTTON SCHOOL을 졸업했으며 한때 <난다랑>을 경영하기도 했다. '베스트골프'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커피 100선』역서로는『커피가 있는 풍경』외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자신에게 있어 기찌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진 것이다. 이미 어미 늑대 없이도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방식을 익힌 것이다. 어미 늑대 따위는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 기찌 속에 화이트 팽을 들여놓을 곳이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팽의 생각 속에도 자연 기찌를 받아들일 장소가 없어졌다.

잊어버렸던 기억을 의아해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멍청히 서 있는 화이트 팽에게 기찌가 세 번째 공격을 해왔다. 이 근처에서 완전히 쫓아 버릴 생각인 것이다. 화이트 팽은 기찌에게 쫓기는 대로 멀리 도망쳤다. 기찌는 동속의 암컷이며, 수컷은 암컷과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 동속의 계율이었기 때문이다.
--- p.207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