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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수학

: 원리를 이해하는 중등 수학 기초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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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34090
ISBN10 899133409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수리논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가 학생과 학부모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게 함으로써 수리논술의 훈련과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세계 공통언어로 당연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 수학이라 말하며, “수학으로 작문을 한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또한 문장제 문제를 수식으로 작문하는 과정들을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여 수학적 사고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불규칙적인 것이 없는 수학의 원리야말로 세상의 모든 원리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라며, 덧셈도 좋고 뺄셈도 좋으니 자신이 아는 곳으로 돌아가 '원리를 안다'라는 것의 행복함을 느껴 보라고 조언한다.
문제풀이 방법만 익히거나 공식에 대입하여 빨리 풀기만 하면 수학을 잘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나눗셈의 원리 하나로 대학 입시문제까지 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사고의 폭을 넓힐 것을 요구한다.

첫 수업부터 마지막까지 다양한 성격의 학생들이 등장해 수학에 대한 불만이나 궁금증, 의견 등을 말하면 선생님이 그것에 대해 답변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으며, 본문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 또한 수학이라는 과목의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수업하기 전에 - 「원리」를 알아서 행복해지자
첫 번째 수업 - 문장제와 사귀는 법
두 번째 수업 - 숙제를 함께 풀어 보자
세 번째 수업 - 단위를 차례차례 바꿔 보자
네 번째 수업 - 「1」이 언제나 1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다섯 번째 수업 - 수학규칙 수첩
여섯 번째 수업 - 분수란 원래 무엇일까
일곱 번째 수업 - 분수의 나눗셈
여덟 번째 수업 - 공정하게 비교하다
아홉 번째 수업 - 나눗셈ㆍ분수ㆍ비율ㆍ비는 모두 같은 것
열 번째 수업 - 수를 도형으로 만들자
열한 번째 수업 - 문장제를 그대로 식으로 만들기
열두 번째 수업 - 발전문제를 풀 수 있게 되다
열세 번째 수업 - 정답 확인 방법
마지막 수업 -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수학

숙제의 답안 및 해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라이 노리코(新井紀子)
1962년 도쿄 生. 히토츠바시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 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정보수리학연구부)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2년 6월 개설하여 이후 넓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실험적 교육 사이트 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학에 설레이다』, 『아메리카식 7세부터의 행렬』 등이 있다.
역자 : 박상기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간사이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현재 도서출판 무우수에서 청소년 분야 기획 및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감수 : 주소연
전남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동작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수학교사모임 <수학사랑>의 사무국장과 동작 수학교과연구회 회장으로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원리나 짜임새 혹은 구조라는 단어는 수학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세포의 짜임새, 학교의 구조, 경제 원리 등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죠. 한마디로 원리란 어떤 규칙이 있어서 그것에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에 공통하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러한 원리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 바로 수학의 원리입니다. 영어의 과거형에는 불규칙 동사가 있지만 수학에는 불규칙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죠. 요컨대 수학을 통해서 여러분은 원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원리를 모르면 어떻게 곤란할까요? 여러분, 혹시 수학수업을 받을 때 까닭 없이 불안해지거나 화가 나거나 졸리지 않았나요? 그것은 여러분이 원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로 수업을 받아 왔기 때문이에요. 무엇이 맞고 무엇이 맞지 않은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든 것이죠.
--- 수업하기 전에 ‘「원리」를 알아서 행복해지자’ 중에서
“수학에서는 당연한 것만 씁시다”라고 말했죠? 그러므로 문제의 문장 중에 나오지 않는 숫자는 되도록 쓰지 말기로 하자는 것도 말했을 겁니다. 여기에 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암산을 잘한다 할지라도 가능한 한 계산식을 쓰도록 하자라는 것이에요. 조금은 귀찮더라도 언제나 계산식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계산을 검토할 때 자신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계산했는지, 혹시 어딘가에서 계산이 틀렸다면 어디서 틀렸는지 곧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두 번째 수업 ‘숙제를 함께 풀어 보자’ 중에서
정말로 수학의 세계가 무너져 버려도 여러분은 괜찮을까요? 만약 수학이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시험」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그런 것은 무너져 버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요? 「9=81」이 되어 버려도 세상의 빌딩이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을까요? 안전하게 교통신호기가 움직일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만약 「9=81」이라고 한다면, 양변을 9로 나눌 경우 「1=9」라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까지 매달 9만원의 용돈을 받고 있던 사람은 어머니로부터, “9만원은 만원과 어차피 같은 거니까, 이번 달부터 용돈은 만원이다!”라는 말을 들을지도 몰라요. 어때요? 역시 수학은 무너지지 않는 편이 좋겠죠?
--- 다섯 번째 수업 ‘수학규칙 수첩’ 중에서
여러분은 ‘틀리는 건 싫은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틀리는 것은 싫으니까요. 하지만 실은 그러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틀리는 것은 싫지만, 자신 이외의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여러 번 틀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수학이라는 과목의 이점인 것이죠. 틀린 답안은, ‘이런… 틀렸네. 버려 버리자!’라고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잘못(틀림)은 단지 잘못(틀림)으로만 남게 되요. 자신에게는 잘못한(틀린) 손해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이번 수업에서 공부한 것처럼 빈틈없이 정답을 확인한다면, 답안을 틀림으로 해서, ‘순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 버리는구나’, ‘이유를 잘 써 두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 없구나’, ‘원리를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계속 풀어 가면 엉뚱한 답을 써 버리게 되는구나’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연습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 열세 번째 수업 ‘정답 확인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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