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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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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6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1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07147
ISBN10 89329071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시 영국의 동맹이던 스탈린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내용 때문에 출판사로부터 출간을 거부당하여 1943년에 써놓고도 출간하지 못할 뻔 하였던 조지 오웰의 소설이다. 동물들이 존스 씨를 몰아내고 스스로 농장을 경영해 나간다는 간명하고도 비극적인 우화는 세계적인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동물 농장』 우크라이나 판 작가 서문
동물 농장

에세이
작가와 리바이어던

작품해설
조지 오웰의 정치적 글쓰기와 동물 소설
조지 오웰 연보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지 오웰
20세기 영문학에서 <정치적 글쓰기>로 독특한 문학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지 오웰. 그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로, 1903년 6월25일 인도 뱅골 지방의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영국 행정부 소속 공무원인 아버지를 남겨두고 어머니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국왕장학생으로 명문 사립 이튼 스쿨에 입학한다. 졸업 후 그는 버마(미얀마)로 건너가 <인도 제국주의 경찰>이 되지만 제국주의의 억압과 허구성에 환멸을 느끼고 영국으로 돌아와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의 작품인 수필 『코끼리를 쏘다』『교수형』, 소설 『제국은 없다』에는 오웰의 그 시절 경험과 식민주의를 바라보는 그의 심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이후 작가의 길로 들어선 오웰은 영국의 빈민가에서 생활하며 노동자 계층 가운데서도 가장 빈곤한 이들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면서 자신의 사회주의적 정치관을 정립하게 된다. 이 시기에 발표한 소설이 바로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이러한 그의 정치 문학사상이 더욱 극명해지는 계기는 그가 파시스트에 맞서 싸우기 위해 참전한 스페인 내전이다. 그는 이 전쟁을 통해 민주적 사회주의가 실현되리라고 낙관하지만 현실은 그것과 다르게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나중에 그러한 체험을 바탕으로 르포르타주 형식의 소설 『카탈로니아 찬가』를 발표한다. 그리고 나치즘, 파시즘, 스탈린주의로 일컫는 <전체주의>의 실상을 뚜렷이 인식하고 그것이 진실을 왜곡하고 인간의 본성을 위협하는 것을 보며 깊은 회의에 빠진다. 이를 계기로 오웰은 정치적 색채가 비관적으로 바뀌고, 이후 나온 『동물 농장』과 그의 마지막 소설은 『1984년』은 그의 이러한 비관적 사상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BBC 방송국에서 대담 진행자, 뉴스 해설 집필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각종 문학잡지들에 수필, 서평, 소설 등을 발표한다. 그러나 참전 당시 입은 총상과 지병인 폐렴의 악화로 『1984년』을 탈고한 뒤 병원에 입원하고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는다. 1950년 1월 21일 조지 오웰은 결국 각혈 끝에 47세로 생을 마감한다.
역자 : 박경서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하기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으며 영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영문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지 오웰』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제국은 없다』와 『코끼리를 쏘다』, 워싱턴 어빙의 『스케치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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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눈 먼 돼지 나폴레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a | 2008.07.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돼지 메이저 영감은 죽기 전 동물들에게 이상적인 동물들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준다. 돼지 나폴레옹은 다른 동물들과 힘을 합하여 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낸 후 다른 동물들보다 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동물들의 지도자가 된다. 그는 자신의 정적 돼지를 쫓아내고 독재자가 되어 다른 동물들을 착취한다.   역자의 해설에 따르면 인간의 권력욕을 생각하지 못한, 현실성이 떨어;
리뷰제목

돼지 메이저 영감은 죽기 전 동물들에게 이상적인 동물들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준다. 돼지 나폴레옹은 다른 동물들과 힘을 합하여 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낸 후 다른 동물들보다 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동물들의 지도자가 된다. 그는 자신의 정적 돼지를 쫓아내고 독재자가 되어 다른 동물들을 착취한다.

 

역자의 해설에 따르면 인간의 권력욕을 생각하지 못한,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상을 제시한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이다. 나폴레옹은 스탈린, 지배계급인 돼지들은 볼셰비키 지식인들, 착취당하는 동물들은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을 의미한다. 조지 오웰은 이 소설을 통해 볼셰비키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잡은 후 다른 계급을 착취하는 러시아의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한다.

 

최근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계속해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간의 권력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이다. 권력을 잡은 자들은 정적을 없애 자신들의 특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권력을 잡지 못한 자들은 권력을 빼앗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국가에서 그러한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다.

 

동물 농장의 돼지들도 권력을 맛 본 후 나폴레옹을 신격화하고, 자신들의 특권을 더욱 강화하며 다른 동물들을 속이고 착취하여 권력을 유지해갔다. 이러한 모습은 당시의 러시아 뿐 아니라, 가까운 북한 등 다른 많은 공산주의 국가들 또는 군부 독재 국가들에서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군부 독재 시절이 있었고, 이러한 모습은 정도는 덜하지만, 국가 뿐 아니라 작은 단체들에서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더 열심히 일하자!", "나폴레옹 동지는 언제나 옳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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