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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알고 있다

리뷰 총점8.8 리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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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78g | 143*200*23mm
ISBN13 9788998274566
ISBN10 899827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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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국,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세계 28개국 수출!!
20세기 폭스사 영화화 결정!!

어느 날 내 인생의 어두운 한 순간을 담은 소설책 한 권이 나에게 배달된다면? 게다가 그 소설 속 나의 모습이 너무나 디테일하다면? 그래서 내가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이 가족과 친구 앞에 낱낱이 파헤쳐진다면? 그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군가는 알고 있다]의 주인공이 20년 전 겪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일어나는 부부 간의 믿음과 증오, 부모 자식 간의 애증, 사회구성원 간의 비난과 낙인, 응징과 용서는 놀라운 반전을 넘어 ‘인생’이라는 화두에 대한 묵직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라는 열차의 운전석에 르네 나이트가 앉은 이상, 이제 독자는 편안히 그녀의 조종에 몸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장면의 타이밍을 뒤죽박죽으로 흔들어 재배치하고, 화자들의 시점 사이를 능수능란하게 오간다. 서로 다른 시점의 이야기 속에 복선이 수없이 깔려있는데 그저 무심히 지나친 소품이나 일화가 뒤에서 의미를 갖고 연결되어 아귀가 들어맞기 시작한다. 던져진 단서 중에 회수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작은 장면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 이야기를 뒤죽박죽으로 섞는 것은 쉽지만 이 작품처럼 치밀한 구성으로 긴장감을 팽팽하게 높이기는 쉽지 않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에 보내느 평단의 찬사

“두 사람의 서술자가 번갈아 등장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쉴 새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 _ 킴벌리 매크라이트

“매혹적이고, 교묘하며, 중독성 있는 이 소설은 훌륭한 스릴러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_ 라이브러리 저널

“한 번에 한 챕터씩 읽는 책이 아니라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는 책.” _ 뉴욕 저널 오브 북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복잡한 감정의 울림을 남기는 결말이다.” _ 셸프 어웨어니스

“속도감 있는 전개가 이어지다가 놀라운 반전으로 끝을 맺는다.” _ 리치먼드 타임스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놀랍도록 영리하고 교묘한 스토리.” _ 뉴욕타임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너무나 아쉬운 소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d*****2 | 2019.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읽을수록 찝찝하고 마지막이 너무나 아쉬운 소설.이야기를 왜 이렇게 풀어갔을까. 중간까지 엄청 스릴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점점 뭔가 급하게 결론지어버리듯 흐지부지 끝난 것 같음.. 다 읽고 나서 와 하고 감탄이 나와야 하는데 ...뭐지? 이렇게 됨. 반전의 반전이 있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 뻔한 반전이 정말 아쉽다. 또 중요 캐릭터의 성격이 갑자기 변하는 느낌;
리뷰제목
읽을수록 찝찝하고 마지막이 너무나 아쉬운 소설.
이야기를 왜 이렇게 풀어갔을까. 중간까지 엄청 스릴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점점 뭔가 급하게 결론지어버리듯 흐지부지 끝난 것 같음.. 다 읽고 나서 와 하고 감탄이 나와야 하는데 ...뭐지? 이렇게 됨. 반전의 반전이 있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 뻔한 반전이 정말 아쉽다. 또 중요 캐릭터의 성격이 갑자기 변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반전을 읽고 나서도 작가에게 멋지게 당했다! 이게 아니라 그냥 속은 느낌. 작가에게 실망스러움. 베스트셀러 소설 같다가 어디서부턴가 점점 삼류소설이 되어버리는 느낌. 재미는 있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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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비밀을 담은 책이 나온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눈* | 2018.12.24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일을 목격한 두 사람이 기억하는 내용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 보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보는 사람의 주관이 상당히 개입되기 때문에 어떠한 관점에서 상황을 보느냐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미술 등 예술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가의 문제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가족에;
리뷰제목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일을 목격한 두 사람이 기억하는 내용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 보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보는 사람의 주관이 상당히 개입되기 때문에 어떠한 관점에서 상황을 보느냐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미술 등 예술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가의 문제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가족에게까지도 감추고 싶은, 심지어는 스스로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일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족 사이에는 서로 비밀이 없어야 신뢰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만, 역시 몰라도 좋은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국 BBC방송의 예술 다큐멘터리 극작가 출신인 르네 나이트의 소설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요소를 잘 버무린 소설입니다.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심리소설이라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소설의 독후감을 쓰는 일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야기의 서사를 어느 선까지 정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의 경우는 특히 전개는 물론 반전까지도 너무 극적인 데가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이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같은 사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와 감추고 싶은 비밀을 누군가 지켜본 듯이 소설로 써서 주변 인물들에게 이를 읽도록 강요받는 그런 상황이 너무 끔찍할 수도 있다는 상황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아이에 대한 막연한 사랑과 믿음이 다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세상을, 사물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연습을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어진 상황 가운데 자신에게 불리한 요소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혹은 인지를 했더라고 굳이 무시하는 경향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하고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은 <누군가는 알고 있다>에 이어,에이미 E. 허먼의 <우아한 관찰주의자>를 읽고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소설의 독특한 점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화자가 두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끌어가는 이야기가 어느 시점에선가 만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두 가정이 엮인 불행한 사건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데서 새로운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었던 것인데, 마지막 순간에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진실을 밝히므로서 파탄으로 치닫는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속도감 있는 전개가 이어지다가 놀라운 반전으로 끝을 맺는다’, ‘매혹적이고, 교묘하며, 중독성 있는 이 소설은 훌륭한 스릴러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었다’라는 평가를 받아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는 평생 그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산다고 말합니다. 19살에 사고로 죽은 아들이 남긴 사진을 받아든 부모가 소설가라면 어떨까요? 아들의 유품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내려가지 않을까요? 그 소설을 발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유품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는 문제가 남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지각의 편향성을 배제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또 다른 화자가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는 책읽기였습니다.

댓글 0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숨막히는 반전과 진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파******다 | 2017.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누군가 책으로 만들어서 알린다면 그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알아챌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떨기는 충분하다. 사실 주인공이 지나치게 반응을 했던 것도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 이유는 이 책의;
리뷰제목

내가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누군가 책으로 만들어서 알린다면 그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알아챌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떨기는 충분하다. 사실 주인공이 지나치게 반응을 했던 것도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 이유는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한다. 

일단 이 책은 꽤나 잘 만들어진 스릴러 소설이다. 책의 초반에 이미 범인이 등장하기 때문에 별다른 추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끝날 것인지 무척 궁금하게 만든다. 약간 소시오패스적인 인물도 등장하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하는 등 독자의 긴장을 끊임없이 죄어오는 요소는 모두 들어있다. 이렇게까지 놀라운 반전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능력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이야기의 전말을 모두 이야기하면 실제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즐거움이 반감될터이니 자세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좋겠다. 이 책의 등장인물 중 그 누구도 독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의 소설을 만났다. 이와 같은 느낌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흥미진진한 스릴러 소설이나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연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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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용두사미.. 재밌긴 한데 뻔하고 아쉬운 느낌이 너무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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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 2019.11.13
구매 평점5점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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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 2018.10.24
평점5점
추천받고 구매했습니다~재미나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f********r | 2018.02.21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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