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선대인의 빅픽처
중고도서

선대인의 빅픽처

: 저성장 시대의 생존 경제학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3,500 (1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홉북스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8g | 140*207*20mm
ISBN13 9788901205724
ISBN10 8901205726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빅픽처를 보라

1부 _ 저성장 시대, 살아갈 방법을 바꾸라
1.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
2. 이제까지 다닌 길은 아스팔트, 앞으로 다니게 될 길은 산길이라면?
3. 국내 증권사 리포트에는 왜 매도 의견이 없는가
4. 사고파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5. 달러 가치와 국제 유가는 서로의 거울이다
6. 큰 흐름 속에서 보아야 할 것은 서로의 관계
7. 세계 4대 경제권의 큰 흐름은 어떻게 되나

2부 _ 빅픽처로 한국 경제 다시 보기
1. 한국 경제의 불황기를 받아들여라
2.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나
3. 금리가 올라갈 때,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나
4. 한국 수출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5. 과거의 주력 기업들은 잊어라

3부 _ 빅픽처, 우리가 주목할 10가지 기회
1. BIG PICTURE, 10개의 퍼즐 조각을 맞춰라
2. 바이오·헬스케어 : 당장의 주가가 아니라 미래를 보라
3. 금리 : 빚이 무서운 건 기업이 더하다
4. 녹색산업 : 저성장 시대에 무슨 환경이냐고?
5. 석유 : 중동경제의 변화에 대비하라
6. 인도 : 10위의 대국, 주목은 하되 먼저 달려들지 마라
7. 중국 : 중국의 변화는 아직 엄청나게 남아 있다
8. 기술기업 : 기술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다
9. 미국 : 변곡점을 돌았다. 지켜보라
10. 리스크 : 기회와 위기, 양면을 함께 보라
11. 환율 : 환율의 흐름만 읽어도 기회가 보인다

4부 _ 저성장 시대, 거꾸로 기회를 찾는 법

1. 기본은 지피지기로부터
2. 자신의 투자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3. 어떤 목표를 위해 투자할 것인가
4. 투자 대상을 실제로 선정하는 단계
5. 투자 기간과 모니터링의 중요성
6. 왜 개인 투자자의 80%는 돈을 잃을까

5부 _ 큰 그림을 읽고 진행한 투자 실험

1. 국내 주식시장의 속성부터 이해하라
2. 가치투자와 성장형 우량주 투자를 결합하라
3. 어떻게 고르고 매매할까
4. 큰 그림의 관점에서 경제 정보를 활용하라
5. 객관적인 지표를 스스로 찾아보라

부록. 저성장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대인의 빅픽처

지금은 저성장 시대이지만 경제의 큰 그림을 읽을 수만 있다면 기회는 분명히 있다. 다만 그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에서 나는 경제적으로 험난한 이 시대에 일반인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려 한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노력으로 얼마든지 이를 실행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여러 경제적 상황에서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가정 경제를 건전하게 꾸리면서 노후를 준비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빅픽처를 보라」중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된 후에야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다니, 언뜻 보면 굉장히 역설적인 상황 같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임을 이해하고 보면, 사실 당연한 결과다. 문제는 지금까지 별다른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갑자기 투자에 나서게 됐다는 점이다. 그러니 겁이 나서 머뭇거리거나 아니면 조급하게 굴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고파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중에서

미국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고, 한국 상품의 최대수입국이었던 중국은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이었던 중국이 수출 경쟁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엔저현상이 가속화되고, 침체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EU에서는 양적완화가 진행 중이다. 자, 이것들이 보여주는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한국 경제가 좋은 길로 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일 것이다. 하지만 개인 차원에서 투자 기회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금리가 올라갈 때,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나」중에서

이 책의 제목 ‘빅픽처BIG PICTURE’는 중의적으로 쓰였다. 빅픽처는 경제의 큰 그림을 뜻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열 가지를 말한다.향후 급성장하여 매우 큰 투자 기회를 제공할 바이오\헬스케어와 녹색산업, 기술기업 분야, 향후 경제 흐름을 주도할 국가들인 미국, 중국, 인도, 향후 경제 흐름을 읽기 위해 더욱 예민하게 주시해야 할 금리, 환율, 석유 등의 요인들, 마지막으로 사업에서든 투자에서든 가장 기본적으로 점검해야 할 리스크 요인이 바로 미래에 경제적 기회를 가져다줄 핵심 퍼즐 조각들이다.
---「BIG PICTURE, 10개의 퍼즐 조각을 맞춰라」중에서

이 퍼즐 조각들은 따로따로 움직이기보다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미국 경제는 석유라는 퍼즐 조각과 바이오·헬스케어, 기술기업이라는 퍼즐 조각들이 맞물려 활력을 만들어낸다. 물론 위기도 있다. 유가 하락과 중국 경쟁 업체들의 부상은 국내 조선산업의 경우에서처럼 ‘중첩된 위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퍼즐 조각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까지 고려해야 큰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있다.
---「BIG PICTURE, 10개의 퍼즐 조각을 맞춰라」중에서

그런데 IT 플랫폼의 한 영역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삼성전자나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달리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과 같은 좀 더 최근의 기술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문제는 이런 기술기업들에 언제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그 적절한 시기를 정확하게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기술기업 : 기술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다」중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씽크탱크 가운데 하나인 브루킹스 연구소는 2015년 초 ‘미국의 선진 산업’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제조업, 에너지, 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선진 산업에 속하는 50개 업종을 선정했다. 그런데 이들 50개 업종에는 석유석탄 산업과 같이 얼핏 봐서는 선진 산업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업종들까지 포함돼 있다. 하지만 앞서 석유업계의 엄청난 채굴 기술 혁신이‘셰일혁명’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자동차산업에 속하는 테슬라가 어떤 기업들보다 첨단기술기업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미국 : 변곡점을 돌았다. 지켜보라」중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일수록 자신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존을 넘어 기회를 만드는 단계까지 나아가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하는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를 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중에서

실제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단계에서도 나름대로 경제의 큰 흐름을 전망해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향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예측한 후에 거기에 따른 유망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단계로, 경제의 흐름이 자산 가격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어떤 목표를 위해 투자할 것인가」중에서

이런 식으로 주식을 선별하면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서 대략 14개 종목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14개 종목의 이후 1년 동안의 주가 상승률은 다음과 같았다. 이들 종목들로만 구성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면 1년간 평균 주가 상승률이 47.1%에 이른다. 이 정도 수익률은 최상위권 펀드도 쉽게 내지 못하는 수익률이다.
---「어떻게 고르고 매매할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빅픽처 읽기는 경제학의 의무이자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필수 생존 기술


지금 한국 경제는 기준금리 1%대, 경제성장률 2%대 시대를 살고 있다. 낮은 금리로 인해 예금과 적금은 별 의미가 없고, 부채만 늘어난다. 결국 그 빚이 지금의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게다가 소득은 늘지 않고, 좋은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구조는 굉장히 위태로운 상태다.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의 성장률 감소, 중국의 수출 경쟁국 부상 등 역시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니 이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경제의 큰 그림을 읽지 못하는 건 글을 읽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반대로 경제학은 이제 사람들에게 큰 그림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의무가 됐다. 예전 고금리 고성장 시대처럼 예금, 적금만으로는 내 삶을 지킬 수 없으며, 그때처럼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부동산시장이나 주식시장에서 투자하는 것 역시 내 삶을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그림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내리막 세상에서도 기회를 발견한다. 또 무엇이 우리를 현혹하는 정보이고, 무엇이 우리에게 가치 있는 정보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한다. 그들은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도 은행 이자를 훨씬 상회하는 수익을 올린다. 《선대인의 빅픽처》에서 선대인 소장은 경제의 큰 그림을 읽는 법을 설명하고,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 요인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그리고 그가 직접 실험하고 증명한 투자 방법론을 통해 큰 그림을 읽는 것이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선대인 소장이 공개하는
미래 경제의 10가지 기회 요인


빅픽처(BIG PICTURE)는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할 10가지 기회 요인의 머리글자이기도 하다. 바이오·헬스케어(B), 금리(I), 녹색산업(G), 석유(P), 인도(I), 중국(C), 기술기업(T), 미국(U), 리스크(R), 환율(E)이 그것인데, 저성장 시대에 마주하는 리스크(R)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므로 10가지 요인 중 하나에 포함시켰다.
선대인 소장은 이 10가지 요인을 퍼즐 조각에 빗대어 설명한다. 이 퍼즐 조각들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U) 경제는 석유(P)라는 퍼즐 조각과 바이오·헬스케어(B), 기술기업(T)이라는 퍼즐 조각들이 맞물려 활력을 만들어낸다. 또 중국(C) 경제는 바이오·헬스케어(B)나 녹색산업(G)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무수한 기회를 만들어낸다. 물론 유가 하락과 중국 경쟁 업체들의 부상 등이 맞물려 국내 조선 산업처럼 ‘중첩된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퍼즐 조각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까지 고려해야 큰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열 가지 요인을 하나씩 검토하다 보면 왜 큰 그림을 읽고 투자에 나서야 하는지가 더 명확히 보인다. 미래의 세계 경제와 산업 지형도를 바꾸고 투자 기회를 제공할 요인들은 곁에 있는 다른 요인과 맞물려서 기회나 위기를 만들며, 또 그것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흐름으로 봐야 시시각각으로 쏟아지는 거짓 정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그림을 읽고 진행한 3년여 동안의 투자 실험
‘성장형 우량주 모멘텀 투자론’


재무상황과 투자성향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만병통치약 같은 투자 방법론은 없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가 실행해서 성공한 방법론이 나에게도 들어맞는 것인지는 섣불리 판단하기 힘들다. 사실 장기 가치투자로 막대한 부를 쌓아올린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 같은 사람들의 투자 방법론을 개인 투자자가 실행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10년 장기투자를 버틸 수 있는 개인이 얼마나 있겠으며, 기업의 평균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때문에 선대인 소장이 3년여 동안 실험한 투자 방법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일반인도 비교적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였다. 단 여러 기회 요인과 위기 요인이 맞물려 움직이는 큰 그림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 공부를 한 상태에서 말이다. 그래서 그가 제안하는 것이 바로 ‘성장형 우량주 모멘텀 투자론’이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는 성장형 우량주를 추세가 꺾일 때까지 보유하는 방법인데, 가치투자와는 조금 다르게 -10% 손절매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익을 실현할 때도 마찬가지다. 고점을 찍고 10% 가까이 내려오면 그때를 ‘어깨’라고 판단하고 매도를 해야 한다.

《선대인의 빅픽처》에서 선대인 소장은 ‘성장형 우량주’ 종목을 어떻게 골랐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그것을 보유한 결과 각각의 종목이 기록한 수익률이 얼마였는지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투자 방법론이 현실에서 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는 3~4년간 실험을 지속했고, 이제 그 성과를 실제로 확인했기에 대중들에게 그 방법론을 공개한다. 물론 앞서 설명했듯 누구에게나 통하는 투자 방법론은 없다. 그러니 선대인 소장이 제안하는 투자 방법론을 참고해서 결국 자신의 투자성향이나 재무상황에 꼭 맞는, 자기 맞춤형 투자 방법론을 개발하기 바란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남요안나
  •  사업자 종목 : 전자상거래
  •  업체명 : 홉북스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 541-8희망이네
  •  사업자 등록번호 : 332-91-00133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9220-1604
  •  고객 상담 이메일 : njoansj@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제주지역 : 1,8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