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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인턴 (1Disc)

리뷰 총점8.6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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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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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6년 01월 21일
시간/무게/크기 121분 | 크기확인중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드라마 장르로 360만 관객 돌파! 2015년 가을을 강타한 세대공감 이야기
-직장인의 애환과 동료간의 정, 꿈과 가정 사이의 갈등 등 남녀노소 공감할 이야기를 담아낸 낸시 마이어스 감독(‘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각본/연출)의 신작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의 호연과 매력 넘치는 조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모두가 꿈꾸는 직장 & 멋진 패션까지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작품
-세대 격차를 뛰어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던 뒷이야기 ‘Learning From Experience’ 부가영상 수록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갈라짐 등은 교환/반품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는 교환/반품 대상이 아닙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은 교환/반품 대상이 아닙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는 품질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디스크 이상
간혹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명백한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혹은 동영상과 재생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스틸북, 초회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있고 잦은 배송 과정에서 아웃케이스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재판매가 어려우므로 오구매,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본편 오디오: Dolby Digital; 영어 5.1, 포르투갈(브라질)어 5.1, 태국어 5.1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SDH, 브라질어, 중국어, 광동어, 태국어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SDH, 브라질어, 중국어, 태국어 화면비율: 1.78:1 (16x9 FF) 디스크 타입: Disc - DVD9 SPECIAL FEATURES - Learning From Experience (4:30)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주연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그리고 조연 배우들이 함께 나누는 세대 격차 허물기, 영화에서 그것을 담아내기 위한 깊고 유머러스한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

감독/출연진 소개 (5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사랑은 너무 복잡해’,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각본/연출, 낸시 마이어스 감독 작품

벤 휘태커(아카데미상® 수상자* 로버트 드 니로) 아내를 잃은 뒤 당찬 CEO 줄스 오스틴(아카데미상® 수상자** 앤 해서웨이)이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스타트업 기업에서 시니어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 두 세대가 서로 충돌하면서, 그들은 우정과 의지할 만한 사람,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인턴 줄거리 작품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s*******t | 2016.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심리학자 프로이트의 말로 시작한다. Love and work, work and love.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70세의 Ben이 성공한 의류판매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다. 사장 Jules는 1년반만에 22명의 회사를 220명의 규모로 키운 귀재이다. 그러나 더 이상 기업이 성장이 한계와 와 있다고 생각한 투자자와 직원들은 새로운 CEO를;
리뷰제목

심리학자 프로이트의 말로 시작한다.

Love and work, work and love.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인턴 영화 줄거리 요약

70세의 Ben이 성공한 의류판매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다. 사장 Jules 1년반만에 22명의 회사를 220명의 규모로 키운 귀재이다. 그러나 더 이상 기업이 성장이 한계와 와 있다고 생각한 투자자와 직원들은 새로운 CEO를 영업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장은 자기기 일구어 놓은 회사를 어느 누구에게도 맡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직원들의 압력과 회사일로 인하여 남편과의 부부관계가 금이 간 것을 해소하고자 마음에도 없는 CEO영입에 나선다. 이러한 사장의 마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Ben CEO영입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오히려 사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한다. 사장은 CEO를 결정했다는 말을 남편에게 전하고 결혼초기의 순수한 부부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남편은 자기책임을 인정한다. 그리고 아내의 CEO영입을 취소하게 한다. 결국 사장은 회사의 일에 더 몰두 할 수 있게 되었고 가정도 안정되었다. 이러한 모든 것은 그 동안 인턴으로 입사한 Ben의 영향과 적극적인 지지가 크게 작용하였다. Ben이라는 70세의 남자가 자기를 극복하고 사회에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적응해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한 감동적인 영화이다.

 

 

나가서 움직여라

사랑과 일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닌가 생각한다. 주인공은 아내가 떠난 지 3년 반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구석구석에 서려있다. 항공 마일리지로 여행도 많이 해보지만 집에 돌아오면 허전해서 그 충격을 금할 수 없다. 그래서 깨달은 게 바로 계속 움직여야만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어딘가로 향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가 오나 해가 뜨나 7 15분에는 정확히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합석하는 게 그들과 함께 구성원이 되었다는 느낌도 갖는다. 그는 안 해본 게 없다. 골프, 독서, 영화, 카드놀이, 요가, 화초 재배, 북경어 배우기, 요리, 번역 등 그리고 물론 장례식 참석까지…... 센디애고에 사는 아들 집에도 다녀왔다. 그리고 자신이 아들을 너무 의존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은 결코 불행한 사람이 아니며 다만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 싶을 뿐이라고 했다.

새로운 직업에 도전

어느 날 전단지를 보았다.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위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것이었다. 전자상거래에도 익숙하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할 마음의 자세를 갖춘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다. 희망자는 YouTube 나 해당 회사에 자기소개 동영상을 업로드하라는 것이었다. 마침내 그는 합격하여 talent acquisition으로 입사를 하게 된다. 한편 Jules 사장은 나이 많은 인턴에 대하여 매우 거북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Ben 은 예정대로 새로운 젊은 동기들과 인턴으로 입사한다. 이 회사는 25명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216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아주 성공한 기업이다. Ben의 임무는 사장에게 할당되었으며 사장은 Ben과 인터뷰하면서 약간의 불만족을 표한다. 예를 들어 Ben이 정장을 한 것에 대하여 Super casual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무튼 정장을 고집하고 사장과의 면담을 무사히 마친다.

Ben의 인턴 생활

그리고 그는 사장의 퇴근 전에는 퇴근하지 않는 전형적인 부하의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모든 사원들과 친화력을 갖는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친화력 세라는 Mr. congeniality라는 별명도 얻게 된다. 어느 날 사장 비서로부터 사장의 겉옷에 간장이 묻었는데 이것을 세제가 있는 포토 스튜디오에 맡기라는 비서의 명령을 받고 이를 잘 수행하기로 했다. 이때 Jules 사장과 부사장은 회사의 장래에 대하여 심각한 토의를 하고 있었다.

회사가 성장한계 도달

비록 5년간의 목표치를 불과 9개월 만에 달성한 회사이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사장의 업무 부담이 많아져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부사장의 의견이다. 사장은 이 말에 몹시 당황한다. 자신이 하버드대를 나오지 않아서 그러느냐, 아니면 자기가 업무를 몰라서 그러느냐고 서운해한다. 그러나 참모는 사장이 모든 회의에 한 시간씩 지각하고 있으며 이것이 회사의 표준 회의 시각으로 인식될 정도라고 말한다. 기술자들은 새벽 2~3시까지 일하고 사장도 잠도 못 자고 업무에 시달려서 더 이상 이 대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밖에 고객서비스에 대하여 불평이 많으며 선적 프로그램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재고도 바닥났다고 사장에게 직언한다 그러나 사장은 외부의 CEO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심정이다. 부사장은 회사의 투자자들은 경험 많은 외부 CEO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설득한다. 그러나 사장의 입장은 다르다. 만일 누군가를 CEO로 앉히면 그는 경험 많은 사장과 직원들 위에 군림하려 하고 필요 시 갈아치울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사장은 차라리 자신이 CEO 수업을 받겠다고까지 말하지만 결국 잠재 가능한 CEO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그 가운데 한 사람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Ben의 기지와 순발력
이러한 대화 내용을 사장의 옷을 가지러 온 Ben이 다 듣게 되었다. 어느 날 사장이 출근하면서 사무실 한복판에 있는 책상에 지저분하게 쌓여있던 서류더미가 말끔하게 치워진 것을 보고 무척 감동한다. 그동안 이것을 몹시 불쾌하게 생각해오던 차에 Ben Ben이 아침 7시에 출근하여 말끔하게 치웠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최근에 일어난 일 중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 Ben을 칭찬하였다.

Ben에게 연인이 생기다

사장의 extol(l) ment, 격찬이 끝나자마자 Fiyona’라는 매력적인 여성이 다가와 ‘잘한 일에 대한 선물’이라면서 어깨를 주물러주고 어깨와 허리 등을 마사지하면서 자신을 소개한다. Ben은 황홀해한다. Fiyona’는 oldie but goodie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좋은 사람이다.라는 다정한 표현으로 점심 식사 때부터 누구인지 궁금해했다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Ben의 따뜻한 감성

이제 사장은 새로운 CEO를 구하기 위하여 Ben과 함께 자동차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Ben이 점심을 거른 사장에게 사장이 좋아하는 치킨 수프를 차 안에서 먹게 하고 사장은 세심한 Ben의 배려에 감동한다. 그리고 Ben 1년 반 만에 20명의 회사를 220명으로 키운 사장의 업적을 칭찬함으로써 사장의 Ben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누그러진다. Ben은 게다가 사장에게 제발 잠 좀 자라고 조언한다. (I hate to say it but try to get some sleep.)

Ben이 연인과 친밀해짐

Ben이 집에 돌아와 보니 많은 음성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다. 그 가운데 피여나라는 여성의 메시지를 듣고 즉시 전화를 건다. 피오나는 즉시 호의적으로 답하고 서로 정감을 나눈다.-- Its good to hear your voice, Its good to hear your voice, too. I called you quicker than you thought I would.

Jules가정의 불안정

한편 Jules의 가정은 평화로운 것 같았지만, Matt은 성적 불만족이 커져만 간다. Jules이 너무 피곤해서 잠시 의식을 잃고 잠에 곯아떨어져 섹스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Matt에게 사과한다. 그러면서도 잠자리에서 컴퓨터로 일을 한다. 그러다가 Jules Matt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려 하지만 이제는 Matt이 피곤해서 다음날로 미룬다. 서로가 리듬이 잘 맞지 않는다. 무언가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

Jules사장의 예민함

이른 아침에 Becky로부터 사장을 7 45분에 픽업하라는 명을 받는다.
You are hearing me, right?
제 말 듣고 계시지요
?
Loud and clear, boss.
. 상사님, 크고 분명하게 듣고 있어요
.
드디어 Ben Jules의 집으로 픽업하러 가서 그녀의 남편 Matt 와 커피를 함께 마시고 아이들과도 친해진다. Ben이 차 안에서 Jules의 남편 Matt에게 찬사를 보내며 21세기의 Matt(househusband)이라고 칭찬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했다고 생각한 Jules이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를 전근 조치하라고 차 안에서 인사담당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Jules이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Jules Taking the high road is exhausting. 착하게 살기 힘들다고 직장여성의 어려움을 표한다. 다시 직장으로 가는 도중 인사담당자로부터 확인 메시지가 왔다. Jules은 전출이유를 Ben이 지나치게 사적인 일에 관심(too observant)을 갖는다고 답했다. Jules은 재고품 창고에서 내리고 Ben과 헤어진다. Jules은 그곳에서 이것저것 지시한다
.

Ben Fiyona의 친밀함
Ben
은 사무실에 들려 피요나가 있는 마사지실로 향한다. 그리고 피요나로부터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는다.

Ben Jules 사장의 멘토가 된다

이 자청하여 Ben과 함께 식사를 한다. Ben은 바로 이 회사의 공간이 자신이 거의 40년 동안 일하던 전화번호회사였다고 했다. 그리고 과거 추억을 떠 올렸다. Jules Ben이 페이스북에 가입할 것을 권하고 이에 게재할 사항을 묻는 중에 용기를 준 사람을 묻는다. 이 말에 Ben은 아첨하는 게 아니라 바로 Jules이라고 답한다. 그 외에 페북에 게재할 좋아하는 명언이나 좋아하는 음악, , 등에 대하여 말한다. Ben Widower(홀아비)라고 말하는 것을 Jules single이라고 기재해준다. Jules이 기꺼이 친구관계가 되어주겠다고 자청한다. 그렇게 하여 Ben이 페북 세대가 된 것을 Jules이 축하해주었다. 끝으로 Jules이 업무가 아닌 어른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It was nice to have an adult conversation with adult man.

Ben을 다시 찾는 Jules

아침 일찍 Ben이 아닌 Doris라는 여자기사가 줄의 집에 픽업하러 왔다. 그런데 Jules은 그녀를 매우 못 마땅해한다. 자기가 Ben을 다른 부서로 보내라고 한 것을 잊고 있었다. 여자 운전기사는 처음부터 다른 차와의 충돌 위험을 겪는다. Hold your horses, maniac!  조심해 이 똘아이야)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차를 나르는 Ben을 보며 미안해한다. You must think Im demented 내가 정신분열증 환자 같죠? 그러나 오히려 Ben이 사과한다 I apologize if I overstepped in some way. 내가 도를 넘었다면 사과합니다. 그러나 Jules이 겸손하게 사과함으로써 두 사람의 관계가 정상화된다. 다시 자기를 위해 일해달라고 부탁한다. You have done nothing wrong. I hope you’ll accept my apology. 그러면서 Becky 다음 직위로 격상시키려 한다고 했다.

Becky의 오해-섭섭함

한편 Becky는 자기 일을 Ben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여 평 펑 운다. 9개월 동안 업무에 시달려왔는데 그간 알아주지도 않고 이제 자기가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업무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Ben은 자신보다 50년이나 더 나이가 들지 않았나? 그리고 귀도 잘 들리지 않고. 자기는 사장을 위해서 하루에 14시간씩 죽기 살기로 일했는데 하면서 사장에 대한 배신감에 울고 만다. I bust my ass for her 14 hours a day and she notices. But I heard women who sleep lees than 7 hours a night, gain 38 % more weight than women who sleep more than seven hours a night. 라는 Ben의 충고에 Becky는 자기는 밤 11시에 퇴근하여 아침 7시에 출근인데 그러면 5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데 앞으로 뚱뚱해진다고요? 결국 Becky는 설득되었으며 후에 Ben이 사장에게 Becky를 인정해달라고 요청하자 사장도 눈치를 채고 그녀를 위로하겠다고 말했다.

Jules
사장의 실수가 Ben의 작전 성공기회

한 번은 Jules 사장이 엄마에 대한 욕을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는 게 엄마에게 e-mail을 보냈다. 사장이 당황하자 Ben이 제안하여 엄마 집을 급습하여 엄마의 컴퓨터에 들어있는 e-mail을 삭제하기로 하였다. Ben과 함께한 신입 인턴들이 합력하여 성공적인 작전을 마무리하고 이에 사장은 너무 감사하여 자기가 영원한 빚쟁이가 되었다고 말한다.-- I am forever in your debt. 그리고 너무나 감사해했다-- I literally cant thank you enough for what you just did. 직원들을 칭찬했다—It was so above and beyond and brave and loyal. I am indebted to you forever. I am forever in your debt.  2차까지 간다.--Im gonna have another. Anybody else? I would love that. Lets do that. 그러나 사장은 구토하고 몸을 가누지 못한다. I apologize for the tirade. 너무 과음하여 Ben에게 의탁한다. 그리고 자신의 취한 모습을 보게 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humiliating. 그러나 Ben은 이러한 사장을 안타깝게 여기고 스트레스가 많았던 날이라고 위로한다. Youve had a stressful day.- Very sorry you had to see that. 두 사람은 더욱 신뢰하게 된다—Thanks for everything!

BenFiona의 사랑 고백
그 후 Fiona Ben과 완전한 연인이 되어 친구의 장례식에도 함께 참석한다.--Im so sorry for your loss. 장례식을 마치고 길에서 둘은 서로가 사랑과 신상을 고백한다. 그리고 Bend Fiona에게 홀딱 반했다고 사랑을 고백하고 Fiona도 함께 여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고백한다.-- I have a crush on a girl I met at work. // And I finally met a man I actually wanna hang out with // Lucky me.(고맙군)

Ben 이 엄마(Jules사장)대신 학교파티에 참석

Ben 이 아침 일찍 사장 집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대화한다. 마침 사장의 Matt이 몸이 좋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다. 아이는 학교 파티 장소로 Ben에게 데려달라고 부탁하고 Ben은 다른 엄마들과 어울려 대화한다. 그리고 다소 Jules 사장에게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Jules이 아플 거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엄마들에게 Ben Jules을 사업에 성공한 대단한 여자라고 칭찬한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차 안에서 졸아서 줄이 안고 집에 데려다 준다. 이 과정 중에 우연히 Jules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Ben Jules사장이 CEO 영입 차 샌프란시스코에 간다

다음날 Ben Jules 사장은 또 다른 CEO를 면담하기 위하여 샌프란시스코로 떠난다. 기내에서 Ben은 뭔가 Jules에 대한 사생활에 대하여 아주 어렵고 신중하게 말을 꺼낸다. Im just a big bowl of mush.(속에는 아주 예민한 감성이 가득 차 있다) 그러다가 다시 포기한다. 이제 샌프란시스코에 착륙하여 호텔이 머문다. 이때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려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이 일을 Jules CEO를 고르는데 있어서 아주 불길한 징조라고 생각한다. 비상 해제로 두 사람은 다시 Jules의 방으로 차를 마시기 위하여 합류하게 된다. 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Ben은 자기 부인이 중학교 교장이었으며 42년동안의 완전한 결혼생활이었다고 말했다. 부인은 항상 변함이 없었고 인생을 아주 쉽게 풀어갔다. 이에 대하여 Jules이 부러움을 표한다.

Ben Jules에게 Matt가 바람 피운 사실 고지

이어서 Jules Matt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Ben이 어제 Matt이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고 얘기해준다. 그런데 어제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이미 청산한 줄 알았는데 이직도 진행 중이라니…..Jules은 매우 절망한다. 그리고 적어도 쇼윈도 부부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우연히 Matt의 휴대폰 메시지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터뜨릴 마음의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Matt의 아이디어로 이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고 Matt이 자신의 회사 운영을 위해서 Matt의 직장도 포기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Matt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다. 따라서 CEO를 구하는 것도 Matt을 붙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Ben Jules에게 Matt의 바람을 자시의 잘못인 것처럼 자책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Jules은 극단적으로 생각한다, 만일 이혼하면 Matt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고 페이지()가 걱정되고 자기가 성격이 워낙 깐깐해서 나와 결혼할 사람도 없을 것이며 결국 독신으로 살게 될 거라고 울먹인다. 그래서 사실은 잠을 잘 못 자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더욱이 죽어서 혼자 묻히고 싶지 않다. 공동묘지의 독신자 구역에 외롭게 묻힐 것이다. 물론 이 때문에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현 상황이 고민된다. 기분전환을 위하여 둘은 TV를 본다. 그런데 TV 장면에서 한 남자가 여자를 지극히 사랑하고 천사로 묘사하면 노래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Ben은 아내 생각에 눈물을 짓는다. 아침이 되어 Jules은 새로운 CEO 후보를 면담하고 그를 고용하겠다고 결심한다. Jules는 가 사람과 이미 악수로 약속했다고 했다. We shook hands on it..

Jules
부부의 대화—Matt가 아내를 이해하고 자신이 반성한다.

Jules은 집에 돌아왔다. Matt과 키스하면서 박하 향기가 난다고 말하자 Matt이 박하 차를 만들었다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CEO를 고용하기로 하였다고 Matt에게 말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I think itll be good for us. 그리고 Jules Matt에게 술을 같이 하자고 제의한다. Matt이 질문한다. CEO 채용이 우리에게 좋다는 ‘우리’란 누구인가? 회사” 아니면 우리 두 부부? 그건 우리 부부와 회사 모두에게 다 좋다는 거야. 그리고 새로운 CEO가 오면 우리는 처음 결혼 당시인 18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어--- they say you cant put a genie back in the bottle, but we can try, right?라고 우회적으로 Matt의 외도를 암시한다.

Ben을 찾은 Jules

Jules은 새로운 CEO를 채용하여 가정의 회복을 원하기로 했지만 어딘가 회사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것 같고 그 동안 이루어놓은 성과를 남에게 쉽게 넘겨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새 잠을 못 자고 고민하다가 일찍 Ben의 집을 찾는다. 거기에는 Fiona도 함께 있었다. 무언가 Ben을 통하여 반대 의견을 듣고 싶었던 것이다. 막상 새로운 CEO를 영입한다고 해도 자기의 결혼생활이 옛날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다.

Jules남편 Matt의 속죄

Matt이 회사에 찾아왔다. Matt Jules에게 자기 때문이라면 CEO를 영입하지 말라고 말한다. Jules이 옳다고 느낀 대로 하라고 했다. Jules은 회사를 계속 유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Matt Jules이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Jules은 이미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말의 뜻은 Matt의 외도와 회사의 새로운 CEO 영입 둘 다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Matt은 이미 다른 여자와의 관계가 다 정리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간의 외도를 사과했다. 그는 외도 중에도 Jules을 잃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기 잘못이며 자신이 잠깐 방향을 잃었다고 자백한다. 이제 허락한다면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참회한다. Jules Matt의 사죄를 받아들인다. 둘은 화해한다. Matt와 회해한 Jules은 이내 Ben을 찾아 나선다. 그 동안 진심으로 자신을 지지해 준 mentor에게 감사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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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Old & Wise By Alan Parsons Project 작품 평점3점   디자인/구성 평점3점 채**빠 | 2016.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 "인턴(The Intern, 2015)" 은 이번 서유럽 여행중 이탈리아의 로마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감상한 두번째 ​영화로서 지난번 리뷰를 해드린 "007 스펙터" 가 있었습니다.  로맨틱 코메디 영화의 대가라 불리우는 '낸시 마이어스' 가 연출한 작품으로 그간 영화 "신부의 아버지" "왓 위민 원트" "로맨틱 홀리데이" 등 여성위주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로맨틱 코메;
리뷰제목

영화 "인턴(The Intern, 2015)"

이번 서유럽 여행중 이탈리아의 로마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감상한 두번째 영화로서 지난번 리뷰를 해드린 "007 스펙터" 가 있었습니다.

 

로맨틱 코메디 영화의 대가라 불리우는 '낸시 마이어스' 연출한 작품으로 그간 영화 "신부의 아버지" "왓 위민 원트" "로맨틱 홀리데이" 등 여성위주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로맨틱 코메디물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최근 주춤하지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커밍 제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 '앤 해서웨이' 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명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 함께 출연했습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인턴" "워킹맘"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 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인턴"

백과사전을 통해 알아본 용어의 정의는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받은 후 임상 실습을 받는 전공의" 또는 "회사나 기관 따위의 정식 구성원이 되기에 앞서 훈련을 받는 사람. 또는 그 과정" 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임시직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취업불황과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적인 사회현상을 영화에선 가볍고 코믹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영화에 출연한 '로버트 드 니로' 가 뉴욕대 예술대학 대학졸업식에서 한 최근 연설이 문득 떠오르는 데,

"졸업생 여러분, 해냈습니다. 그런데 망했습니다" 라며 독설을 퍼부은 것이 생각납니다. "이성, 논리, 상식을 바탕으로 전공을 선택한 회계학과 졸업생들은 성공과 안정을 누리겠지만... 여러분들에게는 평생 거절당하는 인생의 문이 열릴것이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에서는 열정이 상식을 능가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디 예술인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닐것인데

무슨 일을 하든 돈을 벌러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부터 들이닥치는 거절당하는 인생의 문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이어서 "워킹맘"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따른 직장여성들의 애환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여성 CEO인 여주인공이 육아와 직장 두 군데에서 겪는 고충을 '인턴' 을 대하는 내용처럼 한없이 가볍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남편이 직업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은 이젠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경으로서 더 이상 다른나라만의 모습은 아닐 듯 싶은 데 마치 동화처럼 낭만적으로 다루고 있는 점에 있어선 다소 불만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허나 영화장르가 로맨틱 코메디임을 간과해서 안될텐데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우리가 "인턴" 이나 "워킹맘" 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각을 가진 영화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끝으로 "로버트 드 니로"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연스레 보여주고 있는 데 개인적으론 극단적이고 광기어린 연기보다는 이런 연기가 더욱 가깝게 다가옴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몰래 우는 장면이나 손수건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장면등에선 연기와 실제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그냥 리얼 그자체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그를 연기의 신이라고 하나 봅니다.

  

허나, 그의 필모 그래피에서 본 영화는 아주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가 그를 기억하는 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준 최고의 영화라 가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Alan Parsons Project"Old And Wise" 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현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다른 소개가 필요없이

마음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http://never0921.blog.me/2206579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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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여주고 인턴을 만나고 싶다. [인턴] 작품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딱***딩 | 2016.01.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외국 영화를 볼 때(영화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인 나로썬) 빠르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면, 배우를 먼저 본다. 나 역시 눈길을 끄는 홍보영상이나 포스터에 쓸려다니는 지조없는 대중이기 때문이다. 배우의 중요도를 다음으로 내용을 본다. 사실 낯이 익은 배우가 있다고 해서 영화가 무조건 재밌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나의 상황을 본다. 나는 공포영;
리뷰제목

 

 외국 영화를 볼 때(영화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인 나로썬) 빠르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면, 배우를 먼저 본다. 나 역시 눈길을 끄는 홍보영상이나 포스터에 쓸려다니는 지조없는 대중이기 때문이다. 배우의 중요도를 다음으로 내용을 본다. 사실 낯이 익은 배우가 있다고 해서 영화가 무조건 재밌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나의 상황을 본다. 나는 공포영화를 싫어하기에 일부러 찾아 볼 필요를 느끼기 못하고, 배가 고프거나 다음에 할 일이 있는 경우는 가벼운 영화를 택한다. 머리가 복잡한 영화는 대부분 초저녁시간에 보고, 다음에 보기 편한 내용의 영화를 한 편 더 본다. 그것이 무언가 상쇄시키는 역활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앤 헤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분위기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은 예상을 하고 있었다.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를 꼽는다면 그야말로 로버트 드니로 존재감때문이었을 것이다. 저 나이에 저 역활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부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배역을 소화할 배우가 몇 명이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특히 눈 깜빡임을 연습할 때는 로버트 드니로에게 반했다.ㅎㅎ)

 

앤 헤서웨이는 이번 역을 따내기 위해 오디션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제발 망치지마"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그녀는 이 역활과 이 영화를 같이 하는 사람들과 작업을 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 나는 사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는 그닥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사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는 그닥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이 영화는 로버트 드니로 못지 않게 그녀가 가장 적합한 역활이라고 생각한다.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20명의 직원을 거느리게 된 줄스(앤 해세웨이)는 열정적으로 회사의 모든 면에 신경을 쓰는 능력있는 여성회사대표이다. 그 회사에 시니어 인턴이라는 생소한 면접으로 입사하게 된 벤(로버트 드니로)는 줄스에게 외면당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은 벤은 우연히 그의 기사를 하게 된 날부터 그녀와의 본격적 인연을 시작하게 된다. 아니면 쓰레기 치우기에서부터였을지도;;;??

집안의 구성원으로, 회사의 사장으로의 그녀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만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기로 하지만 맘에 내키진 않는다. 그런 그녀 곁에서  그녀의 진가를 알려주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벤은 한 회사서 오래 일한 직장인 선배, 인생의 선배로 그녀의 인턴 역활을 충실히 해 낸다.

 

줄스 : 인턴이자 베스트 프랜드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같이 묻히기로 한 사이잖아요. 그보다 가까운 사이는 없죠

         이게 바로 자기가 의지하는 사람과 가져야 할 꼭 필요한 순간이죠.

 

한 회사의 대표로 그녀가 성장하기까지의 고충들과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하고 싶은 것은 현실에서의 직장인들과 닮아있다. 한 쪽을 얻기위해 다른 한 쪽을 놓아야 한다는 고민도 대부분의 직장인 가지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벤은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말이다.

 고민의 근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주변을 돌아보고 좋은 사람들을 찾을 수 있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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