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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미술관

숲으로 간 미술관

: 빛과 바람이 스미는 한국의 자연미술관 2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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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10g | 170*210*15mm
ISBN13 9788961962537
ISBN10 89619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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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서1팀 예술MD 최지혜(sabeenut@yes24.com)
2016-03-03
반복되는 매일이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여행을 떠난다. 회사도 일도 친구도 질릴 만큼 가던 백반집도 여행지에는 없다. 지금까지 봐 왔던 뻔한 전개 대신 전혀 다른 모습의 하루가 펼쳐진다. 생경한 풍경, 경험한 적 없는 맛, 낯선 소리 등 비일상적인 느낌만으로 하루를 꽉 채울 수 있다는 것,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철저히 외부인이 되어보는 경험은 꽤 유쾌하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모든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 한 없이 자유로운 우리는 누구라도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지친 일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 비일상적인 기분일 것이다.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여행을 떠나는 건지도 모른다. 뻔한 익숙함에서 다시 새로움을 발견한다는 것, 여행과 예술은 그런 면에서 많이 닮아 있다. 여행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거다. 이 책은 그 둘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전작 『자연미술관을 걷다』에서 독일 라인강 유역에 밀집한 아름답고 개성 있는 유럽 자연미술관을 소개한 바 있다. 이 책은 전작의 한국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자연 미술관 24곳이 소개되는데, 서울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미술과 자연, 건축이 어우러진 멋진 미술관들을 저자가 직접 찾아 나섰다. 초록 숲으로 둘러싸인 언덕 위에 있는 그림 같은 하얀 집의 전경으로 책은 시작된다. 그곳은 2014년 봄에 문을 연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인 장욱진 화백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집 속의 집이 연결된 특이한 구조의 건축물은 부부 건축가인 최성희와 로랑 페레이라의 작품인데, 장욱진의 그림 「호작도」의 호랑이 그림과 집 그림들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고 한다. 또한, 장욱진의 자화상이 걸린 미술관 내부에는 진짜 청보리를 심어 청보리밭을 가르고 걸어가면 작품에 다다르게 된다. 그림 속에 그려진 보리밭을 실제 공간에 연결시켜 표현한 것이다.

강원도 원주 산자락에 있는 ‘뮤지엄 산’은 나도 가본적이 있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제임스 터렐의 엄청난 작품이 나타난다. ‘라이팅 아트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빛으로 만든 공간 속에서 관람자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천장에 구멍이 뚫려 있는 돔 안에 앉아서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의 빛을 느낄 수 있고, 공간 속 인공 빛의 색의 변화에 따라 마치 미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밖에도 서울의 성곡 미술관, 제주도의 김영갑갤러리두모악과 수풍석 미술관, 통영의 전혁림 미술관, 대전의 이응노 미술관 등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떠난 미술관에 얽힌 자세한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다. 작가와 작품, 그리고 미술관의 역사까지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장욱진 미술관’에 가볼 생각이다. 책의 표지이기도 한 장욱진 미술관은 2014년 ‘김수근 건축상’ 수상에 이어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의 8대 신미술관’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역시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한가 보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서둘러야지. 숲 속으로의 나들이와 미술 작품 관람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니 ‘예술 여행’만큼 설레는 게 또 있을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차가 장흥 조각공원을 지나자 멀리서 초록 숲으로 둘러싸인 하얀 미술관 건물이 보였다. 주변보다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마치 ‘언덕 위의 하얀 집’ 같았다. 가까이 가서 보니 연한 하늘빛이 감도는 밝은 색의 심플한 2층 건물이었다. 외관을 벽돌이나 콘크리트처럼 무거운 재료가 아닌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로 마감을 해서 가볍고 경쾌해 보였다. (……) 하늘에서 본 모습은 더욱 특별한데, 마치 꼬리를 치켜든 네 발 달린 동물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네모 블록을 이용해 만든 미로 같기도 하다. 직사각형의 공간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모인 듯 흩어져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건축물이다. 어디서 본 듯 친근하면서도 낯선 스타일의 이 건물은 부부 건축가 최성희와 로랑 페레이라가 이끄는 ‘최-페레이라 건축’의 작품이다. 건축가는 장욱진의 「호작도」와 집 그림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설계했다고 한다.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중에서

성곡 미술관의 진정한 매력은 숲이 우거져 사계절이 아름다운 조각공원과 그 안에 아늑하고 여유롭게 자리한 카페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잠깐 짬을 내면 미술 감상과 더불어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거기다 운치 있는 카페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차 한 잔의 휴식까지 가능하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인근의 직장인들에게 이곳은 도심 속 문화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곡 미술관」중에서

모란 미술관 최고의 자랑은 뭐니 뭐니 해도 조각공원이다. 8,600여 평에 달하는 야외 전시장에 약 110여 점의 조각들이 설치되어 있으니 수도권에서는 꽤 큰 조각공원이라 하겠다. 대중에 잘 알려진 국내외 유명 조각가부터 낯선 이름의 신진 조각가들까지 청동, 돌, 시멘트, 나무 등 자연과 어울리는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공원 곳곳에 산재해 있다. ---「모란 미술관」중에서

김영갑은 한국의 반 고흐와 같은 인물이다. 부여 출생이지만 제주에 매혹되어 1985년부터 아예 삶의 터전을 그리로 옮겼다. (……) 사진작가로서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밥 먹고 살 만해질 즈음, 근육이 점점 굳어가는 루게릭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더 이상 카메라를 들지도, 제대로 먹지도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을 때, 점점 퇴화하는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 그는 손수 몸을 움직여 사진 갤러리를 만들었다. 갤러리의 이름은 ‘두모악’. 그가 사랑한 한라산의 옛 이름이다. (……) 생전의 김영갑은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봄에는 신록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억새 흔들리는” 작은 제주의 모습을 이렇게 갤러리 마당에 옮겨놓았다. 폐교한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든 갤러리니 이 마당은 그 옛날 아이들이 뛰어놀던 시끌벅적한 운동장이었을 게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힐링의 정원이 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조용한 사색과 명상을 권하고 있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중에서

오늘의 목적지는 강릉 하슬라 미술관. 하슬라는 고구려, 신라시대 때부터 불리던 강릉의 옛 이름이고, 이곳의 정식 이름은 ‘하슬라 아트월드’다. 그러니까 굳이 번역을 하면 ‘강릉의 미술 세계’쯤 되는 것이다. 미술관 이름이 이렇게 거창한 건 이곳이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미술 감상과 더불어 휴식까지 취할 수 있는 ‘리지엄’이기 때문일 것이다. 리조트(Resort)와 뮤지엄(Museum)의 합성어인 리지엄(Reseum)은 글자 그대로 미술관과 숙박 시설이 함께 있어 미술 감상과 더불어 휴식과 오락, 숙박까지 가능한 곳을 말한다. 하슬라 아트월드도 미술관과 조각공원, 카페와 레스토랑, 거기에 예술품으로 채워진 호텔까지 겸비하고 있다. 오락거리로는 이곳이 자랑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한마디로 보고, 먹고, 걷고,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 리조트인 것이다. ---「하슬라 아트월드」중에서

2층 전시실을 관람하다 벽에 걸린 낡은 흑백사진 한 장에 발길이 사로잡혔다. 아래엔 ‘1945년 9월 통영문화협회 야유회(미륵산 기슭)’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속 인물들의 이름도 적혀 있었다. 유치환, 전혁림, 김춘수, 윤이상…… 이름들을 확인하는 순간 마치 가족사진이라도 보는 듯 가슴이 설레고 반가웠다. (……) 사진 속 얼굴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동지가 있었고 멋과 낭만과 희망이 있었던 그 시절 젊은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해 가슴이 뭉클했다. 당시만 해도 유치환과 김춘수가 한국 문학계의 거장이 될 줄, 윤이상이 세계적 작곡가가 될 줄, 전혁림이 ‘한국의 피카소’ 같은 존재가 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전혁림 미술관」중에서

190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이응노 선생은 ‘서예추상’ 혹은 ‘문자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이다. (……) 분단국가의 예술인으로 태어난 까닭에 자기 나라에서 추방당하는 비극을 겪어야 했던 것이다. 1989년 고암은 끝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가 꿈에 그리던 고국에서 열리는 초대전을 앞둔 시점이라 그러한 현실이 더욱 안타까웠다. 대전시는 2007년 그의 삶과 예술을 기리는 미술관을, 그의 고향 홍성은 2011년 그의 생가 터에 이응노의 집을 지어 비로소 그를 맞이했다.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알린 거장은 결국 사후 18년 만에 고국 땅에 혼백으로 돌아오게 된 셈이다.
---「이응노 미술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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