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권이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한 쪽은 책 한족은 노트 해서 잘 쓰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분리해서 간편히 쓸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도 하나 더 해 휴대용으로 쓰면 어떨까 합니다
가격대비 좋은 것 같습니다
튼튼합니다 분리되거나 부서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높이는 어떨까 했는데 좋아요 책을 2단에 올려 놓아서 쓰곤 하는데 괜찮아요
각도 조절도 되서 보기 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튼튼하고 견고하고 안정적이에요!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 두고 쓰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크기 비교하시라고 책이랑 같이 찍었어요.
A4용지 크기는 세로로 세웠을 때 위쪽이 2단 독서대 쪽으로 키를 조금 넘겨서 딱 맞는 크기는 아니에요.
필기할때 조금 거슬리긴 해요.
1단과 2단이 분리되어 오는데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돼서 조립도 쉽습니다.
1단의 아래쪽 책받침 지지대는 끼우고/빼는 조립을 통해서 세우거나 눕힐 수 있습니다.
2단 쪽이 짧아서 태블릿 세워두기에 적합할 것 같아 선택했고, 대만족입니다^^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진짜 커요.
택배기사님한테 받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박스가 크고 무거워서.
가로길이도 60cm로 길고 2단이라 어마어마합니다.
인강 보면서 공부하니 자세가 자꾸 구부러져서 샀는데 2단 독서대 두고 공부하니 자세는 좀 편해진것같아요.
2단에 태블릿 놓고 1단엔 책 두권 펼쳐놓고 공부하기 좋아요.
아래 조정하면 필기할 수도 있고요. 책 거치, 필기모드 조정하는거 몰라서 한참을 씨름했는데 뒤에 설명서 붙어있더라고요ㅠㅠ
단 큰 책상에서만 쓸 수 있겠어요. 어느정도 깊기도 해야하고요. 독서실 책상같이 좁은데선 아슬아슬할듯. 그리고 넘 크고 무거워서 휴대용으론 불가능해요. 그러나 한곳에 두고 공부하실 분들한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