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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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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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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28g | 130*190*25mm
ISBN13 9788952775184
ISBN10 895277518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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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2014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
2014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8위
2014 ‘게이분도 서점 소설 대상’ 1위
2013 ‘《주간분슌》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 10’ 13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가진 환상성에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치밀한 논리가 더해진 본격 미스터리 화제작

1995년 데뷔작 [완구수리자]로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한 이래,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와 SF, 미스터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고바야시 월드’를 구축해왔다. 그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SF매거진 독자상을,《천국와 지옥》으로 세이운 상을 수상하고, 《밀실?살인》과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로 미스터리 독자들의 지지까지 얻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을 하나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세심한 규칙과 논리적 설정으로 미스터리의 틀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면서도 호러소설의 실력자다운 잔혹 묘사를 더해 일반적인 미스터리와 다른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고바야시 미스터리만의 강점이다. 신작 《앨리스 죽이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 고전과의 접목을 시도한 작품으로, 작가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들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다. 루이스 캐럴의 환상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바탕으로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고전과 미스터리의 성공적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오르는 등 일본의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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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만약 앨리스가 험프티 덤프티를 살해한 범인으로 체포되면 어떻게 될까?”
“아까도 말했지만 감옥에 갇히겠지.”
“판사가 여왕이라면?”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지. 여왕은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목을 쳐라!’라고 말하니까. 하지만 실제로 목이 댕강 잘린 사람은…….”
“그들은 죄를 지어서 붙잡힌 게 아니었어. 그래서 아무도 형을 집행할 마음이 없었지. 하지만 만약 살인범이라면.”
“앨리스는 사형을 당하겠구나. 하지만 꿈속…… 가상현실 속에서 죽는 게 뭐 어때서 그래? 게임 캐릭터가 죽어봤자 ‘죽다니 실력이 꽝’이라고 남에게 핀잔을 듣는 정도잖아.”
“중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줄게. 네 마음은 충분히 굳센 것 같으니까.” 이모리는 심호흡을 했다. “이상한 나라에서 오지 씨의 아바타라는 험프티 덤프티였어.”
“응?”
아리는 이모리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파악하지 못해 잠시 혼란에 빠졌다. 그리고 서서히 그 말이 의미하는 바가 이해되자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전율에 휩싸여 도저히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그래. 두 세계의 죽음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모리는 차분하게 말했다. “그럴 경우, 앨리스가 사형을 당하면 현실 세계의 너도 죽어.” --- p.68

하지만 이번에는 장난치고는 도가 지나쳤다.
남자는 손에 식칼을 쥐고 있었다. 손에서 놓치지 않도록 테이프로 둘둘 감기까지 했다. 장난이 아니라면 살의가 충분한 셈이다.
아무라도 상관없는 걸까, 아니면 나와 리오 씨를 노린 걸까?
후자라면 이상한 나라와 무슨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
어쨌거나 가만히 있다가 죽을 수는 없어.
“아하아아아.” 남자가 입을 쩍 벌렸다. 새빨간 입속이 훤히 보였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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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2014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2014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
2014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8위
2014 ‘게이분도 서점 소설 대상’ 1위
2013 ‘『주간분슌』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 10’ 13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가진 환상성에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치밀한 논리가 더해진 본격 미스터리 화제작

1995년 데뷔작 [완구수리자]로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한 이래,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와 SF, 미스터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고바야시 월드’를 구축해왔다. 그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SF매거진 독자상을,『천국와 지옥』으로 세이운 상을 수상하고, 『밀실?살인』과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로 미스터리 독자들의 지지까지 얻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을 하나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세심한 규칙과 논리적 설정으로 미스터리의 틀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면서도 호러소설의 실력자다운 잔혹 묘사를 더해 일반적인 미스터리와 다른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고바야시 미스터리만의 강점이다. 신작 『앨리스 죽이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 고전과의 접목을 시도한 작품으로, 작가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들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다. 루이스 캐럴의 환상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바탕으로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고전과 미스터리의 성공적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오르는 등 일본의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죽음으로 이어진 두 세계, 누명을 벗을 시간은 단 7일
진범을 찾지 못하면 앨리스도 나도 죽는다!

앨리스가 도마뱀 빌과 잡담을 나누고 있을 때 달걀 험프티 덤프티가 여왕의 정원 담 위에서 추락사한다. 3월 토끼와 미치광이 모자 장수는 살인사건이라며 호들갑을 떨어대고, 앨리스는 사건 현장에서 그녀를 보았다는 목격자 흰토끼의 증언 때문에 용의자로 몰린다.

한편 3월 토끼와 모자 장수가 등장하는 이상한 꿈에 시달리던 대학원생 아리는 같은 대학의 연구원 오지가 옥상에서 추락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동기인 이모리와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그가 자신과 같은 꿈을 꾸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각기 다른 두 세계에서 일어난 죽음이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자신들이 각각 앨리스와 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리와 이모리. 두 사람은 앨리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흰토끼를 찾아가기로 하지만, 곧 또 다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앨리스와 아리에겐 더 큰 위기가 닥쳐온다.

『앨리스 죽이기』의 바탕이 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미권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품이다. 기괴한 상상력과 유머 감각, 어지러울 정도의 언어유희, 그로테스크한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때로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때로는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대상으로 읽혀왔으며, 문학과 만화,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감을 주어 수많은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만화 『암스』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요 모티프로 삼고 있고,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스나크 사냥』이 루이스 캐럴의 풍자시 [스나크 사냥]을 바탕으로 한 것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앨리스 죽이기』는 이에 더해 캐럴이 창조해낸 앨리스의 세계를 소설의 주요한 축으로 세우고, 흰토끼와 도마뱀 빌, 여왕, 모자 장수, 그리핀 등 책이나 영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접한 독자라면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캐릭터들도 고스란히 미스터리의 세계로 옮겨 온다. 또한 원작의 언어유희에 고바야시 야스미 특유의 그로테스크하고 잔혹한 묘사를 더해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나 사건에 대한 묘사를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도 현실과 꿈속을 오가며 두 세계에 남겨진 연쇄살인의 단서를 찾아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과정이 놀라울 만큼 흥미진진하다. 현실 세계의 인물과 앨리스 세계의 인물을 비교하며 누가 누군지를 맞춰보고 범인이 놓친 단서들을 따라가다 보면 소설의 마지막에 이르러 작가가 치밀하게 준비해둔 반전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73건) 리뷰 총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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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넘사 첫 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뭉* | 2022.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용 - !!!스포!!!) "원래 꿈은 이치에 맞지 않는 법이야. 하지만 아주 그럴싸한 꿈은 앞뒤가 딱딱 맞아서 마치 현실 같지. 그런 꿈은 오래가. 이번 꿈도 그런 꿈이었어. 하지만 이제 한계야. 작은 모순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라. 결국 붉은 왕이 잠에서 깨어나서 꿈은 붕괴되지." (...) "걱정 마. 붉은 왕은 깨어났다가 잠들고, 잠들었다가 깨어;
리뷰제목

(인용 - !!!스포!!!)

"원래 꿈은 이치에 맞지 않는 법이야. 하지만 아주 그럴싸한 꿈은 앞뒤가 딱딱 맞아서 마치 현실 같지. 그런 꿈은 오래가. 이번 꿈도 그런 꿈이었어. 하지만 이제 한계야. 작은 모순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라. 결국 붉은 왕이 잠에서 깨어나서 꿈은 붕괴되지."

(...)

"걱정 마. 붉은 왕은 깨어났다가 잠들고, 잠들었다가 깨어나. 얼마 안 지나서 또 다음 지구의 꿈을 꿀 거야."

"다음 지구가 좋은 곳이기를."

안녕, 앨리스.

마지막 두 페이지, 정말정말 멋진 마무리다. 또 꽤나 매력적인 세계관이라 이 설정을 다양한 원전들에 기인한 시리즈로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들 법도 하다. 하지만 첫 권이 캐릭터며 이야기며 반전이며 완벽하다 싶을 만큼 인상적인 게 문제였달까, <클라라 죽이기>는 개인적으로 형만 못 한 아우더라. 가장 좋았던 점이 볼매 캐릭터 도마뱀 빌의 재등장이니 말 다했지 뭐. 검색해보니 총 네 편에 대한 평이 '갈수록 별로'래서 미련 없이 클라라에서 멈추기로 했다. 그렇다고 첫 편에 대한 호감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 건, 시리즈이긴 하되 각 이야기가 완결성을 지니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한 적이 없는 독자인데, 그럼에도 <앨리스 죽이기>를 이만큼 재밌게 읽었다는 것이야말로 그 이야기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방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온갖 기괴하고 낯선 일들이 일어나는 이상한 나라라는 세계 자체, 또 체셔 고양이, 3월 토끼, 미친 다과회, "목을 쳐라" 여왕 등등의 캐릭터들을, 팬이 아니라면서도 한 번 읽은 것만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이들의 대화 방식에 어느새 빠져들었으니 말이다. 물론 아울러 고바야시 야스미 또한 이 매력적인 이야기를 훌륭한 작가적 역량으로 활용해 멋진 자기만의 세계와 캐릭터와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반전을 유념한 채 다시 읽어보며 복선들에 무릎을 쳐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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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숲***자 | 2021.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장르의 이상한 나라의 책이 많이 나왔는데 특히 이 책이 유독 끌려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읽는 묘미는 이상한 나라의 주민이 지구에 누구인 것인가, 혹은 지구의 사람은 이상한 나라에 누구인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 범인을 추리하며 읽기에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또한 마지막에 책에서는 사실 이상한 나라가;
리뷰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장르의 이상한 나라의 책이 많이 나왔는데 특히 이 책이 유독 끌려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읽는 묘미는 이상한 나라의 주민이 지구에 누구인 것인가, 혹은 지구의 사람은 이상한 나라에 누구인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 범인을 추리하며 읽기에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또한 마지막에 책에서는 사실 이상한 나라가 실제 세계이고 지구는 빨간왕이 꾸는 꿈이고 꿈을 깨어버리면 다시 새로운 지구가 시작된다고 얘기하는데 사실상으론 지구가 실제세계인지 이상한 나라가 실제세계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것 같다. (고치기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이 유명해지면서 이상한 나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책이 많이 나왔다. 특히 이 책의 묘미는 이상한 나라의 주민과 지구의 인간들을 서로 비교해보는 것에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사실 이상한 나라가 실제 세계이고, 지구는 빨간왕이 꾸는 꿈이며, 꿈에서 깨어버리면 다시 새로운 지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사실상. 지구가 실제세계인지 이상한 나라가 실제세계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고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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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추리소설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울******님 | 2021.08.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앨리스 죽이기]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니메이션과 영화까지 제작되다 보니.. 다양한 버전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인  앨리스 죽이기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앨리스 죽이기는 추리소설이랍니다. 추리소설 추천 코너에 있던 앨리스 죽이기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라 특별한 기대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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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니메이션과 영화까지 제작되다 보니.. 다양한 버전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인  앨리스 죽이기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앨리스 죽이기는 추리소설이랍니다.

추리소설 추천 코너에 있던 앨리스 죽이기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라 특별한 기대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앨리스 죽이기는 이미 알고 있던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렵지 않고 마치 캐릭터들이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상한 나라 꿈을 반복해서 꾸고 있는데.. 내가 주인공 앨리스라니.. 판타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으로 이상한 나라에서 생활한다고 하니 기대가득이지만 앨리스는 처음부터 살인용의자로 몰립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인물들 때문에 앨리스는 답답하기그지 없습니다.  앨리스는 내가 범인이 아니라고 라고 이야기 해도 이미 앨리스가 범인이다 라고 정해놓고 이야기를 풀어가니.. 참 걱정입니다. 목을 쳐라~고 외치는 여왕의 눈을 피해 앨리스는 실제 진범을 1주일 이내에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는 경찰도 없고 허무맹랑한 논리라 앨리스가 범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득없이 7일이 지나간다면 연쇄 살인의 범인이 되어 목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구에서 한명씩 만나가며 무고함을 주장하고 있는 앨리스.. 그리고 함께  살인사건에 대해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풀어 볼까요~

첫 번째 앨리스가 직접적으로 살인용의자로 몰린 험프티 덤프티는 담장에서 떨어진 사고처럼 보입니다.

두 번째 한꺼번에 굴을 먹다가 죽은 그리핀 갑자기 먹어서 생긴 사고 인 것처럼 보입니다.

세 번째 스나크로 변해버린 부검에 살해당한 흰토끼

네 번째 밴더스내치가 나타나 몸을 조금씩 먹혀버린 빌

다섯 번째 앨리스마저 몸이 커 버리는 버섯을 먹고 죽어버렸습니다.

이 모든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일까요 

책을 읽고 나면 도대체 왜 범인이 살인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었답니다.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 하죠. 이해는 가지 않지만 나름 범인은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완전범죄를 꿈꾸었습니다.  앨리스의 주머니속 잠쥐가 아니었으면 아마 완전범죄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앨리스가 죽으며 남긴 조그마한 흔적으로 인해 진범이 잡히게 되었답니다.

책을 보며 이상한 나라가 실제 세계이고 지구는 빨간왕이 꾸는 꿈이고 꿈을 깨어버리면 다시 새로운 지구가 시작된다. 마치 매트릭스 영화 같았어요.  이상한 나라의  등장인물과 지구에서의 등장인물을 비교 하는데 솔솔한 재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여왕의 지구에서의 모습은 깜짝 놀랐습니다.

앨리스 죽이기 세계는 명화하게 지구가 꿈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알 수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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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8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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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서점에서 잠시 읽더니 너무 재밌다고 구매요청 했네요 넘 순삭 읽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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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9 | 2022.02.26
구매 평점5점
재미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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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매 | 2021.12.30
구매 평점5점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어용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1****w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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