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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여백에 담은 깊은 지혜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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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60g | 156*218*20mm
ISBN13 9788946415867
ISBN10 89464158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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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박완서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 이후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6·25전쟁과 분단문제, 물질중심주의 풍조, 여성 억압 등의 사회적 현안을 예리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다. 1931년 경기도 개풍 생. 이상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소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남자네 집> 등.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시인. 수도 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슬같이 맑은 영성을 추구하는 그의 시는 충만한 일상에 깃든 겸손과 감사를 일깨운다. 1945년 강원도 양구 생. 시집 <내 영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등. 산문집 <두레박>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꽃삽> 등.

방혜자
무한한 우주를 다양한 물질과 색을 통해 포착하는 ‘빛’의 화가.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한 후 1961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회화 이외에도 벽화와 색유리화, 판화를 섭렵하면서 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서울, 프랑스, 뉴욕, 캐나다, 스위스, 독일, 스웨덴, 벨기에 등지에서 작품 발표. 1937년 경기도 고양 생. 전시 <갤러리 휴스턴 브라운, 1967> <앙리코 나바라 갤러리, 1996> 등. 저서 <마음의 침묵> 등

이인호
역사학자, 한국 최초의 여성 대사. 우리 사회가 냉전 이데올로기에 숨 죽이고 있던 1960년대에 러시아를 연구하여 한국 여성 최초로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핀란드 대사, 주 러시아 대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대 명예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1936년 서울 생. 저서 <지식인과 역사 의식> <러시아 지성 연구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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