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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크로니클

스페이스 크로니클

: 우주 탐험, 그 여정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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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18g | 148*210*26mm
ISBN13 9788960515291
ISBN10 89605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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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에이비스 랭 (Avis Lang)
작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이며, 뉴욕 시립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조력자이기도 하며, 특히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내추럴 히스토리』지의 편집장을 지내면서 타이슨의 연재 칼럼 ‘우주’를 편집했다. 원래 미술사를 전공한 랭은 미술 에세이를 꾸준히 써오는 한편 대규모 그룹 전시회의 큐레이터로도 몇 차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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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표면에 운석이 충돌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전달되면서 충돌 지점 근처의 바위들이 위로 튀어 오르는데, 그 속도가 탈출 속도보다 빠르면 행성의 중력권을 이탈하여 마치 자기도 행성인 양 태양 중심 궤도를 선회하다가 다른 천체와 부딪친다. 화성을 이탈하여 태양계를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진 운석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84년에 남극 대륙의 앨런 힐스 구역에서 발견된 ALH-84001이다. 과학자들이 이 운석을 분석한 결과, 아주 희미하긴 하지만 수십억 년 전 화성에 원시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
화성에는 강바닥과 삼각주, 범람원, 침식된 분화구, 협곡 등 과거에 물이 존재했던 흔적이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다. 또한 극지방의 만년설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하빙, 그리고 고인 물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광물질(실리콘, 점토, 적철광 등)은 지금도 발견된다. 액체 상태의 물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므로, 과거 한때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주장은 나름 설득력이 있다. 과학자들 중에는 “화성의 생명체가 어떤 자연 현상에 의해 표면을 탈출하여 태양계를 표류하다가 지구에 도달하여 진화를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언뜻 듣기에는 SF 소설을 방불케 하지만, 딱히 반박할 만한 증거도 없다. 이 가설을 ‘포자 가설(panspermia)’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류의 조상은 화성인인 셈이다. --- pp.84-86

새로운 발견은 우주뿐만 아니라 극미세 영역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져왔다. 그런데 어떤 감지기를 들이대도 교묘하게 피해 나가는 놈이 하나 있으니, 바로 뉴트리노(neutrino, 중성미자)라는 입자이다.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붕괴되면 한 무리의 뉴트리노가 함께 생성된다. 지금도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매초 200?×?1조?×?1조?×?1조 개의 뉴트리노가 생성되어 사방으로 방출되고 있는데, 질량이 워낙 작은 데다가 다른 물질과 상호 작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감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만일 누군가가 뉴트리노를 관측하는 망원경을 발명한다면 천문학은 커다란 도약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우주적 대폭발 사건을 포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중력파(gravitational wave)를 감지하는 것이다.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1916년에 발표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해 그 존재가 예견되었으나, 직접 관측된 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다. 성능 좋은 중력파 망원경이 발명된다면 서로 상대방 주변을 선회하는 블랙홀 쌍이나, 두 은하가 하나로 합쳐지는 장관을 관측할 수 있다. 미래에는 천체의 충돌과 폭발, 붕괴 등 극적인 사건들이 일상적으로 관측될 것이다. 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이크로파 우주 배경 복사를 꿰뚫고 빅뱅 자체를 관측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배를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돈 후 ‘동그란 지구’의 한계를 깨달았던 것처럼, 미래의 천문학자들은 첨단 장비의 도움을 받아 ‘알려진 우주’의 한계를 깨닫게 될 것이다. --- pp.158-159

뉴턴의 탄도역학을 적용한 또 다른 사례로 ‘슬링샷 효과(slingshot effect)’라는 것이 있다. 우주 탐사선을 태양계 끝까지 보내려면 지구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사해야 할까? 모르긴 몰라도, 처음 발사할 때의 속도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 물론 로켓 엔진이 계속 가동되므로 지구의 중력권을 탈출하는 데 필요한 속도까지는 도달할 수 있지만, 연료가 떨어진 후에는 더 이상 우주선을 가속할 방법이 없다. 그런데도 느려터진 탐사선을 계속 발사하는 이유는 여행 도중에 속도를 얻는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NASA의 연구원들은 각 행성의 궤도와 현 위치를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우주선이 목성과 같은 거대 행성을 지나갈 때 중력 에너지를 우주선의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공전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목성을 뒤에서 따라가다가 가까이 접근하면 마치 뒤로 당겼다가 발사되는 고무줄 새총처럼 우주선의 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슬링샷 효과이다. 목성의 중력이 ‘당겨진 고무줄’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위치와 타이밍이 적절하다면, 우주선은 그 후에도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만날 때마다 같은 방법으로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목성의 슬링샷 효과만 이용해도 우주선의 속도는 거의 두 배로 빨라진다. --- pp.211-212

지금까지 허블 망원경은 사상 유례없는 업적을 이루어냈다.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여기에 이의를 달지는 않을 것이다. 허블은 다른 어떤 과학 장비보다 많은 수의 논문을 양산했으며, 우주와 관련된 해묵은 논쟁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는 아마도 우주의 나이에 관한 논쟁일 것이다. 과거에는 관측 데이터가 태부족하여, 천문학자들의 주장이 100억 년에서 200억 년까지 거의 두 배나 차이가 났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렇게 다른 것은 확실히 불편한 상황이다. 그러나 허블 망원경은 어떤 특정한 별의 밝기가 거리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천문학자들은 이 정보를 방정식에 대입하여 별까지의 거리를 산출할 수 있었다. 여기에 우주의 팽창 속도를 고려하여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면 우주 탄생 후 흐른 시간이 얻어진다. 정답은 137억 년이었다.
허블이 알아낸 또 하나의 사실은 대형 은하의 중심에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과거에도 이런 주장이 종종 제기되었지만, 관측 자료가 부족하여 오랫동안 가설로 남아 있었다. 은하수를 비롯한 대형 은하의 중심에는 주변의 별과 물질을 집어삼키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하의 중심은 밀도가 너무 높아서, 지구에 있는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하면 희미한 빛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허블 망원경은 은하의 중심 근처에 있는 별을 단계적으로 추적한 끝에, 이들이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작은 공간에서 그토록 강한 중력을 행사할 수 있는 천체는 블랙홀밖에 없으므로, 천문학자들은 그곳에 블랙홀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참사가 일어난 뒤 이듬해인 2004년에 NASA는 허블 망원경을 더 이상 수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때 NASA의 결정을 가장 강하게 반대한 단체는 정부 기관이나 연구소가 아닌 일반 대중들이었다. 이들은 마치 횃불 시위를 하듯이 반박 기사와 탄원서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반대 목소리를 냈고, 여론에 부담을 느낀 미국 의회는 결국 NASA의 결정을 뒤집을 수밖에 없었다. 천문학자나 공학자가 아닌 대중들이 허블 망원경을 구한 것이다. --- pp.243-245

1998년 10월, 길이 2.4미터에 무게 0.5톤짜리 우주선 딥 스페이스 1호가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되었다. 이 우주선의 임무는 3년 동안 우주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이온 추진 시스템을 비롯한 1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테스트하는 것이었는데, 새로운 추진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면 우주선을 꽤 먼 곳까지 보낼 수 있게 된다. 가속도가 작더라도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가속하면, 우주선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이온 추진 엔진의 기본 원리는 기존의 우주선 엔진과 비슷하다. 즉, 추진 연료(이 경우에는 기체)를 빠른 속도로 가속시킨 후 노즐을 통해 밖으로 분출하면 엔진을 포함한 우주선 본체가 반대 방향으로 떠밀리면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은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이트보드에 올라타서 CO2 소화기를 뒤로 분사하면 당신의 몸과 스케이트보드는 앞쪽으로 나아간다. (실험용 소화기는 따로 구입할 것.) 분사되는 방향과 스케이트보드가 나아가는 방향은 항상 정반대이다.
그러나 이온 추진 엔진과 기존의 로켓 엔진은 에너지원이 다르다. 예를 들어 우주왕복선의 주 엔진은 액체 수소와 액체 산소의 혼합물을 연료로 사용한 반면, 딥 스페이스 1호는 전하를 띤(이온화된) 제논 가스를 연료로 사용했다. 이온화된 기체는 인화성이 강한 화학 연료보다 다루기가 쉽고, 특히 제논은 다른 물질과 반응을 하지 않는 불활성 기체여서 안정성이 매우 높다. 딥 스페이스 1호는 1만 6000시간 동안 하루에 0.1킬로그램의 연료만 소모하면서 전기장으로 제논 이온을 초속 40킬로미터까지 가속시켜 분사구로 뿜어냈다. 그리고 연료 1킬로그램당 기존의 로켓 엔진보다 무려 10배나 강한 추진력을 발휘했다. --- pp.278-279

미국과 독일이 공동 제작한 태양 탐사선 헬리오스-B는 역사상 가장 빠른 무인 탐사선으로, 1976년 1월에 발사되어 초속 67킬로미터(시속 24만 킬로미터)로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그래봐야 이 속도는 광속의 0.0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우주선을 타고 가장 가까운 별로 날아간다면 1만 9000년쯤 걸린다. 인류의 기록된 역사보다 거의 네 배나 긴 시간이다.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갈 수 있는 우주선이다. 광속의 99퍼센트에 도달하려면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발휘했던 추진력의 7억 배가 필요하다. 이것도 우리의 우주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을 따르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그렇다. 그러나 이 이론에 의하면 모든 물체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질량이 증가하고, 무거워진 우주선을 가속하려면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대충 계산해보면 달을 왕복하는 데 쓰였던 에너지의 100억 배쯤 된다.
관측 자료에 의하면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가장 가까운 별은 지구로부터 1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움직이는 우주선 내부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보다 느리게 간다. 우주선의 속도가 광속의 99퍼센트라면, 승무원들은 지구인이 먹는 나이의 14퍼센트밖에 먹지 않는다. (즉, 지구에서의 100년은 우주선에서 14년에 해당한다.) 이런 속도로 10광년 거리를 왕복하면 지구 시간으로는 20년이 걸리지만, 승무원의 입장에서는 3년 만에 끝난다.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면 아마 가족들도 못 알아볼 것이다. --- pp.323-324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는 수소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도 수소가 가장 많죠. 지구에서 대부분의 수소는 물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소 다음으로 흔한 원소는 헬륨인데, 다른 원소와 화학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파티장에서 헬륨을 들이마시면 친구들을 웃길 수 있지만, 생명체에게는 거의 무용지물이죠.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 3위에는 산소가 올라 있습니다. 또한 산소는 지구에 서식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원소이기도 하죠. 그다음 순위인 탄소는 우주에서 네 번째, 생명체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우리의 육체도 탄소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다음 목록에는 질소가 올라 있습니다(우주 5위, 생명체 4위). 만일 우리 몸이 비스무트로 이루어져 있다면, 우리는 우주에서 아주 특별한 존재일 겁니다. 비스무트는 우주에서도 아주 희귀한 원소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희소가치로 따진다면 지극히 평범합니다. 실망스럽습니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 우주의 주성분과 같기 때문에, 우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 pp.39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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