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6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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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310g | 118*180*30mm |
ISBN13 | 9791186906262 |
ISBN10 | 118690626X |
출간일 | 2016년 0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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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310g | 118*180*30mm |
ISBN13 | 9791186906262 |
ISBN10 | 118690626X |
잉여신과 함께 전생한 카즈마가 이세계 생활을 시작한 후로 1년이 되어 가고 있었다. 카즈마의 소망은「안정」을 손에 넣는 것이지만 마왕군 간부와의 대결,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의 습격 등으로 시끌벅적한 나날이 계속되는데……. 그런 카즈마는 현재 국가전복죄 혐의로 재판소의 법정에 서게 됐다. “나만 철석같이 믿으라구!” 자신만만한 아쿠아가 변호에 나서지만, 그녀가 건투한 보람도 없이 판결이 선고된다. “피고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나, 또 죽는 거야?! |
프롤로그 제1장 이 부당한 재판에 구원을! 제2장 이 홍마족 아가씨에게 친구를! 제3장 이 귀족 영애에게 좋은 인연을! 제4장 이 가면 쓴 기사에게 예속을! 에필로그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권!!!!!
카즈마가 이세계로 온지 1년째.....
디스트로이어를 격파한 카즈마 그에게 보수가.. 아니라 영주 저택 테러리스트 혐의를 받게되는데..
그의 맞서 재판에서 카즈마 동료들의 변호...
열심히 모험가로 활약하는 카즈마는 빛만 늘어가고있다...
그러던 카즈마에게 미궁 속을 조사의뢰가 검찰쪽에서 들어오는데...
그 미궁을 탐색하던 카즈마 다크니스 앞에 마왕군 간부 바닐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