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디지털 네이티브

: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움직이는 새로운 세상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12,000 (52%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950g | 145*217*35mm
ISBN13 9788991204607
ISBN10 8991204600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위키노믹스’ ‘프로슈머’ ‘디지털 캐피털’ 등 다양한 개념을 지구촌에 널리 퍼뜨리며 디지털 구루로 인정받아온 돈 탭스콧이 성인이 된 넷세대에 관한 심층 연구보고서로 향후 50년을 지배할 강력하고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세대의 실체를 파헤치는 책이다.

이 책은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넷세대를 조사하고 심층 인터뷰한 연구 프로젝트를 토대로 쓰여졌으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보고서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정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탄탄한 사례분석과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특성과 영향력, 그들이 펼쳐갈 미래 사회를 치밀하고 분석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향후 50년을 지배할 강력하고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세대의 모습을 심도 있게 그려낸다.

자유, 협업, 철저한 조사, 엔터테인먼트, 맞춤, 성실성, 속도, 혁신으로 대표되는 특징을 지닌 새로운 세대의 똑똑함과 강력한 힘에 대하여 말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되어 사회를 주도하고 핵심세력으로 급성장하는 모습들을 세세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디지털로 인해 그들의 뇌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살피고, 일상 속에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의 넷세대 생활양식과 넷세대가 미래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력에 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 세대와 가치, 문화, 생활습관, 비전 등 모든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면서 사회 각층에서 디지털 문화를 무기로 정치, 문화, 사회, 교육, 가족, 시민사회, 환경 등을 변화시키는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글로벌 트렌드의 방향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을 발견하고 각종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하여 경영, 마케팅, 세일즈, 조직관리, 인사채용, 인간관계 등에 걸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어판 서문 : 넷세대를 이해하면 미래가 보인다
들어가는 글 : 왜 넷세대에 주목하는가?

제1부 넷세대를 만나다
Chapter1 : 넷세대, 성인이 되다
Chapter2 : 넷세대의 일상 들여다보기
Chapter3 : 넷세대의 여덟 가지 기준과 특징
Chapter4 : 넷세대의 뇌

제2부 제도를 바꾸는 넷세대
Chapter5 : 학습자로서 넷세대 : 교육방식을 바꿔라
Chapter6 : 근로자로서 넷세대 : 인재 고용과 경영 혁신
Chapter7 : 소비자로서 넷세대 : N플루언스 네트워크와 프로슈머 혁명
Chapter8 : 넷세대와 새로운 가족 문화 : 가정이 최고의 장소이다

제3부 사회를 바꾸는 넷세대
Chapter9 : 넷세대와 민주주의 : 오바마, 소셜 네트워크, 시민운동
Chapter10 :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세대
Chapter11 : 넷세대가 미래를 바꿀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최초의 글로벌 세대인 넷세대는 그들의 부모들에 비해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많은 다양성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한 정의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학교나 직장, 커뮤니티에서 여러 종류의 시민활동에 종사한다. 미국에서는 대선 때 수십만 명의 넷세대 유권자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최초로 정치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p.34

인재로서 넷세대는 이미 노동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넷세대는 팽창하는 글로벌 경제, 노동력의 이동성, 역사상 가장 빠르고 거대한 은퇴 세대가 창조하는 인재의 소용돌이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그들은 전세계 기업과 정부에서 새로운 협력과 지식공유와 혁신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p.86

소비자로서 넷세대는 시장과 마케팅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그들이 대규모 구매력과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된 특성들을 중시하고 기업들이 풍부한 경험을 창조해주길 바란다. 또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간 그리고 다른 세대에게 영향을 준다. ---p.87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유례가 없는 기회를 갖고 있다. 오늘날 성공하고 있는 사람, 기업, 국가들은 점점 더 이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세계관, 새로운 장비를 익히고 응용하는 능력, 작업방식과 협력 방법도 배울 수 있다. ---p.89

넷세대에게 인터넷은 냉장고와 같다. 그들은 냉장고의 사용법을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다. ---p.93
넷세대는 저녁 뉴스를 보기 위해 오후 6시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그것을 보고 싶어한다. 대부분의 넷세대는 공식적인 뉴스 소스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뉴스를 본다. ---p.100

정보나 엔터테인먼트를 찾을 때 넷세대는 그것을 이야기로 전환시키고 싶어한다. 28세 미만의 넷세대 가운데 80% 가까이가 블로그를 방문한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다. ---p.101

이제 그들은 인터넷을 웹 2.0, 살아 있는 웹, 하이퍼넷, 활동적인 웹, 읽고 쓰는 웹 등과 같이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기여하고 야수의 본성을 바꿔 놓은 세계적이고 활동적인 네트워크 컴퓨터가 되었다. ---p.115

넷세대는 여러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4년마다 똑같은 연설을 되풀이하면서 자기를 뽑아달라고 외치는 국회의원들을 위해 선거에 참가해야 하는 민주주의 모델에 만족하지 못한다. ---p.158

넷세대에게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전략은 솔직함이다. 그들은 넷세대가 접근하기 쉬운 풍부한 상품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넷세대가 상품에 대해 더 많이 조사할수록 그들은 더 구매욕구를 느낀다. 재정적 또는 감정적인 투자가 많이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p.166

나는 우리가 자유로운 넷세대와 전통적인 베이비 붐 세대의 고용주 사이에서 중요한 충돌을 알려주는 조기 신호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일처리 방식과 관련된 두가지 서로 다른 생각 사이의 충돌이다. 무엇보다 넷세대 직원들의 잦은 이직을 베이비 붐 세대는 이해하지 못한다. ---p.299

많은 기업에서 조만간 대규모 인재확보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지금까지 고용주들이 선택권을 갖고 있었다면 이제는 넷세대들이 일할 회사를 까다롭게 고를 수 있게 됐다. ---p.303

조사결과 넷세대 3명 중 2명은 다양한 회사에서 두루 일하는 것보다 한두 곳의 회사에서 일하는 걸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고용주에게 충성하지는 않는다. ---p.314

넷세대는 새로운 종류의 쇼핑객이다. 나는 마케터들이 마케팅 규칙을 다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은 더 이상 제품을 창조하거나 가격을 정하거나 장소를 선택하거나 광고를 하고 메시지를 통제하는 데 독점권을 행사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통용된 4P 대신 마케팅의 ABCDE 규칙에 따라서 움직일 것이다. ---p.357

N플루언스 네크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라. 넷세대 마케팅 전략의 세가지 열쇠 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입소문이고, 세 번째는 입소문을 내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p.413

브랜드를 다시 정의하라. 브랜드는 더 이상 약속이나 이미지, 배지가 아니다. 많은 기업에게 브랜드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p.413

오바마의 사례는 디지털 도구로 무장한 채 인습을 타파하고 권위를 무너뜨리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넷세대가 가진 힘의 놀라운 사례 중 하나이다. 앞으로 정치 운동은 과거와 다를 것이고, 이제 막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을 뿐이다. ---p.460

정부는 투명성을 핵심가치로 삼고 누구나 쉽풰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21세기 정치계를 지배할 넷세대와 상호 신뢰하는 장기적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정부에게는 투명한 문화를 장려하고 육성하는 게 필수이다. ---p.504

넷세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꿔 놓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기업의 행동윤리와 민주적인 지배구조 과정과 관련해 급진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의 그릇된 유물을 수상히 여기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경제적, 정치적 생활 영역에서 힘을 원할 것이다.
---p.58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 디지털 네이티브
최고의 디지털 구루 돈 탭스콧의 성인이 된 넷세대에 관한 종합 보고서


21세기를 특징짓는 단 한마디를 꼽는다면 단연 ‘변화’일 것이다. 이 변화는 개인의 삶과 사회의 모든 영역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본질적인 것이며, 또한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속도를 그 속성으로 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서 인간의 삶을 본질적으로 바꾼 혁명을 들자면 수렵과 채취를 농경으로 전환시킨 신석기 혁명이 하나이고, 견고한 신분 질서를 바탕으로 1차 산업에 의지한 봉건제를 자본주의로 대체한 산업 혁명이 다른 하나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을 이룬 21세기 전후의 디지털 혁명은 인류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혁명은 ‘디지털 빅뱅’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본질적인 변화의 또 다른 출발점이다.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서 태어난 세대, 즉 넷세대는 단순한 인구통계학적인 분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 넷세대는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이며, 디지털 혁명을 주도한 과거의 베이비 붐 세대와 그 이전의 아날로그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이다. 베이비 붐 세대가 디지털 혁명을 주도했다 하더라도 이들은 기존의 사고방식과 가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즉, 베이비 붐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익혀 활용하는 디지털 이민자(Digital Immigrant)라면,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는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 디지털 기술을 공기처럼 호흡하며 성장해 그 안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삶에 적용한 존재이다. 따라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고 사회의 주도층에 편입되면서 기존 세대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세계를 창조하고 미래를 주도할 강력한 존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이해는 미래의 성장과 번영을 주도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10년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원제 Growing up Digital)을 출간하여 디지털 신인류의 출현과 그들이 펼칠 미래를 날카롭게 예측했던 돈 탭스콧이 전작을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 『디지털 네이티브―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움직이는 새로운 세상』(원제 Grown up Digital)을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래상을 정교하게 제시하고 있다.
신간 『디지털 네이티브』는 거부할 수 없는 힘(넷세대)이 움직일 수 없는 대상(기존의 세대)과 만나 빚는 갈등에서부터 디지털 네이티브의 8가지 특성 그리고 그들이 움직일 미래 세계의 교육, 기업 문화, 시장 환경, 리더십, 정치적 민주주의까지를 돈 탭스콧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감당할 수 없는 변화의 속도에 멀미를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금명간에 닥칠 미래를 정확히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키노믹스』에 이은 돈 탭스콧의 또 하나의 대작!
12개국 1만여 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연구가 낳은 넷세대의 미래 선언!!


‘위키노믹스’ ‘프로슈머’ ‘디지털 캐피털’ 등 다양한 개념을 지구촌에 널리 퍼뜨리며 디지털 구루로 인정받아온 돈 탭스콧이 성인이 된 넷세대에 관한 심층 연구보고서 『디지털 네이티브―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움직이는 새로운 세상』을 출간하여 다시 한 번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저자는 첨단 디지털 문명의 혜택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 젊은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디지털 원주민), 즉 넷세대라고 명명하며 “넷세대야말로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교육, 미디어, 학교, 가족 등 모든 제도를 바꿔놓을 획기적인 세대”라면서 “이제 세계는 넷세대 관점과 방식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베이비 붐 세대나 X세대와는 본질적으로 차별화되는 넷세대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특징에 주목하고 각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이들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변화할 사회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특성과 영향력, 그들이 펼쳐갈 미래 사회를 치밀하고 분석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이 책은 향후 50년 넘게 세계를 주도할 엄청난 변화를 읽어내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넷세대를 조사하고 심층 인터뷰한 연구 프로젝트를 토대로 쓰여졌다. 다양한 컨퍼런스와 보고서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정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탄탄한 사례 분석과 통찰이 돋보인다.
탭스콧은 넷세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디지털로 인해 그들의 뇌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살피고, 일상 속에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예컨대 넷세대는 베이비 붐 세대와 달리 TV에 매달리는 시간이 훨씬 적고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기들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앞장선다.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어 커뮤니케이션하며 사생활까지 깊이 공유한다. 이러한 이들의 일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디지털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은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기존 세대의 편협한 잣대와 시선으로 이들을 평가한다면 사회, 경제, 문화, 정치, 교육, 환경, 가정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넷세대가 가진 긍정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들이 가져온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야말로 세대 차이를 뛰어넘어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안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그들의 가치에 맞게 지구촌 모든 분야가 혁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거부할 수 없는 힘, 넷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돈 탭스콧은 1977년 1월부터 1997년 12월 사이에 출생하여 현재 11세~ 31세가 된 젊은이를 ‘넷세대’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디지털 문화 속에서 성장해 최초로 성인이 된 세대이다. 특별히 배우지 않고도 디지털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이들은 생활방식, 인간관계, 학습법, 가치, 사고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존 세대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저자는 이처럼 베이비 붐 세대와 구별되는 넷세대의 특징을 8가지로 요약하고 있는데 ▲그들은 모든 것에서 자유를 원한다. 특히 선택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모든 가치에 우선한다. ▲모든 것을 맞춤화하고 개인화한다. ▲철저하게 조사하는 새로운 감시자다.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을 원한다. ▲매사에 엔터테인먼트와 놀이를 추구한다. ▲협업과 관계를 중시한다. ▲빠른 스피드를 요구한다. ▲혁신을 주도한다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넷세대를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희망적인 세대’로 평가하면서 ‘산만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며 즐거움만 탐닉하는 아이들, 자제력이 부족하고 이기적이며 불만만 많은 응석받이들, 인터넷에 중독되어 폭력적이며 노동 윤리가 결여된,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아이들’이라는 기성세대의 우려와 비판은 넷세대에 대한 공포증(NGenophobia)이 유발한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일축한다. 돈 탭스콧이 발견한 넷세대는 주변인들과 협력하기 좋아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업운영이나 시장에 투명성을 강조하는 등 미래 사회에 적합한 혁신 세대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세대인지 각종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확인시켜 주는데 이런 자료는 그동안 사회 일각에서 용인되던 비판적 관점을 완전히 뒤집고 있어 놀랍고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넷세대의 생활양식과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사회문화적, 인류학적, 경제적 측면에서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방면에서 초래될 미래 변화를 읽어내는 탁월한 지침서로 손색없다.

넷세대, 그들이 생존하고 발전하는 법

넷세대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특징은 빠른 속도, 열린 소통, 방대한 정보 수집이다. 최초의 글로벌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막강한 ▲소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원하는 주제에 대해 수초 만에 세계와 공유하고, 문제를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아내는 개방적인 세대이다. 교육적 측면에서도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던 세대 역할이 바뀌고 방대한 정보와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넷세대가 가정과 학교에서 기성세대를 가르치는 선생님 역할에 나서고 있다. 넷세대는 가족 문화 또한 변화시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는 최초의 부모로서 지금보다 훨씬 부드럽고 개방적인 태도를 갖춘 부모가 될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다. 가장 큰 변화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관찰된다. ▲이들은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는 N플루언스로, 소비자로서도 단순히 소비하는 개념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생산하는 프로슈머로 거듭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주도하고 기업의 일방적인 홍보보다 지인들의 경험을 더욱 신뢰하는 구매 패턴, 사회적으로 불성실한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이콧하는 이들의 특성은 향후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방식의 마케팅과 전략만으로는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강력한 변화의 촉구인 셈이다. 경제의 주축을 이룰 인재고용과 인력관리도 문제도 시급하다. ▲넷세대는 일과 놀이를 구분짓지 않고, 성실하지 않은 기업에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며, 자신이 원할 경우 쉽게 조직을 떠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기성세대나 경영자들은 이런 넷세대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인재를 고용한다. 저자는 멀지 않은 미래, 기업들은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엄청난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넷세대를 효과적으로 고용하고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기업은 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시스템과 가치관으로 무장해야 한다. 베스트 바이와 구글 같은 기업을 넷세대들이 선망하는 대표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치의 변화도 예외가 아니다. 방관자적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세력의 부상은 지난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낀 넷세대는 자신들의 가치와 부합하는 후보를 인터넷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선거운동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 한국에서 벌어진 촛불집회를 넷세대의 대표적인 시민운동의 성격으로 소개하며 발언권을 제한될 경우 언제라도 거리로 뛰쳐나가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는 이들이 향후 정치 및 민주주의의 양상을 현격하게 바꿀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처럼 사회 각 분야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세력으로 넷세대를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주장은 다양한 분석과 현실적 사례를 통해 이미 검증되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핵심 세력이자 트렌드를 이끌어갈 그들의 영향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탁월한 지침서다. 소비자, 학습자, 근로자, 자녀, 민주주의 시민, 문화창조자, 시민으로서의 넷세대 등 각 역할에 따른 그들의 특성과 잠재가능성을 제시한 이 책을 참조할 만한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비즈니스 현장이라면 마케팅, 인사관리, 조직관리, 경영방법 등에 사회, 정치, 교육, 가정 등 각 분야에서 그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해법을 찾게 해준다. 또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트렌드를 읽는 핵심적인 눈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 가족, 시민단체, 정치 등이 생존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매우 흥미롭고 탁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미래의 변화에 대처하는 각 분야별 구체적 지침 제시

돈 탭스콧은 넷세대를 학습자, 근로자, 소비자, 민주주의 시민, 가족 구성원으로서 크게 구분하고 각 역할과 영향력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제도와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넷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부족하다고 강변하며 새로운 자세와 방식으로 그들의 문화와 가치를 수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그가 제시한 해법을 살펴보면 ▲교육자들에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강의를 줄이고 맞춤 교육을 실시할 것, ▲경영자에게는 넷세대의 8가지 특성에 맞는 업무 시스템을 설계하고 소셜 네트워크 등을 금지하지 말 것, ▲마케터들에게는 일방적인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N플루언스 네트워크에 접속할 전략을 개발할 것과 기존의 4P를 버리고 ABCDE로 재정비할 것, ▲정치인들에게는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방을 삼가고 디지털 난상토론이나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 ▲시민사회에게는 그들에게 어려운 해결과제를 주고 지도자가 아닌 동료로 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가족 구성원으로서 넷세대의 긍정적 측면에 주목하며 함께 놀고 협력하며 상호작용하는 양육 문화를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세대로서 갖춰야 할 지침도 제시한다. 즉, 대학에 들어가고 인내심을 키우고 경험을 중시하며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원칙 있는 삶을 살 것을 주문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돈 탭스콧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전문가이다. 그는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앨 고어 (정치인, 미국 전 부통령)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넷세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인재 중심의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윌리엄 그린 (엑센추어 회장 겸 CEO)
이 책은 그들의 문화와 가치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혜안과 통찰을 준다.
김형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세대 리더십센터장)
넷세대의 마지막인 서른 살에 역시 넷세대를 주 고객으로 사업을 시작한 나에게, 저자의 통찰은 그 어떤 마케팅 사례보다도 탁월한 지침서가 되었다. 또 자연스레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이 샘솟는 짜릿함을 경험하게 된다.
김준용 (더퍼스트펭귄 대표)
그는 넷세대의 특징을 8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했는데 시대를 읽는 날카롭고 폭넓은 통찰이 뛰어나 충격적일 정도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세상에 제대로 적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 책은 소비자로서의 넷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조망하며 더 넓은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내비케이터의 역할을 한다. 나아가 디지털 시대 이후 변화의 핵심을 포착하고 그 변화의 물결을 탈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박재항 (이노션월드와이드 마케팅본부장)
인터넷과 무선통신 등을 공기나 물처럼 늘 곁에 두고 있는 넷세대들이 성장하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하고 상상하는 것은 지극히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 상상의 일부를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한일영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더 이상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의 행동을 건방지다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가 알고 싶거든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아이와 생각지도 못한 관계의 발전이 시작될 것이다. 돈 탭스콧 고마워요!
박경희 (개신초등학교 교사)
소설만큼 재미있고 유익하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적어도 10퍼센트 정도는 더 발전할 것 같다.
김솜이 (고려대학교 25세)
세상의 중심에 서서 변화를 주도하는 넷세대라는 이름의 행성으로 인도하는 첫번째 안내서다. 그곳의 방문자와 거주자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원랩톱퍼차일드의 창업자 겸 회장)
돈 탭스콧보다 디지털 시대가 몰고 올 변화와 충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논평가는 없다.
브래드 앤더슨 (Best Buy 회장 겸 CEO)
돈 탭스콧은 연결된 시대에서 생존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흥미진진한 노정표를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델 (델 회장 겸 CEO)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