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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 삶, 마음, 영혼을 바꾸는 힘

[ 소장판 ]
리뷰 총점9.0 리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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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60g | 153*225*35mm
ISBN13 9788995559369
ISBN10 89955593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근원 에너지]란 우주 만물의 바탕과 근간이 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우리 마음도, 인생도, 더욱 깊은 차원에서의 영혼도, 모든 일들이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일인데 이 모든 것들을 [근원 에너지]가 꿰뚫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근원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여 자신을, 본래 자기 아닌 에너지를 정화하고 비움으로써 마음의 평화와 행복의 상태로 치유되며 참나,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1 마음의 에너지
일체유심조 | 22
모든 것은 에너지다. 마음도 에너지다 | 24
- 아인슈타인의 에너지장
경험은 정보와 에너지의 작용 | 34
마음은 뇌의 전기화학적 작용에 불과한가? | 38
- 조르다노 브루노의 에너지장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46
마음이라는 이름의 창조자 | 51
- 스티븐 호킹의 에너지장
시크릿의 비밀이 통하지 않는 이유 | 59
당신이 알고 있는 ‘마음’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 62
당신은 파블로프의 개인가? | 69
- 빅터 프랭클의 에너지장
모두가 하나 ? 집단무의식 | 75
달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는 사라진다 | 86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 | 87
데이비드 봄의 숨은 변수 이론 | 90
- 데이비드 봄의 에너지장
생각이 실제 현실에서 작용하는 원리 | 98
- 스티븐 킹의 에너지장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에너지의 법칙 | 107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자기자신이 된다 - 주의 | 114
모든 것의 시작 - 의지 | 120
의지 - 주의를 컨트롤하여 창조하는 힘 | 120
의지 - 아니면 충동 | 124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에너지장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자기계발 이론과 방법의 핵심 - 신념 | 132
- 부설거사의 에너지장
가장 순수한 교류의 방식- 느낌 | 145
마음을 비우면 지혜로워진다- 직관 | 147

2 인생의 에너지
삶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 152
마음은 에너지를 담는 항아리 | 156
마인드 컨트롤이 아닌, 주의를 다스리기 | 162
인간관계도 에너지의 작용 | 168
- 제임스 레드필드의 에너지장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 175
사랑의 동심원 | 188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을 때 길은 스스로 열린다 | 195
- 파울로 코엘료의 에너지장
당신을 인도할 길잡이별을 찾아라 | 202
목표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비밀 | 210
상상하는 것은 이루어진다? | 218
진인사 대천명의 지혜 - 모든 의식이 하나되는 노력의 법칙 | 222
- 앤서니 라빈스, 지그 지글러,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에너지장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서 | 235

3 영혼의 에너지
근원의 에너지장은 만물의 어머니 | 244
- 노자의 에너지장 하늘과 땅 사이에 | 251
나는 누구인가? - 오직 모를 뿐 | 263
가족은 나를 비추는 거울 | 271
결국 신과 우주는 지극히 공평하다 ? 윤회 | 281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에너지장
운명을 바꾸는 방법 - 내재된 자동반응 프로그램의 정화 | 292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의 원초적 불행 | 299
정화 - 비움으로써 평화와 행복에 이르는 지혜 | 308
- 리처드 모리스 버크의 에너지장
죽음의 문턱에서 근원의 빛을 체험하다
- 유체이탈, 빙의, 임사체험 | 322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에너지장
꿈을 통한 미래 예지가 가능한 이유 | 333
내맡김의 지혜 | 340

4 영성의 회복을 위한 에너지장
영성의 참된 의미 | 352
영적 에너지장이 갖는 의의 | 357
영적 에너지장의 이해 | 361
원형 | 362
- 원형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장 380
사각형 | 364
- 사각형에 갇혀있는 에너지장
- 영웅문의 작가 김용의 에너지장
잡스러운 기운과 흐트러진 선 | 368
-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에너지장
- 지기의 영향을 받아 일그러진 에너지장
-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른 상태의 에너지장
빙의 | 374
- 스스로 빙의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나 빙의가 아니었던 에너지장
- 외부 영체에 빙의된 에너지장1
- 외부 영체에 빙의된 에너지장2
- 외부 영체에 빙의된 에너지장3
- 넓은 의미에서 빙의된 에너지장
에너지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상징들 | 379
유명인의 에너지장 사례 | 384
직업인들의 에너지장 | 386
- 정치인의 사례1 - 버락 오바마
- 정치인의 사례2 - 유시민
- 과학자의 사례 - 니콜라 테슬라
- 사업가의 사례 - 정주영 회장
- 심리학자의 사례 - 알프레드 아들러
영적 교사와 명상가, 수련단체장 등 | 399
- 어느 유명 채널러의 사례
- 어느 명상단체장의 사례
- 어느 최면요법사의 사례
- 다석 유영모 선생 - 타 종교에 열려있는 다원주의 신학의 선구자
- 루이즈 헤이 - 어떤 역경을 딛고서라도 자신을 사랑하라
- 구제프 - 강력한 용과 뱀 에너지를 통해 제4의 길을 추구하다
바른 수행의 결정체 - 2장 이상의 에너지장 | 413
- 칼 융 - 분석심리학의 아버지
- 켄 윌버 - 의식심리학계의 아인슈타인
- 오쇼 라즈니쉬 - 현대판 인도의 성자, 논란의 중심에 서다
- 데이비드 호킨스 - 의식수준을 수치로 측정하다
- 라마나 마하리쉬 - 침묵의 성자
역사상 위대한 성인의 에너지장 | 428
- 석가모니
그리고, 더 나아갈 길 - 기명상 | 433
깨달음의 해묵은 논쟁 - 돈오, 점오, 점수, 돈수 | 437
기명상의 보편적 원리 ? 회전력과 보텍스 | 444
기명상의 기본적 방편들 | 451
기명상을 통한 에너지장 변화 사례 | 477
- 8일만에 변화된 에너지장
- 사무처리 후 변화된 에너지장
- 에너지장의 한 경계를 넘어선 사례
기명상 수행 후기 | 484
기명상 지도 후기 | 508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만물의 바탕에서 작용하는 에너지를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근원 에너지' 라 할 수 있다.
근원 에너지는 우리의 삶의 모든 면에서 각각의 영역에 적절한 에너지로 작용함으로써 큰 영향을 끼친다.

예컨대 정신적인 에너지 차원에서도 '만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한다.
정신적으로 질량이 큰 것이 작은 것을 끌어당긴다.

목표는 물질화시키고자 하는 에너지의 구체적인 중심점이다.
현실적인 에너지 차원에서 결국 되돌아오는 것은

‘원한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에너지를 쏟은 것’이 된다.

사람들은 물리적인 현실만을 바라보지만
인생의 본질은 그 이면에서 작용하는 ‘에너지 게임’이나 마찬가지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사소한 것들이 중요하게 된다.

마음을 채우고 있던 부정적 에너지들을 비우고 정화하여 근원과 소통 됨으로써,
파이프라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근원 에너지]의 흐름 을 타고 나아가게 된다.
근원은 우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지혜이자 지성이며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이다.
근원 에너지의 흐름에는 한낱 인간 개인의 의식만으로는 절대로 근접할 수 없는 지혜가 담겨있다.
‘작은 나’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근원 에너지의 큰 흐름에 맡겨 순풍에 돛을 단 듯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권으로 보는 과학, 인문, 종교, 자기계발서!

알프레드 아들러, 파울로 코엘료, 앤서니 라빈스, 아인슈타인, 칼 융, 켄 윌버,
데이비드 호킨스, 스베덴보리, 오쇼 라즈니쉬, 라마나 마하리쉬, 붓다등
자기계발, 과학, 심리학, 철학, 신비주의, 종교, 각분야의 영혼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면서 위대한 영혼들의 깨달음과 에너지를 실감할 수 있다.
천마디 말보다 한장의 그림이 영혼을 깨어나게 한다!

가장 큰 신성한 이분법은 우리가 이제부터 살펴보려는 것이다.
오직 ‘한 존재’, 따라서 오직 ‘한 영혼’ 만이 있다. 그리고 그 ‘한 존재’ 속에 많은 영혼들이 있다.
영혼이란 모든 물체(의 오라로서) 안과 둘레에 존재하는 생명 에너지다.
-신과 나눈 이야기3

나무의 모습은 보는 사람과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르게 보이지만
나무의 크기와 방향은 알 수 있는 것처럼
영혼의 모습은 관찰자와 시점에 따라
다양하게 인식 되더라도
영혼의 진화와 파동은 공명될 수 있다
깨달은 영의 침묵하는 평화같이...
추사의 불이선란도는 한국의 보물이지만
때가 되면 세계가 이 책에 주목할 것이다
책에서 방사되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기에
-유연 시인

마음을 채우고 있던 부정적 에너지들을 비우고 정화하여 근원과 소통 됨으로써,
파이프라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근원 에너지]의 흐름 을 타고 나아가게 된다.
근원은 우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지혜이자 지성이며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이다.
근원 에너지의 흐름에는 한낱 인간 개인의 의식만으로는 절대로 근접할 수 없는 지혜가 담겨있다.
‘작은 나’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근원 에너지의 큰 흐름에 맡겨 순풍에 돛을 단 듯 나아가는 것이다.

[1부 마음의 에너지] 편에서는 우리가 닦아나가야 할 마음을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마음이 신기루 같은 허상이 아니라 실존하는 에너지로 이루어져있음을 밝힙니다. 이러한과정에서 몇 가지 과학이론들을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는 대충 훑고 지나가더라도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큰 상관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2부 인생의 에너지] 편에서는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인간관계와 삶의 목적, 목표 등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에너지를바탕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러한 차원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켜나가는데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든 독자들께 유익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깊이 있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3부 영혼의 에너지] 편에서는 보다 깊은 관점에서 우주의근원과 물질(또는 현실)을 구성하는 에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여 영적으로 바르게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4부 영성의 회복을 위한 에너지장] 편에서는 영적 에너지장(영혼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함으로써 영적인차원에서 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된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자신을 비우고 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써 제가 지도하고 있는 기(氣)명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초*야 | 2016.03.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에너지를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하고 우리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바탕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실제적인 에너지와 관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개인이 무엇이든 할려고 하려면 어떤 행동을 하여야 하니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공간을 초월한 에너지장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리뷰제목

에너지를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하고 우리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바탕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실제적인 에너지와 관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개인이 무엇이든 할려고 하려면 어떤 행동을 하여야 하니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공간을 초월한 에너지장으로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니 우리몸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과 보이는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을 인식하고 반응을 선택할 힘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명상이라 하니 명상의 효능만 알고 실천하고 있지 않는 저로서는 좋은 동기부여가 될듯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마음'이 빙산의 일각일뿐이라고 하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신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마음이란것이 결국은 인지하고 있지 못한 무의식과 반대인 의식이라고 하네요. 의식적인 사고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기에 생존가능하였던 빅터 프랭크의 예처럼 삶에도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각인문들의 에너지장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몸에 에너지장으로 둘러쌓여 있음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하니 마음다스림이야말로 인간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신념에 있고 그 모든 바탕에 근원에너지가 작용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사이는 서로 주고 받는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네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 어찌 타인을 사랑하고 받을수 있겠습니까. 성공할려면 우주를 믿고 또한 자신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하네요.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어떤일이든 성공할수는 없을테니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이 外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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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별**사 | 2016.03.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독서량이 늘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이 심리학과 영성 분야의 책들이다. 이 중에서 최근 많이 읽고 있는 책들 중에 하나가 영성 분야의 책들이다. 영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종교적인 영역의 책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다보니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관심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마음과 영혼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왔다. 한 때 베스트셀러로 올랐던 시크릿;
리뷰제목

독서량이 늘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이 심리학과 영성 분야의 책들이다. 이 중에서 최근 많이 읽고 있는 책들 중에 하나가 영성 분야의 책들이다. 영성이라고 해서 특별히 종교적인 영역의 책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다보니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관심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마음과 영혼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왔다. 한 때 베스트셀러로 올랐던 시크릿 책이 자기계발서로 분류되기는 했지만, 내용 자체만으로는 마음과 영혼을 다루는 영성 분야에도 속한다.
이 책 역시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적인 면에서 인문 분야에도 속하고 기와 명상을 다루는 건강분야에도 속한다. 한편으로 영적인 면과 자기계발적인 면 역시 모두 아우르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특히 시선을 끈 것은 그동안 내가 읽어왔던 책들에 담긴 영적 구도자, 심리학자, 자기계발강연자 등의 가르침이 다양하게 언급되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의 에너지장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저자가 기명상과 수행을 통해 깨우친 에너지장을 바탕으로 크게 마음의 에너지, 인생의 에너지, 영혼의 에너지로 나누어 그림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마음의 에너지 편에서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허상이 아닌 실존하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음을 영적인 통찰과 함께 과학적인 이론들을 적용하여 풀어냈다. 이 장에서는 일체유심조라는 원효대사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 조르다노 브루노, 스티븐 호킹, 빅터 프랭클, 코펜하겐, 데이비드 봄, 스티븐 킹, 충무공 이순신 등이 언급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알려진 시크릿, 집단 무의식, 양자역학, 숨은 변수 이론, 생각의 원리, 의지, 자기계발 이론과 방법의 핵심 등이 마음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거론된다.
인생의 에너지 편에서는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와 수많은 인간관계, 삶의 목적과 목표 등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해시킨다. 이를 활용하여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향을 안내했다. 이 장에서는 제임스 레드필드, 파울로 코엘료, 앤서니 라빈스, 지그 지글러,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이 언급된다. 영혼의 에너지 편에서는 우주의 근원과 물질을 구성하는 에너지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여 영적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안내했다. 이 장에서는 노자, 스베덴보리, 리처드 모리스 버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등이 언급되고, 윤회, 원초적 불행, 정화, 유체이탈, 빙의, 임사체험, 꿈을 통한 예지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 장인 영성의 회복을 위한 에너지장에서는 영성의 참된 의미와 영적 에너지장의 이해를 시작으로 수많은 유명인사들, 영적 교사와 명상가, 수련단체장 등에 에너지장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해석해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영적인 차원에서 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뒷부분에는 기명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체험사례도 공유했다. 이 책은 소장판과 보급판 두 가지가 있는데, 내가 접한 것은 소장판이다. 소장판에는 12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상으로는 두 가지 다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사람은 살면서 저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에는 다양한 정보와 에너지가 담기게 된다. 그렇게 담긴 정보와 에너지가 긍정적인 것들이 많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부정적인 정보와 에너지가 더 많이 축적되어버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살아오면서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이 의도치 않게 무의식에 욕심과 미움, 질투, 분노, 수치심, 죄책감, 자기비하 등의 감정과 신념을 담게 만든다. 이런 상태로 우리가 바라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기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런 것들은 본래 마음에 존재했던 것들이 아니라 덧붙여진 것들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마음에 덧붙여진 마음의 때를 닦아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음의 때를 닦아내고 비우고 정화해나가면 본래의 깨끗한 마음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나인 진정한 자신으로 살 수 있고 여기에 우리가 찾는 평화와 행복이 있다. 저자는 이것이 마음의 참본성이라 불리는 근원의 자리라고 지칭했고 우주의 모든 것들이 이로부터 나왔다고 표현했다. 이처럼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순수한 상태의 에너지를 이 책에서 근원 에너지라고 정의한다. 이와 같은 근원 에너지는 우주의 모든 정보, 지성, 힘과 능력의 바탕이 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물리적 에너지들조차도 모두 이로부터 비롯되게 된다. 이렇듯 마음의 때를 닦아내고 마음을 비우고 정화함으로써 근원 에너지에 연결될 수 있고 본래의 상태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흐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나아갈 길을 위해서 이 책은 길잡이와 같은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는 그동안 읽어왔던 마음과 생각, 영혼 등을 다루는 영성서들과 자기계발서들을 정리한 종합서적인 느낌을 주었다. 특성상 신비주의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어서 난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저자의 통찰을 통해서 쉽게 설명했다는 점 역시 만족스럽다. 다만 저자가 그려낸 에너지장에 대해서는 비경험의 차원이라 아직은 신뢰보다는 신기할 따름이다. 한편으로 이 때문에 기명상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지기는 했다. 어떤 것들인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졌으니 말이다. 비움과 정화가 절실한 내 입장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이 책 역시 마음과 영혼, 근원 에너지라는 것들을 다루는 책이기에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적인 성장과 함께 삶에서 소중한 가치들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c****l | 2016.03.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에서는 모든 일들이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근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듯 한데, 책 전체를 통해서 유명인과 과학자, 정치인 등의 에너지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시각에 따라 그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견해의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오라를 촬영한다는 키를리안 촬영법이 연상되는 부분도;
리뷰제목

이 책에서는 모든 일들이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근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듯 한데, 책 전체를 통해서 유명인과 과학자, 정치인 등의 에너지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시각에 따라 그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견해의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오라를 촬영한다는 키를리안 촬영법이 연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기명상의 효과에 대해서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전체적으로 보면 '근원 에너지' 즉, 우주 만물의 바탕과 근간이 되는 에너지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고, 참나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에너지장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시작점에는 의지가 있고, 의지는 마음으로부터 표출되는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고, 그 에너지는 물질을 창조하고 현실을 바꾸고 강화한다고 합니다. 결국 의지의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큰 의지가 삶을 지배하고, 의지의 힘이 약하면 과거로부터 비롯된 결과인 현재의 환경은 더 큰 에너지로 우리를 압박하며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무의식에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자동반응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결국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충동들이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기에 우리는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내서 해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해체를 시작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서는 오직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상황으로부터 이끌리는 주의의 방향을 알아차리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아차려야 통제할 수 있고, 주의를 통제하는 힘이 의지력이라는 것이죠. 스스로 창조한 상념의 에너지들에 스스로 압도당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 주의의 입자 하나하나는 소립자보다도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옮기기 쉽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 여기, 현재의 나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고, 이 책에서 읽은 인상 깊었던 한 구절 옮겨봅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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