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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

리뷰 총점7.4 리뷰 3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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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8*210*20mm
ISBN13 9788994796574
ISBN10 8994796576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7.4

혜택 및 유의사항?
엄마의 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묭* | 2020.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가끔 일본주부의 살림관련 책을 즐겨보는데, 그런 책들을 읽고있노라면 나도 저자들처럼 프로주부처럼 살림을 잘 하고싶은 욕구가 마구 솟기때문이다. 이 책 역시 식어가는 살림에 열정을 쏟아보기 위해 집어들었는데, 살림보다는 저자의 육아방식이 맘에 들어 몇 구절 맘에 새겨놓았다.  히구마네 육아원칙큰 원칙을 갖고 있으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또 일관되게 행동하면 아;
리뷰제목

나는 가끔 일본주부의 살림관련 책을 즐겨보는데, 그런 책들을 읽고있노라면 나도 저자들처럼 프로주부처럼 살림을 잘 하고싶은 욕구가 마구 솟기때문이다. 이 책 역시 식어가는 살림에 열정을 쏟아보기 위해 집어들었는데, 살림보다는 저자의 육아방식이 맘에 들어 몇 구절 맘에 새겨놓았다.

 

히구마네 육아원칙

큰 원칙을 갖고 있으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또 일관되게 행동하면 아이들도 불안해하지 않지요. 일상이 주는 힘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강합니다. 어렸을 때 몸에 익힌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됩니다.

 

1.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과 비교당하면 불행해진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 아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유기, 유아기의 성장이 빠르고 늦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아이에게는 특별히 뛰어난 영역이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영역이 있어요. 남의 아이뿐만 아니라 형제 사이에서도 비교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장속도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초조해할 필요 없이 그 아이의 발달 속도와 개성을 인정하며 그 순간을 즐겁게 보내는 것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바람직합니다. 정 비교할 일이 있으면 그 아이의 과거와 비교하면서 훨씬 좋아진 부분을 칭찬하고 함께 기뻐하면 된답니다.

 

2. 결핍에서 배우도록 한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얼른 줘버리면 부모도 편하겠지만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참아보게 하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됩니다. 저는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게임기를 손에 쥐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어디서든 몇 시간이고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3. 성장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흥미를 갖기 시작했을 때가 습득을 할 시기에요. 그때까지는 조바심 내지말고, 건네주지 말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며 '이때다!'싶을 때가 오거든 철저하게 행동을 같이 해요. 아이는 갑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존재지요. 기다려주는 것도 확실히 부모의 일입니다. 143p

 

"젖먹이에게서는 피부를 떼지 말고 유아에게서는 손을 데지 말고 소년에게서는 눈을 떼지 말고 청년에게서는 마음을 떼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어디를 가든 부모와 함께이지만 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는 아이에게도 아이의 세계와 시간이 생깁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가 아이를 100% 지켜줄 수 없다는 얘기이기도 해요. 주말마다 유치원 원복과 중학교 교복을 다릴 때, 늘 지켜줘서 고맙다고, 다음 주도 잘 부탁한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걸치는 옷의 주름이 말끔히 펴질 때 엄마의 마음도 옷에 깃들어 가요. 그것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위험하고 나쁜 것들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1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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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의 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풀* | 2016.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의 일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조금은 정성스럽게!   히구마 아사코 지음, 박문희 옮김, 디자인이음 ​ 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일상을 책임지는 것은 엄마의 몫 식사후 뒷정리를 끝내고 돌아서면 또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일쑤인 엄마의 일 이왕 하는거 하기 싫은 티 팍팍 내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 시간이 더 알차고;
리뷰제목

엄마의 일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조금은 정성스럽게!

 

히구마 아사코 지음, 박문희 옮김, 디자인이음

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일상을 책임지는 것은 엄마의 몫 식사후 뒷정리를 끝내고 돌아서면 또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일쑤인 엄마의 일 이왕 하는거 하기 싫은 티 팍팍 내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 시간이 더 알차고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책을 보면서 들었던 만큼 이책을 통해서 어떻게 즐겁고 정성스럽게 하는지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가 되고 나서 엄마라는 직업이 그저 단순하지만은 않다는것을 알았다. 어린시절 결혼하여 아이를 나으면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되어 아이를 가족을 돌보는것이 당연하게 여겼던것 같다. 하지만 전혀 그러하지 않다는것을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으며, 일과 육아, 집안일을 병행해 나간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느끼는 요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엄마의 일'에 대해 매일 쳇바퀴돌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의무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좀더 즐기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이책을 바로 집어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엄마라는 직업이 그 어떠한 직업보다 존중받아야 할 직업으로 가정이 편안해야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가정을 돌보는 엄마의 마음이 행복하고 편안해야 가족모두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것은 아닌가 한다.

 

아들둘과 딸하나를 두고 있으며 다섯식구가 사는 저자 히구마네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밥상차리기에서 부터 정리정돈, 몸관리, 사람과 어울리기등 소소한듯 하면서도 꼭 필요한 엄마의 일상을 속속들이 만나보면서 저자만의 가지고 있는 철학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엄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어머니의 손맛,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밥상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인지 요리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는 부분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것이 저자는 어떠한 마음으로 어떻게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지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자는 생협을 통해 택배배달로 장을 보고 소소한 재료들은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한다고 한다.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드는지, 음식을 만들고 남은 재료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남은 재료없이 깔끔하게 소비하는 것에 대해 만나볼 수 있었지만 단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일본 가정식 밥상이라 한국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재료를 사용해 레시피를 따라하기 쉽지 않다는것이 아쉬웠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야채손질법, 보관법을 비롯해 우유팩을 재활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전자렌지 없이 찜기를 이용한 찜요리, 홈베이킹이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 만드는 쿠키, 빵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으며, 수납을 깔끔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배우는것도 많았다.

저자인 히구마네는 전자렌지, 스마트폰, 자가용이 없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으며, 아이들 식기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청소는 요일별로 나누어서 집안일을 하여 효율을 높인다는것을 보면서 나도 요일을 정해 나뉘어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또한 엄마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건강관리는 필수인 만큼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과 어떻게 몸관리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책은 단순히 엄마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즐기며서 행복하게 하는것이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는것이  아니라 요리, 집안일, 가족을 돌보는일, 이웃과의 소통등 소소한 일상속에서 해나갈때 유용한 tip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좀더 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그 삶속에서 찾는 보람이 행복하다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이책을 통해서 살림노하우를 배우고 정리정돈이라도 가족모두가 함께 하면서 건강도 함께 신경쓰고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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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의 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16.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라는 직업,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을하며 육아와 살림을 하는 엄마라면 더욱 존경스럽다.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엄마의 노력은 절대적이다. 가정의 분위기를 인해 좌지우지하는 엄마... 엄마의 일, 그 역활을 행복하게 해내는 엄마가 있다.저자는 일본에서 소소한 엄마의 일상을 담은 블로그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좀;
리뷰제목

 

엄마라는 직업,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을하며 육아와 살림을 하는 엄마라면 더욱 존경스럽다.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엄마의 노력은 절대적이다.

가정의 분위기를 인해 좌지우지하는 엄마...

 엄마의 일, 그 역활을 행복하게 해내는 엄마가 있다.

저자는 일본에서 소소한 엄마의 일상을 담은 블로그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정성스럽게'라는마음으로

엄마의 일을 감당하는 행복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밥상 차리기, 정리정돈하기, 몸 관리하기,

아이와 함께하기, 만들기,

사람들과 어울리기, 계절을 만끽하기 등

일곱가지 주제로 엄마의 살림노하우를 공개한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살림의 절반 이상은

아빠의 몫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편하다.ㅋ

그래서 좀 배워보고 싶고 놓치고 싶은 것은 없나 싶어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좋은 건 무조건 따라해보자는 마음으로

요리레시피부터 살펴본다. 초보아빠로써

따라하기 쉽지 않은 일본 스타일의 레시피다.ㅋ

둘째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먹거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요즘, 요리의 재료를

생협에서 구입하며 가족건강을 생각하는

저자처럼 앞으론 생협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히구마네집에 없는 5가지 물품이 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스마트폰, 비디오카메라, 자가용

특별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엄마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정리정돈도 가족모두가 함께 하고 가족건강을 위해

신경쓰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인다.


맞벌이든 전업이든 엄마의 일은 정말 쉽지 않다.

아빠도 이책에서 말해준 대로 살림 노하우를 배우고

순간의 일상을 행복하게 담으려 노력한다면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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