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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습관

열정의 습관

전경린 | 이룸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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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6g | 145*213*20mm
ISBN13 9788987905709
ISBN10 89879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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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양윤선(yunseon@yes24.com)
“더 깊은 사랑을 만들어내는 몸에 관해, 그리고 죽음까지 파고드는 삶에 관해, 나는 말하고 싶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살아있음을 그리워하며 살아 있기를 꿈꾼다. 그리고 우리는 삶 속에서 죽음까지 이르는 첨예한 경험을 갈망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심오한 열정이며, 삶의 적나라한 숭고함이 아닐까.”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의 인생에서,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약자의 입장에 있는 여성에게 섹스와 사랑은 과연 얼마 만큼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정념의 작가', `귀기의 작가' 전경린이 한 일간지에서 여성작가 단편 릴레이 `여성들이 원하는 성과 사랑'의 첫 소설로 연재했던 작품을 보강하여 새롭게 펴낸 『열정의 습관』은 이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열정의 습관』은 여러 명의 남자를 거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진정한 사랑과 맞닥뜨리게 된 프리랜서 작가 미홍, 스무 살에 스무 가지의 체위를 익힌 이후 여러 남성과의 경험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다는 인교, 결혼한 지 10년이 지나고도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오르가즘에 매달리는 주부 가현 등 30대 후반 여성들의 고백을 통해 성, 사랑, 삶을 직시하고자 했다.

전작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등에서 대중적 연애소설과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했던 작가를 떠올리면 노골적이기까지 하며 도발적으로 성을 다룬 『열정의 습관』이 그리 낯설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남성의 성기를 처음 만졌을 때의 기억을 “뜨거운 주전자에 처음 손바닥을 데었을 때보다, 처음으로 손이 빨갛게 얼도록 얼음 조각을 쥐고 있었을 때보다, 손바닥의 생명선을 찔렀던 푸른 병조각의 예리한 기억보다.......”로 시작하는 대목에서는 전경린 특유의 섬세할 정도로 치밀하고 화려한 문장에 압도당하고 만다.

그러나 결국 미홍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완벽한 남자를 만나고 나서야 몸과 마음이 조화된 완벽한 사랑을 하게 되는 대목에 가서는 맥이 탁 풀리고 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열정'과 `습관'은 어떻게 보면 극과 극에 있는 말이다. 사전에 의하면 습관이란 여러 번 거듭 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버린 성질이나 짓이라고 나와 있다. 어떠한 대상에 열중하여 갖게 되는 감정이 열정이고 보면 습관과 함께 쓰이기에는 이율배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듯 경계가 먼 두 단어를 버무린 『열정의 습관』은 사실 읽기 전부터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성은 더 이상 상품도 아니고 상처도 아니어야 하며 터무니없는 순결의식으로 미화되어서도 안 된다. 더군다나 윤리적 담보에 매여서도 안 되고 습관의 질곡에서 굳어져서도 안 되며 함부로 포기되어서도 안 된다”는 작가의 말에서처럼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자세로 쓰여졌다.

“삶이란 습관으로 짜여지는 일상이고 사랑이란 한갓 그 틈새에서 작용하는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던 작가는 그러나, 사랑에 많은 힘을 실어준다. 삶에서 “현실성이라는 독”을 소독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결국 사랑에게 손을 들어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 속에 묻혀 있는 빛을 온 힘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두려움 없이 이 부조리한 삶 속에서 드러내는 행위죠.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를 향해 가면서 동시에 자신의 궁극에 이르는 길이에요. 나는 이 사랑을 등을 뚫고 나간 긴 칼처럼 내 몸 깊숙이 받아들여요. 사랑이 무엇을 요구할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 운명적 요구를 향해 나 자신의 전부를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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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런 한 순간에 상대에게서 무엇을 보는 것일까......눈은 카메라의 검은 상자처럼 물체를 거꾸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리고 색채와 형체의 모자이크 같은 점들을 후두엽의 회벽에 반사시켜 뇌로 읽어낸다고 한다. 그런 읽어냄은 우리가 인지하는 것에 비할 수 없을만큼 무한한 것을 한순간에 이미 파악한다고 한다. 미홍은 그 눈빛의 파동 속에서 무엇을 보아버렸던 것일까......
--- p.66
세노이 부족은 꿈의 항공술을 열렬히 훈련할 것이다. 모든 것이 그렇듯 훈련을 통해 꿈도 성취할 수 있다. 팔을 벌려 활공하다가 급강하하고 다시 선회하면서 상승한다. 꿈을 길들이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무도 귀챦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꿈 속이니까, 나는 전지전능을 경험할 것이다. 연애의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않을 것이다. 섹스를 하게 되면 꼭 적멸의 숲을 지나 오르가슴까지 이를 것이다.....
--- p.117
삶이란 습관으로 짜여지는 일상이고 사랑이란 한갓 그 틈새에서 작용하는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자신을 이성적으로 달랬다. 그녀는 인간의 본질이 89퍼센트 이상 감성으로 조작된 존재라는것을 아직 몰랐던 것이다. 이성이란,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힘을 잃는 순간 그 단정함과 익숙함은 사라지고 가장 생경하고 무질서한 얼굴로 대면해야 하는 억압된 진실에 다름아니라는 사실을, 그러므로 모든 폭력과 살인과 광기란 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감정이 아니라, 냉혹한 이성이 일으키는 횡포인 것을 몰랐다.
--- p. 124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 속에 묻혀있는 빛을 온 힘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두려움 없이 이 부조리한 삶 속에 드러내는 행위죠.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를 향해 가면서 동시에 자신의 궁극에 이르는 길이에요. 나는 이 사랑을 등을 뚫고 나갈 긴 칼처럼 내 몸 깊숙이 받아들여요. 사랑이 무엇을 요구할 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 운명적 요구를 향해 나 자신의 전부를 줄 거예요.
--- p.201
사랑은 집착하는 거야. 두려움없이 집착을 키우고 만에 하나 일어야 할때는 태산 같은 집착의 고통에 빠질까봐 두려워하는건 진짜 사랑이 아니야. 난 지금과 같은 사랑을 워해 마음껏 사랑하는 사람을 만질수 있고 당신 가랑이 속에 파고 들수 있고, 수없이 혀를 감고 당길수 있는 이런 사랑을.행위가 분명히 전제하는 성적인 사랑을..`
--- 본문 중에서
미홍은 숨소리로 남자들을 기억한다. 귓속을 가득 채우고 뇌를 밀고 들어오던 깊고 부드러운 숨소리의 해일, 할딱이는 얕고 게걸거리는 숨소리를 낸 남자들은 대부분 섹스치들이었다. 그들은 무엇에든 몰두하지 못하고, 혀를 쩝쩝거리며 이리저리 집적대기만 하며 옮겨다니고 성급하게 체위를 바꾸어대고 바기나의 구조도 파악하지 못한 채 함부로 입을 가져다 대었다. 심지어 그런 남자들 중에는 체위라고는 한 가지밖에 모르는 성급하면서도 따분하고 불성실하기 짝이 없는 애송이도 있었다.
--- p. 101
마치 자신의 지갑 속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채 내내 가방 속에 넣어 다니다가 때가 되면 통째로 넘겨주어야 하는 이상한 일과 같았다. 게다가 지갑이 비어 있으면 어떤 봉변을 당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미홍은 소유의 주체가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고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헤아려보고 싶었으며 스스로 사용하고 싶었다.
--- p. 14
남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홍은 안다. 그들은 현실성의 독을 닦고 싶은 거다. 파리 잡기 같은 끈끈한 권태와 불감증의 절망적인 무료함과 생의 공백을 소독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극복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일탈을 시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성에 맞먹는 비현실적인 사건을 도모하는 것. 낯선 여자와 색다른 섹스를 하는 것.
--- p.85
난 자전거를 열심히 탔었는데, 그 무렵 엄마는 자전거를 다시는 타지 못하게 했어요. 자전거가 처녀성을 망가뜨린다고 말했죠. 엄마의 얼굴엔 이미 비난과 근심이 어려 있었어요. 그때부터 남모를 걱정이 시작되었어요. 이미 너무 많이 자전거를 탔고, 자전거를 배우느라 너무 많이 넘어졌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사다리에 오르다가 떨어진 적도 있었고, 축구공에 배를 맞은 적도 있었고, 언덕에서 온종일 데굴데굴 구르며 놀기도 했으니까요. 게다가 날카로운 책상 모서리에 엉덩이를 찔리기도 했어요. 열두 살에 난, 처녀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죠.
--- 본문 중에서
나는, 섹스란 말만 들어도 지겹다는 식의 냉소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쓰는 과정에 나 자신 스스로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진지하게 동시대를 사는 여성의 성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성은 더 이상 상품도 아니고 상처도 아니어야 하며 터무니없는 순결의식으로 미화되어서도 안 된다. 더군다나 윤리적 담보에 매여서도 안 된고 습관의 질곡에서 굳어져서도 안 되며 함부로 포기되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성이 스스로와 상대에 대한 생명력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나에게 섹스는, 칼의 다른 이름이었죠. 내 영혼은 무엇을 위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그 피폐한 고통과 통증과 고아기를 반복했던 것인지...... 어딘가에 우리가 꿈꾸는 좋은 섹스가 있나요? 과연 있을까요? 그래요. 굳이 찾아내라면, 난 이제 가장 좋은 섹스는 집 안에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최근에 느낀 일이에요. 지난 2년 동안 몹시 아팠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의사들은 자궁암이라고 했다가 자궁염이라고 안심시켰다가 자칫하면 자궁암으로 발전할 거라고 겁을 주곤 했어요. 죽음이 두려웠느냐구요? 아뇨, 그건 달라요. 죽음에 시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미끄러져 흘러버리는 공포에 시달린 거예요. 내가 마치 낙태되는 아기처럼 자궁으로부터 끌려나가는 공포......"
--- pp. 54~55
"나에게 섹스는, 칼의 다른 이름이었죠. 내 영혼은 무엇을 위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그 피폐한 고통과 통증과 고아기를 반복했던 것인지...... 어딘가에 우리가 꿈꾸는 좋은 섹스가 있나요? 과연 있을까요? 그래요. 굳이 찾아내라면, 난 이제 가장 좋은 섹스는 집 안에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최근에 느낀 일이에요. 지난 2년 동안 몹시 아팠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의사들은 자궁암이라고 했다가 자궁염이라고 안심시켰다가 자칫하면 자궁암으로 발전할 거라고 겁을 주곤 했어요. 죽음이 두려웠느냐구요? 아뇨, 그건 달라요. 죽음에 시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미끄러져 흘러버리는 공포에 시달린 거예요. 내가 마치 낙태되는 아기처럼 자궁으로부터 끌려나가는 공포......"
--- p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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