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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첫 재테크를 즐겨라

2030 첫 재테크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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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30g | 규격외
ISBN13 9788986089110
ISBN10 89860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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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순영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하여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1983년 주택은행에 입행하였다. 15년 동안 은행에서 경매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05년 국민은행 인천여신관리센터 경매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민은행 부천 계남로 지점장이며, 공인중개사, 금융채권관리사, 공경매사이기도 하다.
은행과 경매 실무의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재테크’를 능숙하게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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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대기업에 다녔던 회사원들이 감원폭풍에 휘말려 추풍낙엽처럼 퇴직을 당했다. 당시에 모 은행의 직원이 퇴직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비디오는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지경이라 수많은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 직장인들의 초상은 어떤가. 승진이 문제가 아니라 오래 근무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그러다 보니 공무원, 교사, 군인 등 퇴직에 대한 부담이 적은 직업군이 인기 직업이 되었고, 직장에서도 빨리 진급하는 것보다는 계속 근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평균수명은 길어지는데 직장인의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는 상황에서, 노후에 대한 부담은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러나 갓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들이 벌써 노후를 준비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지금은 종자돈을 만들고, 이 종자돈을 가지고 돈을 굴려 눈덩이처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돈도 마련하지 못한 상태로 노후준비에 들어가 자금 일부가 장기 투자패턴으로 쪼개져 나가면 결과적으로 응집력이 약화되어 목돈마련의 기회는 더 멀어지게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적어도 40세 이전에는 신입사원 때부터 준비한 종자돈을 3~4바퀴는 돌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40세 정도 됐을 때는 어느 정도 목돈을 마련하고 있어야 하며, 노후준비는 이때부터 하면 된다.
국민연금은 많이 내고 적게 받는 체제로 개편된다고 하고, 재정 악화와 낮아지는 출산율로 지금의 젊은이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는 재원이 고갈된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다. 사회가 보장하는 노후의 개념은 최저수준에 불과하므로, 자신의 노후는 자신의 손으로 돌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될 때, 즉 40대에 반드시 저축을 하던 연금을 들던 부동산 임대수익을 노리던 해서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젊었을 때 하는 재테크에서 노후를 염두에 둘 필요는 없지만, 풍요로운 노후의 기틀은 바로 2,30대의 재테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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