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년만화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대부분 그렇고 이런 만화들 중 특히나 메이저 작품은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다. 논논비요리는 그 시점에 그런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처음 다른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된 작품이었다. 애니메이션의 장르가 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고 정말 취향에 맞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41- 카즈호는 사시사철 겨울잠을 자는거 같네요. 깨어있는 시간보다 더 긴거 같습니다.

42- 나츠미가 어렸을때는 오빠를 잘 따른 모양입니다.

43- 나츠미가 물고기 기르는거 하나는 잘합니다.

44- 도마뱀붙이, 겍코가 나왔습니다. 호타루는 좋아하는데 코마리는 아니네요.

45- 저런데 있는 자판기는 돈이 될까요.

46- 스구루가 가끔 나오지만 나올때마다 임팩트가 강합니다.

47- 그리하여 모두 8명이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납니다. 비행기 처음 타는 사람 중에 긴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호타루와 코마리는 저녁에 별자리를 구경하러 저녁나들이를 나왔다가 길을 잃고 헤메게 되고 항상 어린아이 같았던 코마리가 호타루에게 언니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는 길에 호타루는 코마리를 등에 업어주며 행복해 합니다. 호타루는 코마리짱 인형만드는게 취미생활일 정도로 코마리를 좋아합니다.스구루는 구슬뽑기 게임에서 오키나와여행이 나와서 어느덧 시골마을은 들떠있었습니다.히카게는 자신은 평소 도쿄에서 생활하기에 렌게와의 대화에서도 평범했지만 히카게도 오키나와에 가보고 싶었고 히카게도 같이 오키나와에 가게됩니다.히카게와 나츠미는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기전에 앞서 비행기를 일생 한번도 타본적이 없었기에 비행기를 타고 있었지만 굳어있었습니다.오히려 렌게나 코마리짱은 비행기를 처음타는것은 같지만서도 비행기 안에서 몸이 굳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만화 외 적으로 보면 오키나와 본토에 사시는 분들은 일본제국 시절에 인명피해가 심했던 지역이 많아 오키나와를 고향으로 하는 일본연예인 중에서는 이런이유로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는 연예인도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