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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 구본형의 하루 경영 9가지 법칙

[ 개정판 ]
리뷰 총점9.2 리뷰 11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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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286g | 153*224*20mm
ISBN13 9788958621690
ISBN10 89586216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 서문
서문

1장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2장 창조적 괴짜가 돼라
3장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
4장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5장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6장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라
7장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8장 아빠 앞에 ‘부자’ ‘가난한’이라는 말을 달지 말라
9장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글을 마치며
평설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a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저자 구본형/출판 휴머니스트/발매 2007.02.28.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밥이 안 될 수 있다. 딜레마다. 밥을 찾아다니면 존재가 없고, 존재를 찾자니 밥이 없다. 서로 화해가 되지 않는 게 태반이다. 좋은 직업의 등식은 밥과 존재를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즉,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을 벌 수 있는 것이 좋;
리뷰제목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저자 구본형/출판 휴머니스트/발매 2007.02.28.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밥이 안 될 수 있다. 딜레마다. 밥을 찾아다니면 존재가 없고, 존재를 찾자니 밥이 없다. 서로 화해가 되지 않는 게 태반이다. 좋은 직업의 등식은 밥과 존재를 화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밥을 벌 수 있는 것이 좋은 직업이다.

 

그렇다면 이 둘 풀릴 수 있을까? "풀리긴 풀리는데, 10년 고생해야 한다. 이 투자를 아끼면 밥과 존재가 화해하기 어렵다. 직업적 성공을 한 사람들 이야기나 인터뷰를 보면, 직장에 들어가 조금 하다가 나온다. 그다음, 자기 길을 찾아간다. , 존재를 찾아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밥이 안 된다. 그래도 존재를 찾아 고난의 길을 걷는다. 밥도 안 되고, 그 길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왜냐? 좋아하는 길, 잘하는 길로 가도 복병이 있다. 일단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다. 돈도 안 되고, 옆에 있는 사람도 돕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시 밥을 찾아간 사람, 무수히 많다. 그 많은 사람에 포함되지 않고, 10년 정도 하면, 꽤 일을 잘 하게 된다. 찾는 사람이 생기고, 같이 하다 보니, 밥과 명예도 따라온다. 남들과 다르게 된다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장 자기다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인생의 후반 50년은 생긴 대로 살고 싶다. 나는 자기가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을 만들어가며 사는 것, 이것이 모든 비범함의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보고 열심히 10년을 보내면 쓸만한 책 한 권을 쓸 수 있게 된다.

 

 

P140~141

인생은 소모하는 것이다. 긴 여행 끝에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처럼 모두 쓰고 가는 것이다. 죽음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있는 것은 늙고 추레한 껍데기밖에 없도록 그렇게 살아야 한다.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 하는 것이 이다.

 

 

P144

변화의 핵심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가장 알기 어려운 대상이다. 이것을 알아 가는 것이 인생의 과제다. 점점 자기다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다.

 

 

P156

성공이란 가고 싶은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길을 따라가다 운이 좋으면 돈을 벌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명예를 얻을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사회적 권력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네 시 기상을 반드시 실천하자. 1년은 치열하게 공부하고, 다음 1년은 그 공부를 토대로 책 한 권을 쓴다. 우리 안에 신이 있다. 신은 우리 안에 자신을 숨겨 두었다. 인간은 신이 선물한 모든 것들을 자신 안에 담고 태어난 모순 덩어리지만, 영웅적인 내면 여정을 통해 갈등과 충돌을 대통합하여 위대한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그 이야기는 삶이라는 잉크로 쓰인다. 삶만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는 위대한 손이다.

 

나의 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나의 세계가 없는 평범한 삶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의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내 안에 신의 세계를 구현해가는 과정이다. 스스로 주도하고, 고난과 맞서고, 마침내 세상에 자신의 작은 왕국 하나를 건설해가는 이야기다. 성공과 실패가 하나의 물결처럼 서로를 교환하는 것, 승리의 환희와 패배의 모멸이 온몸을 휩싸는 일에 뛰어드는 것, 모든 신화는 바로 이 무수한 모험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시작하도록 부추긴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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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큰* | 2015.12.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구본형박사는 변화전문가이다. 그 박사님이 그렇게 말한다. 자기개발의 선두주자격이다. 공병호박사님도 있지만 공병호박사님의 글은 딱딱하면서도 강한 메세시를 부여하는 수학선생님같은 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진도외에 따른 이야기를 썪어가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좀 로멘틱스러운 면이 있는 문학선생님 같은 스타일이다. 공병호박사가 공자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
리뷰제목

 

 구본형박사는 변화전문가이다. 그 박사님이 그렇게 말한다. 자기개발의 선두주자격이다. 공병호박사님도 있지만 공병호박사님의 글은 딱딱하면서도 강한 메세시를 부여하는 수학선생님같은 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진도외에 따른 이야기를 썪어가면서 메세지를 전하는 좀 로멘틱스러운 면이 있는 문학선생님 같은 스타일이다.

공병호박사가 공자스타일이라면 구본형박사는 노자나 장자 스타일이라고나 할까..그냥 내생각임..

 

 

이 책은 부제처럼 1시간에 읽는 책이다. 하지만 처음 읽었을때는 3~4시간은 걸렸었다. 워낙 새롭게 다가온 면이 많아서..그러나 두번째 읽으니 딱 1시간만에 다 읽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면에서 바라볼수 있는 면이 있어 再讀의 즐거움이 이런거 아닐까 한권의 책에서 두번의 느낌을 얻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또 읽을 생각이다. 그러면 3번의 책을 만나는 거 아닌가..

 

 이 책은 9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하나하나 이 시대의 흐름을 설명해놓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법, 그리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머리말에서 인생이라는 것은 깨끗한 잔에 물을 채우는 것이라는 말이 써있다. 반은 태어날때 부터 채워져 있다. 누군가가 채워놓았기 때문이다. 부모,사회,유전적인것..그러나 나머지 반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것..그것을 기억하고 나머지 반을 채워야 한다...그것이 인생에 대한 즐거운 책임이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난 참 망설이며 부끄럼움도 잘 탄다. 그리고 냉정하다. 어쩔때는 부드럽다가도 또 무식하고 과감할때가 있다. 그게 나다. 뭐라 하나의 특징으로 말할 수 없는..그렇다 내가 그렇다면 내가 아닌 주위사람또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중성에 대해 비판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그런 이중성에 얼마나 균형을 이루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리더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려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여 최대의 효과를 이뤄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적당한 자리에 있느냐를 생각하라.!!

 

창조적 괴짜가 되라

 - 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왔다.고등학교3년,대학교,군대,직장생활,,,어디에서도 일탈이라는 것을 생각치 못한 못난 모범생이었다. 주어진 틀에서만 살아왔다. 그래서 그럴까. 내 생각은 경직되어 있고 한계에 곧잘 부딪힌다. 그 평범한 시절때 난 괴짜가 무척이나 부러웠다. 그들에게는 한계라는 것이 없는 듯 했다. 그들의 생각에는 무언가 다른 차원의 사고가 있었다. 괴짜는 진보를 믿으며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모든 역사는 소수의 괴짜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도 그런 괴짜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상급자들은 아직 미비하다. 진정한 리더란..괴짜를 수용하여 그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우라.

-여성국회의원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여성CEO라는 말을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제 많은 자리에서 남자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왜 여성들이 근래에 와서 돋보이는가..여성들은 직감이 강하다..오죽하면 여자를 속일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는가.그리고 여성들은 정신적으로 유연하다. 그의 생각이 오픈되어있어 아주 유연하게 변화가능하다.그래서 경직되고 이거 아니면 죽는다라고 하는 남자들보다 훨씬 유연하고 다양한 길을 모색할 수 있다. 여성들은 멀티플레이어이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능력이 있으며 또한 미래의 장기적 안목을 갖고 행동하고 목표를 세우는데 뛰어난 재질이 있다..여성들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수평적인 관계를 선호한다.. 스포츠와 전쟁, 군대같은 수직관계를 선호하는 남자와는 전혀 다르게..그래서 여성들은 드넓은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다. 하지만 남자에게도 그만한 특징이 있다. 여기서 여인이 혼자 춤추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로써 함께 춤추는 여인을 만들라는 것이다. 멋진 한쌍..세계최고 무용수 강수연처럼 상대방을 빛나게 해주는 춤꾼처럼..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필요로 하는 멋진 파트너로써 여성을..또는 남성을 바라보라고..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을 통해 어쩌면 행복은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일을 놀이처럼 생각하며 하는것..그리고 상사가 될수록 웃음에 관대해지는 그런 상사가 되어라하고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건 느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지만 너무 관계에 구속되어있다. '살다보니 모질어져서 제법 잘 거절하게 되었다. 거절하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오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라.

-책을 읽는 것은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 오는것'이며 경험하는 것이다..1년에 24권은 보통사람이 읽는 정도라고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저자는 조용히 나에게만 속삭인다. 삶의 진실을 또 그의 경험을 그리고 인생을..다양한 이야기와 함께..얼마나 비밀스럼운 여행인가..책읽기는..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 내가 죽음을 앞에 놓고 있을때 후회하지 않은 만큼 살아야 한다..그것이 내 인생을 선사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팔스타프처럼..매일매일을 호기심과 열정 그리고 기쁨 속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 하며..가죽만 남기고 모든 것을 소진하고 싶을 만큰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극대화하라고 충고한다. 또 배우고 수정하고 반성하고 터득하는 것이 인생이다.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인생 아닌가. 마지막 순간에 살 한점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닳고 닳은 뼈와 질긴 가죽 하나 달랑 남기고, 새털처럼 가볍게, 바람에 날리듯. 편안한 비행을 할 수 있다면 참 괜찮은 인생아닌가. 먼길을 가야하는 저승사자도 그 가벼움에 짐을 덜어 고마워할 것이다."

 

 

9가지 테마중에 2개는 빼고 쓴것이다. 하나는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빠앞에 부자,가난한이라는 말을 달지 말라는 것이었다. 살아가면서 도움을 주는 스승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경험이라는 또 넓은 혜안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몇마디 주워듣는 것만으로도 꽉막히 삶의 길이 뻥 뚤리는 느낌이 든다.

 

 

나 자신을 인정하며 기존의 것에 더하거나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조력을 키우고 파트너를 인정하여 멋진 팀을 만들고 삶은 신중한 것이지만 웃으며 쉽게쉽게 생각하고 자신에게 주워진 시간을 아주 소중히 여기며 타인의 경험과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독서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일할때도 즐겁게 하며 신뢰를 중요시하고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 내게 주워진 모든 것을 다 써버리고 죽음을 맞이할때 감사하며 죽을 수 있지 않을까.. 9가지 테마를 모두 넣어써보았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14.11.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일시 2013.12.29 18:30   구본형 작가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이후 세번째 책.변화를 위한 자기경영 전도사로의 본격적인 탈바꿈(?) 즈음,본인의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가는 이행단계에서 쓴 책인듯 하다.앞서 집필한 두권의 책이 무겁고 다소 진지하다면,이 책은 조금은 가볍고 부담없이 읽힐 수 있도록 짧은 호흡과 얇은 페이지로 개울물 사이의 징검다리를 자처하며변화를 위;
리뷰제목

일시 2013.12.29 18:30

 

구본형 작가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 이후 세번째 책.
변화를 위한 자기경영 전도사로의 본격적인 탈바꿈(?) 즈음,
본인의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가는 이행단계에서 쓴 책인듯 하다.

앞서 집필한 두권의 책이 무겁고 다소 진지하다면,
이 책은 조금은 가볍고 부담없이 읽힐 수 있도록
짧은 호흡과 얇은 페이지로 개울물 사이의 징검다리를 자처하며
변화를 위한 도약을 시도케 해주는 메세지들을 담고 있다.

총 9개의 주제들로 개인, 조직에 적용하면 좋을법한 내용들이라 한다.
각 항목당 짧은 요약으로 리뷰를 갈음한다.
곰곰이 곱씹으며 천천히 음미할 내용들이다.

1.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 경영은 결국 이중성 혹은 다면성이 주는 갈등과 긴장을 관리하는 것이라 한다면 이 이중성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임. 이를 잘 다뤄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성'을 이기심과 구별된 성장 엔진으로
잘 다듬어가야 함.

2. 창조적 괴짜가 돼라.
- 괴짜는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임.
자신에게 의존하는 연습을 하고,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습관을 길러라. 질문은 해답이 시작되는 곳임.

3.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
- 여성의 리더쉽을 배워라. 그것은 공감능력과 정신적 유연함, 거미줄 사고를 통한 전체의 조망,
상상함으로 미지의 세계에 도달,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는 것으로 요약됨.

4.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 웃음은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을 털어놓은 소통의 상태'라고 한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웃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다룰 수 있음을 의미함. 행복하기 때문에 웃지만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기도 함.

5.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시간이 통제되어야 하나,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통제하고 있음. 오히려
한가롭기 위해서는 시간의 존재를 잊은 채 몰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쓸데없는 약속을
줄이는 것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임.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에 집중해야 함.

6. 스물 네권의 책을 읽어라.
- 젊은 시절에 특히 많이 읽고 배워야 함. 2주에 한권씩 일년에 24권 이상은 읽어야 성장이 있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읽고 반드시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 있어야 함. 속도와 양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함.

7.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 이건 다른 얘기지만, 글 中 저자가 사용한 평화의 예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옮긴다.
평화는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잠자리에 머무는 조금 게으른 휴식이다. 평화는 아직 햇볕에 데워지지
않은 청량한 아침 공기 사이로 잠시 산책을 나서는 것이다. 평화는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화는 조용한 숲길 속에서 문득 새 한마리가 내는 날갯짓 소리다. 평화는 오후에 책장에
떨어지는 햇빛이다.
평화는 어린아이의 눈망울이고 가을 들녘이다.평화는 아주 편하게 숨을 쉬는 것이다.

8. 아빠 앞에 '부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달지 말아라.
- 부자지간이라는 관계는 자연적인 것임. 아버지가 부자이든 가난하든 아무 관계없는 순수한 인간의
맺어짐임. 가난한 아빠가 무능하고 실패한 인생일 수 없음. 그를 이해하고, 그의 가난이 부패한 사회
속에서의 정직 때문이라면 그분은 훌륭한 아버지임. 그의 가난이 돈을 좇은 것이 아닌 그저 지켜야
할 것을 지킨 탓이라면 그를 존경해야 함.

9. 남김없이 쓰고 가는것이 인생이다.
- 언제 한번 다시 살 수 있을 것처럼 살지 말고, 지금 이순간을 아낌없이 살아라. 네가 가진 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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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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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구본형님 책입니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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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우* | 2019.08.27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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