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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일, 연애, 인간관계가 피곤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리뷰 총점8.4 리뷰 12건 | 판매지수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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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60g | 150*215*20mm
ISBN13 9788960515413
ISBN10 896051541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 | 생각 많은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8

1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이 너무 많아요!

1장 생각이 많은 독자들의 편지 …17
“이건 바로 내 얘기야!”·26│정신 활동이 유별나게 활발한 당신을 위해·32

2장 정신적 과잉 활동의 근원, 감각 과민증 …36
얼룩 한 점까지 잡아내는 매의 눈·39│대화 내용보다 말투에 더 신경 쓰여·41│나만의 해결책을 찾아라·44│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미칠 것 같아·47

3장 울다가 웃다가, 너무 예민한 감성 …50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펜듈럼·51│외나무다리 위에서 균형 잡기·55│알맹이 없는 말에 휘둘린다·58

4장 늘 부족한 느낌, 자아 결핍 …63
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68│남에게 권한을 떠넘기지 마라·71│‘자신감 오뚝이’ 채우기·73

2부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 정신적 과잉 활동 깊이 이해하기

5장 정신적 과잉 활동과 영재성 …87
그냥 보통 사람과 다를 뿐인가?·87│이리저리 뻗는 생각의 네트워크·89│‘다름’에 붙이는 정신질환 딱지·93│정신적 과잉 활동과 아스퍼거 증후군·96│자폐와 닮았다·100│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스트레스·109│당신이 죽어도 거짓말을 못하는 이유·113

6장 정신적 과잉 활동은 생물학적 기억? …121
유전자에 새겨진 ‘두려움 회로’·121│잃어버린 쌍둥이에 대한 기억·123│영성에 대한 감각·131│사유, 감정, 신념은 자성을 띤다·137

7장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이해하는 세상 …141
소외의 세 가지 형태·142│남들도 다 나 같다고?·145│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것·151│지배하는 인간 지배당하는 인간·153│착취자 vs 접합자·160│인터넷과 집단지성의 힘·163

3부 생각은 많지만 세상살이는 서툰 당신을 위한 생존 전략

8장 능력자인 당신이 직장에서 괴로운 이유 …171
진짜 능력자는 골칫거리·172│도저히 이해 못할 ‘사내정치’·179│공짜 노력은 그만!·186

9장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 …195
소통할 때 저지르는 실수·196│“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어요”·200│“남편도 날 이해 못해요”·210│늑대를 양이라고 믿다가는…·218│삶이 편해지는 소통 수칙·221

10장 연애마저 번번이 실패하는 까닭 …227
왜 수준 낮은 상대만 만날까·229│행복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234│사랑에도 ‘면허’가 필요해·237│연애는 나와 그의 자기계발·240│친구가 지금 내 상황이라면?·244

11장 일도 인생도 ‘프로’로 …246
100퍼센트의 나를 찾아·248│몸 - 정신 - 가슴 - 영혼의 대화·250│다시, 꿈을 꾸자·254│나만의 리듬을 따라·258

-닫는 글 |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262
-참고문헌 …264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스물네 살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때마다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 나한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지요.
순전히 재미 삼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샀다가 홀딱 빠져 버렸습니다!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선생님의 분석을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믿을 수가 없었죠. 주변 사람들에게도 책 이야기를 엄청 했습니다. 선생님 말마따나 이 “침범하는 정신”을 ‘정신적 과잉 활동’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 p.17

이웃들은 알린에게 본때를 보여 준답시고 온갖 방법을 썼다. 알린은 조용히 해 달라는 말을 꺼낼 때마다 욕을 먹었다. 털털거리는 진동음을 못 참는다는 자신의 말을 듣고 이웃에서 일부러 밤낮으로 탈수기를 돌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알린은 무너졌다. --- p.48

이런 금언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자선은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한다(너 자신에게 베푸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네 몸은 제쳐 놓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이 금언들을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여러분에게는 되레 남들이 먼저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는지 신경 쓰기 바쁘다. 아, 물론 그것도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챙기는 것이 한참 나중 일이니 문제다. --- p.69

가족과 친구들에게 앞으로 가급적 칭찬을 자주 해 달라고 부탁해 보자. 칭찬을 듣고 펄쩍 뛰면서 부정하는 말을 하면 2유로, “맞아, 하지만….” 식으로 토를 달면 1유로를 상대에게 주기로 하자.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은 주머니를 금세 두둑이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발레리는 다리가 진짜 예뻐요!”
“어머, 고맙습니다.”
“사빈, 의사가 되다니 정말 대단해요!”
“고맙습니다!” --- p.77~78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여느 사람들 못지않게 좋은 사람이다. 큰 죄를 지은 적도 없고, 비록 자기 성에는 차지 않을지언정 최선을 다해 살아왔을 것이다. 사기꾼이 된 것 같은 기분은 고이 접어 청바지 뒷주머니에나 집어넣어라. 그다음에는 전진하라. 그 기분이 뒷주머니에서 튀어나오려 하거든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한마디해 줘라. “어이, 거기 잘 있는 거지? 네가 없어지면 내가 더 놀랄걸? 함께 가자, 이왕 사기꾼 기분 드는 거, 멋지게 해 보자고!”
두려움이나 자기 의심도 같은 자세로 안고 갈 수 있다. 그러한 감정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무릅쓰고 전진하는 것이다. --- p.79

클레르는 어떤 사원을 특정 직위에 임용하라는 은근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그 사원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자칫 조직에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사람이었으나 확실한 뒷배가 있었다. 클레르는 이 암묵적인 압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인사보고서를 올렸다. 클레르의 상사는 간신히 분노를 억누르고 보고서를 다시 쓰라고 했다. 클레르는 상세한 자료를 보충했으나 기본 골자는 다르지 않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클레르는 상사가 그 사원을 칭찬하는 거짓 보고서를 원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중략)
클레르에게 직장 상사나 동료의 지인을 채용한 적이 없는지 물어보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음,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절차를 거쳐 채용됐는데요? 누구 지인이라고 해서 봐주고 그런 건 전혀 없어요.” --- p.177

여러분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평가하거나 측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래 놓고는 자신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사실은 실력이 못한 업계 사람이 눈부시게 빛날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감이 쪼그라들고 ‘난 왜 이것밖에 안 될까’ 고민한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번씩 하고 나면 한참이 지나야 겨우 자신감을 되찾는다. 간단히 말해, 거울 속에 비치는 백조의 모습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근사한 백조를 마주칠 때마다 자기는 미운 오리라고 우울해하는 격이다. --- p.209

먹지 말라고 한 잼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으려다가 딱 걸렸다. 그러면 여러분은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자기 잘못을 시인한다. “네, 잼을 몰래 먹으려고 했어요. 인정합니다. 벌을 내리시면 받겠어요.” 같은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순순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체면을 차리고 싶어서’ 변명을 하거나 일단 되는 대로 둘러댄다. “아, 이거 잼이었어요? 몰랐어요. 그래서 이렇게 손가락이 끈적끈적하구나!”
보통 사람들끼리는 그 정도 선에서 일이 마무리된다. 잼을 먹으려던 사람은 들켰고, 아무도 그런 허접한 변명에 속지 않지만 그 사람 체면을 생각해서 넘어가 준다. 당사자가 부끄러워하니까 그걸로 충분한 것이다. 그런데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이걸 용납 못한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왜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느냐, 말은 똑바로 해라, 라고 추궁한다. --- p.215

안은 이렇게 말했다. “남자친구가 전 여친과는 완전히 끝났다고, 만나지 않는다고 했어요. 엊저녁에 갑자기 그 말이 의심스러워지더군요. 새벽 3시에 그 여자 집 앞에 가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이 차가 떡하니 서 있더라고요. 앞 차창에다가 쪽지를 한 장 남기고 왔어요. 그랬더니 아침 8시에 당장 전화가 오더라고요.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 전 여친이 자살하겠다고 난리를 피워서 자기가 그 집에 붙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뭐 그런 얘기를 늘어놓더라고요.”
나는 물었다. “그래서 그 말을 믿어 줬어요?” “그럼요!”
나는 도발적 요법을 선호하는 심리상담사답게 밀고 나갔다. “미쳤군요!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봐요! 남자친구가 옛날 여친이랑 다 끝났다고 했는데 도무지 그 인간 말에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새벽 2시에 전 여친 집 근처에서 얼쩡거렸어요. 남친 차가 밤새 그 집 앞에 주차되어 있었고요. 절교 선언을 했더니 남친이 그 여자가 자살 기도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을 했다면요!”
안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이렇게 내뱉었다.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네요.”
--- p.244~24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에 답하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었어요.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 몇 달 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독자 편지 중에서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surefficience mentale)’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이들의 특성에 맞춰 제시한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룩 한 점, 남의 말투에도 신경이 바짝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 다스리기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이 세 문항이 모두 내 얘기 같다고?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 좀 적당히 해라.” “왜 이리 예민하니?”라는 말을 종종 듣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자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특징으로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의 세 가지를 꼽는다.

이들이 유별나게 생각이 많은 근원적인 이유는 감각과 감성이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옷에 묻은 얼룩 하나, 상대방의 특이한 말투조차 신경에 거슬린다. 다행히, 이런 특성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예민한 감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침묵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예술을 ‘과잉 복용’하라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사진 찍기 등 취미활동을 통해 남다른 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성이 예민한 이들은 세상만사를 다 내 일처럼 느낀다. 가슴 따뜻한 얘기에 열광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게다가 ‘말’에 집착하는 탓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액면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을 내가 다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먼저 자신이 집중할 대의 몇 가지를 선택해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동물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고무장화를 신고 폴라플리스 옷만 입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동물권리헌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은 어떨까.

겸손도 지나치면 병!
자신감 제로 ‘유리멘탈’ 단련하기


(산부인과 전문의인) 사빈은 자기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한다. “쓸모없다고요? 의대를 졸업했잖아요!”
그녀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더듬는다. “아, 그냥 운이 좋았어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행운만으로 의사가 될 수 있나요? 나 참, 심각하군요! 한번 말해 보세요.”
사빈은 다른 말로 둘러대려 한다. “제 말은, 시험 감독관들이 저를 잘 봐주셨다는 뜻이에요.”
이번에도 나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사빈, 그런 말이 교수님들을 욕되게 할 수도 있어요. 실력도 없는 학생을 잘 봐줘서 의사로 키워 줬다는 건가요?”
사빈은 자기가 마땅한 자격을 갖춘 의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고 잠깐 동안 아무 말을 못한다. 잠시 후, 그녀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사실 차석으로 졸업을 하긴 했어요….” _본문 64쪽

자신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하는 이 의사처럼,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남들의 이해를 받지 못하고 살아오면서 실제 자아와 다른 ‘거짓 자기’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는 남들과 다르다, 그래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더해져 자신을 낮추어 본다. 더구나 남들에겐 관대하고 이타적이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그러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금세 휘청거리고 넘어지는 내면의 오뚝이에 자신감을 채워 넣어야 한다. 성공을 성공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남의 칭찬을 들을 때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하지만” 대신 “고맙습니다”를 연습해 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종종 자신이 사기꾼 같고 언젠가 그게 들통 날 거란 생각을 하는데, 이는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내 가치를 꼭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맹장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지요!”라고 말하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을 환자가 있을까? 내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남들은 그 가치를 의심하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듯,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라.

지금 필요한 건 능력보다 ‘눈치’
진짜 능력자가 직장에서 괴로운 이유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능력자’임에도 직장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다. 종종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실력, 공정성, 청렴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무능하고 나태하지만 사내정치와 뒷거래에 능한 사람들이 종종 성공한다.
사실, 진짜 능력자들은 회사의 골칫거리다. 개썰매 시합에 경주마 한 마리가 뛰어들었다고 상상해 보라. 진짜 능력자들은 기존의 리듬을 파괴하고, 관례를 뒤엎고, 기준을 흐트러뜨린다. 그래서 동료와 상사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능력자보다는 일솜씨는 그만그만해도 말을 잘 듣는 직원이 늘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게다가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직장 내의 은근한 지배와 권력 다툼을 느낄지라도 이해는 못한다. 직장생활이 힘들고 분명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도 맞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겠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보다 ‘눈치’다. 때론 적당히 물러나자.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면 대장 노릇 하기 좋아하는 침팬지를 찾아라! 직원을 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직장을 얻거나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다면, 프리랜서가 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감각과 감성이 예리하고, 위계에 얽매이지 않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프리랜서 일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번번이 실패하는 연애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을 ‘절친’이 하고 있다면?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낮은 자존감은 연애에도 ‘독’이 된다. 이들은 남의 작은 관심에도 고마워하고,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연애 상대로 고른다. 백조가 오리를 만나는 셈이다. 하지만 연애는 심리상담이 아니다. 저자는 이들에게 연애를 하고 싶은 건지,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 건지 잘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만약 지금 자신이 하는 연애가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 정말 소중한 친구가 지금 내 상황이라면 어떨지를 상상해 보면 된다.

“남자친구가 전 여친과는 완전히 끝났다고 했는데, 새벽 3시에 그 여자 집 앞에 가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친 차가 떡하니 서 있더라고요. 남친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 전 여친이 자살하겠다고 난리를 피워서 자기가 그 집에 붙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뭐 그런 얘기를 늘어놓더라고요.”
나는 물었다. “그래서 그 말을 믿어 줬어요?” “그럼요!”
“미쳤군요!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봐요! 남친이 옛날 여친 집에 들락거리면서 그 여자가 자살 기도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을 했다면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네요.” _본문 244~245쪽

세상엔 진짜 나쁜 놈도 많다
보통 사람들의 소통법을 이해하라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배신감을 느낄 때가 많다. 함께 있어도 혼자 따로 노는 기분이 들고, 이해 안 되는 상황에 자주 부딪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늘 조심스럽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은 아는 인간관계의 암묵적인 규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남들도 다 자기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상대의 사람됨을 검증하지도 않고, 일단 상대가 진실하고 도덕적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대한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인간관계에서 ‘백지수표’를 남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조언한다. 대책 없이 ‘천사표’로 있다가는 언젠가 늑대 같은 인간에게 물리기 십상이다. 세상에는 진짜 나쁜 놈도 있다는 걸 인정하라고 말이다.

또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듯, 남들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리만치 늘 옳은 편에만 서려 한다. 그래서 남들에겐 ‘체면’이 중요하다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기 말이 꼭 맞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이 100퍼센트 옳을 수는 없는 법이다. 늘 정답을 말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는 생각이 많아’에 공감했다면
‘생존편’으로 해법을 찾자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읽은 프랑스의 독자는 “이 책의 내용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 삶이 훨씬 덜 고통스러웠을 텐데.”라고 했다. 그만큼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맞춤한 방법을 알려 준다는 뜻일 것이다. 넘쳐 나는 생각, 예민한 감각과 감성 때문에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통해 좀 더 편안하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8.4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초*화 | 2017.04.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위사람들의 성격때문에 구입해서 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재미나게 보고 나는 생각이 많아 생존편 역시 구입하게되었다. 사람들이 왜 생각이 많고 고민을 많이 하는지 이해를 잘하지 못했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그들나름대로 참 많은 고충이 있었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성격이 변해서 생각을 좀 적게 하게될지는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좀더;
리뷰제목

주위사람들의 성격때문에 구입해서 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재미나게 보고 나는 생각이 많아 생존편 역시 구입하게되었다. 사람들이 왜 생각이 많고 고민을 많이 하는지 이해를 잘하지 못했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그들나름대로 참 많은 고충이 있었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성격이 변해서 생각을 좀 적게 하게될지는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좀더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는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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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 코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16.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이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2010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간 후 독자들로부터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피드백을 받은 저자는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끊이지 않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후속편을 썼다. 1부에서 저자는 '정신적 과잉 활동'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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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이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2010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간 후 독자들로부터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피드백을 받은 저자는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끊이지 않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후속편을 썼다. 


1부에서 저자는 '정신적 과잉 활동'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은 전체 인구의 15퍼센트에게서 나타나며,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이 특징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많다', '예민하다', '오버한다' 등의 말을 듣기 쉽지만, '창의적이다', '감각적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칭찬을 듣기도 쉽다. 즉, 정신적 과잉 활동 증상을 어떻게 다스리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따라 연애와 인간관계는 물론 사회생활까지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 부족과 지나친 겸손도 정신적 과잉 활동의 폐해다. 자신감 부족의 다른 이름은 자아 결핍이다. 자아는 칭찬과 인정을 양식으로 삼는다. 칭찬과 인정을 거부하면 자아는 굶주리고 걸신이 든다. 그래서 더 불안해지고 우울해진다. 겸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가 주도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자기를 의심하고, 가족, 직장, 공동체, 나라에 어울리는 교양만을 쌓게 된다. "자신의 우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겸손은 거짓 겸손, 심하게는 경멸로 오해받는다." 겸손은 타인의 경멸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경멸까지 초래할 수 있다. 


저자는 2부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3부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을 이용해 직장, 인간관계, 연애를 보다 잘 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사내정치를 못 해서 경력에 지장이 생기기 쉽다. 또한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밀당을 잘 못 해서 손해 보는 연애만 반복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절대로 다른 사람이 체면 구길 일을 만들지 말라."는 조언을 명심하자.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원칙을 내세우다 상사나 동료의 자존심을 짓밟거나, 옮고 그름 따지다가 인간관계를 망치는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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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생각이 많아도 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v***i | 2016.07.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본인도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실로 난 이책을 읽고 충격을 먹었다.  좋게 말하면 감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적인 자극 자체가 좀 센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기는 하지만,  그 동안 살면서  "이 사람은 답답할 정도로 재미없고 이성적이군"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고 딴소리 다 집어 치우고"얘 왜 이래?" 할 정도로 놀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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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실로 난 이책을 읽고 충격을 먹었다.

 

좋게 말하면 감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적인 자극 자체가 좀 센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기는 하지만,

 


그 동안 살면서  "이 사람은 답답할 정도로 재미없고 이성적이군"


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고


딴소리 다 집어 치우고


"얘 왜 이래?"


할 정도로 놀랄만한 사람도 많았다.

그래도 내안에 책에서 지칭하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기질이 나름 많다고 생각하는 나인지라,

대부분 나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글을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다.


이 책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생존편"에 해당하는 책이고

같은 제목의 전작이 더 있다.

나는 전작을 읽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정신적 과잉 활동인" 은 무수히 많은 실험과 결과로 인해 정의 되었으며

그 근거는 여러가지 가설 또는 쥐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어느정도는 "자폐아"와 일맥상통 하기도 하며

어쨌든 자존감의 문제라는것.

 

 

확실히 넘치는 생각 이라는건 사회가 가져온 인간의 또 다른 유형은 아닌 것 같다.

특정적으로 심각하게 생각이 많은사람도 있다.

사회의 발달과 관계없이 말이다.

이들은 그 특성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적당히 둘러대고 피해야할 인간'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어떤 대화를 하든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 이 되기도 하며,

조금 더 방향을 다르게 하면 '훌륭한 예술가'가 되기도 한다.


문제는 생각이 많아서 문제인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그 생각들을 주체할 수 없기에

여러가지 심리적 갈등이 일어난다는것.

짧은 대화, 잠깐의 상황인데도 생각을 벌써 다음다음의 상황까지 뻗치고 있다.

사실 이 생각들 중에 나에게 이로운 생각이나 확실한 해결법, 유용한 포인트는 없다.


대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범위는 어디까지 이며

그들은 정신적 결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걸까.

 

 

탁구공처럼 이쪽에서 저쪽으로 생각이 튀는 사람은 대개 말 한마디만 들어도 표가 나기 마련이란다.


제목만 읽고 전적으로 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책을 집어 들었다가 이내 후회했다.

초반 10%쯤은 나와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데, 점점 뒤로 갈수록

어라. 이건 너무 심한데? 라는 생각이 흘러나왔다.

그들이 좀 더 천재적일수도 있다는 여러가지 쥐실험들을 나열해 놓은 부분에서는

오히려 그들을 위로하려고 늘어놓은 변명같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이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아닌가.


나는 생각은 많지만 강박은 없어서

'뭘 꼭 이유없이 이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 라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약간의 강박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덧붙이자면,

강박이 있는 사람과 '일'을 하는것은 굉장히 괴롭다.

 

일에서부터 가족, 연애까지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괴롭게 하는 것은 너무도 많다.

언제나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고 눈치를 보면서 이야기 하지만

대개 반응들은 생각한 것과 꼭맞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고,

그런것에 또 상처를 받아보니 자꾸만 외톨이가 되어간다.


사실 어떠한 처방보다도 가장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고 확실한 방법은 자존감 회복이다.

이 모든것이 자존감이 탈탈털려 일어나는 일 아니겠는가.

저자는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은 '일'과 '사랑'이라 했다.

이 두가지가 균형적으로 맞추어 져야지만 자존감 회복이 가능하다는것.


번듯한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완벽한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은 돈을 벌도 가치가 적은 일이어도 그 일에 만족하면 되는 것이고,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현상태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그 시간에 나를 더 돌보며 살다보면,

인연은 나타나지 않겠는가.

모르겠다. 그래도 둘 중에 조금 더 쉬운일은 노력하면 어느정도 되는 일일런지도.


심리 처방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것 까지는 없어도 내가 과연 정신적 과잉 활동인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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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좋아서 구입했어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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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i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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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캔해서 써놓은 책같아서 나의 인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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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승*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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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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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D**n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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