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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금형 부동산으로 평생 월급 받는다

나는 연금형 부동산으로 평생 월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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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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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58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9637
ISBN10 895975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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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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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빌리지 일대는 임대 수요도 풍부하므로 시세차익뿐만 아니라 임대소득을 노린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외국인들을 상대로 임대하면 주로 깔세(1~2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는 방식)로 처리되기 때문에 매달 월세 받는 수고를 상당 부분 덜 수 있다. 렌트로 1년치 목돈이 들어오면 대출금을 상환하거나 추가로 투자 대상을 물색할 수 있다. 200억대 자산가로 알려진 가수 방미 씨도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대형 빌라를 소유하면서 외국인에게 렌트를 주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용산 시티파크나 파크타워가 입주한 뒤로 임대료 상승률이 좀 주춤하긴 하지만 유엔빌리지 내 300~400 제곱미터 정도의 빌라는 현재까지 월 700만~1200만 원의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다.
---「연금형 부동산 도심에서 찾아라」중에서

정부가 준공공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세제·금융상의 지원을 적극 확대하면서 임대사업자들의 관심이 크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소형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자에 대한 소득세나 법인세 감면율이 높아지고 의무 임대기간이나 임대주택 요건이 완화될 전망이다. 관련 개정안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임대주택 민간 임대사업자의 소득세 감면율이 20%에서 30%로 높아진다. 소형 임대주택의 요건도 기준시가 3억 원에서 6억 원 이하로 완화되고 의무 임대기간은 5년에서 4년으로 단축된다. 준공공임대주택이나 기업형 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소득세 감면율이 50%에서 75%까지 높아진다.
---「주택을 활용한 연금 만들기」중에서

통상 대부분 모텔의 경우 임차 형태를 띠기 때문에 기득권을 지키려는 기존 임차해 있던 분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다. 모텔 주인인 박성미 씨의 통장에 찍힌 카드매출 금액은 성수기, 비수기 평균 1500만~1800만 원이었다. 카드 매출이 이 정도라면 현금도 같은 비율로 나온다고 보면 정확하다. 정상적인 영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방이 35개(1박에 5만 원) 있는 걸로 봤을 때 최소 평균 매출액이 월 4000만 원 전후라고 보면 된다. 모텔 공시가만 20억 원 남짓하고 연간 매출액으로 모텔 시세를 추정한 결과 박성미 씨 소유 모텔 시세는 30억~35억 원 정도로 가치가 있다.
---「고수익 연금형 부동산 투자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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