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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음악

: 수학 최고의 신비를 찾아

[ 양장 ]
고중숙 | 승산 | 2007년 03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7건 | 판매지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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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038g | 162*241*35mm
ISBN13 9788988907962
ISBN10 89889079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리만 가설은 전 세계의 선도적 수학자들을 홀리는 최대의 문제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보다 더 어렵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이 가설에 대한 증명은 수학적 우주 전체를 새롭게 그려 낼 주기율표가 될 것이다. 특히 상거래에서 이 가설은 엄청난 중요성을 갖는데, 은행업무와 전자상거래의 보안은 바로 소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의 성배 뒤에 숨은 경이로운 역사와 이를 붙들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여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소수의 음악』에 대한 찬사

제1장 백만장자가 되고 싶나요?

제2장 수의 원자
패턴을 찾아 |증명, 수학자의 여행담 유클리드의 우화 |소수 사냥 |수학 독수리, 오일러 |가우스의 추측

제3장 리만의 상상 속 수학 거울
허수-수학의 새 지평 |거울 속 세상 |제타함수-수학과 음악 사이의 대화
다시 써 보는 고대 그리스의 소수 이야기

제4장 리만 가설, 무질서의 소수에서 질서의 영점으로
소수와 영점 |소수의 음악 |리만 가설-혼돈 속의 질서

제5장 수학적 계주, 리만 혁명의 이해
힐베르트-수학적 선동가 |란다우, 최고의 괴짜 |하디, 수학적 심미가 |리틀우드, 수학계의 건달

제6장 수학의 기인, 라마누잔
케임브리지의 문화적 충돌

제7장 수학적 탈출, 괴팅겐에서 프린스턴으로
리만을 돌아보며 |셀베르그, 외로운 스칸디나비아인 |에어디시, 부다페스트에서 온 마술사
영점의 질서는 소수의 무질서 |수학적 논쟁

제8장 마음의 기계
괴델(Godel)과 수학적 방법론의 한계 |튜링의 경이로운 마음의 기계 |톱니바퀴와 도르래와 기름
불확실성의 혼돈에서 소수의 방정식으로

제9장 컴퓨터 시대, 마음에서 데스크톱으로
컴퓨터-수학의 죽음? |자기에르, 수학적 검객 |오들리즈코, 뉴저지의 계산대가

제10장 수와 암호 깨기
인터넷 암호체계의 탄생 |MIT의 트리오, RSA |암호 카드 마술 |RSA 129에 도전하다
새 기법에 상금을 내걸다 |현실을 외면하다 |큰 소수를 찾아 |타원의 미래는 밝다
칼데아(Chaldea) 시의 즐거움

제11장 질서의 영점에서 양자 혼돈으로
물리학의 개구리 왕자, 다이슨 |양자 드럼 |경이로운 리듬 |수학적 마술 |양자 당구
42-궁극적 물음에 대한 답 |리만의 마지막 복선

제12장 빠진 그림 조각
여러 언어로 말하다 |새로운 프랑스혁명 |마지막 웃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자료
그림 및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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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르쿠스 듀 소토이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교수이며 왕립학회의 연구원이다. 현재 런던에서 살면서 수학에 관하여 <더 타임스>와 BBC 라디오에 자주 기고하고 있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수학의 원자인 소수에 대한 역사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어린왕자 | 2012.02.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리만 가설 부터 소수에 대한 책들을 보긴 하는데 소수가 무한 하면 소수의 분포가 일정한 범위내에 있다는게 왜 중요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만들면 이책을 다 읽어도 이해가 많이 되진 않지만 수론 특히 소수의 문제를 탐구하는 방법들과 어떻게 추론,가설을 세우고 나서 증명의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 가게 되고  증명의 엄밀성에대한 중요함을 알수가 있게 되며 소수 탐구의
리뷰제목

리만 가설 부터 소수에 대한 책들을 보긴 하는데 소수가 무한 하면 소수의 분포가 일정한 범위내에 있다는게 왜 중요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만들면 이책을 다 읽어도 이해가 많이 되진 않지만 수론 특히 소수의 문제를 탐구하는 방법들과 어떻게 추론,가설을 세우고 나서 증명의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 가게 되고  증명의 엄밀성에대한 중요함을 알수가 있게 되며 소수 탐구의 역사를 알게 되어 수학에 대한 역사적 관점을 가질수 있게 되긴 한거 같다

소수가 결코 순수하게 추상적 지적사고의 만족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현재의 인터넷을

통한 가상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의 키 역활을 하기에 실생활과도 연관이 됨을 알수 있다

 

마지막 문장에

`소수는 수학의 핵심이며 다른 모든것들을 만들어 내는 기본요소이다.

유클리드는 소수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가우스는 수수가 마치 동전 던지기 처럼 우연적으로 출현할 것이라고 추측 했으며 리만은 웜홀로 빨려 들어가 소수가 음악으로 바뀌는 복수소 지형을 찾아내어 이 지형에서 해수면과 같은 높이에 있는 점들은 각각 고유의 음을 울린다고 한다.

세상에 내 놓지 않은 비밀의 식으로 리만은 겉으로는 완전한 무질서한 소수들이 이 지도위에서는

완전한 질서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했다. 한 직선위에 나란히 정렬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영점들이 그럴것이다 라고 추측한것이 리만가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혼란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

1.차원이란? 우리가 관심을 가진 어떤것을 추적하는데 쓰이는 것이다.

2. 함수란? 여러가지로 표현 될 수 있는 관념이다 (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은것으로 입력에 어떤 수를 넣으면 내부의 계산과정을 거쳐 출력에 그 결과가 제시된다 )

3. 수학에선 증거란 것이 확신의 근거가 되는 일은 드물다. (실험적 결과 보단 증명이 중요하다 )

4. 관측 이나 측정이란 행위는 2차원의 복소수 세계를 통상적인 1차원의 수직선 세계로 압착하는 걱과 같다 ( 관측전에 전자는 수많은 진동들이 결합된 드럼처럼 진동하고 있지만 관측이 이루어 지면 그 수많은 진동들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오직 하나의 진동만 드러낸다 )

5. 카오스란 ? 어던 동 역학계가 초기조건에 매우 민감하게 반등 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6. 리만의 영점과 원자의 에너지 레벨 사이의 통계학적 연결 고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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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재미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보물찾기 | 2010.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수의 음악>이라는 책을 내가 어떻게 알고 보게 된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 다른 수학 책을 보다가 알게 되었겠지.   난 주저없이 이 책에 별 다섯을 준다. 별 다섯 주려고 리뷰를 쓰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 내용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이 태반이었다. 굴지의 수학자들도 증명하지 못한 리만가설을 내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웃기는 일일 것이다. 다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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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음악>이라는 책을 내가 어떻게 알고 보게 된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 다른 수학 책을 보다가 알게 되었겠지.

 

난 주저없이 이 책에 별 다섯을 준다. 별 다섯 주려고 리뷰를 쓰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 내용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이 태반이었다. 굴지의 수학자들도 증명하지 못한 리만가설을 내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웃기는 일일 것이다. 다만 소수(prime number)의 세계에서 즐겁게 노닐던 그 느낌만은 황홀했다.

 

소수, 우리 어렸을 땐 "솟수"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언제부터인가 사이시옷 표준어 표기법이 바뀌고 나서는 나도 당췌 어떤 경우에는 사이시옷이 들어가고 안들어가는지 알 수 없게 되어 그냥 각 낱말 자체를 통으로 외울 뿐이다. 소수가 우리 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사용되는 경우는 전자상거래의 암호화다. 소수가 없었다면, 소수를 이용하는 방법을 몰랐다면 인터넷에서 맘대로 물건을 사고 팔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학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쉬운 계산이 있으면 따라해보곤 하는데 소수에 관련된 책을 보면서는 소수가 나타나는 패턴이 뭔지 찾아보게 된다. 사실 이건 어림도 없는 일이다. 자연수에서 소수가 어떤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는지, 임의의 어떤 수가 소수인지 아닌지, 만약 어떤 수가 소수라면 그 다음에 가장 가깝게 나타나는 소수는 어떤 수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아직은 없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한 공식을 만들거나 추측하고 그게 옳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것이 바로 수학자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같이 수학을 그냥 좋아하고 우러르기만 하는 사람은 그냥 계속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찍이서나마 소수라는 것을 조금 만져보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이 책의 좋은 점이다.

 

얼마 전,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뇌에 손상을 입어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수학박사와 어린 아이의 우정을 그린 일본 영화였는데 원작소설도 있다. 박사는 아이와 그 엄마에게 소수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곤 했다. 220의 약수를 모두 더하면 284가 되고 반대로 284의 약수를 모두 더하면 220이 된다. 이 둘은 친구수(친화수)라고 하는데 이런 수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위에서 단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소수에 관련된 재미난 사실들은 보통 사람들이 그 뜻을 이해할 만한 것들만 해도 꽤 많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수를 가지고 노는 느낌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수많은 수학자들의 일화, 그리고 그들이 소수와 관련되어 연구한 내용들이 나온다. 그들 중 인상 깊었던 사람은 인도의 천재 라마누잔이다. 그야말로 천재다. 인도 수학이 특출나다고 알려있기는 하지만 계산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수학적 직관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여 다른 책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어린이용 전기를 제외하고는 별다르게 눈에 띄는 책이 없는 듯하여 매우 아쉽다.

 

500쪽이 넘는 이 방대한 소수의 전기를 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써 준 마르쿠스 듀 소토이라는 사람도 존경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나 또한 대견하다. 내가 좋아 읽은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중간중간에 이해 안가는 내용은 물론 많지만 그냥 읽어 나가다 보면 알아들을 수 있는 부분도 제법 많다. 전체적으로 그리 어렵지만은 않으며 매우 흥미진진한 책이니 수학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 많이 읽어보시길 권한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박사가 사랑한 수식, 골드바흐의 추측

 

*같이 보면 좋은 영화*

뷰티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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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에 신비를 밝혀내는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들의 노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네임 | 2008.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학교 올라간 조카에게 선물받은 책. 읽기 전부터 좋아하는 출판사라 책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승산'은 책을 성의있게 만들더라고..  '사이언스북스'와 같이 과학 분야에 좋은 책을 많이 내는 곳이야. 역시나 책 내용도 흥미진진, 문장도 쉽고 재미있고, 번역에 정성을 들인 티가 역력했어. 좋은 책이더라.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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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올라간 조카에게 선물받은 책.

읽기 전부터 좋아하는 출판사라 책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승산'은 책을 성의있게 만들더라고..  '사이언스북스'와 같이 과학 분야에 좋은 책을 많이 내는 곳이야.

역시나 책 내용도 흥미진진, 문장도 쉽고 재미있고, 번역에 정성을 들인 티가 역력했어. 좋은 책이더라.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1보다 큰 양의 정수' 잖아.. 2,3,5,7,11,13... 처럼 말이야. 이 책은 소수에 신비를 밝혀내는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들의 노력을 여러가지 이야기로 엮어 놓았어. 

소수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책을 읽으면 알게 될거야.. 참고로 소수는 영어로 'prime number'라고 하잖아.  prime

 

나오는 공식들도 특별하게 어려운 것이 없고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니, 학창시절에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해..

선물받은 보답으로 조카한테 책 내용을 이야기 해주기로 약속했거든.  한 시간 분량의 얘기로 정리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2부나 3부로 나눠서 얘기해야 할 것 같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빼놓기 아까울 정도로 재밌거든.

 

추천
-
아래 리뷰에 75-76페이지와 95-96페이지 부분에 편집상 누락이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번역본에는 이야기 흐름과 문장이 아무 문제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네요.

원서에서 확인한 내용인가요?  이 번역본은 전체적으로 내용 누락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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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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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도서! 수학에 희망을 주는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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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eong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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