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2년 01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678g | 153*224*20mm |
ISBN13 | 9788985893893 |
ISBN10 | 8985893890 |
발행일 | 2002년 01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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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678g | 153*224*20mm |
ISBN13 | 9788985893893 |
ISBN10 | 8985893890 |
제1부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하기 전에 제1장 상대방에게 '전한다'는 것 1. 자신밖에 모르는 병 2.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란? 3. 무엇을 말해야 '답변'이 되는가 4. 왜 상대방에게 자신의 '답변'이 통하지 않는 것인가 제2장 설득력 없는 '답변'의 공통된 결함 1. 이야기의 명백한 중복, 누락, 착오 2. 이야기의 비약 제2부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 제3장 중복, 누락, 착오를 막는다 1. MECE - 이야기의 중복, 누락, 착오를 없애는 기술 2. 그룹핑 - MECE를 활용한 정보의 정리 (집중 트레이닝 1) 1. MECE에 강해지자 2. 그룹핑에 강해지자 제4장 이야기의 비약을 없앤다 1. So What? / Why So? - 이야기의 비약을 막는 기술 2. 두 종류의 So What? / Why So? (집중 트레이닝 2) 1. '관찰'의 So What? / Why So? 에 강해지자 2. 잘못된 '관찰'의 So What? / Why So? 에 주의하자 3. '통찰'의 So What? / Why So? 에 강해지자 제3부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 제5장 So What? / Why So?와 MECE로 '논리'를 만든다 1. 1논리란? 2. 논리란 간결할수록 좋다 제6장 논리 패턴을 마스터한다 1. 병렬형 2. 해설형 (집중 트레이닝 3) 1. 논리 패턴은 이렇게 이용하라 2. 논리 FAQ (집중 트레이닝 4) 1. 정보를 논리 패턴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자 2. 도표를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3. 상대를 납득시키는 논리 구성의 능력을 기르자 |
[로지컬 씽킹 서평]
논리적 사고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보자!
“논리”, “논리”
“논리”를 어떻게 만들지?라는 고민에서 관련서적을 찾았다.
[논리]라는 검색어를 통해서 ‘로지컬 씽킹’이라는
이 책을 찾게 되었고,
무심코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와,
논리적 사고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LeeJuDot이 논리를 마스터하고 싶은?
그만한 욕구가 없는 것 같다.
충분히 논리적 사고와 관련하여 많은 기본적인 지식을 가진 책이지만,
지금의 마음가짐으로는 마스터하기 힘든 책 같았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하고 있는 일과 접목시켜 다시 한 번 봐야 할 것 같은 책이다.
논리적인 생각?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인상 깊은 구절
: 논리적으로 메세지를 구성하는 힘은 훈련의 양에 비례한다.
훈련만 하면 습득할 수 있고, 아웃풋에서도 재현성이 있다. -본문중-
최근 들어 책읽기를 게을리 하기도 했고, 이 책에 나오는 연습 문제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하다 보니 거의 2주에 걸쳐서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뻥하고
뚫리는 기분을 느꼈다. 유통업체에서 근무하다가 제조업체 마케팅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바로 보고서였다. 유통업체는 일반적으로 빠른 일처리를 위해 짤막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반면 제조업체는 한가지 보고를 위해 50~100page짜리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허다하다보니 보고서 작성 스킬이 부족했던 나로서는 정말 큰 스트레스 였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여러 책을 보고 연구도 해봤으나 실제적으로 그것을 업무에 연결시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추상적이거나 접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고 실제로 접목한다 해도
그것이 실제 업무와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방법들이 많은 게 사실이었다.
우연치 않게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자 그동안 왜 그렇게 멍청하게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세계를 만나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결국 MECE와 So what?/ Why so? 를 통해 논리적 비약과 누락,중복
착오를 제거함으로서 효율적인 논리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MECE가 뭔지도 몰랐던 참 한심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옆에 두고 꾸준이 3~4번 더 읽어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거 같다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주 요구되는 것 중에 하나가 분석, 조사하고 기획안을 만들어 실행하는 것에 관한 문서 만들기이다. 이
문서를 만들고자 할 때 시작부터 막막할 때가 많다. 논리 정연하게 누구나 이견이 없을 법한 문서를 작성하고
보고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논리 정연함에서 요구되는 원칙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그것이다. 난해할 수도 있는 원칙들을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