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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 스완네집 쪽으로 - 스완의 사랑 1

[ 만화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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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27g | 210*297*15mm
ISBN13 9788930102766
ISBN10 89301027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999년 만화로 재탄생한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열화당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02년 세번째 권을 출간한 지 근 5년 만에 드디어 그 후속권을 소개하게 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벨에포크의 음악과 그림이 함께 하는 스완과 오데트의 사랑이 펼쳐진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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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테판 외에
1957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후, 군 계통의 중학교를 다녔다. 칠 년 동안 해군으로 복무한 뒤 유럽으로 돌아와, 십오 년 동안 광고회사의 예술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매료되어, 그것을 만화화하는 작업을 십이 년에 걸친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역자 : 정재곤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꿈 이야기」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 네트워크 ‘사이에’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가족의 비밀』 『외젠 앗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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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언어로 부활한 프루스트의 대작, 그 네번째 권 ‘스완의 사랑’ 출간



1999년 만화로 재탄생한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열화당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02년 세번째 권을 출간한 지 근 5년 만에 드디어 그 후속권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전 세계 문학을 통틀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그 명성에 비해 극히 적은 독자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난해한 문장들, 집요하고도 치밀한 심리분석,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끝없이 중첩되고 혼재되어 있는 서사구조로 인해 이 소설은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연구자들도 제대로 읽어내기 힘든 작품으로 알려져 왔다. 이렇게 자자한 명성에 비해 난해하기 그지없는 고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프랑스의 영상 전문가 스테판 외에가 만화로 부활시켰다.



열화당에서는 이 시리즈의 첫번째 권 『스완네 집 쪽으로―콩브레』를 1999년 6월에, 두번째 권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 I』을 2000년 6월에, 그리고 세번째 권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 II』를 2002년 5월에 선보인 바 있고, 이어서 네번째 권 『스완네 집 쪽으로―스완의 사랑 I』을 이번에 출간함으로써, 열두 권의 만화책으로 구성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대장정 중 삼분의 일 가량을 완성하게 되었다.



벨에포크의 음악과 그림이 함께 하는 스완과 오데트의 사랑의 변주곡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첫번째 권인 「스완네 집 쪽으로」는 3부(‘콩브레’ ‘스완의 사랑’ ‘고장의 이름: 이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만화본 네번째 권으로 선보이는 ‘스완의 사랑’은, 일인칭 소설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주인공이자 화자(話者)인 마르셀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신, 제삼자 곧 샤를 스완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소설에서 유일하게 삼인칭 시점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소설의 화자가 스완의 사랑을 자신의 일인 양 재구성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프루스트의 작품 중에서도 이 부분은 따로 떼내어 가장 널리 읽히며, 얼마든지 독립적인 이야기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188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최고급 사교계 인사인 스완과 화류계 여인인 오데트 드 크레시 사이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이번 권은, 그 내용 속에 음악과 회화를 비롯한 당대의 예술과 문화가 녹아들어 있어 우리를 ‘벨에포크’의 파리로 인도한다. 스테판 외에는 당시 자료들에 대한 고증 작업을 병행하여 그 시대의 파리를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스완의 예술세계와 탐미주의적 취향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벨에포크 시대의 문화와 예술은, 프루스트의 작품을 한층 더 풍부하게 펼쳐 보이며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도울 것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스완의 사랑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자 | 2010.10.07 | 추천1 | 댓글9 리뷰제목
 사랑이 싹트는 여러 방식중에서도, 이따금씩 우리에게 거센 동요의 물결이 밀려들 듯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또 없을 것이다. 그런 순간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지며, 우리는 곁에 둘 수 있어 좋은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이른다. 그 사람이 주는 쾌락은 느닷없이 우리 내면에서 바로 똑같은 존재를 대상으로 하는 불안한 욕구를 대체되기에 이르는데, 실상 이 같은 욕구는;
리뷰제목

 사랑이 싹트는 여러 방식중에서도, 이따금씩 우리에게 거센 동요의 물결이 밀려들 듯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또 없을 것이다. 그런 순간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지며, 우리는 곁에 둘 수 있어 좋은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이른다. 그 사람이 주는 쾌락은 느닷없이 우리 내면에서 바로 똑같은 존재를 대상으로 하는 불안한 욕구를 대체되기에 이르는데, 실상 이 같은 욕구는 도저히 채울 수도 없고 또 벗어 버릴 수도 없는 부조리한 욕구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소유하고픈 엉뚱하면서도 고통스런 욕구이기도 하다. 32쪽.

 


 

소설로 보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보다보면,

나의 빈곤한 상상력에 치를 떨게 된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 의복, 건물의 형태 같은 것이 도무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 틈틈히 여러 번 읽어보고 싶은데, 방대한 양 때문에 맘먹고 덤벼(?)들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도 있고.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소설을 만화로 그렸다고 하니 처음에는 좀 우습게 봤다.

그래, 얼마나 잘 만들어내나 두고보자,하는 마음으로 지켜봤더니, 총 12권으로 기획하여 1년에 한 번씩 출간한다던 만화는, 거의 2년에 한 번꼴로 나오고 있고...--;;

 

며칠전부터 다시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보고 있는데, 마침 점심 산책하다 우연히 교보에 들렸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스테판 외에,라는 만화가가 그렸는데, 어렸을 때 읽었던 '땡땡의 모험(?)인가하는 프랑스 만화와 비슷하고, 번역은 정재곤이라는 사람이 했는데, 시작 부분에 써 있는 정재곤의 역자해설이 무척 잘 쓰여져있다.

 

48페이지밖에 안되지만  책 한 권의 내용과 깊이가 담겨 있어, 소설을 읽고 난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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