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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리뷰 총점9.1 리뷰 27건 | 판매지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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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51위 | 국내도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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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0g | 145*225*20mm
ISBN13 9791157527366
ISBN10 11575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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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빽도 없는 편입생 출신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많은 사람이 학력, 스펙, 인맥에 꺾여 좋아하는 일에 도전도 하지 않은 채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해 신화 같은 성공을 이뤄 낸 사람들이 있다. ‘국민 개티’로 유명한 비욘드 클로젯의 CEO 고태용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고태용은 미술엔 소질도 없었으며 유학은 꿈도 꾸지 못하는 돈도 빽도 없는 편입생이었다. 하지만 스물 일곱, 서울패션위크에 최연소로 데뷔하며 금수저들의 리그로 불리는 패션계에 우뚝 섰다. 2015년 전 세계에서 5인만이 파이널로 진출하는 경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가 수많은 잡지와 방송, TEDx 강연을 통해 소개되며 꿈 앞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통쾌한 도전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했던 사람은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현실에 안주해 있던 청춘들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그래도 꿈꾸는 당신에게</br></br><b>Part 1 꿈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b></br>만약 그때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br>당신이라고 안 될 이유가 뭔가</br>돌연변이의 이중생활</br>중요한 건 전공이 아니라 실무 능력이다</br>먼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라</br>유학은 필수가 아니다</br>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지 마라</br>나는 수없이 실패했다</br>돈의 유혹에 지지 않기를</br>조심하지 마라 거침없이 시도하라</br>빨리 얻어지는 성과는 없다</br>가지지 못한 건 돈뿐이었다</br>탈의실도 없는 디자이너의 작업실</br></br><b>Part 2 Beyond를 향해 도전하라</b></br>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던 한 청년</br>나는 운 좋은 놈이 아니었다</br>변수까지 디자인하라</br>메가 히트를 기록하다</br>트렌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br>서울패션위크의 앞면과 뒷면</br>해외 컬렉션도 목적이 아니라 과정일 뿐</br>뉴욕패션위크 스토리</br>오너 디자이너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br>비욘드 클로젯을 만드는 사람들</br>한중 동시 프로젝트 [패션왕]에서 얻은 것</br>비욘드 클로젯을 넘어서</br></br><b>Part 3 내가 지켜 온 것, 나를 지켜 주는 것</b></br>멋내기를 놀이로 즐기던 소년</br>선글라스와 해병대</br>영감을 구체화하는 방법</br>어디서 영감을 얻는가</br>나의 뮤즈, 나의 친구들</br>그들에게 언제나 새로움을 배운다</br>지금 핫하고 계속 새롭고 싶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이 시대 청춘의 고민을 담은 책</b></br></br>신화 같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성공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책과는 다르다. 싸이월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10년간 꾸준히 SNS를 하면서 때로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으로 또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기도 했고, 성공한 후에는 수많은 청년이 SNS를 통해 그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TEDx 등의 강연을 통해서는 직접 청춘들을 만나 소통하기도 했다. </br></br>그 과정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후에 책을 낸다면 꿈을 꾸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었다. ‘가진 게 별로 없었던 나 같은 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이만큼이 되는구나, 원하는 것에 닿을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끔 말이다. 그래서 책을 쓰기에 앞서 자신의 SNS에 질문을 받아서 청춘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풀어냈다. “영어를 못하는데 성공할 수 있나요?”부터 “미술을 못 그려도 디자이너 관련 일을 할 수 있나요?”, “돈이 없어도 내 사업을 할 수 있나요?”까지. </br></br>고태용 디자이너는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했다. 일부 디자이너들에게는 “너 같은 비전공자들이 들어와서 설칠 만한 곳이 아니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뉴욕에서 첫 번째 패션위크를 할 때는 서툰 영어 실력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에게 초청 메일을 쓰기도 했다. 이처럼 고태용 디자이너 역시 많은 청춘처럼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았고 돈도 빽도 없었다. 하지만 매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br></br><b>사진으로 느끼는 패션의 매력 </b></br></br>울림을 주는 한 컷의 사진은 스토리를 더 힘 있게 전달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패션쇼 사진을 담았다. 수십만 팬을 거느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지미니즘이 촬영한 뉴욕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컷부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모델 김원중, 87mm, 이성경의 런웨이 컷을 볼 수 있다. 말을 거는 듯 감성적이고 힘 있는 그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br></br><b>디자이너의 영감을 담은 책</b></br></br>디자이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패치 도그 프린트 셔츠, 일명 ‘국민 개티’의 시그니처 그래픽, 고태용 디자이너의 작업 노트, 스케치 등을 담았다. 또한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핫스파, 그가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구체화하는 방법도 담아 디자인 전공자들에게는 훌륭한 바이블이 될 것이다. </br></br><b>지코, 김원중, 장광효, 브루스 패스크가 추천하는 책!</b></br></br>디자이너로 성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때마다 돈이나 성공을 좇기보다는 열정과 도전, 실험 정신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후배 고태용 디자이너를 10년 이상 가까이서 봐 오면서 확신했다. 패션계가 어떠한가, 녹녹하지 않은 이 바닥에서 버티면서 자기성을 구축하기란 정말 힘들지만 늘 즐겁게 긍정적인 사고로 일하는 후배는 별로 많지 않다. 그게 바로 고태용이다. 그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통해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했던 사람은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안주해 있던 청춘들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r>장광효_ 패션 디자이너, 카루소 대표</br></br>내가 아는 고태용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디자이너다. 하이패션과 매스시장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라든지, 옷이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의 협업 등 생각지 못한 일을 거침없이 해 내는 그의 추진력이 꿈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져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게는 주저할 시간이 없다.</br>지코_ 프로듀서, 랩퍼</br></br>신인 디자이너 시절부터 옆에서 지켜본 형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실패를 하면 더 강해지는 사람이다. 돈도, 빽도 없었지만 그에게는 열정과 소신이 있었다. 이 경험담은 패션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br>김원중_ 모델, 패션 디자이너 </br></br>내가 《뉴욕타임스》 패션 매거진 《T》의 패션 디렉터로 있을 때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아시아의 디자이너가 서툰 영어 실력으로 내게 뉴욕컬렉션 초대 메일을 보내왔다. 이미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의 초청장으로 내 메일함은 꽉 차 있는 상태였지만 호기심 반 의구심 반으로 그의 쇼를 보러 갔고, 그의 세련된 감각과 열정에 매료되어 지금까지도 나는 그의 든든한 지원군임을 자청한다. 그의 거침없고 머뭇거리지 않는 자신감을 응원한다.</br>브루스 패스크_ 버그도프 굿맨 패션 디렉터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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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30대를 맞이하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너만볼래이종석 | 2017.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젊은 나이에 별의 별짓을 다했다..그러나 현실은 백수..오랜 사회생활도 ..그거마저 그림의 떡인 나에겐 이 책을 보고 성공은 늦게했다고 나쁜거는 아니다는 걸 알았다..30대를 맞이한 나로써는 가진 것이 없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한 거는 참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때로는 잘 안되는 일인데 전화위복의 기회로 다가서면 때로는 평소에 하는 일이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
리뷰제목
나는 젊은 나이에 별의 별짓을 다했다..
그러나 현실은 백수..오랜 사회생활도 ..그거마저 그림의 떡인 나에겐 이 책을 보고 성공은 늦게했다고 나쁜거는 아니다는 걸 알았다..
30대를 맞이한 나로써는 가진 것이 없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한 거는 참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때로는 잘 안되는 일인데 전화위복의 기회로 다가서면 때로는 평소에 하는 일이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
남들보다 늦게 사회생활 시작하여 정말 눈물겨웠고 늘 사람들때문에 상처를 잘 받는 편이라 쉽게 다가서지는 못한다. 집에서도 항상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
고태용 디자이너의 경험담을 보며 다시 다짐한다.
내 안의 잠재된 능력이 언젠가 발휘하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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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30대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세상은 나를 꺾을수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와우우웅 | 2016.09.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 자신을 믿고 일단 부딪쳐봐"이책의 주인공 저자 고태용씨가 한 말이다. 나는 성공스토리 자기개발서 읽는것을 좋아한다.우물속 개구리처럼 늘 한공간에 파묻혀 살고 있는 나는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다른성공한 사람들에 인생스토리는 나에게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힘들고 어려운...자기만의 방식으로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
리뷰제목

 

"나 자신을 믿고 일단 부딪쳐봐"

이책의 주인공 저자 고태용씨가 한 말이다.

 

나는 성공스토리 자기개발서 읽는것을 좋아한다.

우물속 개구리처럼 늘 한공간에 파묻혀 살고 있는 나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다른

성공한 사람들에 인생스토리는 나에게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힘들고 어려운...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이야기는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어서 무언가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기떄문이다.

사람들은 말한다.자기인생은 자기가 개쳑하는거라고

나도 알고 있지만 어디 사람마음이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어느누가 성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분명히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사람들은 배울점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책속에는 어떤 배울점이 있을까..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여기 한 청년이 있다.

학력,스펙,인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냥

청년..그는 지금 30대 TOP 디자이너가 되어있다.

흔히볼수 있는 성공스토리가 아닌거 같은 비쥬얼..

그는 대학시절 수없는 오디션을 도전했지만 매번 고배를 마셔야했고

미술에는 소질도 없는 사람이었으나

그는 비욘드 클로젯의 CEO고태용이다.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서도 그는 돈이 없어서 흔한 작업실하나 구하지

못했고 일부 유명한 디자이너에게

'너같은 비전공자들이 들어와서 설칠 만한곳이 아니다'라는

핀잔과 무시를 당하면서 힘든 시간을 지내야만 했다고 한다.

그런그가 그렇다고 공부라도 뛰어나게잘해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서툰 영어실력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에게 초청

메일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흔히들 패션디자이너라 함은 유학을 다녀와야하고

스텍이나 공부,인맥이 뛰어나야 한다는 편견을 모두다

무너뜨린 그런 사람이 이책에 저자이다.

위기가 찾아오고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그는

매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요즘 사람들은 조금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버리고 힘들어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

이렇게 쉽게 자기가 겪은 이야기들을 적어 놓아서

마치 저자가 쉬운일을 아주쉽사리 적어 놓은거 같지만

분명 그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자기가 할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걸어왔을것이다.

살다보면 마치 시험이라도 하듯이 장애물이 다가오는게

인생이다.

어느 누군들 쭉쭉 아스팔트만 걷는단 말인가

한순간 그 역경이 돌아올때도 있고 조금씩 찾아올수도

있는것이 인생사이다.

실망하고 포기해버리면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수 없는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힘인거 같다는 생각이 나도 이 나이가 먹었음에도

드문드문  그런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런 우리들에게 일단 자기 자신을 믿어보라고 말한다.

이말이 이렇게 의미심장하게 들려온다는게 신기하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건 말로써는 아주 쉬운일이나

실천하기에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것이다.

나 자신을 나도 믿고 싶으나 하루하루 시간속에서

바삐 살아가는 우리인생속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우리를 옥죄어 온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고 다시금 나 자신을 믿어보기로 했다.

순간순간 힘든 시간이 올떄마다

다른길을 찾으면 된다고 피하기만 한 시간들에

대한 후회는 더이상 안하고 싶다.

이제는 하지 않으려한다.

 

 

 

"세상은 나를 꺾을수 없다"는

이 말처럼 우리가 내가 세상에 부딪쳐 보는것이다.

실패하면 어떠하리 내가 존재하는한 나는 또 도전하고 노력할것인데 ...

거기엔 조건이 주어진다면 더 좋겠지만 아무것도 없어도

열정과 꿈이 있다면 도전할수 있다.

나이따위 학력,스펙,인맥으로 우리를 만들지말고

자기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자.!!

 

그래도 꿈이 있음에 감사하는 고태용이 말한다...

나 자신을 믿고 부딪쳐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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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전하고 있나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동글 | 2016.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 자신감이 넘친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책에 적힌 대로라면 저자 고태용은 스물 일곱에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후,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경쟁하는 젊은 디자이너 겸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CEO다.'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나는 이 단어들이 딱히 와닿지 않았다.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
리뷰제목


제목부터 자신감이 넘친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책에 적힌 대로라면 저자 고태용은 스물 일곱에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후,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경쟁하는 젊은 디자이너 겸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CEO다.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나는 이 단어들이 딱히 와닿지 않았다.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었다. 무엇이 이 사람을 이렇게 당당하게 만드는지 알고 싶었다.


'멋져 보여서'라는 이유로 직업을 택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고태용 역시 그렇다. 처음으로 보게 된 패션쇼 무대와 그 디자이너가 너무 '멋져 보여서'였다.

개인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 나에게 '멋져 보이는지' 역시 중요한 지점이라 생각한다.

물론 '멋지다'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전제하에서다.


그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단 이후에도 작업실이 없어 집에서 옷을 만들었다고 한다.

1년이 지난 후에야 겨우 5평짜리 작업실을 구했고, 8년간을 집에서 출퇴근했다.


"단 한 번도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거나 탓하며 머뭇거리고 포기했던 적은 없다.

그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 행동했다."


그는 일을 놀면서, 즐기면서 한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그가 과감한 시도를 결심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은 더 큰 성과들을 원하기 때문.

그는 "뭐든 안 해 본 것보다는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건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데뷔'라는 말이 여전히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노력을 알게 됐고, 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젊은층의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에 클럽을 개설해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한 청년의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내 이야기를 알리기 시작했다. 

경험이라고는 의류학과를 2년 다녔을 뿐이고 유학도 다녀오지 않았지만 

'서울패션위크게 서겠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래서 클럽에 새로 산 원단과 스케치들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나처럼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입 신청이 쏟아졌다."


그가 자신의 수식어를 쉽게 얻은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나아가 그는 브랜드 런칭에서 그치지 않고 '한뼘(HANBBYUM)' 프로젝트, 뉴욕 데뷔 등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그 또한 과정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 모든 과정에서 생긴 자신감이 이 책의 제목을 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슬럼프를 겪고 있거나,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 

그들에게 고태용 디자이너의 열정, 끈기 그리고 도전의식이 하나의 영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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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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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현실적 이유로 꿈을 포기한 자에겐 구원의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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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볼래이종석 | 2017.04.05
평점5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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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k | 2016.06.11
구매 평점5점
업무관련 구매했습니다.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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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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