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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

: 월급쟁이 부동산 재테크는 아파트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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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10g | 152*225*15mm
ISBN13 9788960304529
ISBN10 89603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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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관현

20년 넘는 기간 동안 부동산 분야에서 자타공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 기획, 컨설팅을 하는 ‘착한 부동산 연구소’ 소장이다. 끊임없는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통해 부동산 경제에 상당한 식견을 갖게 되었고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과 금융구조에 대한 해 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투자자를 부동산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
한때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인 중개사 관련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였다. 그 후 단체급식업체, 인재 파견업체에서 임원으로도 있었지만 부동산에 대한 인연을 놓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료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과 방법 등을 알려줬다. 그러다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많은 사람의 요청으로 다시 부동산 지식을 알려주는 일에 집중하게 되었다. 부동산 마케팅에도 일가견이 있어 공인중개사를 위한 《부동산 블로그 마케팅》(공저)을 집필했다.
현재 온?오프라인 부동산 실무 및 재테크 교육 전문기업인 랜드프로에서 쉬운 부동산 투자법,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술을 강의하는 전임교수로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동산 카페(네이버) ‘부사모(부동산을 사랑하는 모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경제TV, 아시아경제TV, 매일경제TV 등에서 부동산 방송 패 널로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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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을 잘 모르니까 주변에 부동산을 잘 아는 사람이 추천해주면 사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추천해주면 바로 산다. 너무나 쉽다. 1억 원짜리 부동산은 잘 모르니 남의 권유로 사고, 10만 원짜리 코트는 잘 아니 내가 선택해 산다고? 필자는 20여 년을 부동산 전문가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쉽게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10만 원과 1억 원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모른다는 이유로 너무 쉬운 선택을 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을 보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뒷감당은 구입한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동산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다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정보를 ‘1차 정보’라고 한다. 1차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투자할 지역을 선점한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고 있는 일반인도 이런 1차 정보를 얻기 위해 부동산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하여 자신이 투자할 타이밍과 투자금액을 정해 투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부분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 미래가치는 그 지역의 인구변화와 크게 관련이 있는데, 시청이나 구청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인구가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는 집값이 고정되어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부동산 경기가 나쁘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가격을 알려주는 사이트에서 쉽게 가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되지만, 부동산 가격은 절대 고정되어 있지 않다. 마치 생물처럼 변한다.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가격은 계속 내려간다.

뉴스는 ‘2차 정보’다. 신문이나 미디어에 나오면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가 된다. 이렇게 노출된 정보는 값어치가 없다. 남들이 잘 모르고 있는 1차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1차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부동산 투자자는 철저히 그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할 부동산 상품을 고르고 과감히 투자한다. 2차 정보에 매달리는 여러분은 부동산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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